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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남양주시 광릉숲축제 3만명 방문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7일과 8일 이틀 동안 진접읍 광릉숲 일원에서 열린 ‘2023년 제18회 광릉숲축제’에 3만명 이상 다녀갔다고 10일 밝혔다. 광릉숲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자연환경 가치가 매우 높으며, 비공개 숲길이 축제기간에만 개방돼 방문객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봉선사 주지 호산스님,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도 참석했으며, 개막 퍼포먼스와 가수 김연자 축하공연이 방문객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한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광릉숲마을장’, 광릉숲 안팎에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 ‘광릉숲테이지’, 다양한 포토존과 쉼터 등이 운영됐다. 주 무대에선 총 17개 대학-시민단체 공연이 펼쳐져 축제 흥을 한껏 끌어올렸다. 주광덕 시장은 "광릉숲은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숲으로 1년에 한번 숲길이 열리는 광릉숲축제를 통해 그 가치가 더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전 국민 축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릉숲은 생물 다양성 보고(寶庫)로 인정받아 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광릉숲축제는 특별함과 우수성을 바탕으로 2023년 ‘경기관광우수축제’에 선정됐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2023년 광릉숲축제 개막식 축사 주광덕 남양주시장 2023년 광릉숲축제 개막식 축사. 사진제공=남양주시 2023년 광릉숲축제를 찾은 시민 2023년 광릉숲축제를 찾은 시민. 사진제공=남양주시 2023년 광릉숲축제를 찾은 시민 2023년 광릉숲축제를 찾은 시민. 사진제공=남양주시 광릉숲을 맨발로 걷고 있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광릉숲을 맨발로 걷고 있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사진제공=남양주시 2023년 광릉숲축제를 찾은 시민 2023년 광릉숲축제를 찾은 시민. 사진제공=남양주시

홍문표 "올해 치러진 전국 조합장 동시선거 당선자 98명 불법 의혹"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지난 3월 치러진 제3회 전국 농협·수협·산림조합 선거를 통해 당선된 1338명 가운데 98명(7.3%)이 불법 선거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홍문표 국민의힘 의원실이 3대 조합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3회 동시 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된 농협 조합장 1106명 가운데 81명이 위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수협은 당선이 90명 가운데 13명이 기소됐고, 산림조합에서는 142명 가운데 4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특히 기소된 농협 조합장 가운데 5명은 혐의가 중한 관계로 형사 구속까지 면치 못했다. 각종 금권 선거와 조작 선거 문제를 씻어내고자 지난 2015년부터 선거관리위원회가 조합장 선거를 위탁받아 관리하고 있지만, 불법 선거 문제가 여전히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농협의 한 조합장은 불법선거운동 혐의와 노동조합법 위반죄로 기소되었을 때에도 4200만원의 법률 비용을 농협 돈으로 지출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15년 1회 선거부터 기준으로 하면, 총 3320명의 당선인 가운데 312명이 기소돼 전체의 10%에 육박한다. 구속도 28명에 달했다. 농협에서만 재판으로 자리를 잃은 조합장들을 대신하고자 지금까지 124번의 재보궐선거를 치뤘다. 게다가 수협의 경우 조합장에 뽑힌 이후 입건·기소돼 재판에 넘겨진 19명에게 36억2800만원의 성과급까지 지급함. 1인당 1억9100만원에 달하는 규모다. 의원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것은 금품 지급이나 허위사실 유포 등 불법 선거 행위에 대한 기소만을 추렸을 뿐으로, 여타 혐의에 따른 기소까지 포함하면 당선자의 부정 행위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라는 설명이다. 홍문표 의원은 "평균적으로 조합장 선거를 한번 치르는데 드는 비용이 2,700만원에 달하는 것을 고려하면, 당선인들의 위법 행위로 인해 국민 혈세만 수십억 낭비된 것"며 "조합 내 무소불위의 권한을 가진 조합장들의 범죄 행위에 대한 문제가 끊이질 않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실질적인 대책은 마련되지 않고 있어 중앙회에서는 개선 의지가 있는지 조차 의문스럽다"고 지적했다. jjs@ekn.krclip20231010120637

"요기니 공략" 젝시믹스, 요가복 라인업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가 요기니(요가하는 여성)를 위한 ‘2023 요가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요가가 신체와 정신건강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면서 고객 수요가 커짐에 따라 신규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기존 제품라인과 차별화된 원단과 디자인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스트레칭 등 움직임의 가동 범위가 넓은 운동인 만큼, 한층 더 유연하고 부드러운 원사?원단을 사용했으며 디자인도 튜브탑, 밴딩 하렘팬츠, 크롭 볼레로 등으로 다양화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소프트 홀더 요가탑’은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는 나일론 혼방 소재를 활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했다. 홀터 넥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운 라인도 강조했으며, 백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낸 디자인으로 견갑골과 근육의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했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최근 ‘웰니스 관광 산업이 활성화되며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 요가 운동이나 명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고객 수요와 요구에 발맞춰 차별화된 신제품들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inahohc@ekn.kr요가컬렉션 10일 젝시믹스가 출시한 ‘2023 요가 컬렉션’ 제품. 사진=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삼성증권, 업계 첫 유튜브 구독자수 150만명 돌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증권은 10일 업계최초 유튜브 구독자수가 150만명(9월 24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애널리스트들이 출연하는 다양한 투자정보 콘텐츠 뿐만 아니라 투자 및 경제와 관련된 재미 요소를 반영한 소프트 콘텐츠가 그 배경이다. 삼성증권의 대표적인 MZ향 소프트 콘텐츠로는 투자상품에 대해 다른 투자자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는 국내 최초 투자심리 토크쇼 ‘I Like 댓’을 비롯해, 한강공원, 을지로, 북촌한옥마을 등 젊은 세대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찾아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작위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삼성증권 서비스와 관련한 퀴즈도 내고 선물도 드리는 퀴즈 로드쇼 ‘삼성증권이 쏜다’가 있다. 삼성증권은 잘파세대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잘파세대와의 접점을 확보하기 위해 짧은 영상 위주의 숏폼을 주요 콘텐츠로 하는 ‘틱톡’ 채널을 올 3월 오픈한 이후,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버톡커(버추얼 틱톡커)인 ‘이서치’를 개발해 삼성증권의 프리미엄 디지털서비스 중 하나인 리서치톡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있다. 이처럼 투자정보 콘텐츠에 MZ 타깃의 소프트 콘텐츠가 더해지면서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는 구독자 연령 비율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34세 미만의 구독자가 지난해초까지 전체 구독자의 21.8%를 차지했는데, 올 들어 33.5%로 대폭 늘었다. 이밖에도 삼성증권 직원들이 직접 일타 강사가 되어 경제와 투자에 관한 강의를 쉽게 풀어내는 강의형 컨텐츠와 업계 최초로 도입한 ‘버추얼 애널리스트’가 진행하는 ‘리서치 하이라이트’, 매일 오후 4시에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이 라이브로 생생한 증시관련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리서치 포유’ 등이 있다. 특히, 업계최초로 영상을 보면서 바로 투자할 수 있는 ‘실전 영상’ 메뉴도 오픈해, 투자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 국내 대표 운용사들의 전문가들이 출연해 ETF 시장에 대한 진단 및 하반기 유망 테마를 소개하는 내용의 ‘ETF 찍먹 시즌2’도 최근 ETF 시장 활성화에 힘입어 시즌1에 이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대희 삼성증권 미디어전략팀장은 "투자자분들께 모든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며 "수많은 투자정보의 홍수 속에서 보통의 투자정보와는 다르게 재미도 추구하면서 앞선 투자트렌드를 소개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yhn7704@ekn.kr삼성증권_150만돌파(1) 삼성증권은 업계 최초 유튜브 구독자수가 150만명(9월 24일 기준)을 돌파했다. 사진제공=삼성증권

안양시 충훈동-관양동-인덕원동 ‘탄생’…조례공포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석수3동, 관양1동, 관양2동 명칭을 옛 지명을 살린 충훈동, 관양동, 인덕원동으로 각각 변경한다. 행정동 명칭 변경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양시는 이런 내용이 담긴 ‘안양시 동의 명칭과 관할구역 조례개정’을 10일 공포했다. 9월11일 열린 안양시의회 제286회 임시회에 안양시는 해당 조례안을 상정했고,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변경된 행정동 명칭은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시행일 이후 새로운 행정동 명칭으로 시설물 교체 등 후속 조치가 추진된다. 행정동은 주민편의와 행정능률을 위해 설정한 행정단위로, 법정동과는 구별된다. 따라서 이번 행정동 명칭 변경으로 도로명-지번주소나 주민등록등-초본, 등기부등본 등 주민생활과 관련된 각종 공부상 변동은 없다. 그동안 지역사회와 주민은 행정동 명칭 변경을 지속 건의해왔다. 해당 3개 동 명칭은 1990년 인구 급증에 따른 분동 과정에서 행정편의주의에서 생겼기 때문이다. 안양시에는 전체 31개 행정동 중 석수1~3동, 관양1~2동 등 숫자 나열식 행정동이 22개로 약 70%를 차지한다. 이에 따라 석수3동과 관양2동은 올해 2월 주민 주도로 행정동 명칭변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3~4월 50일간 주민의견을 방문 조사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석수3동은 참여 세대 중 86%(3365세대), 관양2동은 86%(5875세대)가 각각 명칭 변경에 찬성했다. 관양1동도 5~6월 45일간 사회단체와 방문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의견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참여자 중 99%(277명)가 명칭 변경에 찬성했다. 안양시는 내년에도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행정동 명칭변경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 승격 50주년이자 석수3동, 관양1동, 관양2동이 분동된 지 33년 만에 주민 주도로 행정동 명칭 변경을 일궈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 마음에 닿을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시 행정동 명칭 변경안내 배너 안양시 행정동 명칭 변경안내 배너. 사진제공=안양시

김성훈 부산외대 교수 "양산 증산지구 그린벨트 해제 주민 의견 수렴 최우선"

[양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성훈 부산외국어대학교 특임교수(46)가 지난 9일 LG헬로비젼의 ‘헬로이슈토크 경남’에 출연, 양산시의 증산지구 일부 그린벨트 해제 건의에 대해 "생태자원 및 환경적인 문제와 역사적인 유물 등 철저한 현장 조사와 마을 주민들과 의견 수렴이 최우선으로 반영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이날 방송에서 "13만 물금읍 증산신도시 주민들의 정주 여건에 맞는 질적인 성장과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정책, 양산부산대병원 유휴부지 개발과 공공기관 유치 및 특화된 기업 유치 등 양산에 새로운 일자리를 수혈로 지역 경제를 획기적으로 살려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김성훈 교수는 물금 증산역 일대를 "낙동강과 황산공원을 연계한 친환경 농업 지역으로 벼농사와 감자, 토마토, 상추, 무 배추 등 시설하우스를 경작하고 있다"면서, "13만 물금신도시 주민들의 ‘힐링공간’이자 ‘도시탄소저감’ 기능을 담당하는, 사람 몸으로 치자면 폐 기능의 청정지역이다. 임진왜란 때 왜장이 쌓은 일본식 성곽 ‘왜성’이 남아있어 역사적으로도 유서가 깊은 지역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그간 양산시는 동면 사송 지구 대규모 신도시 개발사업과 남물금 IC 준공, KTX 물금역 정차사업, 낙동강 둔치 황산공원 명품 공원 개발, 2000석 규모의 양산 문화예술의전당, 시립미술관 건립 등 증산역 인근에 약 1만 5000여 평 규모의 도시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라며, "이제는 개발 위주의 사업보다는 기후환경문제, 미래세대를 위한 전통과 역사를 보존하고 이어주는 도시 발전의 가치의 문제 등 질적인 성장도 고민해야할 때이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증산 지역 주민들은 불과 몇 년 전 유치원, 어린이집, 보육대란, 증산 상가 공실 문제, 경기침체 등 아파트 개발만이 문제 해결은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다"라며, "이제는 정주 여건에 맞는 질적인 성장과 균형 발전이 중요하다. 공공기관 유치 및 특화된 기업 유치 등을 통해 미래 먹거리 산업과 새로운 일자리 정책에도 집중해 양산지역 경제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성훈 부산외대 특임교수는 양산 물금이 고향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학부모 교육,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등 학생갈등상담, 학교폭력, 학교 밖 청소년 문제 등 양산지역 교육 분야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양산시의 민간교류 국제화에도 앞장서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semin3824@ekn.kr김성훈 “양산시 증산지구 그린벨트 해제 건의.. 철저한 현장 9일 LG헬로비젼의 ‘헬로이슈토크 경남’에 출연해 양산시 그린밸트 해제 건의에 대해 의견을 밝히고 있는 김성훈 부산외국어대학교 특임교수(사진 맨 왼쪽). 사진=김성훈 부산외대 특임교수

‘숲으로 떠나는 월드뮤직 여행’ 남이섬 월드뮤직 페스티벌 14일 개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숲속에서 즐기는 월드뮤직 콘서트 ‘숲으로 떠나는 월드뮤직 여행’이 14일부터 22일까지 매 주말, 노래의섬 남이섬 일대에서 개최된다.‘숲으로 떠나는 월드뮤직 여행’은 남이섬에서 진행되는 월드뮤직 콘서트로 아름다운 남이섬의 자연과 월드뮤직이 만나 음악으로 소통하고 문화로 하나되는 축제이다. 무대가 숲속에 자리하여 자연의 소리와 풍경이 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면서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퓨전 국악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및 라틴 음악, 샹송, 탱고, 레게 등 다채로운 장르의 뮤지션 11팀의 공연이 남이섬 곳곳의 무대에서 펼쳐진다.페스티벌 1주 차에는 ‘아냐포’, ‘핸드팬 모던 트리오’의 공연이 진행되며, 아프리카 타악그룹 ‘아냐포’가 진행하는 아프리카 댄스 워크숍이 준비되어 있다. 워크숍은 아프리카 세렝게티의 자연을 느끼며 북의 리듬에 맞춰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자유로움 해방감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숲속에서 즐기는 최고 수준의 월드뮤직 공연과 함께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줄 것이다.또한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오스테이지에서 ‘퓨전국악 한마당’ 무대를 꾸민다. ‘퓨전국악 한마당’은 퓨전국악 공연과 전통놀이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페스티벌 2주 차에도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월드뮤직 박람회인 워멕스(WOMEX, The World Music Expo)의 쇼케이스 아티스트로 선정된 ‘동양고주파’를 비롯해 ‘이어진 탱고 콰르텟’, ‘윈디시티’, ‘가우사이’, ‘프렌치크림’의 공연이 이어진다.‘숲으로 떠나는 월드뮤직 여행‘은 남이섬 입장권을 구매하면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축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남이섬 및 남이섬교육문화그룹의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해상, 의료비 부담 완화...‘6090Hero종합보험’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현대해상은 60세~90세 시니어 특화 상품 ‘6090Hero종합보험’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해당 보험은 암, 뇌, 심장 등 주요 진단비뿐만 아니라 입원 일당, 수술, 골절, 치매 등의 담보를 추가해 일반 종합보험 수준의 보장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여기에 ‘Hero’를 상품명에 넣어 우리 사회를 든든하게 지지해 온 시니어 세대들에 대한 존경을 담았다.해당 보험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충분한 보장을 가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랜을 구성했다. 예를 들어 ‘항암치료 보장 플랜’은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항암방사선(양성자)치료와 같이 신기술 도입에 따라 최신 개발된 담보들을 선택적으로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치매로 인한 돌봄과 간병에 중점을 둔 플랜도 선택할 수 있다. 기존 장기요양 관련 보장을 치매로 한정한 ‘치매시설/재가급여지원금’ 담보를 신설해 보험료 부담은 낮췄고, 보험금은 치매로 시설·재가급여를 월 1회만 이용하더라도 만기까지 매월 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항암치료 보장 플랜은 2만~3만원, 치매 집중 플랜은 3만~4만원 수준이다.해당 보험은 은퇴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일시납 제도를 도입했다. 보험료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체감형 담보’도 신설했다. 고객이 집중 보장기간을 설정하고 이후에는 보장금액이 줄어드는 담보로 암, 뇌졸중진단 등 11개 특약에 적용되고, 원하는 기간 동안은 충분한 보장을 받으면서 약 30%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현대해상 관계자는 "액티브 시니어라는 말처럼 요즘 고령자들은 소비생활과 여가를 즐기며 구매력이 높은 특징이 있지만, 보험시장에서는 제한이 있었다"며 "이번 전용 상품을 통해 현대해상이 어르신들의 노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철부대3’ 시즌 첫 탈락 부대는? “이건 말이 안돼”

‘강철부대3’ 시즌 첫 탈락 부대가 오늘 공개된다. 10일 방송하는 ENA·채널A 공동 제작 예능 ‘강철부대3’ 4회에서 첫 번째 본 미션에서 패배한 세 부대가 악과 깡, 땀과 눈물로 뒤범벅된 역대급 ‘데스매치’를 펼친다. 이와 함께 첫 번째 탈락 부대가 발표된다. 지난 방송에서 본 미션인 ‘해상 폭탄 제거 작전’에서 미 특수부대의 벽을 넘지 못한 UDT가 가장 먼저 데스매치로 향했다. 4회에 공개되는 UDU 대 특전사, HID 대 707 본 미션 대결에서 패한 두 부대가 데스매치에 합류해 최종 세 부대가 생존을 두고 치열하게 맞붙는다. MC군단 김성주, 김희철, 김동현, 윤두준, 츄는 예상 밖의 결과에 "이건 말이 안 된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강철부대3’ 첫 번째 탈락 부대를 가려낼 데스매치 미션은 ‘3톤 군용트럭 밀기’로, 탈락후보가 된 세 부대는 극한의 상황을 맞닥뜨리게 된다. 최영재 마스터는 "5kg 사낭 80개와 200kg 통나무 5개를 추가로 적재해야 한다"고 밝혔고, 도합 4400kg의 무게에 MC들은 경악한다. 대원들은 악과 깡, 한계를 뛰어넘은 정신력으로 데스매치 미션을 수행한다. 급기야 한 대원은 네 발로 기며 머리로 트럭을 밀어 모두를 울컥하게 만든다고. 온몸에서 땀을 쏟아내는 상황에도 부대원들은 "지금 힘든 것보다 여기서 집에 가면 훨씬 더 수치스러울 거고 죽고 싶을 거다", "어디가 부러져도 해야 된다"며 사력을 다한다. 데스매치 끝에 첫 번째로 탈락하는 부대가 누구일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부대원들의 처절하고 위대한 승부에 관심이 쏠린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강철부대3 예능 ‘강철부대3’의 첫번째 데스매치 결과가 10일 방송에서 공개된다.ENA·채널A

동원산업, 지속가능 수산업 SeaBOS 연례회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동원산업이 10~12일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국제해양협의체 SeaBOS(Seafood Business for Ocean Stewardshp) 연례회의를 개최한다. 지난 2016년 결성된 SeaBOS는 전 세계 수산기업과 학계가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논의하는 자리로, 한국의 동원산업을 포함해 일본 마루하니치로, 태국 타이유니온, 노르웨이 세르마크 등 9개 글로벌 기업과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일본 도쿄대학교 등이 참여하고 있다. 동원산업은 SeaBOS의 창립 회원이자 우리나라 기업 중 유일하게 참여한 기업이다. 이번 SeaBOS 연례회의는 동원산업 등 9개 수산기업의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의 기조연설, 부산시 주최 환영만찬 등 공식행사가 치러진다. 또한, 올해 회의의 주요 안건은 △불법·무신고·무규제 어업 방지 △멸종위기종 보호 △수산양식의 항생제 사용 금지 △해양 플라스틱 절감 △기후변화 대응 등 5가지로, 회원사들의 관련 활동사례를 발표·공유한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신규 과제와 이행 방안도 논의된다. 동원산업은 아시아-태평양, 유럽 국가의 기업인을 대상으로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홍보활동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바다를 무대로 활동하는 글로벌 수산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지속가능한 해양’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inahohc@ekn.kr동원산업 CI 동원산업 CI(기업정체성). 사진=동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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