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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또 뛴 뉴욕증시, 마이크로소프트(MS)·아마존·메타·엔비디아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1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나흘 연속 올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5.57p(0.19%) 상승한 3만 3804.87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8.71p(0.43%) 뛴 4376.95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96.83p(0.71%) 오른 1만 3659.68로 마감했다. S&P500지수 내에서는 에너지, 필수소비재, 헬스 관련주가 하락하고, 부동산, 유틸리티, 통신, 기술, 산업 관련주는 올랐다. 엑손모빌 주가는 원유 시추업체 파이어니어 내추럴 리소시스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3% 이상 하락했다. 반대로 파이어니어 내추럴 리소시스의 주가는 1% 이상 올랐다. 뉴욕증시에 입성한 독일 신발회사 버켄스탁은 첫날 거래에서 공모가 대비 12% 하락한 40.20달러에 마쳤다. 대형 기술주 중에서는 특히 마이크로소프트(MS)가 1.2%, 아마존과 메타가 1.8%, 엔비디아가 2.2%이상 올랐다. 이날은 장기 국채 금리 하락세가 주가를 도왔다. 장기 국채 금리는 생산자 물가가 예상보다 강했으나 전달보다는 약화했다는 소식에 하락세를 유지했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계절 조정 기준 전달보다 0.5% 올랐다. 이는 전달 기록한 0.7% 상승보다 둔화한 것이다. 다만 월스트리트저널(WSJ) 집계 이코노미스트 예상치인 0.3% 상승은 웃돌았다. 식품과 에너지, 무역을 제외한 9월 근원 PPI는 전월 대비 0.2% 올라 8월과 같은 수준이었다. 그러나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10bp 이상 하락한 4.56%에서, 30년물 국채금리는 13bp가량 밀린 4.70% 근방에서 거래됐다. 이는 모두 9월 말 수준까지 떨어진 수준이다. 2년물 국채금리의 경우 전날과 비슷한 수준에서 거래됐다. 지난주 1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각각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금리 인상이 끝나간다는 전망도 강화했다. 시장은 다음날 나오는 소비자물가지수(CPI)도 주시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9월 CPI가 전달보다 0.3% 상승, 전년 동기 대비로는 3.6% 올랐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준 내에서는 올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한지에 의견이 엇갈린 것으로 확인됐다. 연준이 이날 발표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다수의 참석자는 향후 회의에서 한 번 더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했으나, 일부는 추가 인상이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다만 모든 참석자는 인플레이션이 지속해 목표치를 향해 하락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한동안 제약적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에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준 위원들은 지난 9월 회의에서 연내 1회 더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전망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 19명 중에서 12명이 1회 인상을, 7명이 동결을 예상했다. 최근 들어 연준 당국자들 사이에서는 장기 금리의 가파른 상승이 긴축 효과를 가져 오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강화되고 있다. 앞서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장기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연준이 금리를 올려야 할 필요성이 줄어들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도 이날 최근의 금융환경 긴축이 연준 일을 대신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여건으로 연준이 더욱 신중한 입장을 취할 수 있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고 말했다. 다만, 최근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장기 수익률 상승이 긴축 효과가 있다는 데 동의하면서도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을 줄일 것이라는 데는 확신하지 못하겠다고 밝혔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국채금리의 하락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의 지표로 볼 때 금리는 당분간 위쪽을 향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뉴욕라이프 인베스트먼츠의 로렌 굿윈 포트폴리오 전략 이사는 CNBC에 "금리가 계속 낮아지면 이는 주식시장의 합리적 반등을 이끄는 주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며칠간 연준 당국자의 발언에서 약간의 안도감을 얻었고, 약간의 위험 완화 기조의 매수세도 있었다. 그러나 재무부의 (채권) 공급은 여전히 압도적이며 이러한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케스트라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데릭 슈그 포트폴리오 관리 대표는 "시장이 당장은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나 PPI, CPI, 연준 의사록의 전반적인 추세는 10년물 국채 수익률을 앞으로 몇 달간 더 밀어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식이 지나치게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약간의 우려가 있지만, 인플레이션은 대체로 좋은 것이며 더 높은 금리는 시간이 지나면서 주식에는 나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마감 시점 연준이 11월에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94.1%를, 0.25%p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5.9%를 기록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94p(5.52%) 하락한 16.09를 기록했다. hg3to8@ekn.krclip20210507075117 뉴욕증권거래소 외관.AP

경기도,  21일 ‘도지사와 함께하는 맞손토크’  개최...1만명 초대

경기도가 12일 경기도민의 날을 앞두고 ‘도지사와 함께하는 맞손토크’ 를 오는 21일 오후 4시에 수원 제1 야외음악당에서 열기로 하고 참석대상자 1만명을 초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앞서 참여자를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3일까지 모집한 결과 총 2만 1000여 명이 신청했고 이 가운데 참석 대상자 1만 명을 선정해 지난 10일 신청 휴대전화 번호로 개별 안내했다. 도에 따르면 ‘도지사와 함께하는 맞손토크’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당초 7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수도권에 집중된 호우 피해로 한 차례 연기했었으며 당시에는 맞손토크에 2만여 명이 참여 신청을 했다. 이번 맞손토크에서는 사전 접수된 도민 의견을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직접 전달하고 정책 반영 여부를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또 오는 18일 경기도민의 날을 기념해 우수 경기도민 시상이 이뤄지고 주민 참여형 공연과 함께 가수 박정현, 다비치, 드림위드앙상블 등이 출연하는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이어진다. 이원일 도 홍보기획관은 "지난 7월 한차례 연기에도 불구하고 도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편으로 안전상의 이유로 모든 분을 모시지 못해 너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도민의 날을 맞아 이번 행사가 도민과 화합하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7edc21a2-19db-408b-8a5a-db4edf253ac9 ‘도지사와 함께하는 맞손토크’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켄텍-로우카본, 환경산업 생태계 활성화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총장 윤의준, KENTECH)와 로우카본(대표 이철)이 11일 한국에너지공대에서 환경 및 에너지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 DAC, 청정수소생산, CCUS, 폐플라스틱 분해 기술, 미세먼지 관련 공동연구과제 발굴 및 추진 △ 메탄올 생산기술 등 탄소 전환 기술 공동 개발 및 추진 △ R&D, 교육 및 인력양성을 위한 교류 협력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 워크숍, 국내·외 학술대회 및 포럼 공동 개최 △ 기후 기술 및 공동 연구 기술의 사업개발 노력 및 지원 △ 현장학습 및 졸업생 취업 연계 상호 지원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로우카본은 이산화탄소 포집·이용·저장(CCUS) 기술을 바탕으로 대기 중 이산화탄소 포집기 ‘Zero C’ 등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기후 기술과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원천저감 하는 환경 기술, 블루수소 생산을 위한 에너지기술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국내 대표 기후테크 솔루션 기업이다. 이철 로우카본 대표는 "미래 에너지 교육을 선도하는 한국에너지공대와 공동연구과제 발굴 및 협력으로 더 높은 수준의 탄소중립 기술 개발과 에너지 전환 기술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은 "로우카본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에너지공대는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핵심 기술개발과 연구에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ch0054@ekn.kr한국에너지공대 윤의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오른쪽)이 이철 로우카본 대표와 11일 한국에너지공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 ‘연천군 종합감사’ 실시…위법부당행위 접수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오는 18일 사전 조사를 시작으로 11월20일부터 28일까지 연천군을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종합감사는 ‘2023년도 감사계획’에 따라 실시되며 자치사무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면서 제보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위법성이 의심될 경우에 한정해 자치사무에 대한 감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사전 조사기간(10월18일~11월17일) 중 도민생활에 불편을 유발하는 위법-부당행위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감사 시작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도민감사관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검증 시스템을 통해 객관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민 제보 제도를 통해 도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접수창구를 운영한다. 제보는 감사담당관(gg0007@gg.go.kr), 공익제보 핫라인(hotline.gg.go.kr), 유선전화와 팩스 등 비대면으로 10월12일부터 11월9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대면 제보는 오는 11월1일부터 9일까지 연천군청 내 종합감사장을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제보 대상은 도민이 겪고 있는 각종 불편사항과 공직자 위법-부당한 행위, 공직자 부패행위, 공공재정 부정 청구와 위법 운영 등에 대한 사항이다. 다만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이나 사적인 권리관계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 중인 사항은 제외된다. 아울러 적극적인 업무처리를 통해 불합리한 규제개선과 민생경제 회복 등 공공이익을 구현한 적극행정에 한해서는 면책할 방침이나 소극행정, 공직자 부패행위, 공공재정 부정 청구와 위법 운영, 복무기강 해이 등에 대해선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최은순 경기도 감사관은 12일 "공정한 업무수행 촉진과 비효율적 행정개선 및 민생안정 저해 환경 차단 등 실질적인 성과를 지향하는 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경희대, 英 써리대와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가 영국 써리대학교, 써리 인공위성 센터 및 첨단기술원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28일 영국 써리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경희대 산학협력단 김윤혁 단장, 환경학및환경공학과 윤정호 교수, 써리대 맥스 루 총장, 써리 인공위성 센터 케이트 라이덴 센터장, 첨단기술원 라비 실바 원장, 첨단기술원 및 전자공학과 윤재성 교수가 참석했다. 이 협약은 경희대가 선정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 지원 ‘2023년도 해외우수연구기관 협력허브구축사업’의 ‘차세대 내방사성 강화 및 경량 우주태양전지 연구개발’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한영 큐브-샛(Cube-Sat) 국제공동연구센터’ 설립 과정에서 이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써리대를 비롯해 써리대 부설 써리 인공위성센터, 첨단기술원과도 개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희대와 써리대는 교육, 연구 및 교류 측면의 협력을 약속했고, 써리 인공위성센터 및 첨단기술원과는 우주항공, 에너지, 환경융합 및 첨단소재 연구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써리대는 세계적 우주산업 연구 중심 대학으로 대한민국 국적 최초의 인공위성인 우리별 1호 제작에 크게 관여했다. 써리 인공위성센터와 첨단기술원에서는 다수의 한국 연구원이 파견돼 위성 기술과 우주 탑재체 기술을 연구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국제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인적교류와 공동연구를 활성화해 연구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특히 한영 Cube-Sat 국제공동연구센터 설립으로 양국 간의 실질적 국제 공동연구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정호 교수 연구팀은 과제를 통해 우주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에 나서고 있다. 우주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단위질량 당 높은 전력 생산량을 보이면서도 우주 환경에서 우수한 내방사성을 갖췄다. 써리대는 실증 모듈화 기술 및 방사선 테스트 기술을 통해 개발 중인 우주 태양전지를 검증한다. kch0054@ekn.kr경희대 김윤혁 경희대 산학협력단 단장(왼쪽)이 맥스 루 써리대 총장과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한국응용언어학회와 국제학술대회 공동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TESOL대학원(원장 이선영)은 한국응용언어학회,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BK21 교육연구단과 공동으로 ‘2023 한국응용언어학회 국제학술대회(2023 ALAK 인터내셔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응용언어학에서의 언어, 과학, 기술: 언어실험과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제주도 롯데호텔과 스위트호텔에서 오프라인 및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 콜린 필립스 교수와 키라 고어 교수, 하와이 대학교 윌리암 오그레이디 교수 등 저명한 해외의 학자들과 이보영 미소아 대표를 포함한 전문가 100여명의 강연 및 논문 발표를 살펴볼 수 있도록 기조연설, 포스터 발표, 온라인 발표 등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했다. 이선영 한국응용언어학회 회장 겸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장은 "이번 국제학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교수 및 대학원생들이 국제적으로 다양한 학자들과 교류하며 학문적 시야를 넓히고 세계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TESOL대학원은 오는 11월 13일부터 2024학년도 1학기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은 국내 유일의 사이버대학교 TESOL대학원으로, 온라인 석사과정을 마치면 TESOL석사학위와 TESOL수료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입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TESOL대학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kch0054@ekn.kr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세종대-잡센터, 외국인 유학생 취업창업 박람회 공동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와 잡센터(양길준 대표)는 오는 17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ISF 제2회 외국인유학생취업창업박람회를 공동으로 주최한다. 지난 6월 개최한 제1회 ISF 외국인유학생 취업 박람회는 파일럿 버전으로 서울부터 제주까지 40여 개 국내 주요 대학 재학 외국인유학생 500여 명과 국내 주요 기업 및 기관 20여 개 등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에는 취업창업 정책포럼, 창업 컨퍼런스도 추가로 준비해 외국인유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정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진우 세종대 대외협력처장은 "정부가 2027년까지 외국인유학생 30만 명을 유치 목표로 세웠다. 이를 현실화시키기 위해 더욱 중요한 부분이 외국인유학생들을 위한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고 세종대부터 리더십을 가지고 진행하겠다"며 "세종대에 우수한 인재가 많으니 국내 다양한 기업들과 외국인유학생들이 박람회에 참가해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대와 이번 박람회를 공동주최하는 양길준 잡센터 대표는 "두번째로 진행하는 이번 ISF는 정책포럼, 창업컨퍼런스, 취업인터뷰로 구성됐다"며 "지난 박람회에 참여했던 HDC 안다즈 호텔 강남뿐만 아니라 참가했던 많은 기업들이 수십명의 외국인유학생 인터뷰를 하고 채용했으며, 현재 많은 외국인유학생들이 근무하고 있다. 대학, 기업 및 학생들의 박람회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대와 잡센터가 공동주최하는 ISF FALL 2023 제2회 외국인유학생 박람회는 한국경제인협회 국제경영원(구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 K-디아스포라, 리브위드, 모모보드, 옐로펀치, 스튜바이저, 스튜던트케어, 인터스타트업스, 밍글라운지, 옴니사운드, 엘컴퍼너글로벌 등과 협력해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잡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kch0054@ekn.kr231011_ISF FALL 2023 홍보포스터(국문) ISF FALL 2023 외국인 유학생 취업창업 박람회 홍보포스터. 사진=세종대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 리모델링 완료…27일 오픈!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청년창업센터 리모델링을 끝마치고 4일부터 26일까지 임시개관 운영을 거쳐 27일 정식 오픈한다. 2021년 6월 개관한 청년창업센터는 청년에게 월 5~10만원 저렴한 임대료로 창업공간을 지원하고, 창업 인큐베이터 경험을 통해 청년의 자립 기회를 열어주고자 조성한 남양주시 최초 청년창업공간이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청년창업만을 위한 공간(31개)에서 보다 넓어진 창업 공간(14개)과 기존에 없던 공유공간(9개)을 조성해 창업은 물론 청년 쉼, 배움, 소통 장소로 기능을 확대했다. 새롭게 단장된 청년창업센터에는 2기 청년창업가 총 11명이 입주해 창업의 꿈을 펼치게 된다. 청년창업센터 1층 창업스토어에는 커스텀 케이크, 포케 샐러드, 의류, 디자인 소품, 캔들 △2층 창업스토어는 맘&키즈 요가, 유리공예, 인테리어 소품, 반려견 용품 △3층 소통공간은 라운지, 공유작업실, 편집실, 촬영실 △4층 배움공간에는 교육실, 공유오피스와 비상주지정오피스 건축사, 발레웨어가 입점해 있다. 또한 △5층 키움식당은 총 3개 창업스토어 공간이 마련돼 있다. 이 중 2개는 현재 입주자를 공개모집 중이며, 나머지 1개는 청년창업가 교육과 창업을 연계해 오는 12월 남양주시 청년창업아카데미 우수 수료자의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 한혜정 청년정책과장은 12일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가 청년이 안심하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의 공간, 협업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길 바라며, 남양주시 대표 청년종합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 전경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 전경. 사진제공=남양주시

포천시-중국 화이베이시 교류협력 강화 합의체결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가 중국 안후이성 화이베이시와 향후 실리적 교류사업을 추진을 위한 ‘교류협력 강화 합의서’를 6일 체결했다. 중국 안후이성 화이베이시는 포천시의 국제 자매도시로, 두 도시는 2003년 처음 교류를 시작한 이래 2005년 자매도시 체결을 맺고 약 20년간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포천시와 화이베이시는 국제청소년체험활동, 교환공무원 파견, 문화-체육-경제 등 다방면에 걸쳐 교류 사업을 추진해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면교류가 불가능해졌을 때도 온라인으로 ‘청소년 문화교류 활동’, ‘어린이 그림전시회’ 등 교류 사업을 멈추지 않았다. 이후 코로나19 유행이 잠잠해지자 올해 4월에는 화이베이시에서 열린 ‘2023 화이베이시 식품산업 박람회’에 포천시 관내 식품제조업체인 백호식품-새벽바다-성진식품 등이 참여해 경제교류를 추진했다. 이번에는 포천시 시 승격 20주년 및 시민의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화이베이시 왕화둥 시장이 예술단을 이끌고 포천시를 방문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와 화이베이시가 20년이란 긴 시간 동안 교류를 지속하고 있는 것은 서로가 상호 협력하면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지난 20년간 교류를 바탕으로 더욱 친밀한 우호관계를 구축하면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실리적인 교류 사업을 추진하자"고 말했다.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은 "20년간 포천시와 화이베이시가 교류하면서 많은 발전을 함께 이뤄왔다. 앞으로도 함께 우호-협력 관계를 증진시켜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화이베이시 대표단은 백호식품-한신단열 등 기업 시찰과 포천상공회의소 한희준 회장과 면담을 통해 실리적 경제교류를 추진했으며, 이와 동시에 대학교 간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대진대학교도 견학했다. 또한 시민의날 행사에서 중국 전통악기로 아리랑을 연주하고, 포천시와 화합을 기원하는 노래를 한국어로 부르는 등 공연을 선봬 포천시민의날 행사를 축하했다.kkjoo0912@ekn.kr포천시-중국 화이베이시 6일 교류협력 강화 합의서 서명 포천시-중국 화이베이시 6일 교류협력 강화 합의서 서명.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중국 화이베이시 6일 교류협력 강화 합의서 서명 포천시-중국 화이베이시 6일 교류협력 강화 합의서 서명.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중국 화이베이시 6일 교류협력 강화 합의서 서명 포천시-중국 화이베이시 6일 교류협력 강화 합의서 서명.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중국 화이베이시 6일 교류협력 강화 합의서 서명 포천시-중국 화이베이시 6일 교류협력 강화 합의서 서명.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중국 화이베이시 6일 교류협력 강화 합의서 서명 포천시-중국 화이베이시 6일 교류협력 강화 합의서 서명. 사진제공=포천시

삼진제약, 경구용 치매치료제 임상 전문가 미팅 성황리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삼진제약은 아리바이오와 함께 다중기전 경구용 치매치료제 ‘AR1001’ 한국 임상 3상 개시를 앞두고 지난 6∼7일 제주에서 주요 임상의 및 전문가 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미팅에서 AR1001 공동 임상을 위해 국내 전문가들과 임상 시험의 실질적 협업, 환자 선정 및 제외 기준에 대한 의견 수렴 등 현안 협의를 나눴다. 현재, 아리바이오는 1250명 규모로 AR1001 글로벌 최종 임상을 진행 중이며, 국내는 지난 8월 식품의약품안전로부터 임상 3상을 승인 받은 바 있다. 이번 미팅에는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에서 활동하는 알츠하이머 분야 주요 신경과 교수 및 임상의, AR1001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는 두 회사 소속 임상 전문가, 현 아리바이오 고문인 류근혁 전 보건복지부 차관, 현 다원메닥스 대표인 유무영 전 식약처 차장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과 박인석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 이사장, 양동원 한국치매학회이사장 등 주요 산학연 기관 관계자도 참석해 첫 경구용 치매치료제인 AR1001의 한국 임상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전문가 회의에서는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의 AR1001 글로벌 임상 3상 업데이트 보고에 이어 분야별 한국 임상 3상 계획 및 프로토콜에 대한 소개, 환자 모집 기준 등에 대한 임상의들과의 의견 토론 등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전문가 미팅에서는 공익적 임상시험 제1호 품목으로 지정된 ‘AR1001’에 대해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의 임상 3상 지원 브리핑도 있었다. 하정은 한국임상시험지원재단 사무국장은 "올해 안으로 한국 임상 환자 등록이 시작될 것을 예상해 환자 모집에 한국임상시험 참여 포털을 적극 활용해 임상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아리바이오의 치매치료제가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크고 국가 관리 질환으로 공공성이 높은 만큼, 포털에 치매 임상 환자 지원 전용 홈페이지를 만들고 전담 상담센터도 가동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용주 삼진제약 대표는 "삼진제약과 아리바이오는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매 치료제 개발과 성공을 위해 돈독하게 협력하고 있다"며 "특히 삼진제약은 향후 국내 뿐만아니라 AR1001의 글로벌 생산 공급처로서의 역할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kch0054@ekn.kr삼진제약-아리바이오 전문가미팅 삼진제약-아리바이오 전문가 미팅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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