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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안동·예천) 은 12 일 안동·예천 도청신도시 내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도청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에 대해 양도차익 과세이연과 법인세 감면 특례를 적용하는 방안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르면, 공공기관이 본사를 수도권에서 혁신도시·세종특별자치시 등으로 이전하는 경우 양도차익에 대한 과세이연과 법인세 감면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공공기관이 본사를 수도권에서 ‘도청이전을 위한 도시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에 따른 도청신도시로 이전하는 경우, 해당 특례를 적용받지 못하는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공공기관 본사 이전에 대한 양도차익 과세이연과 법인세 감면 등의 혜택을 도청신도시까지 확대 적용해서, 도청신도시에 수도권 공공기관의 본사 이전 이 이뤄질 수 있는 조세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김형동 의원은 도청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하는 공공기관에 대해 법인세 감면 등의 혜택을 적용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혁신도시 등으로 본사를 이전하는 공공기관에 대한 조세특례 일몰기한을 2025 년 12 월 31 일까지 2 년간 연장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성장거점 육성을 위해 도청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하는 공공기관에 대하여도 해당 특례를 적용받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윤석열 정부는 2 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내년 22 대 총선 이후에 2 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발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김형동 의원은 "도청신도시에 수도권 공공기관의 본사 이전에 대한 조세 특례를 마련하게 되면, 안동·예천에 소재한 도청신도시 내 공공 기관의 신규 유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며, "도청신도시 내 기업 ·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도청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와 안동·예천 경제 활성화에 앞장 서겠다" 고 밝혔다. 한편 김형동 의원은 도청신도시의 발전을 위해, ‘국가 균형발전법 일부개정안’(23.3.2, 도청신도시의 혁신도시 지정), ‘도청 이전법 전부개정안 ’(23.6.8, 도청신도시 특례규정을 혁신도시 수준으로 강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안’(23.10.4, 도청신도시 입주 기업의 소득 · 법인세 감면) 을 잇달아 발의한 바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질의 나선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이 질의를 하고 있다.(제공-김형동 의원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3일부터 7일 독일 도나우에싱겐(Donaueschingen)에서 개최된 글로벌 프리미엄 아마추어 골프 대회 ‘메르세데스 트로피 2023’의 글로벌 본선, ‘메르세데스 트로피 월드 파이널’에서 한국대표 3인이 한국팀 사상 최초로 우승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대표 3인은 종합 우승(Nations Cup) 과 함께 개인전까지 우승하며 메르세데스 트로피 참가 이래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올해 한국 대표로 선발된 3인은 지난 8월 열린 국내 결선 대회 ‘메르세데스 트로피 2023 내셔널 파이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최종 선발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고객으로, 지난 10월 첫 주 독일에서 개최된 글로벌 본선 ‘메르세데스 트로피 월드 파이널’에서 각국을 대표하는 아마추어 골퍼 75명과 경기를 펼쳤다. 그 결과, 한국팀은 ‘네이션 컵(Nations Cup)’에서 총합 171점으로 오스트리아와 중국팀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메르세데스 트로피 참가 이래 최초로 종합 우승을 거뒀다. 뿐만 아니라, C그룹 싱글 넷(Single Net) 1위와 3위 및 싱글 그로스(Single Gross) 2위를 차지하며 한국 대표 3인이 모두 개인상을 수상했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뛰어난 역량과 최고의 팀워크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역사상 최초 네이션 컵 우승과 함께 개인전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둔 이번 한국 대표 고객 분들에게 큰 축하와 기쁨의 마음을 전한다"며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한국 대표 고객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경험과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벤츠 한국대표 3인이 ‘메르세데스 트로피 월드 파이널’ 우승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단독 개최로 위상 달라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차세대 에너지인 탄소소재산업의 가능성을 논의하고 협력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산업통상자원부 주최 및 한국탄소산업진흥원·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주관하고, 전라북도·경상북도·전주시·SAMPE Korea·한국복합재료학회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탄소소재산업 국제행사 '카본코리아(Carbon Korea) 2023'이 오는 10월 24일(화)부터 26일(목)까지 서울 양재동 aT Center에서 개최된다.이번 '카본코리아 2023'은 그동안 관련 있는 다른 이벤트와 통합해서 개최했던 것과 달리 처음으로 단독으로 개최된다. 대한민국 성장의 한 축을 책임질 탄소산업으로 그 위상이 올라선 것이다.탄소소재는 가벼우면서도 강한 특성이 있어, 자동차· 항공우주· 전자·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탄소나노튜브·그래핀 등 새로운 탄소소재가 개발되면서 탄소소재산업은 미래 산업을 이끌 분야로 더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카본코리아 2023'은 탄소소재, 탄소제품, 탄소산업 관련 기술 및 장비를 전시하는 ▲전시회와 탄소소재산업의 동향 및 전망, 기술개발 및 상용화, 국제협력 등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 그리고 탄소산업 발전에 공로가 높은 기업·연구자에 대한 대통령 표창 포상 등을 위한 ▲시상식 등으로 구성됐다. 또 국내 대학생들의 탄소산업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한 '대학생 경진대회'가 특별 이벤트로 마련됐다.전시회에는 대한항공, 효성첨단소재, 도레이첨단소재, 한국카본, 국도화학, 제이오와 Swancor와 Sicomin 등 국내외 탄소소재·제품 관련 기업 80여 개사가 참여하여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여 탄소소재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면서 전세계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이를 위해 'Carbon 학회지' 편집국장인 마우리시오 테로네스 펜실베니아 주립대 교수, 글로벌 탄소 기업 'HEXCEL'의 얀시 로버트 본부장 등이 참여해 탄소소재산업의 기술동향·시장현황·미래지속가능성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세션을 진행한다.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차세대 에너지 시스템 구축 및 환경 문제 해결 등을 해결해야 하는 탄소소재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다"면서, "처음으로 단독 개최되는 '카본코리아 2023'을 통해 탄소소재산업의 미래를 논의하고, 세계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륜] 일간스포츠배 정종진 독주? vs. 양승원-정해민 제동?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10월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광명스피돔에서 제27회 일간스포츠배 대상경륜이 펼쳐진다. 올해 시즌 하반기 마지막 대상경륜이라 연말 그랑프리 전초전과 같은 대회다. 누가 기선을 제압하며 그랑프리를 준비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상경륜에는 슈퍼특선반 정종진(20기, 김포), 양승원(22기, 청주)을 필두로 특선급 강자인 정해민(22기, 동서울), 황인혁(21기, 세종), 성낙송(21기, 창원상남), 류재열(19기, 수성), 황승호(19기, 서울개인), 정재원(19기, 김포) 등이 출전한다. 정종진과 임채빈 대결이 성사되지 않아 못내 아쉬움이 남지만 정종진과 양승원, 여기에 정해민까지 가세한 대결도 경륜 팬 시선을 잡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경주라 하겠다. 우선 작년 일간스포츠배 대상경륜은 정종진과 임채빈 대결로 주목을 끌었는데 결과는 임채빈이 당시 81연승이란 대기록을 이어가며 정종진에게 압승을 거둔 바 있다. 이번엔 임채빈이 빠진 대상경륜에서 정종진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관심거리다. 올해 대상경륜은 임채빈과 정종진이 서로 양분하며 모두 우승을 가져갔다. 광명에서 펼쳐진 특선급 결승전도 임채빈과 정종진이 출전한 경주에선 모두 두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따라서 이번 경주도 정종진 우승이 유력한 것 아니냐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다만 하나 주목할 부분은 그밖에 선수들도 최근 컨디션 면에선 뒤쳐질 게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는 점이다. 특히 양승원은 임채빈-정종진을 만났을 때 다소 아쉬운 결과를 낳았지만 9월17일 결승전에서 같은 슈퍼특선반인 전원규를 물리치며 당당히 우승을 차지해 자신감을 드높인 바 있다. 여기에 정해민도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정해민은 하반기에 슈퍼특선반에서 내려왔지만 여전히 특선급 강자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양승원과 정면대결이 성사됐던 9월10일 결승전은 난타전이 펼쳐진 상황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양승원 뒤를 공략한 후 추입까지 성공시키며 우승을 차지했다. 만약 정해민이 결승까지 오른다면 정종진이 신경 써야 할 경계대상 1호로 급부상할 수도 있겠다. 또 하나 다크호스라면 최근 제2 전성기를 방불케 하는 류재열이다. 류재열은 작년 잦은 낙차로 다소 기복 있는 플레이를 펼치다 최근 들어선 확연하게 달라진 몸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창원 대상경주에서 임채빈 우승 청부사 역할을 담당하며 3위, 최근 펼쳐진 9월10일에는 선행 승부를 장착하며 정해민의 뒤를 이어 2착으로 중배당을 안긴 바 있다. 이번 대상경주에서도 결승전까지 진출한다면 충분히 시상대 위에 오를 수 있는 복병으로 손꼽힌다. 최근 컨디션이 되살아나고 있는 세종팀 수장 황인혁, 남다른 승부욕으로 강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성낙송, 황승호, 정재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입상후보다. 따라서 누가 더 많은 연대세력을 준결승, 결승전까지 끌어올릴 수 있느냐에 따라 우승 향방은 물론이고 입상 후보까지 결정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륜 전문가들은 "그랑프리를 앞두고 기세를 끌어올리며 충청권 입지를 단단히 할 양승원과 황인혁, 최근 몸상태 최상인 정해민과 류재열이 복병으로 등장할지 흥미롭다"며 "대상경주인 만큼 곳곳에 변수가 존재하고, 특히 최근 강자들 만남에선 라인이 중요한 만큼 이를 꼼꼼히 따져 접근해야 한다"고 분석했다.kkjoo0912@ekn.kr2022년 제26회 일간스포츠배 대상경륜 결승전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2022년 제26회 일간스포츠배 대상경륜 결승전.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정희용 의원 "농협은행, 고금리로 임직원 성과급 잔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희용 의원(국민의힘, 경북 고령·성주·칠곡)이 농협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2018년~2022년)간 농협은행의 이자수익 및 사회공헌비와 성과급 등의 현황’을 분석한 결과, 농협은행의 이자수익은 △2018년 5조 1991억 원에서 △2019년 5조 1672억 원, △2020년 5조 3939억 원, △2021년 5조 8908억 원, △2022년 6조 9383억 원으로 5년간 1조 7392억 원으로 33%나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농협은행의 사회공헌비는 △2018년 710억 원에서 △2019년 807억 원으로 증가한 후, △2020년 746억 원, △2021년 745억 원, △2022년 598억 원으로 하락해, 최근 5년간 112억 원(15.8%)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농협은행의 성과급 총액은 △2018년 5454억 원, △2019년 5127억 원, △2020년 5799억 원, △2021년 6242억 원, △2022년 6883억 원으로 5년간 26.2% 증가했으며, 이 중 기관장이 지급한 특별성과급은 △2018년 1639억 원, △2019년 1356억 원, △2020년 1985억 원, △2021년 2468억 원, △2022년 2963억 원으로, 2018년 대비 5년간 80.8%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기본성과급은 △2018년 3815억 원에서 지난해 3921억 원으로 2.8% 증가했다. 이와 관련해 정희용 의원은 "지난 5년간 성과급이 증가할 때 사회공헌비가 낮아져 농협은행이 서민과 온기를 나누는 따뜻한 금융기관이란 소개가 무색할 정도"라며, "농협은행은 본연의 설립 취지를 잊지 않고, 농업·농촌에 대한 공헌과 발전을 위해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 원화대출금 평균 금리는 2020년 2.77%에서 2022년 4.71%로 약 2%p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고령=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정희용 의원 정희용 의원(제공-정희용 의원실)

대륜이엔에스, 도시가스 고객초청 설명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대륜이엔에스(대표이사 전동수)는 한국가스공사 천연가스체험관에서 ‘도시가스 고객초청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12일 신재생에너지 기업 미코파워, 가스공사가 함께한 이날 행사는 △1부 ‘효율적인 난방에너지 사용 및 난방방식별 경제성 비교분석’ △2부 ‘신재생에너지 소개 및 연료전지 컨설팅’ △3부 ‘천연가스체험관 견학’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행사는 도시가스 난방방식과 신재생에너지인 연료전지에 대한 소개 및 다양한 가스연소기기를 접해볼 수 있는 천연가스체험관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고객은 "도시가스 난방방식과 연료전지 시스템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열리길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다. 전동수 대륜이엔에스 대표이사는 "고객과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고객과 마주하는 다양한 행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youns@ekn.kr보도사진2 대륜이엔에스가 12일 한국가스공사 천연가스체험관에서 ‘도시가스 고객초청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무역협회, 폴란드기업연합 손잡고 우크라이나 재건 모색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국무역협회(KITA)가 폴란드기업연합(ZPP)과 한-폴란드 경제 협력 강화 및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무역협회는 내년 초 바르샤바에 폴란드 지부 개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지리적 인접성이 높고 인적 네트워크가 갖춰진 곳을 발판 삼겠다는 것이다. 정만기 무역협회 부회장은 "폴란드는 중·동부 유럽에서 한국 기업이 가장 활발하게 진출한 중요 거점으로 그동안 전기차 배터리와 방산 및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주로 양국 기업 협력이 이뤄져 왔다"며 "최근에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대한 협력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무역협회와 ZPP가 협력해 정보 제공·공동 진출 등 양국 기업들을 지원한다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MOU를 바탕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 양국 기업간 교류·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마르친 노바츠키 ZPP 부회장은 "지난해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재건사업 전담 사무소를 개설했다"며 "인프라 재건 관련 대형 프로젝트는 정부가 주도하겠으나 물류·주택·에너지·산업 시설을 비롯한 분야는 민간 기업이 이끌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현지 시장 환경이 불투명하고 다양한 차원의 상당한 위험이 존재하므로 일거에 진출하기보다는 시간을 갖고 신뢰성 높은 파트너를 찾는 등 체계적이고 차분한 시장 접근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조급하게 큰 성과를 내려고 하기보다 현재 발주가 일어나고 있는 지방 정부 차원의 소규모 재건 프로젝트 참여 등을 통해 성과를 축적해 가면서 장기적 발주가 예상되는 대형 프로젝트 참여를 준비해 가는 등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접근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pero1225@ekn.kr무역협회 ZPP 12일(현지시각) 정만기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왼쪽)이 마르친 노바츠키 폴란드기업연합 부회장(오른쪽 3번째) 등과 양국 경제협력 및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등과 관련한 논의를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수감 대비 협의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13일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수감 대비 협의회를 남부청사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내달 10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되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수감 계획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본청과 25개 교육지원청, 18개 직속기관, 경기도교육연구원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도교육청은 △수감장 운영과 준비사항 △수감자료 준비 △수감 관련 유의 사항 △지역별 운영 사례 공유 등 담당자들이 면밀하게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조중복 도교육청 의회협력과장은 "수감 대상 기관에서 행정사무감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경기교육정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더 좋은 수업 방안을 협의하고 성찰하기 위해 유·초·특수학교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 페스티벌’을 오는 14일 개최한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수업에 대해 말하다’라는 주제로 부천 솔안초등학교에서 진행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며 우수 수업역량을 갖춘 수석교사들이 열두 가지 유형의 수업을 공개하고 사전 신청한 300여 명의 교사들은 원하는 유형을 두 차례 선택해 학생 역할로 수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후에는 수석교사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교사별 최적의 수업 유형 적용방안과 방법을 배우는 등 수업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날 공개하는 수업 주제는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토론 △춤으로 노는 수업 △버츄프로젝트(virtues project:미덕을 활용한 학급경영)를 통한 상담 및 인성교육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로 학습하는 천문 단원 재미있게 가르치기 △가치 수직선 토론 수업의 효율적 실천 △저학년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단계별 크레파스화 지도법 △가벼운 책 무겁게 읽기 △의궤를 활용한 추론 △생각하는 즐거움이 있는 수학 수업 △악곡을 통한 음악 요소 지도 △그림책으로 여는 행복 수업(특수교육) △ 음악감상과 리듬 표현 수업(유치원 교육) 등이다. 수업 방식은 주제에 따라 토론이나 탐구, 에듀테크 활용 수업 등 다양하게 구성하고 과목과 학년에 따라 특색 있는 수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김윤기 도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장은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 페스티벌을 2019년 이후 다시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함께 고민하며 성장하는 수업 문화 조성과 탐구 중심의 수업 내실화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3095902 수석교사와 함께 하는 ‘수업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박보영·박형식, ‘힘쎈여자 강남순’ 특급 지원사격! 6년만의 재회

‘도봉순’ 커플 박보영, 박형식이 ‘힘쎈여자 강남순’ 특급 지원사격에 나선다.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극본 백미경/연출 김정식·이경식) 측은 13일 박보영, 박형식의 특별출연을 예고했다. 6년 만에 만나는 반가운 커플 도봉순(박보영 분)과 안민혁(박형식 분)의 여전한 ‘심쿵’ 케미스트리가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특히 ‘힘쎈’세계관 최강자 길중간(김해숙 분)과 도봉순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된다. ‘강남순(이유미 분)’과 ‘도봉순’이라는 ‘힘쎈’세계관을 어떻게 연결해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가 쏟아진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경찰서에게 조사를 받고 있는 도봉순과 화들짝 놀라 경찰서 문을 박차고 들어서는 안민혁의 모습이 포착됐다. 뾰로통한 도봉순을 ‘쓰담쓰담’ 달래는 안민혁의 모습은 설렘을 유발하기 충분하다.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런 ‘멍뭉커플’의 케미스트리에 절로 입가 미소가 지어진다. 6년 만에 돌아온 도봉순, 안민혁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길중간, 도봉순, 안민혁의 삼자대면이다. ‘위풍당당’한 아우라를 발산하며 경찰서에 들어선 마장동의 살아있는 전설 길중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도봉순과 안민혁에게 악수를 건네고 ‘엄지척’을 들어 보이고 있어 그 배경을 궁금하게 만든다. 과연 ‘힘쎈’ 세계관 최강자들이 경찰서에 모인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힘쎈여자 강남순’ 제작진은 "‘힘쎈’ 세계관을 연 박보영, 박형식의 특별출연은 뜻깊다. ‘힘쎈’커플 도봉순과 안민혁으로 돌아온 두 사람이 설레는 케미스트리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유일무이 ‘힘쎈’ 집안의 만남도 유쾌하게 그려지니 기대해 달라"라며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3회는 14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박보영 박형식 배우 박보영,박형식이 ‘힘쎈여자 강남순’에 특별출연한다.JTBC 강남순 특별출연 배우 박보영,박형식이 ‘힘쎈여자 강남순’에 특별출연한다.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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