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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외식 브랜드 ‘장서는날’, 수제 맥주 브랜드 ‘더부스’와 함께 ‘아메리칸 아리랑’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아메리칸 아리랑’ 팝업스토어는 한국타이어의 모터 컬처 브랜드 ‘마데인한국(MADE IN HANKOOK)’이 MZ세대와의 적극적 소통을 위해 ‘장서는날’, ‘더부스’와 함께 기획한 세 번째 F&B 프로젝트다. 팝업스토어를 함께하는 ‘장서는날’은 강남 한복판에서 즐기는 팔도 맛집이라는 콘셉트로 장터 음식과 제철 요리를 선보이는 외식 브랜드이며, ‘더부스’는 건강하게 취하는 음주문화를 만들고 술에 재미를 녹여내는 수제 맥주 브랜드다. 한국타이어는 이들 브랜드와 이국적인 매력의 콘텐츠 및 모히토·데킬라가 조합된 맥주 등 이색 먹거리로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MZ세대와의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강남역 부근에 있는 ‘장서는날’ 본점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의 메인 콘셉트 ‘아메리칸 아리랑’은 자동차 관련 대중문화 ‘스트릿카 컬처’의 중심인 미국과 한국 문화의 만남을 의미한다. 한국타이어는 한국 전통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장서는날’ 매장 콘셉트를 살리면서 이국적인 매력이 담긴 ‘더부스’의 ‘아메리칸 아리랑 비어카트’ 등 미국의 스트릿카 컬처 무드를 녹여낸 인테리어와 콘텐츠를 기획했다. 입구 벽면에 한국타이어의 CI 변천사를 새겨 브랜드 히스토리를 재조명하고, 실내 곳곳에 한국 전통 문양인 해치와 장구 등이 삽입된 포스터를 부착해 한국의 멋을 담았다. 야외 공간은 화려한 네온사인과 미국의 자동차 문화를 상징하는 올드카 ‘1960년 형 캐딜락’을 전시한다. 한국타이어는 팝업스토어를 찾은 고객들을 위해 ‘장서는날’과 함께 개발한 ‘블랙 오징어 튀김’, ‘블랙페퍼새우’ 등 팝업 메뉴를 판매하고, ‘더부스’와 협업해 퓨전 음식과 잘 어울리는 스마트한 맥주 하이볼 ‘월스트리트 라거’ 2종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방문 고객들에게는 테이블당 1매의 30% 한국타이어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이외에도 한국타이어는 팝업스토어와 연계해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음주운전 예방에 기여하고자 올바른 음주 문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 ‘파티 스마트, 드라이브 세이프(Party Smart, Drive Safe)’를 진행한다. 캠페인을 통해 음주 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택시비 및 대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kji01@ekn.kr한국타이어

경복대 ‘KBU ChatGPT 생성형AI 가이드라인’ 발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는 10월6일 교육 분야에서 생성형 AI 활용을 윤리적으로 강조하고, 학습과 교육 분야에서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KBU ChatGPT 생성형 AI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생성형 AI는 최근 교육 분야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많이 하고 있다. 이런 기술은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등 다양한 형태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으며, 학생과 교수자에게 맞춤형 학습경험을 제공하고 정보검색을 돕는데 활용된다. 생성형 AI 가이드라인은 교수자와 학생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AI 기본원리를 이해하고, AI 장단점을 파악에서 시작한다. 교수자가 활용할 수 있는 예시,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참고문헌 표기법 등 세부내용을 포함해 자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AI 결과물 품질을 높이기 위한 프롬프트 활용방법과 AI 결과물 출처 확인을 강조하고 있다. 교수자를 위한 가이드라인은 AI 활용방법을 학습 목적과 목표에 따라 결정하고 강의계획서에 기재하도록 권고하며, 학생에게 AI 활용 목적과 주의사항을 설명하도록 안내한다. 또한 AI 결과물 출처 확인과 학생들에게 신뢰성 있는 정보원을 통해 결과물을 재확인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학생용 가이드라인은 AI 활용방법을 이해하고 학습 목표를 염두에 두며 AI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도록 학생을 지도한다. AI 결과물 정확성을 확인하고 출처를 정확히 표기하도록 권고하며,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참고문헌 표기를 안내한다. 전지용 경복대학교 총장은 "이번 가이드라인은 생성형 AI를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교육도구로 인식하며 학습, 교육, 평가에 활용하고자 마련했다"며 "경복대는 생성형 AI의 윤리적인 사용을 강조하고, 학습과 교육 분야에서 혁신적인 활용을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경복대는 초-중-고 대상 생성형 AI 활용 프로그램, 직장인 관련 생성형 AI 활용 프로그램, 디지털 리터러시를 포함한 교양 track을 계획하고 교육 분야에서 AI 활용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이런 노력은 교육혁신과 현대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리터리시 역량을 강화할 것이란 관측이다. 한편 KBU ChatGPT 생성형 AI 가이드라인 원문 확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kbu.ac.kr/kor/CMS/Contents/Contents.do?mCode=MN295kkjoo0912@ekn.kr경복대 ‘KBU ChatGPT 생성형AI 가이드라인’ 경복대 ‘KBU ChatGPT 생성형AI 가이드라인’. 사진제공=경복대 경복대학교 전경 경복대학교 전경. 사진제공=경복대

도심형 시니어 레지던스 ‘VL르웨스트’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서울 마곡 마이스복합단지에 위치한 시니어 레지던스 VL 르웨스트가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의식주에만 집중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 등장하는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는 문화나 여가, 취미, 교육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관여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것. 11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VL 브랜드를 통해 예약 대행, 비즈니스 업무지원, 우편물관리와 세대 내 각종 청소가 가능(주 2회)한 ‘하우스키핑 서비스’, 각종 문의 및 요청을 하나의 창구에서 운영하는 ‘원스톱 서비스’ 등을 운영한다. 또 식단 관리는 물론 고혈압·골다공증·저염식 등 각종 치료식을 포함해 모임 및 연회를 위한 프리미엄 외식형 메뉴가 롯데호텔의 운영지원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또 지난달 예비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VIP영화 시사회를 진행해 주목을 받았고, 단지 내에서도 입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각종 연계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교육프로그램도 대거 제공된다. 바리스타, 가드닝, 베이킹 등 다양한 개인강좌는 물론 입주민들과 친목을 형성할 수 있는 단체 수강 프로그램을 준비중에 있다. 해당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5층, 4개동 전용 51㎡~149㎡ 총 810실 규모로 조성된다. 도보권에 지하철 5호선 마곡역, 지하철 9호선·공항철도 마곡나루역 등 이용이 가능하고 공항대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차량 이용시 강남권까지 약 1시간, 서울 용산까지 50분, 경기도 일산은 약 20분대에 접근 가능해 수도권 주요 도심을 1시간 내외로 이동 가능하다. 또 현재 최초 입주자에게 10년간 임대 보증금 동결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계약금 10%에 대한 금리 5% 이자지원, 중도금 50% 무이자 등도 제공한다.5

영화관람료 소득공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영화제 관람비도 해당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지난 7월 1일부터 영화 티켓을 구입하기 위해 신용카드 등으로 사용한 금액(이하 영화 관람료)도 문화비 소득공제 적용이 되면서 영화관뿐만 아니라 부산국제영화제 등 영화제에서의 각종 영화 티켓도 문화비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화비 소득공제는 국민들의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2018년 7월부터 도서·공연비, 박물관·미술관 입장료, 신문 구독료로 사용한 금액에 대해 연말정산 시 추가 소득공제를 해주는 제도로, 지난 7월 1일부터는 영화관람료도 공제 대상에 추가 포함되었다. 제도는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이 2018년 7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사무를 위탁받아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 약 6300여 개 관련 사업자가 등록되어 있다. 영화관람료는 문화비 소득공제 사업자로 등록된 영화관에서 영화티켓을 구입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을 의미하는데, 이때 영화제의 조직위원회나 영화제 티켓을 판매하는 사업자가 문화비 소득공제 사업자로 등록되어 있을 경우에는 문화비 소득공제가 적용된다. 다만 영화제에서 순수 영화관람을 목적으로 한 티켓만 가능하며, 별도 토크 콘서트나 기념품이 포함된 배지 등은 적용이 불가하다. 또한 7월 1일 이후에 구매한 영화제 티켓만 적용 대상이 된다. 이달에는 부산국제영화제,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등이 문화비 소득공제 사업자로 등록 후 개최해 문화비 소득공제 적용이 가능하다. 적용 가능한 영화제 등 내역은 문화비 소득공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비 소득공제 적용 가능한 영화제 티켓을 구입하였을 경우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적용되나, 현금으로 구입할 때는 문화비 소득공제 전용 현금영수증이 발급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을 권장한다.5

‘연인’ 파트2, 오늘(13일) 첫방..남궁민, “장채커플 서사 애틋한 마음으로 봐주시길”

MBC 금토드라마 ‘연인’ 파트2가 오늘(13일) 첫 방송된다. ‘연인’은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 역사 멜로 드라마다. 8월 첫 방송된 ‘연인’ 파트1은 뜨거운 호평을 이끌며, 최고 시청률 12.2%(닐슨코리아 전국)를 기록하며 전 채널 금토드라마 왕좌를 차지했다. 이장현, 유길채가 가슴 아픈 이별을 맞이하며 파트1을 마무리한 ‘연인’이 6주만에 파트2로 돌아온다. 파트2는 파트1보다 더 강력하게 휘몰아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연출자 김성용 감독, 남궁민(이장현 역), 안은진(유길채 역)가 꼽은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김성용 감독은 "파트1에서 촘촘하게 쌓은 인물들의 감정 서사가 파트2에서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일 큰 관전포인트는 안타깝게 이별한 장현과 길채가 어떤 식으로 재회할 것인가, 이후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전개가 아닐까 한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파트2에서는 주인공뿐 아니라 병자호란 이후 청나라로 끌려간 이들의 속환과 탈출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가슴 아픈 역사 속에서도 살아남고자 애쓴 백성들의 면면이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에게도 유효할, 또 다른 파트2의 관전포인트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파트1에서 극강의 매력을 발산하며 대한민국을 ‘장현 신드롬’으로 들썩이게 한 남궁민은 "파트 2의 가장 큰 관전포인트는 장현과 길채의 사랑의 향방이 아닐까 싶다. 많은 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장채 커플에 또 어떤 서사를 맞이할지 애틋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연인 폐인’들을 향한 시청 독려도 잊지 않았다. 극 중 곱게 자란 애기씨에서 강인하고 주체적인 여성으로의 성장을 보여준 안은진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병자호란 그 후의 백성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그 안에서도 소중한 사람을 지키려 했던 장현과, 그런 장현을 지키려는 길채의 닿을 듯 닿지 않는 사랑이 관전포인트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파트2 11회와 12회는 90분 확대 편성된다. 이에 ‘연인’ 11회, 12회는 각각 10월 13일 금요일, 10월 14일 토요일 기존보다 10분 빠른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0000203434_001_20231013084301385 드라마 ‘연인’ 파트2가 오늘 첫 방송된다.MBC

경복대 정약용문화제서 창작뮤지컬 ‘약용’ 14일공연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공연예술학과는 10월14일 오후 4시 남양주 정약용유적지에서 열릴 2023년 제37회 다산정약용문화제에서 창작 뮤지컬 ‘약용’을 공연한다. 뮤지컬 약용은 2016년 남양주시 후원으로 국내 최초로 세계문화 인물로 선정된 정약용 선생 일대기를 뮤지컬로 창작한 작품으로 정약용문화제에서 공연 이후 그 작품성을 인정받아 세종문화회관,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하고 뮤지컬과 연극제에서 다수 상을 수상했다. 권라희 극작, 김승진 작곡으로 완성된 창작 뮤지컬 ‘약용’은 당시 사회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노력하고 사회개혁을 추구했으며, 오랜 유배기간에도 학문을 연구해 500여권 저서를 남긴 정약용 선생 인생을 그렸다. 뮤지컬 약용의 무대는 배우들 움직임만으로 공간을 채워 시각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배우들 노력과 역량이 느껴지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 뮤지컬에서 안무가로 유명한 공연예술과 졸업생인 오재익 감독이 연출과 안무를 맡았으며, 재학생 20명이 배우로 참여해 다양한 움직임을 장면으로 만들어냈다. 무엇보다 2016년 당시 재학생이자 배우로 참가했던 황인혁-나대현 배우가 졸업 후 안무감독과 음악감독으로 참여한다. 당시 약용을 연기했던 재학생 정지환 배우는 정약용을 맡아 예술계 선후배간 긍정적인 연기를 펼친다. 경복대 준오헤어디자인과 김수미 학과장과 전누리 교수가 분장을 맡아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한편 경복대 공연예술학과는 학교기업 ‘공연제작소 쿰’을 통해 지역 창작뮤지컬 제작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남양주시와 뮤지컬 약용을 비롯해 양주시와 뮤지컬 , 연천시와 뮤지컬 , 포천시와 시민참여뮤지컬 등 지역문화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연기와 노래 1:1 개인레슨 등 알찬 수업을 통해 기량을 확보한 재학생들이 외부 현장공연에 적극 참가하면서 졸업 후 현장경험을 통한 실력을 바탕으로 공연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kkjoo0912@ekn.kr경복대학교 공연예술과 창작 뮤지컬 '약용' 경복대학교 공연예술과 창작 뮤지컬 ‘약용’. 사진제공=경복대

광명시의회, 제280회 임시회 개회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의회가 12일 제28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오는 24일까지 13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을 처리한다. 또한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상임위원회 별로 2023년 주요 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회기에서 다양하고 중요한 안건을 다룬다"며 "시민 실생활과 관련된 것인 만큼 면밀히 심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본회의 및 각 상임위원회 활동은 광명시의회 누리집에서 의회인터넷방송을 클릭하면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kkjoo0912@ekn.kr광명시의회 제280회 임시회 광명시의회 제280회 임시회. 사진제공=광명시의회

용인시 수지구보건소, ‘눈의 날’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경기 용인특례시는 13일 수지구보건소가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3회 눈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열린 기념식은 보건복지부 주최, 한국실명예방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표창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눈의 날 기념일을 맞아 눈 건강의 중요성과 인식 확산을 위해 수여한다. 세계 눈의 날은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로 실명과 안질환 예방을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수지구보건소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안과 병·의원 접근도가 낮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무료 안검진과 노인 저시력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저소득층 눈 수술비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이 수술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눈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고령인구가 늘면서 노인성 안질환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눈 건강에 꾸준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눈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이 건강한 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3083209 수지구보건소가 지난 12일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3회 눈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수지구보건소 업무 담당자가 상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경기도 ‘2023 지역특화 일자리 컨퍼런스’ 20일개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20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2023년 지역특화 일자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경기도내 일자리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용현안 논의 및 일자리 관계기관 간 광역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 청년기회과, 베이비부머기회과와 시-군, 유관기관 일자리 담당자 8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세부 주제별로 △기술혁신으로 인한 일자리 구조와 고용시장 변화 △주요 계층(청년, 중장년)별 고용현황 및 개선방안 △시-군 일자리센터 운영현황 및 사업 우수사례 발표 등 4개 세션별로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기술변화로 인한 고용시장 전망’을 주제로 논의가 펼쳐진다. 이시균 한국고용정보원 고용정보분석센터장이 디지털화로 인한 산업혁신이 고용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개진한다. 두 번째 세션과 세 번째 세션은 청년고용 현황과 청년 단기근속 문제 등 일자리 현안 이슈, 시-군 일자리센터 우수사례 공유를 주제로 최기성 한국기술교육대 교수와 안양시일자리센터 담당자가 각각 발표한다. 마지막 세션은 ‘경기도 베이비부머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일자리정책 과제’를 주제로 김윤중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 연구위원이 발제자로 나선다. 손일권 경기도일자리재단 서부사업본부장은 "재단은 그동안 도내 시-군별 구인 수요 및 지역 특성을 고려한 지역일자리정책의 발굴-추진-확산을 지원해왔다"며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경기도민을 위한 일자리 기회 창출과 고용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2023년 사회복지종사자 민관합동 워크숍’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인간이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 로봇과 다른 점"이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이 실천해 온 따뜻한 나눔과 배려에 감사 인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12일 처인구 포곡읍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2023년 사회복지종사자 민관합동 워크숍’에 참석.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16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 시장은 특히 이날 특강에서 세계 유명 미술작품의 예술적 가치와 역사를 소개하고, 예술과 사회복지의 시각을 접목해 용인특례시가 추구하는 복지정책에 대한 철학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먼저 인사말을 통해 "영화 ‘터미네이터2’에서 로봇 역할로 나왔던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영화에서 ‘왜 인간은 눈물을 흘리는가’라고 궁금해한다. 인간만이 이웃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눈물을 흘리고 도울 수 있음을 기계 인간인 로봇은 잘 모르기 때문에 인간의 눈물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이 실천해 온 따뜻한 나눔과 배려에 감사 인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살바토르 문디’를 소개하며 특강을 시작했다. 이 시장은 특강에서 ‘남자 모나리자’로 평가받는 이 작품에 대해 경매에서 사우디아라바이아의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에게 약 4억 5000만달러(한화 약 6000억원)에 낙찰되면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가격으로 거래된 그림으로 기록됐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또 "색과 선 사이의 경계가 흐릿해서 신비감을 느끼게 하는 ‘스푸마토 기법’을 활용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으며 프랑스 밖으로는 못 나가게 한 그림이라고 소개"하면서 이 그림의 역사, 2년 4개월간 도난 당해 실종됐다 되돌아온 사건 등 여러 이야기를 청중들에게 들려줬다. 이 시장은 또한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르네상스를 꽃피게 했던 메디치 가문이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비롯해 각 분야의 예술가와 학자들을 후원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이들이 지식을 융합해 새로운 창조를 한 것을 ‘메디치 효과’라고 부른다"면서 "열린 태도와 지식의 융합, 창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구축한 화가들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이 시장은 "파블로 피카소의 ‘알제의 여인들’은 외젠 들라크루아의 같은 제목 작품을 모방한 것이나 피카소의 독특한 화풍이 입체주의로 그려졌기 때문에 2300억원에 가까운 초고가에 팔렸다"면서 독창성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추상표현주의 화가 ‘잭슨 폴록’과 ‘윌렘 드 쿠닝’ 등의 독창적 작품들, 모방을 통한 새로운 창작의 영역을 개척한 프랑스 화가 ‘마르셀 뒤샹’과 콜롬비아 화가 ‘페르난도 보테로’의 작품도 보여줬다. 이 시장은 아울러 인간의 고통과 고뇌를 표현한 영국화가 ‘프란시스 베이컨’ 작품들, ‘절규’라는 작품으로 유명한 ‘뭉크’의 여러 작품, 모든 작품이 멕시코 국보로 지정된 화가 ‘프리다 칼로’ 작품 등을 소개하며 화가의 화풍과 삶에 대해 스토리텔링을 했고 생존 화가 작품 중 최고가로 팔린 ‘예술가의 초상’을 그린 ‘데이비드 호크니’, ‘서머셋 모옴’ 소설 ‘달과 6펜스’ 모델이 된 ‘폴 고갱’, 미국 CNN의 사랑을 주제로 한 명화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키스’를 그린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세계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와함께 국내 화가 중 시대의 아픔을 ‘소’의 모습으로 표현한 이중섭 화백의 작품, 132억원이라는 낙찰가로 국내 최고가의 작품인 ‘우주’의 작가 김환기 화백의 작품,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표현하고자 했던 박수근 화백의 작품들을 열거하며 세 화가의 인생에 소개했다. 이 시장은 특강 말미에 "우리가 남을 도우면서 보람을 느끼게 되는데 이것이 인체의 면역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하버드 대학 실험 결과로 확인됐다. 이런 효과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일했던 테레사 수녀의 이름을 따서 ‘마더 테레사 효과’라고 부른다"면서 "우리 주변의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들의 복지를 위해 활동하시는 여러분들에게 ‘마더 테레사 효과’가 작동되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복지 관련 시설의 정보교류와 효율적인 지역복지네트워크 형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2023년 사회복지종사자 민관합동 워크숍’에는 약 16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를 주관한 한숙희 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오늘 행사가 민관협치를 강화하고 새로운 방식의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특강을 통해 유익하고 새로운 지식과 시각을 제공해 준 이상일 시장께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3081919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2일 처인구 포곡읍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2023년 사회복지종사자 민관합동 워크숍’에서 미술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3-2-vert ‘2023년 사회복지종사자 민관합동 워크숍’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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