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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를 함께 조성해 나갈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 밸리’ 추진 협의체가 11일 출범했다. 경기 수원시는 1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광교 바이오이노베이션 밸리 추진협의체 출범식을 열고, 실무위원회 첫 회의를 진행했다. 추진협의체 실무위원회에는 지자체, 병원, 대학, 협회, 연구기관 등 바이오산업 관련 기관 21개 관계자가 참여한다. 실무위원회 참여 기관은 △(지자체)수원시, 경기도△(병원)아주대의료원 △(대학) 경기대 융합과학대학, 아주대 약학대학, 성균관대 공과대학 △(협회) 한국바이오협회 △(기업) CJ제일제당, SD바이오센서, 덴티움, 제노스, 혁신기업 4개 사 △(투자사) 데일리파트너스,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수원새빛펀드) △(연구기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 차세대융합기술 연구원, 수원시정연구원 △(협력기관)수원컨벤션센터 등이다. 협의체는 정기회의, 컨퍼런스 등을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기업 유치 △학·협회, 전시·박람회 유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지원·컨설팅·멘토링 등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시는 추진협의체를 사업을 추진하는 ‘실무위원회’와 추진 방향을 제시하는 ‘자문위원회’ 2개 위원회로 구성했다. 오는 19일에 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첫 회의는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사업 및 추진협의체 운영 안내 △2024 광교 바이오주간(Bio week) 사업설명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특화연구 착수보고 △질의응답·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올해 4월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발표한 후 7개월 만에 ‘광교 바이오이노베이션 밸리 추진협의체’가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수원시의 미래를 책임질 이 사업에 전방위적인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빛펀드부터 기업 지원책은 물론, 도시인프라까지 더 꼼꼼히 신경 쓰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5월에는 관계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워킹그룹을 총 3회 개최해 바이오클러스터의 핵심 가치와 추진 방향을 도출한 바 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1205701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011205753 광교 바이오이노베이션 밸리 추진협의체 실무위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인천경제청, ‘MUST.CONNECT 싱가포르 2023’ 개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1일부터 오는 12일 싱가포르 사이언스 파크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머스트 액셀러레이터와 함께 한국-싱가포르 바이오 스타트업 및 글로벌 바이오기업, 투자자 등이 참가한 ‘MUST.CONNECT Singapore 202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테크, 메드테크(med-tech), 의료기기,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디지털헬스케어 등 바이오 기술 기반의 유망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시장 진출 기회와 투자 유치의 기회를 가지도록 마련된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로드쇼다. 이날 행사는 자체 선발된 10개의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들이 기술에 대한 검증 파트너에서부터 싱가포르 기반 아시아태평양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네트워킹과 현지 파트너 발굴 미팅까지 지원된다. 개최 장소인 싱가포르 사이언스 파크는 바이오 분야 관련 대학과 연구소, 지원 기관 등 연구시설, 기업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바이오·헬스케어, 메드테크 분야 국내외 대기업·중견기업·스타트업, 정부기관, 싱가포르 벤처 케피털(VC) 및 유관 기관 70여사가 협력 파트너사로 초청되었다. 첫째 날에는 ‘바이오 제약(Bio-Pharmaceuticals)’을 주제로 존슨앤존슨, 사노피, 오가논 등 아시아퍼시픽 글로벌 제약사 오픈이노베이션 관계자들이 싱가포르 바이오 산업 시장 및 생태계의 인사이트와 관련한 협업 프로그램을 직접 소개한다. 개방형 연구 협업에 적극적인 ‘협력(Co11lab)’도 이날 발표와 함께 한국 스타트업 기업과의 협업을 논의한다. 오후에는 싱가포르 스타트업계 활성화를 담당한 ‘SG Innovate’, 투자관계자와 ‘Heritas’ 등 VC들이 참여한 투자 패널 토의가 이어지고 한국의 스타트업 참여기업인 이뮨앱스, 인엑소플랫, 마이크로바이오틱스, 루다큐어, 브이에스팜텍, 제이앤피메디의 IR 피칭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의료기기 헬스케어(MedTech and Digital Healthcare)’를 주제로 필립스벤처스를 비롯한 글로벌메드텍 기업과 국립싱가포르임상시험기관(SCRI)등이 함께하며 임상 협업과 관련한 생태계의 현황을 나눈다. 또한 관련 주제의 한국의 바이오 스타트업 IR피칭이 이어진다. 참여기업은 뉴라이브, 스마투스, 포트레이, 에이블랩스 등 4개사다. 이후 기업별 제품·서비스 소개 등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를 찾는 1:1 비즈니스 미팅 시간이 이어진다. 이밖에 제품·서비스 전시, 전략적 파트너사와 기업 간 현지 비즈니스 미팅 외에 싱가포르 바이오협회 및 현지 스타트업과 글로벌 시장 협력 및 정보 공유 기회도 가진다. 싱가포르는 정부는 바이오메디컬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장기간 산업 발전 계획의 일환으로 ‘스마트네이션’ 을 국가 목표로 선언, 혁신적인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 지원 정책을 시행하면서 외국 신생 기업에도 다양한 정부지원 정책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바이오의약 연구 및 글로벌 공급망 가치사슬 강화, 바이오 의약산업 투자유치, 바이오 벤처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강화로 IFEZ가 K-바이오를 선도하는 바이오 의약품 생산·연구개발, 글로벌 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은 어떤 분야보다도 글로벌 협력을 통한 사업의 가속화가 매우 중요한 영역"이라며 "이번 행사가 한국-싱가포르 스타트업 생태계 간 교류를 확대하고 기업 투자유치, 연구개발(R&D) 협력 등에서 성과를 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1210230 ‘MUST.CONNECT Singapore 2023’ 모습 사진제공=인천경제청

광명시 취업박람회 17일개최…40여개 기업참여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일(job) 나와라 뚝딱! 2023년 광명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두 번째 열릴 광명시 취업박람회는 기업체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광명시를 비롯해 서울 금천구-구로구 등 광명시 인근 지역에서 40여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중 30개 기업은 취업박람회 당일 현장면접을 진행하며, 나머지 10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대행을 통해 취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현장 채용관을 비롯해 입사지원서 컨설팅과 이력서 사진 촬영,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퍼스널컬러 진단, 타로 진로상담 및 네일아트, VR 면접체험관 등 부대행사를 무료로 진행한다. 특히 여성새일센터 환경 플리마켓을 통해 친환경 소비동향에 대응하는 사업 아이템 및 시장 검증 기회를 제공하는 그린에플마켓이 외부 행사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1일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에 적합한 인재 채용을, 구직자에는 양질의 기업에서 면접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당일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는 고용안정정보망(work-net) 등록 등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취업박람회는 구직을 희망하는 경우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내용은 광명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2023년 광명시 취업박람회 포스터 2023년 광명시 취업박람회 포스터. 사진제공=광명시

김포시 사우문화체육광장 임시주차장 개방…140면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사우문화체육광장을 임시주차장으로 10일 개방했다. 외청사를 비롯해 사우역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해서다. 사우문화체육광장은 외청사와 약 150m 거리에 있으며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하면서 140대 주차 면을 조성했다. 현재 김포시는 본청 사무공간 부족으로 본청과 약 400m 거리에 있는 민간건물(BYC, 원랜드)을 임차해 외청사로 사용 중이며 3개 국 13개 과 총 34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들 부서를 찾는 민원인, 외청사 근무자, 건물 입점자 등 다수 차량으로 인해 해당 건물 및 인근 지역 주차난이 가중됐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내년 12월 외청사가 모두 본청으로 재배치될 때까지 사우문화체육광장을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한다. 사우문화체육광장은 2005년 공연 및 문화행사를 위한 야외무대로 조성됐고, 작년 8월부터 올해 8월까지 공연 및 캠페인 등으로 24회 대관됐다. 또한 2021년 4월부터 작년 4월까지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 운영에 따라 1년간 이곳을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한 바 있다. 임시주차장 사용은 평일로 제한해 주말 및 휴일에는 행사 및 시민 사용 등 기존처럼 활용이 가능하다. 주차가능 시간은 월요일 7시~금요일 20시까지이며, 금요일 20시 이후에는 출차가 불가하다. 주차요금은 시민회관 부설주차장과 동일하게 적용된다.kkjoo0912@ekn.kr김포시 사우문화체육광장 진출입로 노선 김포시 사우문화체육광장 진출입로 노선. 사진제공=김포시

경기문화재단, 도의회 의정관 경기마루에서 문화예술 영상 콘텐츠 선보여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의회 의정관 경기마루 미디어월을 통해 특별한 영상 콘텐츠 제공한다. 재단은 지난 7월 경기도미술관 이건희컬렉션 특별전시 《사계》의 주요 출품작을 선보이는 영상 콘텐츠에 이어 지난달 말부터는 도내 작가들의 작품 판매 지원을 위한 ‘아트경기’ 사업의 선정작가 작품을 영상에 담아 선보여 경기도청과 의회를 방문하는 도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 제공했던 경기도미술관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사계》 영상 콘텐츠는 전국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중 김종태, 이중섭, 나혜석 등 한국 근현대미술사의 대표작가의 작품을 영상에 담았다. 전시기간 중 경기도미술관을 방문하기 어려웠던 도민들은 영상 콘텐츠로 만나는 이건희컬렉션을 통해 직접 작품을 감상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 또 영상을 통해 전시를 알게 된 많은 도민들은 기꺼이 경기도미술관으로 발걸음을 옮겨 전시 감상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지난달 말부터는 경기지역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 미술품 활성화 사업 ‘아트경기’에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을 담은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올해 아트경기는 특별히 한부열 작가 등 총 10명의 장애인예술가가 함께 참여하여 더 많은 작품활동의 기회를 마련하게 된 이번 ‘아트경기’ 영상 콘텐츠는 15분 정도 분량의 영상 속에 총 168점 출품작이 담겨 있어, 전시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생생한 화질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강상우, 김은숙, 나광호 작가 등 미술현장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60명 예술가의 작품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이번 영상 콘텐츠는 올 연말까지 경기마루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기마루와의 협력을 통해 도민들을 위한 양질의 경기문화재단 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문화예술 현장은 물론 일상 속에서도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트경기 영상 콘텐츠를 통해 선보이는 작품들은 ‘아트경기 팝업 갤러리’ 행사에서 직접 감상하고 구입할 수 있다. 팝업 갤러리 행사는 이달말부터 내달까지 총 3회 운영되며 세부일정은 △2023 아트경기 UP↑팝업갤러리가 27일부터 29일까지 파주출판도시 지지향에서 △네오 헤리티지 2023 ‘This side of paradise’가 오는 2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금호 알베르(서울)에서 △업클로즈05가 내달 22일부터 26일까지 안다즈 서울강남에서 운영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1205350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강서구청장 투표율, 사전↑ 본↓...선거결과 이준석이 맞을까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사전 투표율은 다소 높고 본 투표율은 비교적 낮은 채로 끝났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강서구청장 보선에서 전체 선거인 50만 603명 중 총 24만 3665명이 투표해 최종 투표율이 48.7%로 잠정 집계됐다. 투표율은 지난 6∼7일 이뤄진 사전투표와 거소투표 투표율을 합산해 반영한 수치다. 본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됐다. 이번 보선 사전투표율은 22.64%로 역대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통틀어 가장 높았다. 그러나 최종투표율은 최근 재·보궐선거에 미치지 못했다. 2021년 4·7 재보선 서울·부산시장 보선 투표율은 56.8%였고 지난 4월 5일 경남 창녕군수 보선 투표율은 57.5%였다. 최근 지방선거와 비교해도 낮다. 지난해 6·1 지방선거 투표율은 전국평균 50.9%, 강서구 51.7%였다. 통상 젊은 유권자 투표가 활발한 사전 투표율이 높으면 진보 진영에, 고령층 유권자 비율이 높은 본 투표율이 높으면 보수 진영에 유리하다는 해석도 나오는 가운데, 이런 예측이 들어맞게 될 지도 특히 주목된다.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도 본 투표 하루 전인 전날 CBS 라디오에서 "사전투표가 높게 나왔다고 해서 본 투표도 높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본 투표는) 이제 집 가까운 데서 투표하려고 하는 나이 드신 분들이다. 이게 낮으면 국민의힘은 불리하다"고 전망한 바 있다. 이 전 대표는 선거 결과에는 "21대 총선 때 강서구에서 한정애, 진성준, 강선우 후보에 비해서 우리 후보들이 평균 17.87% 적게 받았다"며 "그럼 2020년 총선보다 ‘지금 분위기가 좋냐, 안 좋냐의 문제’다. 저는 그냥 안 좋다고 단언한다"고 확신했다. hg3to8@ekn.kr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투표일 서울 강서구 양천초등학교에 마련된 가양1동 제1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연합뉴스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 12일 견본주택 ‘오픈’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2일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는 지하2층~지상14층, 10개 동, 전용면적84·113㎡, 총48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과 함께 최근 관심이 높아진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 세대수는△84㎡A 63세대△84㎡B 224세대△113㎡195세대다. 청약일정으로는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2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19세 이상의 수원시 및 수도권(경기, 서울, 인천)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상관없이 세대주·세대원 모두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전용84㎡A·B 60%, 전용113㎡100% 추첨제가 적용돼 당첨 기회가 열려 있으며 전매제한기간은 1년이다. 분양대금 조건은1차 계약금 정액제(타입별 상이), 중도금 무이자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통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주거인프라 다 갖춘 정주여건 자랑... 미래가치도 뛰어나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는 다양한 주거인프라를 두루 겸비하고 있어 정주여건이 우수하다. 특히 단지 옆에는 여기산공원과 서호공원, 서호꽃뫼공원, 국립농업박물관이 자리해 숲, 공원, 호수를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뛰어난 주거쾌적성을 갖췄다. 또 인근에는 지하철1호선과 신분당선(2028년 예정)이 지나가는 화서역, GTX-C(2028년 예정)·KTX·수인분당선·1호선이 지나가는 수원역이 자리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스타필드(2023년 예정), 롯데백화점, AK플라자 등 다수의 대형쇼핑몰도 가깝게 위치해 있으며 탑동초, 구운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어 교육여건도 눈에 띈다. 그런 가운데 단지가 들어서는 서둔동은 수원의 개발이 집중되고 있는 서수원에서도 핵심 입지로 미래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실제 단지 인근에서는 신분당선 연장선, 수원R&D 사이언스 파크, 권선행정타운 등 굵직한 개발호재가 진행되고 있어 개발 수혜를 한 몸에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서둔동은 이번 단지와 함께 앞서 공급된 힐스테이트 수원 테라스, 향후 공급 예정인 권선1구역 등과 함께 1000여 세대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어서 이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의 혁신 설계 도입… 주거 만족도 높여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는 힐스테이트의 혁신설계가 곳곳에 적용돼 주거쾌적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차별화된 문주 설계를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상징성을 높인 것이 시선을 끈다. 또한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넓은 동간거리를 통해 채광 및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내부설계로는 4베이 판상형 위주의 설계를 도입했으며 타입별로 현관 및 복도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확대했다. 조경과 커뮤니티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조경으로는 수변시설이 포함된 중앙녹지마당을 비롯해 그린플라자, 숲놀이터, 모던놀이터, 테마가든 등이 구성된다. 커뮤니티는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주민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을 도입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수원시는 공급 및 입주 물량의 감소세가 계속되면서 새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높아 이에 따른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게 이어지고 있다"며 "인프라와 미래가치, 브랜드 및 상품성을 모두 겸비한 랜드마크를 선보일 예정인 만큼 본격적인 분양일정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오픈 후 4일간 매일 선착순 및 추첨을 통해 가전제품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견본주택 내외부에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카페테리아 및 베이커리도 운영된다.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평동22-2번지 일대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4년 12월 예정이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1203145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 투시도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clip20231011203341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 조감도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clip20231011203532 힐테이트 수원파크포레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카드 ‘애플페이 수수료’, 국감서 질타…김덕환 "소비자 편익에 노력할 것"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애플페이를 국내에 도입한 현대카드를 대상으로 지나치게 높게 책정된 수수료로 인해 소비자 편익을 침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정무위원회 국감에서 안건으로 제기됐다. 김덕환 현대카드 대표는 "높은 수준이 아니다"면서도 "편익에 반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증인으로 참석한 김 대표에게 애플페이의 높은 수수료가 소비자 보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에 대해 지적했다. 윤 의원은 "0.15%씩이나 되는 높은 수수료를 내면서 애플과 계약했는데 여러 지표들이 나오고 있다"며 "우려되는 것은 현대카드의 기존 고객들과 애플페이를 사용하지 않는 고객들의 이익을 전가해 소비자 보호에 소홀해지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애플페이 도입으로 현대카드 수익구조가 더 나빠졌다는 지적도 이어갔다. 일반 신용카드 대비 건당 결제 실적이 소액인 까닭에 인건비, 임차료 등 고정비 비중이 높아져 수익성이 나쁘다는 설명이다. 윤 의원에 따르면 애플페이의 편의점 사용 비중은 일반 카드의 3배며 대형가맹점에서는 15%p 적게 쓰이고 있다. 일반 신용카드 대비 애플페이 건당 적자율은 0.46%라는 추정치도 밝혔다. 결제 건당 적자율(△0.11%)에 추가로 애플 수수료(△0.15%), VISA 수수료(△0.20%) 지급에 따른 것이다.이에 현대카드가 애플페이에서 발생한 비용을 만회하기 위해 혜택이 많은 카드를 축소하거나 현금서비스의 금리를 올려 만회할 수 있다는 우려다. 현대카드는 이미 올해 상반기 12개 카드를 단종한 가운데 8개는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제시했다. 윤 의원은 "늘어난 비용은 결국 소비자들에게 전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지적에 김 대표는 "카드업계는 소비자의 편익을 우선시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며 "어떤 부분에서도 항상 소비자의 신뢰와 편익에 반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일축했다. 윤 의원은 "애플페이가 신용카드시장 10% 점유 시 애플과 비자에 3417억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추정도 있다"며 국내 신용카드 시장에 끼칠 잠재적 영향에 대해서도 문제 삼았다. 윤창현 의원실에 따르면 애플페이가 신용카드 시장의 10%를 차지할 경우 국내 카드사는 애플·비자(VISA) 등에 연간 3417억원을 지급하게 된다. 구형 결제단말기를 보유한 소상공인의 경우 애플페이 전용 단말기를 구입해야 하는 까닭에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점도 비판했다. 윤 의원은 "삼성페이는 지금 단말기 가격이 없는데 애플페이는 단말기로 30여만 원을 줘야한다"며 "이 부분이 영세 상공업자나 골목상권, 특히 지방의 어려운 분들에게 부담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자영업자와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책에 대해서는 저희가 할 수 있는 부분을 강구해보겠다"고 말했다. 양정숙 무소속 의원도 높은 수수료율에 대한 부작용을 지적했다. "현대카드가 높은 수수료를 주고 애플과 계약을 한 것은 두 가지 문제가 있다"며 "먼저 다른 후발주자들이 계약을 할 때 이렇게 높은 수수료를 줄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 수수료가 결국은 소비자와 영세상인에게 전가될 수가 있다. 현대카드에서 서비스 공급의 독점적 지위를 차지하기 위해서 높은 수수료임에도 협상력을 포기하고 계약한건 아닌가"라고 질문했다. 김 대표는 "내부적으로 애플페이 도입을 검토할 당시 여러 나라의 사례를 직접 검토했는데 (다른 나라에 비해) 크게 높은 수준은 아니라고 봤다. 저희가 독점적 지위는 가지고 있지 않으며 수수료는 저희도 최선의 협상을 다한 부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라별, 회사별 수수료 정책이 달라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는 부분이기에 대답에 어려움이 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이날 윤 의원은 수수료 규제와 관련해 금융당국의 역할을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삼성 같은 경우는 전자금융 보조업자지만 수수료가 없다"며 "애플페이는 수수료가 있는데다 중국보다 5배나 비싼 수준인데 소비자 보호적 관점에서 규제 수준을 좀 차등화해야 되는 게 아닌가"라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애플카드가 들어올 때 전세계적으로 쓰는 결제 수단인데 한국만 못쓰게 한다는 것이 논란이 있어 여러가지를 감안해서 승인했다"며 "적어도 이 수수료를 가맹점이나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않는다는 전제조건하에서 승인했다. 수수료는 현대카드와 애플 둘 사이의 이슈로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pearl@ekn.kr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애플페이를 국내에 도입한 현대카드에 대해 높은 수수료율이 소비자 편익을 침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은 윤 의원(왼쪽)과 김덕환 현대카드 대표.

"내 털, 담뱃재 커피 먹어라"...계급 갑질 군인, 전역 후 벌금 500만원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군 생활 당시 후임병을 폭행해 강제로 자신의 체모를 먹이는 등 가혹행위를 일삼은 선임병이 전역 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1단독 이수현 부장판사는 11일 위력행사가혹행위·폭행 등 혐의로 A(21)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경북 포항 모 부대에서 상병으로 근무하던 지난해 1월 생활관에서 일병 B(19)씨에게 자신의 체모를 먹이고, B씨가 이를 거부하자 여러 차례 폭행한 뒤 먹게 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담뱃재가 떨어진 커피를 마시게 하거나 라이터로 B씨 머리카락을 태운 혐의도 받는다. A씨는 라면을 먹자며 생활관에서 잠자던 또 다른 후임병 C(20)씨를 폭행해 깨운 뒤 자신이 입에 넣었던 젓가락을 빨게 하거나 물구나무 팔굽혀펴기를 시키는 등 가혹행위를 한 혐의도 있다. A씨는 현역 복무 당시 군 검찰 수사를 받다가 전역하면서 사건이 청주지검으로 이송돼 지난 2월 기소됐다. 이 부장판사는 "피고인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자들과 합의에 이르지 못한 점에 비춰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g3to8@ekn.kr법원 법원.

1년반 새 가스라이팅 성매매 1574번, 4살 딸은 실명→사망…母 항소심도 징역 35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4세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5년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고법 2-1형사부는 11일 오후 아동학대처벌법 위반(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친모 A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검찰과 A씨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앞서 1심에서는 A씨에게 징역 35년과 벌금 500만원 등이 선고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사건의 중대성과 반인륜성, 피고인의 불우한 성장환경과 성격적 특성 등을 모두 고려해도 항소심에서 새롭게 반영할 정상이나 사정 변경은 찾아볼 수 없다"며 항소 기각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14일 오전 6시께 부산 금정구 주거지에서 자신 딸인 B양 얼굴과 몸을 여러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사망 당시 B양은 키 87cm에 몸무게는 또래 절반인 7㎏도 되지 않아 출동 경찰관이 처음에는 사인으로 영양실조를 의심했을 정도였다. B양은 A씨 폭행으로 사시 증세까지 보였다. 병원 측은 시신경 수술을 권유키도 했지만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 결국 B양은 사물의 명암 정도만 겨우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증세가 악화해 사실상 앞을 보지 못하게 됐다. 사망 당일에는 오전 6시부터 폭행과 학대가 이어졌다. 1심 재판 과정에서는 A씨가 동거하던 부부인 부인 C씨와 남편 D씨 강요로 1년 반 새 1574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한 사실도 추가로 드러났다. 동거 부부도 재판에 넘겨졌다. C씨는 징역 20년과 추징금 1억 2450만 5000원,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명령, 취업제한 5년 등을 선고받았다. D씨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 취업제한 5년 등이 선고됐다. 이들 부부와 검찰은 각각 항소했고, 재판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hg3to8@ekn.kr법원 로고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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