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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주연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전율 폭발 현장감 예고

가수 김호중의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이 역대급 현장감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2일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 스크린X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첫 전국투어 콘서트에서 김호중이 선사한 전율의 무대 ‘위대한 사랑’(Un Amore Cosi Grande) 공연 실황이 담겼다. 이와 함께 영상이 스크린 전면과 양옆으로 펼쳐져 현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자아했다. 이어 김호중의 팬 아리스가 완성한 임페리얼 퍼플 물결이 스크린 3면을 가득 채워 공연 현장에 서 있는 듯한 황홀함을 선사했다.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은 김호중의 첫 전국 투어 콘서트 ‘아리스트라’ 공연 무대와 휴식을 위해 떠난 여행지에서의 모습을 담은 영화다. 김호중이 직접 계획한 고군산도 휴식 여행부터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까지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짜릿한 전율을 남길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은 CGV 단독 개봉한다. 오는 18일부터 전국 CGV에서 스크린X와 2D로 만나볼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김호중 영화 가수 김호중의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의 스크린 X 예고편이 공개됐다.CJ 4DPLEX

청송군, 2023 청송사과 트레일런 개최

청송군은 오는 주말인 15일, 전국 최대 규모의 백일홍 화원인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청송의 뛰어난 경관을 달리는 ‘2023 청송사과 트레일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청송군이 주최하고 매일신문사가 주관하며 청송군의회, 청송군체육회, 청송경찰서가 후원하는 대회로, 산악하프, 10km, 5km, 청송정원 걷기 4개 코스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된다. 백일홍이 만개한 청송정원에서 시작해 태행산 임도를 따라 달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13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군은 이번 트레일런 대회를 통해 청송의 대표 특산품인 청송사과를 홍보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대회는 청송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는 동시에 산소카페 청송군을 달리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 2023 청송사과 트레일런 개최 청송군이 2023 청송사과 트레일런 대회를 개최 했다.(제공-청송군)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12일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 기원 ‘정선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강선구 정선부군수와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 및 관계공무원, 민간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행사장을 방문했다. 이날 정선군의 날 행사에서는 유네스코 무형유산인 ‘정선아리랑’의 보존과 전승은 물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이 소리공연을 선보여 산림엑스포 방문객들에게 K-아리랑의 우수성을 알렸다. 군은 홍보부스 운영으로 올림픽 유산의 보존과 백두대간 중심에 위치한 가리왕산의 합리적 복원을 위한 국가정원 유치 홍보와 올해의 웰니스 관광도시 선정,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등 홍보도 적극 나섰다. 특히 다채로운 답례품으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홍보 및 가리왕산 케이블카, 레일바이크, 화암관광지 등 정선군의 주요 관광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관광주민증 홍보로 신청을 희망하는 방문객들이 몰리며 관광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선구 정선부군수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를 통해서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우수성을 체험하고 산림의 미래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며 "이번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동안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세계산림엑스포 정선군의 날 행사-1 정선군은 12일 고성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열린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을 기원하며 ‘정선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정선군]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정선군의 날 행사-2 12일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정선군의 날’ 행사에서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정선군]

산림항공본부, 주천중 학생 대상 진로체험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12일 영월 주천중학교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자유학년제)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체험은 졸업 후 진로 목표 설정과 산림 항공 분야로 꿈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본부 기관 소개, 산불예방 및 숲의 소중함 교육, 조종사 등 다양한 직업군 소개, 산림헬기 지상 탑승 체험, 드론 비행 체험 등을 진행했다. 진로체험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작년 영월에서 며칠 동안 이어진 산불로 산림헬기 조종사 등 직원들이 고생한 것을 눈으로 본 적이 있다"며 "산림헬기를 이렇게 가깝게 보고 드론 비행 체험을 할 수 있어서 항공분야 직업에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학생들의 꿈을 넓히기 위해서는 다양한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이 필요하다"며 "본부는 산불조심기간 이외에 학생들의 직업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진로체험 프로그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주천중학교 진로체험 2 산림항공본부는 12일 영월 주천중학교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을 진행해 헬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림항공본부] 주천중학교 헬기설명1 주천중학교 학생들에게 헬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산림항공본부]

KB국민은행, 게임하면서 리워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에서 누구나 게임을 즐기면서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국민오락실’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민오락실은 퍼즐형 캐주얼 게임 2종을 무료로 제공한다. 게임 이용 결과에 따라 레벨이 상승하며 지인들과 함께 랭킹 경쟁을 할 수도 있다. 국민오락실은 14세 이상의 KB스타뱅킹 회원이면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국민은행은 국민오락실과 같은 KB스타뱅킹의 비금융 콘텐츠만 쉽게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지난 7월 ‘간편회원’ 체계를 신설했다. KB스타뱅킹에 계좌가 없어도 휴대폰 본인확인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국민은행은 국민오락실 오픈을 기념해 1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리워드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출석 횟수, 특정 스테이지 이상 클리어, 달성 레벨 등에 따라 닌텐도 스위치 OLED, 신세계 이마트 상품권, 파리바게뜨 교환권, GS25 모바일 상품권 등을 추첨을 거쳐 지급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이 KB스타뱅킹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비금융 서비스를 꾸준히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며 "현재 금융 거래 니즈가 없는 고객도 KB스타뱅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일상적 접점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KB스타뱅킹 국민오락실 KB스타뱅킹 국민오락실.

영양군,‘양수발전소 유치염원 범군민 총결의대회’  개최

영양군은 12일 영양 공설운동장에서 군민 10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바지 ‘양수발전소 유치염원 범군민 총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53회 영양군민 체육대회에 많은 군민들이 참석함에 따라 ‘하나되는 군민, 도약하는 영양’이라는 체육대회 슬로건 아래 전 군민들과 함께 양수발전 유치활동의 대미를 장식하고, 지난 6일 한국수력원자력(주)에서 산업통상자원부에 양수발전소 ‘발전사업자 의향서’를 제출한 것을 기념함과 동시에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활동의 정점(頂點)을 향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미래 영양을 위해 함께 나갈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창수 석보면 상임공동유치위원장의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과 함께 손피켓 펼치기와 대형현수막 시현 퍼포먼스까지 다채로운 내용으로 영양군민의 양수발전소 유치염원을 대내외 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인기가수 김희재, 은가은, 나태주, 배일호, 이소나, 윤태화, 안성준 등이 출연하는 ‘양수발전소 유치기원 특별 콘서트’를 개최해, 전군민이 한마음으로 양수발전소 유치를 기원하고 군민 화합의 한마당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영양군은 지난 4월부터 반년(6개월)이 넘게 민간 주도의 ‘범군민 유치위원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민관이 하나가 되어 유치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6개 읍면 순회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5월 11일 영양산나물축제 개막일에는 군민 2000명이 참석한 범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영양군이 양수발전소를 유치해야 한다는 범군민적 공감대 형성에 노력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군민들은 범군민 서명운동(참여율 87.47%)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민여론조사(찬성률 96.9%)를 통해 압도적인 유치 지지를 보여주었다. 또한 전군민 참여 이벤트인 인증샷을 게시하는 ‘유치기원 군민 챌린지 운동’과 관내 희망단체별로 길거리 홍보활동인 ‘릴레이 캠페인’을 매주 1~2회 실시하여 타 유치 경쟁 시군과 차별화된 유치활동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무엇보다 군에서는 군민의 자발적인 유치의사가 양수발전소 선정에 결정적 기준이 되는 만큼 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수용성 확보에 노력하고자 사업 예정지 마을 주민과 유치위원을 대상으로 양수발전소 견학과 6차례 공식 간담회를 통한 지속적인 사업 설명 및 정보 공유로, 반대 의사 주민들과도 극적인 타협을 이끌어냈다. 이후 지난 6월 30일 양수발전 우선 예비사업자 파트너인 한수원(주)측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7월 17일에는 한수원(주)과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및 유치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해 발전사업 의향서 제출을 위한 긴밀한 소통을 이어왔다. 영양군은 높은 주민수용성과 함께 최적의 입지조건을 내세워 신규 양수발전소 우선사업자 선정에 큰 기대를 품고 있다. 주민들의 높은 서명률과 찬성률을 비롯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개발행위의 제약요인이 없으며, 넓은 하부지 유역면적(담수량 최대 1222만 톤)과 300m 이상의 상하부지 표고차로 전국 최대규모의 발전량(1GW, 他지역 대비 2배 규모) 생산이 가능하다. 영양군 사업예정지는 생태자연도(1등급 X) 및 식생보전등급(1, 2등급 X)이다. 아울러 수몰 예정지(일월면 용화리 항골)에 거주하는 가구수가 14세대에 불과하고 전 가구가 사업추진을 찬성하고 있으며, 사업 예정지 대부분이 국·군유지(75%)에 사유지(18%)를 소유한 주민들도 유치를 지지하고 있어 저렴한 부지 매입비용으로 신속하게 사업추진(우선 매입가능한 토지비율 93%)이 가능한 장점도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난 6개월 동안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대장정에 함께 뜻을 모아 주신 영양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이제 11월에 예정된 우선사업자 최종확정 발표 때까지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자세로 차분하게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에서는 금일 행사 이후에도 유치확정 때까지 릴레이 캠페인을 비롯한 홍보활동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양 양수발전소 유치염원 범군민 총결의대회 영양군이 양수발전소 유치염원 범군민 총결의대회를 개최 했다.(제공-영양군)

KAC한국예술원 방송작가·문예창작예술계열, 웹소설 기획사 작가컴퍼니와 산학협력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2년제 전문학사와 4년제 예술학사 교육기관 KAC한국예술원(학장 김형석)은 지난 11일 한국예술원 본관에서 (주)작가컴퍼니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협약식에는 방송작가·문예창작예술계열 김한석 교수와 작가컴퍼니 최조은 대표이사, 미래사업본부 한정현 총괄팀장과 미래사업본부 콘텐츠교육팀 노희연 선임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한국예술원은 이번 작가컴퍼니와 협약을 통해 양 기관 학술정보를 상호 교류하고 웹소설 분야 교육과정을 연계해 한국예술원 졸업생과 재학생, 예비신입생들의 웹소설 작가 진출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이번 한국예술원과 협약을 맺은 작가컴퍼니는 JC 미디어, 로제토, 블랙로즈 등 웹소설 전문 레이블을 통해 현재 20개 이상의 웹소설 플랫폼과 공급 계약을 맺고 작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 작가컴퍼니의 웹툰 전문 스튜디오 JC 웹툰을 통해서 작가컴퍼니의 다양한 웹소설 원작을 통해 웹툰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다수의 작품이 네이버 웹툰과 네이버 시리즈, 카카오페이지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연재되고 있다.학교 관계자는 "한국예술원 방송작가·문예창작예술계열에서는 현직 작가들의 생생한 강의를 통해 재학생과 예비 작가들의 데뷔를 돕고 있다"며, "SBS 드라마극본공모 최우수작인 2부작 특집드라마 ‘아까딴유’와 2부작 장편소설 ‘아내’와 ‘힙합에 바친다’의 작가 김한석 교수, 장편소설 ‘삼오식당’, ‘꽃을 던지고 싶다’, 웹소설기획사 EVERTWAY(에브리웨이) 기획실장 이명랑 교수, 시집 ‘참빗 하나’, ‘완연한 미연’, 시론집 ‘흉포와 와전의 상상력’, ‘낯설음의 시학’의 시인 이민호 교수, ‘시사터치 코미디파일’, ‘연예가중계’, ‘스타 특강쇼’ 작가 이수연 교수, ‘출발! 모닝와이드’, ‘극한직업’, ‘명의’ 작가 신민정 교수, ‘VJ특공대’, ‘EBS 한국기행’ 작가 김연정 교수 등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미니시리즈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를 집필한 신하은 작가,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슈가맨’, ‘하트시그널’의 신여진 예능작가 등이 특강을 개최해 문예창작학과 지망생들 및 예비 작가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또, 졸업생 조동환 작가가 상금 1억원의 롯데컬처웍스와 바른손스튜디오가 공동주최로 진행한 ‘롯데 마스터 프로젝트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는 큰 성과도 이뤄냈다. 한편, 한국예술원은 현재 2024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일반 전형에서 학생들의 적성을 고려해 수능과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인적성 검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포트폴리오 제출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모집 전형 기간에 합격하고 입학하는 학생 전원에게 다양한 장학금이 지급된다.▲ 한국예술원 김한석 교무처장(왼쪽)과 작가컴퍼니 최조은 대표이사는 11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경했다. (사진=KAC한국예술원)

취업 잘 되는 전문대 인천재능대, 4차 산업 이끌 전문가 양성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산업수요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요즘, 수험생들은 취업 연계율이 놓은 학과를 찾아 진로를 결정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재능대학교는 학생들이 취업 시장에서도 나만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특히, 인천재능대에서는 일반대를 졸업한 뒤 적성과 취업,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입학을 다시 결정하는 ‘U턴 입학’ 선호도 이어지고 있다. 인천재능대는 4차 산업혁명 등 스마트사회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취업이 연계되는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간호학과, 항공서비스과, 스포츠재활과, 외식조리창업과, 디지털융합학과 등이다. 인천재능대 수시 2차 원서접수는 오는 11월10일부터 24일이다. 인천재능대는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일반전형, 정원 내 특별전형(일반고 전형, 특성화고 전형), 정원 외 특별전형(농어촌 전형, 수급자 및 차상위 전형,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 전형, 외국인 전형)으로 구분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대학 관계자는 "검정고시 합격자나 특성화고 졸업 후 대학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전문대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며,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에서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인천재능대는 Hospitality계열, Wellness계열, AI계열, 예술디자인계열, 미래창업학부에서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인천재능대 관계자는 "내신 4등급 5등급 6등급 7등급 수험생들이 진학상담을 요청하고 있다"며, "4차 산업을 이끌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일반전형, 정원 내 특별전형, 정원 외 특별전형으로 구분해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천재능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모델로 ‘AI와 Bio 특화 인력을 양성하는 4차 산업혁명 대학’, ‘산학일체형 마이스터대학’, ‘세계로 통하는 글로벌 리딩대학’으로 혁신하고 있다. 필수전공 수업인 학생-교수 간 밀착 멘토링 시스템은 인천재능대 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수해야 하는 과목이다. 초기에는 멘토 교수와 함께 스스로를 파악해보고 대학 생활에 필요한 적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인성교육 중심의 수업을 받는다. 이후 취업을 위해 필요한 멘토링 수업이 진행되며 창의적인 경력 설계부터 취업 역량개발을 위한 교육 등을 받게 된다. 학생들이 대학에서 더욱 쾌적하게 학습할 수 있는 공간도 구축했다. 학생들은 질문과 토론, 논쟁 중심의 플립 러닝(Flipped Learning) 수업과 팀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게 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해결법을 이끌어내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을 계발하게 된다. 인천재능대는 융합형 맞춤전공 교육과 체험·학생설계형 교양 교육을 통한 미래 시대에 대비한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미래 융합 AI 혁신 선도대학으로, AI시대 창의 융합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국토부 "기술형 입찰 유찰 줄이고 참여업체 기술력 높일 것"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기술형 입찰에 대해 단독 응찰한 업체를 평가할 수 있도록 평가 방법ㆍ절차를 신설하고, 스마트 건설기술이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스마트 건설기술 최소 배점도 도입한다. 기술형 입찰은 주로 300억 이상 공공 대형공사를 대상으로 하며, 기술력을 위주로 평가하여 사업자를 선정하고 설계ㆍ시공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입찰제도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기술 진흥업무 운영규정’ 개정안에 대한 행정예고를 거쳐 16일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그간 기술형 입찰에 하나의 업체만 응찰하더라도 수의계약까지 진행할 수 있는 근거는 있었으나, 평가 방법ㆍ절차가 상세히 규정되어 있지 않아 발주청이 절차 진행에 소극적이었고 이로 인해 유찰되는 사례가 잦았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다수 업체에만 적용하던 차등 평가방식 외에 단독 응찰업체를 평가하기 위한 절대평가 기준을 새롭게 마련한다. 기준은 매우우수 100%, 우수 80%, 적격 60%, 미흡 40%, 매우미흡 20%으로 나뉜다. 이외에도 종전에는 경쟁업체 간에 수행하던 토론회를 단독 응찰업체와 심의위원 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평가 절차를 신설한다. 아울러 기술형 입찰의 기술 평가 기능 강화를 위해 스마트 건설기술에 대한 배점을 7점 이상 반영하도록 하고, 이 중에서도 스마트 턴키는 BIM 적용 배점을 2점 이상 반영한다. 참고로 스마트 턴키는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 등을 중점 평가할 필요가 있는 기술형 입찰 사업이다. 김태오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이번 개정이 국민 생활 관련 SOC 사업들의 적기 추진과 건설산업 기술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kjh123@ekn.kr국토부 ㅇㅁ 정부세종청사 국토부 현판. 사진=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올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모물량 1만→2만가구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정부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모를 연 1만가구에서 2만가구로 2배 늘린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이달 13일부터 시작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차 공모 물량을 당초 계획한 5000가구에서 1만5000가구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올 상반기에 민간제안사업 5000가구를 공모받았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은 민간이 제안한 사업 부지에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이 함께 출자해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민간임대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기존에 계획된 임대주택 건설 사업뿐만 아니라 분양주택 건설을 임대주택 건설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공모 규모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주택도시기금 융자 한도는 한시적으로 가구당 7000만∼1억2000만원에서 9000만∼1억4000만원으로 확대한다. 공사비 증액 상한선은 확대했다. 민간 사업자들의 수익성을 높여 임대주택 건설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앞으로는 건설공사비지수 연간 변동률이 3%만 초과해도 초과분 전액을 공사비에 반영할 수 있다. 지금은 건설공사비지수 연간 변동률이 5%를 초과할 경우 초과분의 절반까지만 공사비를 증액할 수 있던 것에 비해 증액 상한선을 올린 것이다.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까지 걸리는 기간은 3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해 올해 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로 했다. kjh123@ekn.krPCM20220628000211990_P4 국토교통부-부동산 (CG).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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