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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공천 빌다가 무소속 출마 보다 100배 나아" ‘하태경 비판’ 홍준표 재차 직격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친 이준석계로 꼽히는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 당협위원장이 하태경 의원 수도권 출마를 비판한 홍준표 대구시장을 재차 직격했다. 천 위원장은 11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하태경 의원이 자기 살길을 찾는 방식은 영남에서 자기가 공천 잘릴 것 같아도 끝까지 버티다가, 영남의 다른 지역구로라도 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빌다가, 안 되면 탈당해서 무소속 출마해 살아 돌아가겠다는 이런 형태의 구태 정치보다는 100배 나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총선에서의 본인 행보를 떠올리게 해 (홍 시장) 본인으로서는 좀 아픈 지점일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덧붙였다. 홍 시장이 지난 21대 총선에서 여러 영남 지역구 공천을 시도하다가 결국 컷오프 되고 무소속 출마한 것을 꼬집은 셈이다. 천 위원장은 홍 시장이 스스로 내놓은 비판을 ‘사감’이 아닌 탄핵 정국 탈당자들에 대한 ‘공분’으로 표현한 데 대해서도 "그냥 본인 마음에 안 들면 배신자라고 하시는 것 같다"고 일축했다. 그는 "홍 시장이 대선 경선할 때 젊은 세대들의 지지를 끌어내기 위해서 이준석 전 대표와 굉장히 가까운 느낌을 내셨다"며 "그러면 그때 바른정당에 갔던 이 전 대표는 배신자가 아니고 본인과 사감이 있는 하태경 의원만 배신자라는 것인가? 말이 안 되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또 "본인도 예전에 박근혜 전 대통령한테 ‘춘향이인 줄 알았는데 향단이더라’ 이런 이야기 다 하고 그랬다"라며 "특히 저는 애초에 그때 당시 정치를 안 했기 때문에 바른정당에 간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홍 시장 발언들과 관련해 "아무런 원칙이나 기준도 없이 그때그때 모순되는 발언과 행태들을 좀 많이 보여주고 계시는 것 아닌가"라며 "비판의 일관성이 좀 떨어진다"라고도 지적했다. hg3to8@ekn.kr연합뉴스와 인터뷰하는 천하람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 당협위원장. 연합뉴스

삼성금융네트웍스, 이달 말까지 ‘모니모 펫상품’ 기획전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카드 등 삼성그룹 금융 계열사들이 모인 삼성금융네트웍스는 4일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삼성금융 통합 앱 ‘모니모’에서 반려동물을 테마로 한 상품 기획전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려동물 양육고객 대상으로 삼성 금융사(카드, 증권, 보험)들이 모여 관련 상품들을 출시하고, 고객혜택을 강화했다. 펫 상품 기획전에는 삼성화재, 삼성카드와 삼성증권이 참여한다. 삼성화재는 ‘모니펫 반려견/반려묘 보험’을 신규 개발해 런칭한다. 삼성카드는 동물병원 및 반려동물 쇼핑몰 할인을 주요 혜택으로 제공하는 ‘삼성 iD PET 카드’로, 삼성증권은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드는 자금을 모으기 위한 적립식 펀드로 참여한다. 삼성화재 펫보험은 모니모 전용 신상품으로 반려견과 반려묘 모두 가입이 가능하다. 기존에 판매되던 펫보험과 달리 자기부담금 고액 구간을 운영해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반려동물 사망 보장금액을 확대하는 등 고객 선택권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또한 동물등록증 할인 혜택으로 보험료를 절약할 수도 있다. 동물등록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등록증을 촬영해 등록사진을 업로드하면 월 납입보험료의 5%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의 ‘삼성 iD PET카드’는 반려생활의 필수 업종인 동물병원과 반려동물 쇼핑몰에서 이용시 30%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펫보험을 포함해 모든 손해보험 결제금액의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간편결제, 해외결제, 커피, 편의점 등 다양한 일상 영역에서도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반려동물 수술비, 여행, 간식비까지’ 노령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적립식 펀드 투자를 통한 목돈 마련을 지원한다. 모니모에서 판매하는 펀드 가운데 선택에 제한없이 가입자의 투자성향과 목표수익률 등을 감안해 원하는 펀드에 가입할 수 있다. 삼성금융네트웍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관심을 가질만한 테마를 선정해 테마 관련한 다양한 금융상품들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기획전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삼성

삼양라운드스퀘어와 함께하는 원주청년축제 개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는 삼양라운드스퀘어와 함께하는 제1회 원주청년축제 ‘원터치 페스티벌’을 오는 20일 단계동 장미공원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원주 청년들이 맞닿을 시간, 원터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청년들이 한곳에 모여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 청년정책 제안 발표, 라면요리 경연대회 등의 공식행사와 함께 혁신도시 공공기관 취업 컨설팅, 청년포차, 가수 김나영과 해비치밴드의 청년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 가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색하였으며, 체험부스 운영 등에도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삼양라면 출시 60주년을 맞아 그룹명을 바꾼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오랫동안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는 원주 향토기업으로 이번 축제를 공식 후원하고 축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시식코너와 경품을 제공한다. 전제천 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청년 활동 활성화를 도모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청년들이 축제에 찾아와 서로 소통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ss003@ekn.kr원주청년축제 ‘원터치 페스티벌’ 포스터 제1회 원주청년축제 ‘원터치 페스티벌’ 포스터[원주시 제공]

시민을 위한 경제교육관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시민들에게 생활경제 지식 전달 및 연령별 맞춤 교육을 할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을 내년 1월에 개관한다. 이에 따람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을 운영할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은 연령별 맞춤 경제 교육 및 아동·청소년의 경제 의식 함양을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대상 현장학습 프로그램과 아동 청소년 경제 캠프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위탁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며 오는 11월 말 선정심사위원회를 열어 수탁기관을 최종 선정한다. 모집대상은 교육 및 시설 운영 분야에 역량을 갖춘 민간 비영리법인 및 단체로 30일까지 모집 공고 후 3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한다. 교육관은 교육장·회의실, 어린이경제놀이터, 경제보드게임교실, 경제전문 작은도서관, 1박2일 경제캠프 참가자를 위한 생활관, 영상편집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치악산 둘레길과 원주얼광장이 인접해 있어 이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박명옥 시 경제진흥과장은 "시민과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경제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전국 지자체 최초의 경제교육관을 운영하기 위해 책임능력과 공신력을 갖춘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라며 "충분한 역량을 갖춘 법인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ss003@ekn.kr원주시청2 원주시청

강릉시, 올림픽 나무심기로 동계 청소년올림픽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릉시는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회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11일 강릉시에 따르면 G-100일을 기념해 11일 58개 초·중·고교 및 21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는 각 기관 부지 내에 자체적으로 수목을 식재하고 대회 응원 메시지를 작성한 푯말을 설치하는 ‘올림픽 나무심기 행사’를 전개한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수목 지원 및 강릉교육지원청의 협조로 진행하는 이번 나무 심기 행사는 올림픽대회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동시에 올림픽의 주인공인 청소년의 성장과 미래를 응원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했다. 10월 중 커피 축제, 누들 축제 등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 및 행사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마스코트 인형 등을 배부하는 다양한 이벤트을 실시하고 각종 대회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경기 관람을 유도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 시청사 앞에 D-DAY 카운터를 설치하고, 시청, 시의회, 한국은행 청사 외벽에는 대형 현수막을 설치하여 상시 홍보에 들어간다. 강릉의 첫 관문인 시청 앞 교통섬, KTX 강릉역사에 대회 마스코트 ‘뭉초’조형물을 설치하고, 사임당로 구간에 배너를 게첨하여 대회개최도시 이미지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강릉시, 평창군, 정선군, 횡성군에서 분산 개최되고 개회식은 1월 19일 오후 7시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과 평창돔에서 펼쳐진다. 개회식을 제외한 모든 경기는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에서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빙상경기 전 종목이 개최된다"며 "우리 시에 메인미디어센터, 자원봉사자등록센터, 선수촌 등 대회 주요시설이 위치한 만큼 원활하게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강원 2024 조직위원회및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뭉초 조형물_1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마스코드 ‘뭉초’[사진=강릉시]

수은 ‘중소중견기업 수출·해외진출’ 펀드 조성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해외투자 등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펀드 조성에 총 500억원을 출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출자사업을 통해 수은은 원자재 가격 상승,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에 직면한 우리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종 펀드 규모는 200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수은은 조성된 펀드가 비수도권에 소재한 기업에 투자할 경우 해당 투자금액 비율에 따라 수은에 귀속되는 수익 일부를 운용사에 인센티브로 지급할 방침이다. 수은 관계자는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대내외 경제여건 극복을 돕고, 지역 균형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펀드를 조성한다"고 말했다. 수은의 출자사업은 10일 수은 홈페이지에 공고됐다. 운용사가 선정되면 기획재정부 장관 승인 절차를 거쳐 내년 중 최종 펀드 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은은 올해 중소·중견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총 31조원 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dsk@ekn.kr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부산 기장에 국내 최대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에 국내 최대 규모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부산시는 기장군 철마면 구칠리 일대 국·공유지 등에 59만5000㎡ 규모의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이곳에는 동물 전용 놀이터를 비롯해 동물 캠핑장, 동물 산책로, 반려동물 복합문화센터, 동물병원 등이 들어선다. 시는 특히 반려동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편의시설, 교육훈련 시설, 문화시설 등을 설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와함께 지역주민들을 위한 지역상품 장터, 마을마당 등 주민제안 시설을 설치해 주민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기본구상 용역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고 도시관리계획(공원) 결정,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공원 조성계획 수립 등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반려 문화 테마파크 추진 전담팀을 구성하고 기장군과 함께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설득작업을 진행해 왔다. 한편 2021년 10월 기준 부산의 반려동물 가구는 18만4000가구로 집계됐다.부산 기장 반려동물 테마파크 대상지 부산 기장 반려동물 테마파크 대상지

‘강철부대3’, 첫 탈락부대는 ‘특전사’..뜨거운 눈물

‘강철부대3’의 첫 번째 탈락부대는 특전사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ENA ‘강철부대3’ 4회는 첫 번째 본 미션인 ‘해상 폭탄 제거 작전’에서 패배한 UDT, 특전사, HID가 데스매치에서 맞붙는 모습이 담겼다. 치열하고 처절했던 승부 끝에 특전사가 아쉽게 패배하며 첫 번째로 ‘강철부대3’를 떠나게 됐다. 이들은 "우리를 기억해 달라"는 먹먹한 소감을 남겨 스튜디오는 물론 안방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본 미션 1라운드 ‘해상 폭탄 제거 작전’이 종료되고 미 특수부대에 패한 UDT, 707에 패한 HID, UDU에 패한 특전사까지 세 부대가 ‘데스매치’에서 생사를 가르게 됐다. 특히 시즌 1,2의 우승부대인 UDT와 특전사가 나란히 ‘데스매치’에 가게 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데스매치’ 미션은 ‘3톤 군용 트럭 밀기’로, 최영재 마스터는 "5kg 사낭 80개와 200kg 통나무 5개를 추가로 적재해야 하며, 선을 넘어가면 실격"이라고 설명해 스튜디오 MC군단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드디어 ‘데스매치’가 시작됐고 UDT가 적재물을 가장 빨리 실은 뒤 트럭을 밀고 나갔다. 특히 UDT 정종현은 트럭 뒤에 자신의 머리를 들이민 뒤, 네 발로 기는 극한의 모습을 보여줘 모두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결국 UDT의 트럭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넘으며 생존했다. 다음으로 HID가 골인한 가운데, 고야융은 "만족하지 못한다. 더욱 악착같이 승부에 임해 우승하겠다"며 이를 악물었다. 그런가 하면, 탈락이 확정됐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특전사 대원들의 모습이 감동을 선사했다. 특전사 대원들은 "아직 안 끝났어. 밤새도 좋으니까, (결승선까지) 골인한다"라며 초인적 투지를 불살랐다. 경외심마저 일으키는 특전사의 투혼에 UDT-HID 대원들도 가슴이 찡해졌고, 모두가 달려가 "특전사 파이팅!"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이를 지켜본 MC 김희철은 "나 이런 거 감동 포인트란 말이야"라고 하며, 눈물이 맺혔다. 특전사는 드디어 결승선을 넘었으나 차마 고개를 들지 못했다. 이들은 마지막 소감을 묻는 최영재 마스터의 질문에 "특전사를 기억해주십시오. 죄송합니다"라고 짧지만 강렬하게 답한 뒤 눈시울을 붉혔다. 김성주는 "부대의 명예를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특전사 대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며 존경을 담은 인사를 건넸다. ‘올타임 최강자전’으로 세계관을 확장한 채널A·ENA ‘강철부대3’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강철부대3 예능 ‘강철부대3’ 특전사가 첫 번째로 탈락했다.‘강철부대3’ 방송화면 캡쳐

볼보 EX30, 영국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볼보자동차는 오는 11월 국내 공개를 앞두고 있는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X30이 영국 일간지 ‘더 썬(The Sun)’이 선정한 ‘올해의 자동차’에 등극했다고 11일 밝혔다. 볼보에 따르면 EX30은 다변화되고 있는 전 세계 전기차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고객 수요를 견인하기 위해 개발된 브랜드 최초의 소형 전기 SUV 다. 이를 위해 스칸디나비안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작은 차체임에도 상위 모델 수준의 안전과 브랜드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전체 생산 및 제품 수명 주기에 대한 탄소 배출뿐만 아니라 사용되는 모든 소재까지도 엄선해 역대 모델 중 가장 낮은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달성했다. 볼보는 EX30이 새로운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과 최첨단 기술, 탁월한 품질 및 안전,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을 비롯해 경쟁력 높은 가격 정책까지 동급의 벤치마크를 제시한 것으로 평가 받으며 더 썬의 ‘올해의 자동차’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롭 길 더 썬 모터스(The Sun Motors) 에디터는 "EX30은 올해의 소형 SUV/크로스오버 왕관을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독보적인 ‘올해의 썬 카(Sun Car)’의 우승자"라며 "안전하고 쿨한 스칸디나비안 스타일, 여기에 지속가능성까지 우리가 현재 볼보에 기대하는 모든 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 가격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분명 공전의 히트를 칠 것"이라고 말했다. EX30은 더 선데이 타임즈(The Sunday Times)를 비롯한 영국 주요 자동차 전문 매체들이 선정한 ‘뉴스 UK 모터 어워즈‘(News UK Motor Awards)’에서도 ‘올해의 소형 SUV/크로스오버’에도 올랐다. 크리스티안 엘베포스 볼보자동차 영국 총괄 매니징 디렉터는 "이번 수상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요구사항은 물론 무엇보다 적합한 예산을 제시할 수 있는 모델을 선보이는 것이 순수 전기차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바꾸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우리의 믿음에 확신을 주는 결과"라며 "EX30의 성공은 브랜드 성장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앞으로 전기차 분야의 리더십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30은 다음달 국내 최초 공개 및 사전 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구체적인 사양 및 판매 가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kji01@ekn.kr사진자료1_볼보자동차의 차세대 프리미엄 전기 SUV 'EX30' 볼보자동차 EX30 차량이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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