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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소아 야간 응급진료센터 전문의 1명 추가 영입

당진시 소아 야간 응급진료센터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1명을 추가 영입해 10월부터 소아 야간진료 시간을 1시간 늘렸다. 대한 소아청소년과 의사회는 지난 3월 의사회‘폐과’를 선언하고, 소아청소년과 탈출을 위한 학술대회(노키즈 존으로의 탈출)를 실시하는 등 소아 의료 현장에서 전문 의료인력이 이탈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 상급 연차 전공의 모집에서 주요 대학병원도 2~4년 차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를 단 한 명도 채우지 못했다. 이처럼 전국적으로 소아청소년과 기피 현상이 심해져 소아 환자에 대한 의료 공백 문제가 심각해지는 실정이다. 당진시는 올해 4월 개소한 소아 야간 응급진료센터(당진종합병원)의 운영을 위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구인난에도 불구하고 전문의 1명을 추가 영입했다. 이에 당진시 소아 야간 응급진료센터는 10월부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3인이 교대로 저녁 7시부터 새벽 2시까지 365일 소아 야간진료를 하고, 입원 병동 또한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어렵게 개소해 운영 중인 소아 야간 응급진료센터를 시민들의 의료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당진=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사진1_2) 소아 야간 운영시간 연장 안내

美 국채금리 급등에 연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한 영향으로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해야 하는 주장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부에서 힘이 빠지는 분위기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연준 고위 관계자들은 최근 미 국채수익률 급등으로 긴축된 금융 여건이 기준금리 추가인상을 대체할 수도 있다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준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25~5.50%로 동결했지만,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연말까지 금리를 0.25%포인트 더 올릴 수 있고 내년 말 금리도 5% 이상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 이후 고금리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전망에 미 국채금리는 위주로 급등세를 탔다. 글로벌 채권 금리의 벤치마크인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지난 주 16년 만 최고치인 4.8%를 넘어 9월 FOMC 회의 이후 40bp(1bp=0.01%포인트) 급등했다. 그러나 이같은 국채금리 급등은 연준의 긴축 효과가 있다는 관측으로 힘이 실리고 있다. 미 국채수익률 상승은 기업과 소비자들의 금융 비용을 높이고 있어 연준의 추가 행동 없이 경기를 둔화시키고 물가를 낮출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연준 주요 인사들도 향후 금리 동결을 시사하는 발언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은 이날 미 댈러스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인플레이션이 높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국채금리 급등이 경제를 추가로 제한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지 지켜보고 있다"며 "연준은 추가적인 정책 강화가 필요한지 평가하는 데 있어서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앞으로도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금융여건의 긴축을 인식하고 향후 통화정책을 평가할 때 이를 염두에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준에서 매파적 인사로 분류되는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도 "고금리에 따른 기간 프리미엄 상승은 우리 대신 경제를 냉각시켜준다"며 "추가로 긴축할 필요성이 줄어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로건 총재는 이어 "모든 조건이 동일할 때 기간 프리미엄이 오른 다는 것은 연방기금금리(FFR)가 동일하더라도 금리가 상승하는 결과로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기간 프리미엄은 채권 만기까지 보유하는 위험을 감안해 투자자들이 요구하는 추가 금리다. 국채수익률은 국채 금리 전망치와 기간 프리미엄의 합으로 결정된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도 지난 5일 "미 국채 수익률이 현 수준으로 높게 유지되면 연준이 금리를 추가 인상할 필요가 없어진다"고 주장한 바 있다. 전문가들도 연준이 향후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관측을 내놓고 있다. BNP 파리바의 옐레나 슐야트예바 선임 미국 이코노미스트는 "갑작스레 시장이 연준 대신 더러운 일들을 해주고 있는 상황"이라며 "일부 매파를 포함해 대다수의 정책입안자들은 (추가 금리 인상과 관련해)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에 동의하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내트얼라이언스 증권의 앤드류 브레너 국제 채권 총괄은 "제퍼슨 부의장의 이런 발언은 연준이 동결에 무게를 두는 것은 물론 고금리 상황이 경제를 냉각시키고 있다는 점을 연준이 고려해야 할 것을 의미한다"며 "연준은 실질금리 상승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마침내 인정했다"고 말했다. 다만 블룸버그는 "연준이 긴축 사이클을 공식적으로 중단할 준비가 안됐다"고 짚었다. 실제 제퍼슨 부의장은 "특히 인플레이션 상승 리스크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추가 디스인플레이션을 달성하는 데 있어서 노동시장은 아직도 너무 강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현지시간) 발표되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서는 9월 CPI가 전월대비 0.3%, 전년대비 3.6%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8월 CPI 상승률(0.6%·3.7%)보다 둔화한 수치다.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9월 근원 CPI는 전월대비 0.3%, 전년대비 4.1%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역시 전월과 같거나 살짝 둔화한 수준이다.USA-FED/ETHICS 제롬 파월 연준의장(사진=로이터/연합)

세종대, 英 THE 세계대학평가 3년연속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가 영국 고등교육평가 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의 ‘2024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3년 연속 국내 8위, 세계 251∼300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THE 세계대학평가는 전 세계 108개 국, 1904개 대학을 평가해 순위를 선정하며, △교육여건(29.5%) △연구환경(29%) △연구품질(30%) △국제화(7.5%) △산학협력(4%) 등 5개 평가 항목에 세부항목을 포함한 총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매년 엄격하게 평가해 오고 있다. 세종대에 따르면, THE가 발표한 세계대학평가에서 논문의 질적 우수성을 반영하는 논문 피인용 항목이 포함된 연구품질 부문 세계 58위, 국내 1위에 올랐다. 연구품질은 올해 신설된 부문이다. 논문 피인용 항목에서도 96.9점을 받아 3년 연속 90점대 점수를 기록했다고 대학측은 소개했다. 세종대는 지난 수년간 다양한 연구지원제도를 통해 논문의 양적인 성장과 함께 질적 향상도 추구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우수한 교원을 채용하기 위해 논문 업적과 연구 과제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한편, 교수들의 연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전 세계 최고 교수진과 국제 공동 연구를 적극 장려하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세종대는 논문 수준으로 세계대학을 평가하는 ‘2023 라이덴 대학평가’에서도 처음으로 국내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세종대 관계자는 "그동안 논문의 질적 향상을 위해 관련 제도를 2013년부터 지속적 검토 및 개정해 상위 학술지 게재논문을 지원하는데 강화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실이 여러 분야의 평가에서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세종대 건물 서울 광진구 군자동 세종대학교 캠퍼스 모습. 사진=세종대학교 세종대 순위표 자료=세종대학교

곽재선 KG 모빌리티 회장, KGM COMMERCIAL 회장 취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KG 모빌리티는 곽재선 회장이 KGM COMMERCIAL(구 에디슨모터스) 회장에 공식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일 KGM COMMERCIAL 함양공장에서 개최된 취임식에는 곽 회장을 비롯해 KGM COMMERCIAL 김종현 대표와 정용원 KG 모빌리티 대표 등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KG 가족의 일원이 된 임직원 모두를 환영하며 KGM COMMERCIAL 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며 "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간다면 회사의 조기 경영정상화는 물론 존경 받는 기업, 자랑스런 회사로 성장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KGM COMMERCIAL은 지난 9월 창원지방법원에서 개최된 관계인집회에서 회생담보권자조의 100%, 회생채권자조의 74.19%가 동의하며 법정 가결 요건을 상회하는 동의율로 회생계획안이 가결됐다.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에 대한 인가가 선고됐다. KGM COMMERCIAL은 △중형 버스와 대형 시외 버스 등으로 제품 라인업 확대 △KG 모빌리티와의 연구개발 및 구매소싱 분야의 협업 강화 △효율성 증대 통한 수익성 개선 △글로벌시장 확대로 판매물량 증대 등을 중점 추진해 친환경 종합 상용차 회사로 성장 발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yes@ekn.kr곽재선 KGM COMMERCIAL 회장이 6일 함양공장에서 개최된 취임식 곽재선 KGM COMMERCIAL 회장이 6일 함양공장에서 개최된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 호주 로이힐 광산 투자비 전액 회수…1.3조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포스코홀딩스가 13년 9개월 만에 호주 로이힐(Roy Hill) 철광석 광산에 대한 투자비 전액을 회수했다. 10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이 광산을 보유한 로이힐홀딩스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올 3분기 배당금을 8억호주달러(약 6800억원) 규모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850억원 상당의 배당금을 수령했다. 포스코홀딩스는 로이힐홀딩스 지분 12.5%를 갖고 있다. 포스코홀딩스는 2020년 3분기를 시작으로 이번까지 총 1조1300억원의 배당금을 받았다. 철광석 구매 과정에서 할인도 이뤄졌다. 서호주 필바라 지역에 위치한 로이힐 광산은 매장량 23억t·연산 6300만t에 달하는 호주 최대 단일 광산이다.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까지 로이힐홀딩스 순이익은 27억호주달러(약 2조2950억원) 수준이다. 올 3분기에도 9억호주달러(약 7650억원)의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일본 마루베니상사·대만 차이나스틸과 함께 광산 개발에 참여했고 총 1조3000억원을 투자했다. 포스코는 현재 연간 철광석 소요량의 20% 이상을 이 광산으로부터 공급 받고 있다. 포스코홀딩스 관계자는 "1981년 호주 원료탄 광산 투자를 필두로 현재 총 21건의 원료 개발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며 "투자 회수율은 130% 이상이며 이에 따른 포스코의 원료 자급률은 40%에 달한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포스코 호주 철광산 호주 로이힐 광산에서 철광석이 채굴·적재되는 모습.

尹대통령, 이·팔 전쟁에 "대외경제 불안 요인…민생난 가중 않도록 전력"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중동 지역의 무력 분쟁과 전쟁은 국제 유가 상승을 불러오고 비용 상승 인플레이션으로 우리 국민들의 물가 부담을 가중해왔다"며 "우크라이나 전쟁에 중동 사태까지 겹치면서 대외경제 불안 요인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군의 무력 충돌 사태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미 1500명 이상이 사망했고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 총격과 납치도 자행되고 있다"며 "이란과 헤즈볼라가 하마스를 지지하고 미국을 비롯한 영국·프랑스·독일 등이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지지하고 나서면서 이번 사태가 국제 분쟁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이미 금리가 높은 상황에서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이 가중될 경우 국내 금리에 영향을 미치면서 국민의 이자 부담도 증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결국 고물가와 이자 부담 증가는 국민의 실질 소득이 감소하는 효과를 가져오고 경기회복세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며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대외 불안정 요인에 긴밀히 대응하고 민생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태가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는 만큼 외교부가 중심이 돼 관계부처는 교민과 여행객의 안전 대책을 철저히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axkjh@ekn.kr국무회의 발언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경찰청, 대형교통사고 예방 특별활동 추진.. 사고 감소↓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지난 8월 부산 강서구에서 발생한 대형교통사고를 계기로 ‘부산신항 주변 교통사고 예방 특별활동(8.21.~10.5.)’을 추진한 결과, 교통법규위반 단속은 증가(전년 동기간 대비 76.7%)했고, 교통사고는 감소한 추세를 보였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특히, 부산 강서지역 화물차 교통사고 발생(14→5건) 및 부상(16→5명) 감소는 물론 사망사고도 없었다. 또한, 대형차량 통행로에 기계식 단속부스(7개소), 장방형 경광등(2개소) 설치를 완료했으며, 이달 중 미끄럼방지 포장시설을 추가 설치하기로 관계기관과 협의를 마쳐 안전 시설물 설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보다 안전한 도로를 만들기 위해 플래카드 부착·전단지 배부 등 홍보활동도 병행, 운전자와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고취하고 있다. 부산경찰청은 "앞으로 싸이카 안전기동팀·암행순찰차 및 경찰관기동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교통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전개하겠다"면서, "유관기관과 협의를 통해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형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 모두가 함께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 주의의무를 다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 부산경찰은 지속적인 교통안전 활동을 통하여 시민들의 교통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semin3824@ekn.kr부산경찰청, 대형교통사고 예방 특별활동 추진.. 사고 감소↓ ‘부산신항 주변 교통사고 예방 특별활동’ 모습. 사진=부산경찰청 부산경찰청, 대형교통사고 예방 특별활동 추진.. 사고 감소↓ ‘부산신항 주변 교통사고 예방 특별활동’ 야간 단속 모습. 사진=부산경찰청

홍성군,조류인플루엔자 예방 특별방역

홍성군이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10월부터 내년 3월 말까지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특별방역 대책 기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재난형 가축 질병 차단 방역을 위해 철새도래지, 가축 밀집단지 등 방역 취약 부분에 대해 중점 관리하고, 가금농장 출입 통제 행정명령을 공고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 조치가 추진된다. 10일 군에 따르면 가축 질병 방역 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24시간 비상 체계를 유지하고, 방역상황 실시간 파악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여 질병 전파를 차단한다. 군은 올해에도 해외 야생조류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고, 국내로 유입되는 극동 지역의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됨에 따라 철저한 방역이 절실할 때라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가금농장 내 유입 차단, 농장 간 수평전파 차단 등 차단 방역을 기본으로 방역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농가에서도 행정명령 및 방역기준 공고 조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ㅓ

‘성발라’ 성시경, 2년 5개월만에 컴백..가을 발라드로 돌아온다

가수 성시경이 컴백한다. 성시경은 오는 19일 신곡을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고즈넉한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감성 짙은 발라드곡으로, 성시경의 별명 중 하나인 ‘성발라’의 면모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2021년 5월 총 14개 트랙으로 꽉 채운 정규 8집 앨범 ‘ㅅ(시옷)’을 내놓은 이후 2년 5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노래라는 점에서 가요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성시경은 히트메이커들과 협업해 ‘가을 시즌송을 대표할 역대급 발라드’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거리에서’, ‘다정하게, 안녕히’, ‘나의 밤 나의 너’ 등 가을에 발표한 곡들이 대중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시며 큰 사랑을 받아왔던 만큼 그의 신곡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다. 성시경의 독보적인 감성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가을을 물씬 느끼게 할 신곡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성시경 가수 성시경이 오는 19일 신곡을 발매한다.에스케이재원(주)

김포시 5년연속 신중년 경력형일자리 공모사업 선정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치매안심센터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에서 ‘치매조기검진추진단’으로 5년 연속 선정돼 국비 4844만원을 확보했다. 치매조기검진추진단은 2020년부터 시작된 특화사업으로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치매인지선별검사, 치매예방교육,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가정방문 등 치매관리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4년 치매조기검진추진단은 50세 이상으로 퇴직한 간호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5인으로 구성해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최문갑 김포시치매안심센터장은 10일 "치매조기검진추진단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사회적 비용 절감과 가족 부담을 덜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 캐릭터 포수-포미 김포시 캐릭터 포수-포미. 사진제공=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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