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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3개 신규 국가산업단지 사업 추진 가속도

경북도가 지난 3월 정부가 선정한 도내 신규 국가산업단지 3곳에 대한 개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경주 소형모듈원자로(SMR)산업단지·안동 바이오생명산업단지·울진 원자력수소산업단지 등 도내 3곳의 신규 산업단지에 대한 기본계획수립 과 사업타당성 조사용역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는 오는 2030년까지 경주시 문무대왕면 일원에 약 150만㎡ 규모의 차세대 원전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으로 사업비는 396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울진 원자력수소 산업단지는 울진군 죽변면 일원에 158만㎡ 규모의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및 공급 기반의 수소산업 단지로 조성하는 것으로 2030년까지 399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안동시 풍산면 일원 132만㎡ 규모로 조성되며 2028년까지 총 사업비 3579억원이 투입된다. 이 곳에는 백신 상용화 기술지원센터, SK바이오사이언스 등 바이오의약 연구, 기업과 의료제약분야와의 다양한 제품화가 가능한 햄프를 활용한 바이오 신산업 육성의 전진기지로 조성된다. 도는 지난 10일 경주 SMR 국가산단에 대한 기본계획수립 및 사업타당성 조사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일에는 안동 바이오생명 산업단지와 울진 원자력수소 산업단지에 대한 용역에 들어간다. 경주 SMR산업단지 조사용역에는 3억4600만원이 투입된다. 도는 전담팀(T/F) 구성, 사업시행자 선정, 사업시행자 등과의 상생협약, 실무협의, 입주기업 수요 추가확보 등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된 14곳 중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용역은 신규 국가산단의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위해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한다. 용역 내용은 현황조사, 토지이용 및 공급처리시설 계획, 수요분석 및 유치업종 설정, 공공성 및 수익성 분석, 시설별 공급 규모 설정,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이다. 용역기간은 예비타당성조사 완료때 까지다. 도는 이번 용역 기간 중 지자체 지원계획, 입주기업 MOU 체결, 기본협약 체결 등을 함께 추진해 국토교통부 검토를 거쳐 오는 12월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이어 오는 2024년 2월쯤 예비타당성조사가 끝나면 3월에 산업단지계획 수립용역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시작으로 예비타당성조사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SMR, 바이오 백신, 원자력수소 산업이 미래 경북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국가산단 조성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 등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주 SMR산업단지 조감도 경주 SMR산업단지 조감도

김형동 의원 "문 정부 3년간 시민환경단체 18곳 보조금 6411만원 부정수급"

18개 시민·환경단체가 문재인정부 시절 마지막 3년간 6441만원의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6개 단체는 3년 연속 부정수급한 것으로 드러나 문재인정부의 맞춤용 지원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형동 의원( 경북 안동 · 예천 )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아 11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2 년까지 3년간 18 개 시민단체가 부정수급한 보조금이 총 6441만원에 달한다. 이들이 수령한 보조금은 총액은 20억3000만원에 달했다. 김 의원은 문재인 정부 당시 환경부는 시민단체들에 대한 관리 · 감독 조차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모두 윤석열 정부에 들어와서 환수 조치가 이뤄지기 시작했다. 부정수급으로 적발 시민단체 18 곳 중 6곳은 2020 년부터 3년 연속으로 부정수급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럼에도 당시 환경부는 아무런 제재 없이 이들 시민단체에 보조금을 지급해왔다. 이들이 3 년간 지원받은 보조금은 16억 8300 만원으로, 부정수급 시민단체 18곳 전체의 보조금 중 82.9%를 차지한다. 이에 대해 ‘문 정부 맞춤용 지원금’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3 년 연속 부정수급으로 적발 시민단체 중 4 곳은 문재인 정부의 4대강 조사위원회 전문위원의 과반 (58.1%)을 차지하며 보 해체를 주도한 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 소속으로 밝혀졌다. 또 시민단체 중 1 곳은 이재명 대선후보를 지지했던 단체이며 1곳은 윤석열 규탄시위 등에 참여한 환경운동연합 소속으로 확인됐다. 최근 윤석열 정부 들어 시민단체의 부정수급에 대한 환수가 이뤄지고 있다. 올해 9 월, 환경부는 최근 3 년 시민단체 부정수급액 중 약 8200 만 원 (78.2%)를 환수하는데 성공했다. 남은 2300 만 원 (21.8%) 또한 올해 내로 모두 환수하겠다는 것이 환경부의 입장이다. 이에 김형동 의원은 "문재인정부 당시 친여성향의 시민단체에 돈을 퍼주는 것으로 모자라 부정수급까지 눈감고 옹호해준 것은 아닌지 의심된다" 며, "시민단체의 부정수급 적발 시 즉각 환수하고 환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지원을 원천 차단하는 등 재정건정성을 확보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김형동 의원 김형동 의원(제공-김형동 의원실)

코오롱플라스틱, 친환경 원료 확보…탄소중립 가속화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코오롱플라스틱이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청정메탄올 생산?유통?활용 및 신산업 촉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는 폐광지역인 태백시에 청정메탄올 생산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대통령 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추진하는 ‘청정메탄올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이 이니셔티브는 전량 수입 중인 화석연료 기반 메탄올을 대체할 수 있도록 2027년 국내에서 연간 20만t 상당의 친환경 메탄올 생산을 목표로 한다. 탄소중립녹생성장위원회는 관련 법령 및 제도 검토를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태백시 등 지방자치단체는 부지 조성과 보조금·인허가 지원을 맡는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청정메탄올을 폴리옥시메틸렌(POM) 제조에 투입할 계획이다. 청정메탄올은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수전해기술을 기반으로 그린수소와 재생 이산화탄소를 결합해 만들어진다. POM은 높은 강성·내마모성을 지닌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으로 △자동차 △전기전자 △생활용품 △산업 기계 등에서 쓰인다. 코오롱플라스틱은 폐기물 기반 순환자원 원료를 공급하는 업체들과 MOU를 체결하는 등 저탄소 제품 개발을 위해 청정원료를 확보하고 있다. 허성 코오롱플라스틱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화석연료에서 벗어나 청정연료로의 전환을 위한 중요한 단계"라며 "친환경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중으로 관련 원료 확보는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코오롱플라스틱 허성 코오롱플라스틱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11일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열린 청정메탄올 신산업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경기도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온품 학부모교육’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11일 현장 밀착형 학부모교육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온품 학부모교육’을 36개 학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며 온품 학부모교육은 인성, 미래, 관계 영역별로 △올바른 자녀 양육 가치관 형성 △변화하는 학습 환경과 사회 대응 △존중과 신뢰의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주제로 구성됐다. 도교육청은 사전 신청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강사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학교당 최대 6회차 학부모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감정코칭 및 회복탄력성 △진정한 부모됨의 의미, 바른 교육관 △미래 인재로 키우기, 진로지도 △소통하는 학부모·교사, 행복 대화법 △스마트 학습코칭 등 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감정코칭 및 회복탄력성에서는 감정코칭의 구체적 방법을 배우고 실습하며 자녀의 감정을 이해한다. 또 진정한 부모됨의 의미를 알고 바른 교육관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한다. 진로지도 시간에는 자녀의 특성에 맞게 진로를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고민해보고 학부모와 교사의 효과적 대화 방법을 알아보는 행복 대화법, 소통하며 공부 감성을 높여주는 스마트 학습코칭 강의도 이루어진다. 정은지 도교육청 협력지원과장은 "학부모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며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는 학부모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1160204 ‘학교로 찾아가는 온품 학부모교육’ 운영 모습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테마에 널뛰는 증시 이번엔 방산?… 장기적 관점으로 접근해야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인 하마스 간 무력충돌이 일어나면서 방위산업 테마가 강세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방산 관련주의 긍정적 전망을 내놓고는 있지만 묻지마식 투자는 지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방산 관련주의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누적수익률을 보면 빅텍이 31.69% 급등했고, 휴니드(20.65%), 퍼스텍(15.92%), 스페코(12.97%), 한일단조(10.80%), 기산텔레콤(10.72%) 등이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혜인(4.45%), 한국항공우주(3.69%), LIG넥스원(3.64%), 현대로템(2.52%), 한화시스템(2.04%), 풍산(1.63%) 등도 플러스를 기록했다. 그간 이차전지를 필두로 맥신, 초전도체 등 테마주 중심 장세가 연출된 만큼 이번 이스라엘 전쟁으로 인해 당분간 방산 테마에 수급이 쏠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이번 전쟁이 확전으로 이어지기 어려운 상황이고, 당장 국내 방산 기업이 얻을 수혜는 크지 않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방산 관련주의 상승은 전쟁 이슈가 시장을 지배하면서 자연스럽게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라며 "그간 일정 테마에 수급이 쏠렸던 만큼, 전쟁 이슈가 이어질 경우 방산 테마에도 수급이 유입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방산 관련주는 장기적 관점에서 긍정적이긴 하지만 이번 이스라엘 전쟁으로 직접적인 수혜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면서 "급등하는 종목은 급락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테마주 투자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융투자업계는 장기적 관점에서 방산주 투자는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지역 분쟁 등으로 각 국가간 긴장도가 높아진 점은 국내 방산기업에 있어 기회라는 거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최근 몇 년 사이 미국이 에너지 독립을 통해 중동 지배력을 낮춘 이후 긴장도가 높아졌다"며 "러-우 전쟁을 통한 자극도 분위기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팬데믹과 전쟁 이후 국가간의 공급망 사슬의 연결고리가 약해지며 안보도 동맹국 중심, 지역화 됐다"면서 "외교적 긴장도가 높아지며 자국 방어를 위한 무기 소요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연구위원은 한국항공우주와 LIG넥스원을 선호주로, 현대로템은 관심주로 추천했다. 서재호 DB금융투자 연구원도 "글로벌 무기 시장의 타이트한 수급 환경은 국내 무기체계들에게 우호적인 상황"이라면서 "오랜 기간 무기 시장을 주도해 왔던 미국과 서유럽의 공급 회복 속도가 더디기에, 국방 예산을 꾸준히 증액해 생산 능력을 유지해왔던 한국은 수혜국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 연구원은 최선호주로는 LIG넥스원을, 차선호주로는 한국항공우주를 추천했다. LIG넥스원의 경우 아랍에미리트(UAE) 수출을 예정중인 M-SAM2가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로 인식돼 주가 매력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부각받을 것으로 봤다. 아울러 한국항공우주의 경우 완제기 수출 기대감이 높고, 폴란드 1차 계약의 FA-50 GF(갭 필러) 12대에 대한 인도가 하반기에 예정돼 있어 실적 상승폭 클 것으로 예상했다. paperkiller@ekn.krrIOUkZgWccfICvjGbU 한국항공우주(KAI)가 제작한 FA-50GF(Gap Filler)의 모습. 사진=KAI 제공

봉화군, 경상북도 산림박람회 참가해 숲속도시 봉화 홍보

봉화군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경주엑스포대공원 천마광장 일원에서 열린 경상북도 산림박람회에 참가해 봉화를 알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경상북도 산림박람회는 기후변화 시대 정부의 2050 탄소중립정책에 산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경북형 산림 뉴딜 산업의 선도적 추진과 산림정책 홍보를 위한 행사이다. 이번 박람회는 ‘숲이랑 놀자, 포레스트 경북!’이라는 주제로 숲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새로운 행복 경북을 실현하기 위해 22개 시군과 100여 개 산림 관련 기업과 유관기관, 단체들이 참여했다. 봉화군에서는 4개 산림 관련 기업 및 유관기관이 참여해 봉화의 주요 산림 관광지를 영상으로 소개하고, 봉화목재문화체험장에서 제공한 각종 만들기 체험을 제공하며 ‘숲속도시 봉화’를 홍보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산림박람회 참가를 통해 산림 분야가 나아갈 방향과 인식(패러다임)을 이해하고, 부스를 방문한 400여 명의 관광객에게 봉화군의 주요 관광 명소를 홍보하는 시간이 됐다"라고 전했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봉화군, 경상북도 산림박람회 참가 봉화군이 경상북도 산림박람회에 참가 했다.(제공-봉화군)

수출입은행, 중견기업 대상 대출금리 최대 0.8%p 인하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중견기업 대상 대출상품 금리를 최대 0.8%포인트(p) 인하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수은은 고금리·고환율·고유가 등 3고(高) 지속에 따른 기업의 금리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금리 인하 조치를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확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수은은 지난해 8월 기준금리 인상 기조로 인한 중소기업 자금난 경감을 위해 중소기업 전용 금리 인하 특별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금리 우대를 시행하고 있다. 중견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가 설비투자와 고용확대 등 경영 활동 촉진으로 이어져 수출 증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수은의 중소·중견기업 대상 금융 지원은 2018년 24조원에서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34조원으로 확대됐다. 지난해 수은 전체 금융지원액인 76조4000억원의 45%에 달하는 규모다. 올해 8월 말 기준 중소·중견기업 대상 금융지원액이 24조원인 점을 감안하면 올해 지원 규모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권우석 수은 전무이사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 대외 불확실성에 취약한 중소·중견기업의 금융 안전판 역할을 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회복을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사진=에너지경제신문)

영양사랑상품권 판매 등 서비스 13 ~ 16일 일시 중단

영양군에서는 영양사랑상품권 전반에 대한 서비스가 오는 13일 오전 00시부터 16일 오전 9시까지 일시 중단된다고 밝혔다. 중단기간 동안 지류형 상품권은 구입과 환전이 불가하고, 카드형 상품권의 경우 충전, 결제, 환불 등 모든 서비스가 중단된다. 가맹점 정산은 12일까지 결제 및 환전 건에 대해서 13일 일괄 정산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 중단은 한국조폐공사의 ‘지역사랑상품권 chak 시스템 개편 작업’에 따른 조치이며, 작업이 완료되면 영양사랑상품권 충전·결제 등 주요 기능 속도가 개선되고 회원 간 잔액 이관, 잔액 기준 자동 충전 등의 신규 기능이 추가되는 등 사용자 편의가 향상될 예정이다. 영양군은 한국조폐공사와 협조해 전체 이용자 대상 문자 발송, 앱 푸시 메시지 알림, 홈페이지 게재를 통해 영양사랑상품권 이용자와 가맹점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개편은 그동안 불편했던 기능을 보완하고 안정적인 상품권 서비스 개선을 위한 조치인 만큼 불편하더라도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양사랑상품권 영양사랑상품권(제공-영양군)

비보이 매드맨, 2023 대전 K-힙합페스티벌 배틀 단체전에서 우승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비보이 매드맨(700크리에이터스)이 소속되어있는 이에이트가 2023 대전 k-힙합페스티벌에서 브레이크댄스 배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대전 대흥동에서 2023 대전 k-힙합페스티벌이 열렸다. 대전 k-힙합 페스티벌은 브레이크 댄스, 랩 컴페티션, 올장르 퍼포먼스 3개의 부문으로 진행되었다.비보이 매드맨(박우송)은 소속크루인 상월비보이단의 이에이트 크루로 참여해 비보이 서키스트(손석희), 비보이 레드번(정하용)과 함께 7일에 진행된 3대3 단체배틀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게 되었다.매드맨이 참가한 단체배틀은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참가해 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우승 팀은 2024년 프랑스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NANTERIOUS BREAK의 대한민국 대표로 나갈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매드맨은 “대한민국 대표로 크루원들과 함께 국제대회에 진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항상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는 아내에게 감사하고 대회를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경북교육청, 급식 관리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북교육청은 11일 본청에서 안전하고 체계적인 유치원 급식 지원을 위해 7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교육청은 학교급식법 개정(2021. 12. 28.)으로 원아 수 50명 이상 사립유치원이 학교급식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원아 수 50명 미만 사립유치원을 포함한 급식업무 지원을 위해 6개의 시군교육지원청에 순회 영양교사를 배치하고 식단제공, 영양교육, 위생관리, 식생활 지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영양교사 배치 의무가 없는 원아 수 100명 미만 소규모 사립유치원의 효율적 급식 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어린이 급식관리 전문기관과의 정보 공유로 한층 더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협약 내용은 △소규모 사립유치원 급식관리 지원 △유치원 급식 협력체계 구축 지원 △급식 운영 지원 등으로 학교급식법 규정을 준수한 합동 지원 방안과 유치원 급식 발전을 위한 수업자료 연구·개발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과 노력을 담고 있다. 특히 순회 영양교사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의 사립유치원 합동 점검으로 중복지원에 따른 잦은 방문을 최소화해 업무 경감 및 사립유치원의 급식 지원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아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유치원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한 걸음을 더 내딛게 됐다"며 "유아, 학부모, 사립유치원, 협업 기관 모두가 만족하는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유치원 급식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11일 본청에서 열린 협약식 경북교육청은 11일 본청에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공-경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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