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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안전사고 사례집’ 개정 발간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최근 연도 공사 발주 건설 현장을 비롯한 국내외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안전사고 유형을 모은 ‘안전사고 사례집’을 개정 발간?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 사례집에는 지난해 4월 초간 발간 이후 공사의 업역환경과 유사한 분야에서 발생한 국내외 최근 연도의 사고재해를 떨어짐, 깔림, 끼임 등 중대재해의 주요 유형별로 분류하여 구성했다. 그 외에도 안전사고 대응체계, 국내 산업재해 통계 분석자료와 공사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재해에 대한 분석자료 등 안전관리 업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사는 개정 발간한 안전사고 사례집을 공사 내부뿐만 아니라 전 사업장에 배포하여 안전관리 업무와 사고 재해예방을 위한 교육 자료 등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에 개정 발간한 안전사고 사례집이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유사 사고재해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안전관리를 고도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안전사고 사례집 외에도 △임대주택 생활안전 가이드북 △안전보건 월간소식지를 발행해 전기, 가스, 화재 등의 사고예방 매뉴얼과 안전보건 관계 법령 해석사례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안전사고 사례집’ 개정 발간 안전사고 사례집. 사진=부산도시공사

화성도시공사,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 수상

화성도시공사가 6일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사회적 자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HU에 따르면 이번 감사패는 국가보훈대상자 가족 우선 고용과 고용안정에 기여하여 국가보훈시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기관의 장(長)에게 국가보훈부 장관의 이름으로 수여된다. HU공사는 신규 채용 시 가산점 우대 및 사업장별 보훈대상자 채용 홍보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보훈 대상자 고용 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김근영 HU사장은 "경기침체, 인플레이션 등의 상황 속에서도 국가보훈대상자의 취업 지원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사가 앞장서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보훈대상자에 대한 취업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6112848 사진제공=HU공사

김해시 ‘화포천의 가을밤 별 품다’ 특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오는 14일 화포천습지 생태공원 일원에서 특별 체험프로그램 ‘화포천의 가을밤 별 품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별 체험프로그램은 빛 공해지수가 낮은 화포천습지의 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천체 관측 프로그램으로 가을 습지의 야경과 함께 별 탐사 체험을 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천체 관측을 통해 목성, 토성을 비롯한 여러 개의 성단과 성운을 볼 수 있으며 △별자리 이야기와 별자리 찾기 △북극성 찾기 △나의 탄생 별자리 찾기 △별 만들기 체험 등으로 별자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천문학에 대해 재미있게 풀어 보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가야별연구소(대표 이소월)에서 천체관측장비, 교육, 만들기 체험 등을 후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천체 관측 특별프로그램은 화포천습지 생태공원의 가을 밤 전경과 함께 청정 지역 생태공원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색 천체관측 프로그램이다"라며, "앞으로도 생태공원의 지역적 특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김해시 ‘화포천의 가을밤 별 품다’ 특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청사

창녕군,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창녕=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창녕군은 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성낙인 군수 주재로 국소별 간부공무원, 팀장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군정 성과 및 평가를 기반으로 2024년도 업무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주요업무 334건, 현안·역점사업 28건, 창안시책 94건 총 456건에 대한 타당성 및 실효성 검토 등 구체적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성낙인 군수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해 민선 8기 공약 등 현안?역점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위한 군민이 체감하는 신규 시책을 적극 발굴할 것"을 당부했다. 군은 2024년도 현안·역점사업으로 △생애 최초 어린이집 입학축하금 지원△장애인복지시설 집적화 단지 조성 △권역별(북부·중부·남부·온천) 파크골프장 조성 △영산 연지 스마트공원 조성 △창원산업선(창녕 대합산단산업선) 건설 △영산 행복주택 건설 △교리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조성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 △소아청소년 의료기관 활성화 △치매안심센터 신축 등 민선 8기 공약사업과 주민 숙원사업 28건을 추진한다. 또한 △다자녀가구 대학생 생활비 지원 △이장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부곡온천 빛거리 조성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운영 △영산면 중규모 LPG 배관망 구축 △노후굴뚝 정비 사업 △민간사업장 중대재해예방 맞춤 컨설팅 지원 △마늘·양파 기계화 표준모델 개발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환경 개선사업 △소상공IN 건강IN 찾아가는 혈관건강 원스톱 사업 등 군민이 공감하는 다양한 창안시책 94건을 신규 발굴했다. 한편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은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수정·보완해 11월 창녕군의회에 보고되며, 12월 내년도 본예산 반영과 함께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semin3824@ekn.kr창녕군,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창녕군이 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창녕군, ‘마늘·양파’ 적기 파종 및 정식 당부

[창녕=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마늘·양파의 본격적인 파종 및 정식시기에 맞춰 적기 파종과 병해충 사전 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창녕지역의 난지형 마늘의 파종 적정 시기는 9월 하순부터 10월 중순이고, 양파의 아주심기는 10월 중순부터 11월 상순까지이다. 마늘은 심는 시기가 적정 시기보다 빠르면 벌 마늘이나 통터짐 마늘 발생이 많고, 늦어지면 월동기 동해피해로 중간중간 빈 포기가 발생할 수 있어 기상 상황을 고려해 적정 시기에 맞춰 심어야 한다. 씨마늘은 선별을 통해 10a당 200㎏ 정도를 준비해야 한다. 마늘에서 발생하는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 선충 등은 씨마늘을 통해서도 감염되므로 건전한 씨마늘이라 해도 반드시 소독하는 것이 좋다. 소독 방법은 파종 전 씨마늘을 양파 자루에 넣어 종구 소독용 적용약제에 1시간 담갔다가 그늘에 말린 후 파종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강수일수가 많아 적정 파종 시기가 늦어지는 만큼, 파종 이후 월동관리 기간에 비닐과 부직포를 덮어 동해피해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 양파는 육묘를 통해 묘 본잎이 2~3매가 될 때 1cm 간격으로 솎아 주는 등의 관리 후 10월 중순에서 11월 상순까지 정식을 한다. 정식 시에는 세워 심고 충분한 물을 줘 뿌리 활착을 유도해야 한다. 잘록병 및 노균병 예방을 위해 파종 직후 전용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다. 군 관계자는 "창녕 대표 농산물인 마늘과 양파의 안전한 월동과 고품질 생산을 위해 반드시 적기에 파종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농가 재배 기술교육 및 현장 지도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semin3824@ekn.kr창녕군, ‘마늘·양파’ 적기 파종 및 정식 당부 창녕의 대표 특산물 마늘 파종 모습. 사진=창녕군

한국타이어, 임직원 봉사활동 5700시간 달성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 8월까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누적 5700여 시간에 달하는 봉사활동 기록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차원에서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 작업과 쾌적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 등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기부금은 물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목소리 기부 △수해지역 복구 작업 △815런 △우리들의 숲 조성 등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우리들의 숲 조성’ 봉사활동은 사회복지시설에 녹지 공간을 조성해 일상 속 ‘플랜트 테라피(식물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자연 치유 요법)’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활동으로 작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소재 미혼모 보호시설 ‘자모원’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 ‘소망재활원’을 방문해 관련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대전광역시와 서울시에 위치한 발달장애 특수학교 2개교를 찾아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식물로 어우러진 숲을 조성했다. 지난 5월과 6월에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이 지역 주민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전하기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30여명의 봉사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대전광역시 대덕구 송촌동 매봉초등학교, 대전광역시 대덕구 덕암동 대덕종합사회복지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외벽을 산뜻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봉사활동이 일상 속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벽화 그리기를 통해 초등학교 인근 지역민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하는 동시에 스쿨존 내 어린이 사고를 예방하고,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인식 개선에 나서고 있다. 독서 취약 계층 아동을 위한 목소리 기부봉사활동도 2년 째 지속 중이다. 시각 장애 및 무연고, 다문화 가정 등 아동의 언어 이해력과 정서 함양을 위해 임직원들의 목소리가 담긴 음성 동화책을 제작하는 봉사다. 지난해는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오디오북 320권과 독서 보조기기 40개를 시각장애인복지시설, 장애아동거주시설, 특수학교에 전달했다. 한국타이어는 국가적 재난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에 대한 지원에도 나섰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7월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경상북도와 충청남도 주민을 위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억원을 기탁 했고 재난 구호 전문 기관인 ‘희망브리지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세면도구, 속옷, 담요 등 생필품이 포함된 긴급 구호 키트를 전달했다. 같은 달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일대에서 피해 지역을 덮친 토사와 농가 부유물을 제거하고 침수 시설물 복구 작업 등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해에는 울진·삼척 산불피해복구에 성금 2억원, 2020년 대전·충남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1억원, 코로나19 지원성금 5억원을 기부했다.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에도 참여 중이다. 9월에는 한국타이어 대전공장과 금산공장 임직원들이 ‘2023년 하반기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에 동참해 혈액 수급에 나섰다. 헌혈 캠페인은 지난 2011년부터 국내 사업장 및 R&D센터, 본사 임직원을 중심으로 이어가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지역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라며 "하반기에도 사회복지시설을 쾌적한 녹지 환경으로 조성해 소외된 이웃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우리들의 숲 조성’을 비롯해 다양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은 부총재 "한은-당국 정책 엇박자 아냐...가계부채 완만히 줄어들 것"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한국은행이 한은의 긴축 기조와 금융당국의 거시건전성 정책이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한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각 기관들이 가진 정책 수단이 조금씩 다르다보니 엇박자처럼 보일 수 있지만, 최근 가계부채가 증가하는 과정에서도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5일 출입기자단 워크숍에서 통화정책과 거시건전성 정책 간에 엇박자를 내는 것 아니냐는 질의에 대해 "지난해 경착륙 우려가 있었을 당시 경착륙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했는데 F4 회의가 잘 작동했고, 최근 가계부채가 늘어나는 과정에서도 F4가 잘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F4 회의는 매주 일요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 거시금융,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4인방이 참석하는 주례 모임이다.유 부총재는 "최근 가계부채도 조금 늘었다가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데, 여기서도 나름대로 조치를 취하고 있고, 공조도 하고 있다"며 "최근에 가계부채가 늘어나는 과정에서 기재부, 금융위, 금감원 등 기관들이 가진 정책수단이 조금씩 다르다보니 엇박자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건 아니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는 "F4 실무자들도 계속 협의를 하고 있다"며 "가계부채도 조금 낙관적으로 보자면 완만하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증가 폭이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도 줄어들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부총재는 국내 금융시장이 타이트하게 가고 있는데, 긴축 수준을 더 높여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아직 그럴 상황은 아니다"고 밝혔다. 유 부총재는 "미국과 금리 차이가 나면서 어느 정도 환율, 금리 등 시장 가격, 외국인 자금 유출 등 여러 가지가 얽혀서 영향을 받는다"며 "지금까지는 환율, 금리 등엔 일부 반영돼 적절히 흡수가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는 "중앙은행은 경제 주체의 기대를 너무 과도하지 않게 적절하게 유지 또는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런 과정에서 적절히 흡수돼 시장 가격에 반영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최근 시장의 가장 우려스러운 요소로는 자영업자 부채를 꼽았다. 유 부총재는 "자영업자 부채가 늘어나는 건 걱정하고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과도하게 빌릴 능력이 없거나 경제 악영향을 미칠 정도로 커진다면 관리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캠코, 국유부동산 363건 공개 대부 및 매각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총 363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 6일 캠코에 따르면 캠코는 활용 가능한 유휴 국유부동산을 선별해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298건 및 최초 대부 및 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65건이 포함되어 있으며, 10월 12일(오전 10시) 개찰예정이다. 입찰에 참여하기 전 온비드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전자입찰용(범용)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아 온비드에 등록해야한다. 또한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하여야한다.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 내 ‘부동산-공고-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캠코는 2018년부터 대부 및 매각 계약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이용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하여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emin3824@ekn.kr캠코, 국유부동산 363건 공개 대부 및 매각

기보, 1조원 규모 수출특례보증 3종 시행..."수출기업 경쟁력 강화"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수출기업의 위기 극복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해외진출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3종의 수출·해외진출 전용 특례보증(이하 특례보증)을 시행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수출기업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총 1조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 1조원 규모의 수출·해외진출 전용 특례보증 시행 기보는 지난 8월 관계기관 합동으로 발표된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수출다변화 지원 특례보증 △전략품목 수출 지원 특례보증 △해외동반진출 특례보증 등 3종의 특례보증을 신설했다. 특례보증은 총 1조원 규모로 지원하며, 은행의 금리인하(최대 1.5%p)와 연계해 이용 기업의 금융비용을 최대한 낮추기로 했다. 이를 위해 첫째, 수출다변화 지원 특례보증은 새로운 수출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에게 충분한 자금을 공급하여 글로벌 스케일업 지원을 목적으로 도입되었으며, 수출국가를 확대하거나 수출유망국가에 진출하는 기업에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율 감면, 보증금액 산정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둘째, 전략품목 수출 지원 특례보증은 주력산업·신수출 동력분야·초격차 미래전략산업 등 전략적인 수출 지원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품목과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에 기술혁신 추진과 수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우대하여 지원한다. 셋째, 해외동반진출 특례보증은 대기업 협력사인 중소·중견기업이 해외진출을 추진할 경우에 최대 200억 원의 해외투자자금 및 해외사업자금에 대한 보증을 지원함으로써, 이들 기업이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도입되었다. 기보는 이번 특례보증이 지난 8월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에 따라 민관이 협업하여 정부의 수출지원 정책목표를 달성하는 것에 주안점을 둔 만큼, 은행 등 민간 금융기관과 적극 협력해 추가 금융 지원과 함께 이용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완화에 보증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맞춤형 수출기업 지원체계 통해 1조원 특례보증 뒷받침 한편, 기보는 이번 특례보증의 지원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수출 중점지원분야 설정 △정부 수출지원 정책 연계 강화 △우량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트랙 신설 등 맞춤형 수출기업 지원체계를 고도화함으로써 1조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첫째, 정부 수출지원 정책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식서비스·콘텐츠산업 영위기업 △초격차 미래전략산업 영위기업 △우수 지방소재 중소기업 등을 ‘3대 수출 중점지원분야 기업’으로 지정하고, 보증우대 요건 완화 및 보증금액 산정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수출중소기업에 충분한 자금이 신속하게 지원되도록 했다. 둘째, 정부의 수출지원 정책에 발맞추고자, 올해 개편된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중소기업 지정·지원제도인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된 기업에 대한 연계지원 방안을 도입하였고, 수출중소기업 중 ‘무명의 수출용사’, ‘납품대금 연동제 동행기업’ 등 수출선정기업에 대한 별도 우대지원 근거도 마련했다. 셋째, 연간 수출실적 5백만불 이상의 우량 수출중소기업을 지원대상으로 하는 수출우수기업 지원 트랙을 신설하여, △보증비율 상향(↑95%) △보증료율 0.4%p 감면 △보증심사 완화 등 우대사항을 적용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가 정부의 수출지원 정책에 맞춰 수출·해외진출 전용 특례보증을 마련함으로써, 기술중소기업의 수출 확대와 스케일업 도약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기보는 기술기업 전담 지원기관으로서 새로운 수출판로 개척과 수출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기보, 수출기업 경쟁력강화.. 1조 규모 수출특례보증 3종 시행 기술보증기금

횡성한우축제장에도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제19회 횡성한우축제에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적극 홍보에 나선다.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는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평창·강릉·정선·횡성이 함께 개최한다. 6일 횡성군에 따르면 개최를 100여 일 앞두고 열리는 횡성한우축제는 횡성군에서 열리는 가장 큰 축제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이 찾아오기 때문에 횡성군은 이 강점을 살려 대회 홍보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부스에서는 대회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청소년올림픽 퀴즈이벤트와 룰렛을 활용한 이벤트에서는 횡성의 명품 어사진미 쌀도 제공해 경기장과 경기종목에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귀여운 마스코트 ‘뭉초’가 횡성한우축제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이벤트는 이전 축제들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한우축제에서도 가장 효과적인 홍보 수단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진연호 군 교육체육과장은 "이전 토마토축제와 더덕축제에서의 홍보 경험을 바탕으로 횡성한우축제에서 더 적극적인 홍보를 하겠다"며 "이후 개최되는 안흥찐빵축제와 횡성평생학습축제에서도 방문객들에게 적극적으로 대회를 알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둔내 토마토축제, 뭉초와 함께_1 지난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장에서 뭉초가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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