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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15회 안흥찐빵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강원 횡성군 안흥면 빵모라모락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안흥찐빵을 맛볼 수 있음은 물론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볼거리, 먹거리를 모두 즐길 수 있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사랑을 받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축제로 성장했다. 9일 안흥찐빵축제위원회에 따르면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안흥찐빵의 역사와 문화를 함축한 복합문화축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아 안흥의 매력과 안흥찐빵의 특별한 맛을 담은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황금찐빵 볼풀 이벤트’와 ‘VR오락관’, ‘안흥찐빵 미디어 아트’, ‘추억의 놀이와 체험이 가득한 안흥찐빵 레트로 거리’, ‘안흥 미니카 그랑프리 대회’ 등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킬러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파라솔 존, 가을꽃 정원, 포토존이 축제장 곳곳에 배치했다. 주요 공연 일정으로는 13일 조명섭, 강승연, 앵두걸스 등 유명 가수와 함께하는 개막 축하공연, 14일 김동하 스탠드업 코미디쇼 & 밴드 공연, 15일 김정선 밴드 폐막 공연 및 가수 지원이, 복희와 함께하는 면민 가요제 등이 이어진다. 이 밖에도 횡성문화관광재단과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 지역주민단체 공연,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 체험&판매 부스, 먹거리장터, 찐빵도 사고 황금 반지의 행운도 잡을 수 있는 복권 이벤트, 찐빵 빨리 먹기, O·X 퀴즈 이벤트 등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져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상규 안흥찐빵축제위원장은 "정성으로 빚고 세월이 이룬 안흥찐빵의 명성에 어울리는 축제를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며 "올가을 안흥찐빵축제장에서 달콤하고 찐한, 잊지 못할 추억을 한가득 가지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제15회안흥찐빵축제_1 제15회 안흥찐빵축제 포스터[횡성군 제공]

평균 웃도는 외식물가…피자 12.3% 가장 높아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대표 먹거리 지표인 외식 물가 상승률이 커지면서 소비자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9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2.99로 전년 동월 대비 3.7% 올랐다. 이 가운데 외식 부문의 물가 상승률은 4.9%로 전체 평균보다 1.2%p 높았다. 외식 물가 상승률은 28개월째 평균을 웃돌고 있다. 외식부문 39개 세부 품목 중 물가 상승률이 평균을 웃돈 것은 31개였다. 12.3%로 피자가 가장 높았으며, 오리고기(7.3%), 구내식당 식사비(7.0%), 죽(6.9%), 냉면(6.9%), 자장면(6.8%), 도시락(6.8%), 김밥(6.6%), 떡볶이(6.4%), 라면(외식)(6.3%) 순이었다. 평균을 밑돈 품목은 커피(1.2%), 스테이크(3.1%), 스파게티(3.1%) 등 8개 품목에 그쳤다. 전년 대비 물가가 떨어진 품목은 없었다. 지난달 가공식품 부문의 물가 상승률도 5.8%로 전체 평균보다 2.1%p 높았다. 가공식품 물가 상승률은 22개월째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가공식품 부문 73개 세부 품목 중 45개가 평균을 웃돌았으며, 고추장이 27.3%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드레싱(23.7%), 당면(19.5%), 치즈(17.7%), 소금(17.3%), 설탕(16.9%), 파스타면(16.1%), 어묵(16.0%), 참기름(15.9%) 등이 뒤를 이었다. 아이스크림(14.0%), 커피(13.2%)를 포함해 물가 상승률이 10%가 넘는 품목도 22개에 이른다. 생수(9.6%), 우유(9.3%), 주스(9.2%), 발효유(9.0%), 분유(7.5%), 라면(7.5%), 빵(5.8%) 등 평소 소비가 많은 품목 부담도 커졌다. inahohc@ekn.kr식당가 점심시간 서울의 한 식당가. 사진=연합

[포토뉴스] 2023 안산 김홍도 축제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년 제4회 안산 김홍도 축제가 3일간 15만여명 구름인파를 동원한 가운데 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김홍도 축제는 안산 출신 조선시대 천재화가 김홍도의 예술혼과 그림을 소재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시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김홍도 축제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안산시 화랑유원지 단원각 일원에서 펼쳐졌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 등을 즐기는 관람객으로 넘쳐났다. 특히 김홍도 작품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전시 콘텐츠 ‘거리로 나온 김홍도 미술관’이 방문객 시선을 끌었다. 아울러 ‘단원각 미디어파사드’를 처음 선봬 김홍도 작품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어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김홍도 마당극, 김홍도 마을, 전통놀이터, 김홍도 사생대회, 조선주막, 체험부스, 포토존 및 관광도시 안산을 알리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병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폐막식에서 "우리 안산은 단원 김홍도 선생의 얼을 이어받아 문화와 예술이 삶에 녹아있는 문화예술도시"라며 "김홍도 브랜드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역사와 문화 중심도시 안산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년 제4회 안산 김홍도 축제 현장 2023년 제4회 안산 김홍도 축제 현장. 사진제공=안산시 2023년 제4회 안산 김홍도 축제 현장 2023년 제4회 안산 김홍도 축제 현장. 사진제공=안산시 2023년 제4회 안산 김홍도 축제 현장 2023년 제4회 안산 김홍도 축제 현장. 사진제공=안산시 2023년 제4회 안산 김홍도 축제 현장 2023년 제4회 안산 김홍도 축제 현장. 사진제공=안산시 2023년 제4회 안산 김홍도 축제 현장 2023년 제4회 안산 김홍도 축제 현장. 사진제공=안산시

용인시, 경기도 특조금 70억원 확보 ‘성과’

경기 용인시가 9일 올해 1차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7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특별조정교부금은 광역자치단체가 지방자치단체에 현안, 재난 등 특별한 목적 사업을 시행하도록 지원하는 예산으로 교부금을 지원받게 되면 그만큼 시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되고 시는 다른 사업에 예산을 쓸 수 있다. 시는 이번에 △문화·예술·체육 △도시·환경 △재난·안전 △도로·교통 △사회·복지 △상하수도·하천 등 6개 분야 23개 사업에서 모두 7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시가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한 분야는 도시·환경으로 12개 사업에서 39억원을 받는다. 주북리 보행환경개선(4억원), 좌항리 보행자 도로 개설(1억원), 서그내로 보행환경 개선(5억원), 녹원어린이공원 환경 개선(3억원), 흥덕지구 보행환경 개선(5억원), 만골근린공원 산책로 정비(4억원), 금화1어린이공원 환경 개선(5억원), 용인경량전철 기흥역 하부 환경개선(5억원), 도심 속 쉼터 조성(2억원), 상현레스피아 외곽둘레길 화단 조성(1억원), 도심 속 산책로 경관 정비(1억원), 동백호수공원 준설(3억원) 등이다. 재난·안전 분야에선 모현초~신안인스빌 일원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2억원), 나산초 어린이보호구역 정비(3억원), 지하차도 방재시설 개선(5억5000만원), 보정·죽전1동·죽전3동·상현2동 방범용 CCTV 확대 설치(5억원) 등 4개 사업 15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선 용인시민체육센터 축구장 인조 잔디 교체(3억원), 수지환경센터 테니스장 정비(1억5000만원) 등 2개에 사업 4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도로·교통 분야의 경우 죽전동 도로 조도 개선(2억원), 수지구 바닥신호등 설치(2억원) 등 2개 사업에서 4억원을, 상하수도·하천 분야에서는 상현동 일원 노후관 정비(2억원), 지방하천 탄천 환경 정비(2억원) 등 2개 사업 4억원을 받게되고 사회·복지 분야에선 수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증축 사업으로 3억원을 각각 확보했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을 신속하게 사업에 반영해 보다 나은 생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는 시에 지역구를 둔 경기도 의원들의 노력도 큰 보탬이 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역의 여러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선 국·도비를 확보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의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중앙 부처와 경기도 공모 사업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9085904 용인특례시청 전경 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다자녀가구에 전세자금 대출이자 최대 100만원 지원

용인특례시가 9일 무주택 다자녀가구의 주거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부모와 자녀가 시에 주소를 등록한 85가구로 △동일 가구 내 18세 이하 자녀 2인 이상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득 180% 이하(4인가구 972만1735원) △금융기관에서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주거용 주택 거주자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되며 소득과 주택 소유 여부 등 자격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가구는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 범위에서 최대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다자녀 가구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전세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며 "시민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9092058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포스터 사진제공=용인시

KT, 대학 축제 컨셉의 팝업 ‘Y캠퍼스 대동제’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대학 축제 컨셉의 ‘Y캠퍼스 대동제’ 팝업스토어를 오는 15일까지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82에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다. 이번 ‘Y캠퍼스 대동제’는 코로나로 인해 캠퍼스의 낭만을 맘껏 즐기지 못한 코로나 세대 대학생들을 위해 대학 대표 축제인 대동제 컨셉으로 기획됐다. 팝업 공간은 총 2층이다. 1층 캠퍼스 광장에서는 KT의 ‘Y덤’, ‘Y끼리 무선결합’ 등의 상품과 혜택이 담긴 다트 게임, 볼링 게임, 슈팅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2층은 ‘Y아티스트’, ‘Y원정대’, ‘Y서체’ 등 Y브랜드 활동으로 꾸며진 동아리 부스, 테라스는 캠퍼스 주점 컨셉으로 채워졌다. KT는 이번에 Y 팝업스토어의 대표 콘텐츠인 인기 셀럽들의 특강을 강화했다. 지난 6일은 만능 예능 캐릭터 이은지, 7일은 요즘 대세 온라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숏박스가 강연을 진행했다. 오는 13일은 100만 유투버 미미미누, 마지막날인 15일에는 신세대 마술사 김준표의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실제 대학 동아리도 행사에 참여한다. 서울시립대 ‘제나이퍼’, 서강대 ‘씨블링’, 인하대 ‘묘묘’의 공연이 14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KT의 20대 타겟 플랫폼 앱 Y박스를 통해 특강 참여자 사전 신청을 받았는데, 신청하지 못한 고객은 현장 상황에 따라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이밖에 현장 방문 고객이 각 부스를 체험하고 미션을 수행하면 미국 샌프란시스코 항공권 및 숙박권, 갤럭시 Z플립5, 갤럭시 탭S9, 갤럭시 워치6, 갤럭시 버즈2 프로, 지니 뮤직페스티벌 티켓, 이강인 사인볼, 에어팟 맥스 등의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특강 참여자를 위한 특별 선물 세트도 마련된다. 이번 ‘Y캠퍼스 대동제’도 지난 5월 ‘Y캠퍼스 1학기’와 마찬가지로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의 아이디어와 참여, 신진 아티스트 그룹 Y아티스트의 아트워크로 구현됐다. KT는 앞으로도 다양한 컨셉의 Y캠퍼스를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해 20대 고객들의 참여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구강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 상무는 "학업, 아르바이트, 대외활동 등 갓생을 살고 있는 20대들이 대학생활의 낭만을 즐기는 자리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Y캠퍼스 대동제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20대의 성장을 응원하는 Y브랜드의 철학이 청년들에게 진심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ojin@ekn.krY캠퍼스01 KT가 대학 축제 컨셉의 ‘Y캠퍼스 대동제’ 팝업스토어를 오는 15일까지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82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다.

"재생에너지의날 기념식 오는 25일 국회서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9일 재생에너지 관련 협·단체들이 모여 만든 한국재생에너지산업발전협의회에 따르면 오는 2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5회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이번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은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20여 명의 국회의원이 주최하며, 한재협 주관으로 진행된다. 한재협은 기념식에서 재생에너지 산업발전과 보급에 공헌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20년사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인물(또는 기업, 단체)을 선정해 ‘한국 재생에너지 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wonhee4544@ekn.krclip20221025125800 한국재생에너지산업발전협의회가 지난해 10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연 제4회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원희 기자

LG유플러스, 부산국제영화제 OTT어워즈 공식 후원사로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가 부산 국제 영화제 기간에 진행되는 국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상식 ‘아시아콘텐츠어워즈&글로벌 OTT어워즈(ACA&G.OTT)’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ACA&G.OTT는 글로벌 콘텐츠와 우수 OTT 플랫폼사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전날 오후 개최됐다. 지난 2019년부터 아시아 지역 내 우수 콘텐츠를 대상으로 시상했던 ‘아시아콘텐츠어워즈(ACA)’를 확대 개편해 올해 처음 열렸다. LG유플러스는 자체 제작한 콘텐츠와 미디어 플랫폼인 U+tv와 U+모바일tv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ACA&G.OTT에 유일한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부산엑스포 유치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전국 매장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영상을 상영하고, 부산 지역 11개 직영점 방문 고객에게 한정판으로 제작한 에코백을 선물하는 등 다양한 응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ACA&G.OTT 현장에서 LG유플러스는 STUDIO X+U가 제작한 U+모바일tv의 첫 오리지널 드라마 ‘하이쿠키’, ‘밤이되었습니다’, ‘브랜딩 인 성수동’ 등 추후 선보일 오리지널 콘텐츠 하이라이트 영상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관람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ACA&G.OTT 실황을 U+모바일tv를 통해 생중계한 데 이어, 영상을 VOD로 제작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을 U+모바일tv에서 VOD 서비스로 공급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정수헌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부사장)은 "엑스포 개최지 결정을 50일 앞둔 시점에서 부산의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전세계인들이 모이는 OTT 시상식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됐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의 콘텐츠 관련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1010 LG U+, 부산국제영화제 OTT어워즈 공식 후원사로 참여 1 LG유플러스가 부산 국제 영화제 기간에 진행되는 국제 OTT 시상식 ‘아시아콘텐츠어워즈&글로벌 OTT어워즈’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한 정수헌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부사장)의 모습.

파주시 당직근무 본청만 선다…"예산절감 기대"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근 무인경비 시스템 구축 등 행정환경 변화에 따라 당직 필요성이 줄어들고 있다. 더구나 본청 외 기관 당직근무는 단순 대기형태가 많고 당직 대체휴무에 따른 평일 업무공백이 발생해 개선 요구가 지속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10월7일부터 당직근무를 본청에서 일원화해 운영을 시작했다. 당직근무 일원화에 앞서 파주시는 지난 2개월간 본청 외 기관에서 당직근무 폐지를 시범적으로 실시했다. 파주시는 시범운영기간 동안 휴무안내 전화 연결음을 일괄 정비하고, 비상연락망을 마련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당직근무가 본청으로 일원화되면 당직비 예산이 절감되고 고정적인 휴일근무 편성이 사라져 직원 근무여건도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대체휴무로 발생하는 행정공백을 줄여 대민 서비스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파주시는 기대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당직근무 본청 일원화를 통해 휴무로 발생하는 행정공백을 최소화하는 등 대민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겠다"며 "운영방식 변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청 출입구 파주시청 출입구. 사진제공=파주시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종량제봉투 통합관리시스템 도입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종량제봉투 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해 판매소와 군민 모두의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공단과 판매소 간 종량제봉투 거래가 전화주문과 현금거래를 통한 방식에서 PC, 모바일을 이용한 인터넷주문과 가상계좌 거래 방식으로 변경돼 주문, 배송, 결제과정의 오류와 불편을 크게 개선했다. 이용자는 온라인 위치기반 서비스를 이용해 거주지 주변 판매소의 위치와 보유 물량을 확인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확대로 편의성이 강화됐다. 유영수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종량제봉투 공급업무 개선과 공공서비스 확대 운영으로 군민에게 더욱 편의성을 제공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종량제봉투 통합시스템 종량제봉투 인터넷주문 시스템[정선군시설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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