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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10월 셋째 주 8400여 가구 청약 접수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이달 셋째 주 전국에서 8400여 가구가 분양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에는 전국 19곳에서 총 8448가구(일반형·나눔형·선택형·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영구임대·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특히, 뉴:홈으로 그동안 공급된 적이 없었던 선택형공공임대 물량의 청약이 예정됐다. 공공임대 분양주택과 유사하게 6년 동안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한 후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구리갈매역세권’(230가구, 선택형), ‘남양주진접2’(287가구, 선택형) 등의 청약 접수를 한다. 나눔형의 경우 시세대비 70% 이하의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된다. 5년의 의무거주기간을 채우면 공공에 환매가 가능한데 이때 매도자는 시세차익의 70%를 가져간다. ‘하남교산’(452가구, 나눔형), ‘안산장상’(440가구, 나눔형)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일반형은 ‘남양주진접2’(381가구, 일반형), ‘구리갈매역세권’(230가구, 일반형), ‘인천계양’(614가구, 일반형) 등의 청약이 이뤄진다. 대형 브랜드 건설사 아파트 물량도 눈여겨볼 만하다. 서울 강동구 ‘더샵 강동센트럴시티’(168가구) 강원 춘천시 ‘더샵 소양스타리버’(855가구), 강릉시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794가구) 등의 1순위 청약이 이뤄진다. 견본주택 오픈 예정은 7곳이며, 당첨자 발표는 3곳, 정당 계약은 4곳에서 이뤄진다. zoo1004@ekn.kr사진 이달 셋째 주 전국에서 8400여 가구가 분양될 것으로 전망된다. 리얼투데이

노동부, 현대건설·대우건설 전국 모든 시공현장 일제 감독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가 반복된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의 전국 모든 시공현장에 대해 10∼11월에 걸쳐 일제 감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공능력 순위 2위인 현대건설에서는 지난해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6건(6명)의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7건의 사고로 8명이 사망한 DL이앤씨 다음으로 많은 사고 건수다. 시공능력 순위 3위 대우건설에서는 같은 기간 5건(5명)의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최근엔 지난 9일 현대건설의 서울 강남구 소재 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가 곤돌라에서 외벽 유리 창호를 설치하다 추락해 사망했다. 이어 지난 12일엔 대우건설의 인천 오피스텔 건설 현장에서 거푸집 해체 작업을 하던 하청업체 노동자가 추락해 사망했다. 노동부는 사망사고가 발생한 현장에 대해서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엄정히 수사해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식 노동부 장관은 "대형건설사에서 반복적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아직도 안전보건관리체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기업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뿐 아니라 안전 문화·관행을 전반적으로 다시 한번 살펴보고 대대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노동부는 앞서 지난 7월 DL이앤씨, 지난 4일 롯데건설(5명 사망)을 대상으로 일제 감독 계획을 밝힌 바 있다.건설ㅇ ㅁㄴㅇ 픽사베이

스카이포트 드론 서비스 코리아, 여수 지역 내 4곳에서 드론 배송 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스카이포트 드론 서비스(Skyports Drone Services)는 국내 여수 지역 4곳에서 식료품 드론 배송을 위한 신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MoLIT)와 한국항공안전기술원(KIAST), 여수시가 참여하는 이번 여수시 드론 사업은 여수 도서 지역 간 드론 배송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것으로 스카이포트 드론 서비스 코리아 (Skyports Drone Services Korea), 해양드론기술 (Marine Drone Tech) 및 RGB Lab으로 구성된 드론 서비스 컨소시엄 실시하는 일련의 시험 비행 및 개념 실증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본 프로젝트 첫 단계는 올해 6월에 착수되었으며 11월까지 계속된다.사업 1단계에서는 여수 지역 내 접근이 어려운 지역사회에 공중가교(Airbridge)를 제공해 여수 본토와 개도, 금오도, 송도 간 정기 운항을 살펴보게 된다. 이번 5개월 프로젝트에서 해당 컨소시엄은, 섬 주민 및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드론 운영의 실행 가능성과 안전성, 편의를 입증하는 한편 정기적인 서비스가 가져다 줄 복지 및 접근성, 연결성의 향상을 부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비가시권(beyond visual line of sight) 서비스의 비행거리는 20~60km로 해당 프로젝트를 위해 개발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섬 주민들은 ▲ 식당메뉴 및 식료품 ▲ 섬 주민들이 수확한 신선한 해산물(전복, 성게, 문어 등)의 여수 본토 소재 식당 판매 등 다양한 화물의 배송 또는 회수를 요청할 수 있다.드론 배달 서비스로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본토와의 연결이 가능해짐으로써 및 식료품 배달의 접근성 향상은 물론 가격 경쟁력 있는 해산물 생산 및 판매 기회가 마련됐다. 이번 서비스는 평균 연령 60세 이상의 섬 주민들의 복지와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컨소시엄은 섬 주민들을 위한 접근성과 연결성 범위를 더욱 개선할 수 있도록 우편 배달의 시행 가능성도 파악할 예정이다.미첼 윌리엄스 (Mitchell Williams) 스카이포트 드론 서비스 한국 지사장은 “스카이포트 드론 서비스의 최신 시장은 RigiTech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시작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아이거(Eiger)를 공중에 띄워 여수 지역 전역에 배송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여수시 프로젝트는 신규 프로젝트 착수를 위해 우리가 찾는 필수 요소, 즉 혁신에 대한 열망, 지역 및 중앙정부 지원, 강력하고 확장 가능한 사례 등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스카이포트 드론 서비스와 한국 컨소시엄 파트너는 드론 배송이 의미 있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원거리에 위치한 지역사회를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 보여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여수시 관계자에 따르면 “미래 신성장산업 동력인 드론산업 육성을 위하여 인프라를 확충하고, 45개의 유인 섬을 가진 지역특성을 반영하여 물류취약지인 섬지역 주민의 생활편의를 위한 드론물류배송 실증을 시작으로 드론모빌리티의 선도도시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전했다.사업 2단계에서는 본 프로젝트의 이점과 사용 사례 검토 및 서비스 확장을 통해 더 많은 장소에서 서비스를 영구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너지미래포럼] 방문규 장관 "에너지정책 변곡점 맞아…탈원전 질서 있게 재정립"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우리나라 에너지정책이 세계 정세의 급변 와중에 변곡점에 있습니다. 탈원전, 에너지믹스, 원전 정책을 질서 있게 재정립 중입니다."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사단법인 ‘에너지미래포럼’ 주최로 13일 서울 강남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10월 월례 조찬포럼에서 이같이 원자력 발전 정책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방 장관은 "무탄소연합(CF연합)이 어제 발족됐다. RE100(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을 대체하기보다는, 여러 여건상 RE100을 충족하기 어려운 국가나 지역이 많다"며 "CF100(사용전력의 100%를 무탄소에너지로 조달)은 원전뿐만 아니라 수소, 에너지저장장치(ESS), 소형모듈원전(SMR) 등 새로운 에너지모델이 녹아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포럼 참석자들에게 "에너지 신사업, 신기술이 우리나라에서 개발될 수 있도록 많은 아이디어를 제안해주길 바란다"며 "산업부가 우리 에너지 정책 측면에서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 장관은 지난 10일 산업부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높은 재생에너지 발전 비용을 언급하며 원전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이번 에너지미래포럼 조찬 포럼에서도 에너지 업계 관계자와 전문가들에게 원전 정책 재정비 계획을 강조하며 협조를 요청한 것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S&P 글로벌의 허윤재 이사와 시 안치(Shi Anqi) 선임 애널리스트의 ‘글로벌 수소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전망’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에 따르면 올해 중국에서 260메가와트(MW) 그린수소 프로젝트가 개발됐고 현 시점까지 건설 중인 프로젝트가 4000MW에 이른다. 글로벌 ESS 신규 보급량은 올해 100기가와트시(GWh)를 넘기고 2028년에 누적 보급량이 1000GWh를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김희집 에너지미래포럼 사무총장(서울대 교수)이 진행한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우리나라 수소정책이 다른 나라와 어떻게 다른지, 개선할 점은 무엇인지에 대한 플로어 질문이 나와 주목을 끌었다. 허 이사는 "우리나라는 수소발전 입찰제도를 전 세계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지리적 특성 때문에 수소 없이는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어렵다. 입찰제도를 통해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는 점은 특이한 사례"라고 답했다. 그는 "수소산업 수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탄소배출권 가격이다. 탄소배출권 가격에 따라 사업성이 달라진다"면서 "하지만 우리나라의 탄소배출권 가격은 워낙 낮기 때문에 사업자들은 투자하기에 시기상조라고 보고 있다. 이점이 유럽과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wonhee4544@ekn.krclip20231013084714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사단법인 ‘에너지미래포럼’ 주최로 13일 서울 강남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10월 월례 조찬포럼에 참석, 인사말을하고 있다. 사진= 이원희 기자

이스라엘 총공세 임박?…"가자시티서 며칠내 대규모 작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이스라엘군이 13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중심도시 가자시티 주민들에게 전원 대피령을 내렸다. 연합뉴스가 인용한 AP 통신과 로이터,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IDF)은 이날 성명을 내고 "며칠 내에 대규모 작전을 벌일 것"이라며 "IDF는 가자시티내의 모든 민간인에게 스스로 안전과 보호를 위해 집에서 남쪽으로 대피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시티 주민들에게 "지도상에서 볼 때 와디 가자 이남 지역으로 이동하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자시티는 군사작전이 벌어질 구역"이라면서 "앞으로 며칠 내에 가자시에서 지속적으로 대규모 작전을 벌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군은 "주민들은 군이 이를 허용하는 또다른 발표할 때 가자시티에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그럼에도 이스라엘과의 국경에 설치된 펜스에 접근해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Israel Palestinians Lebanon (사진=AP/연합)

재생에너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각국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지만 재생에너지 관련주들은 여전히 맥을 못 추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세계에서 새로 추가되는 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역대급 수준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음에도 주가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어 주목받는다. 12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상장지수펀드(ETF)인 ‘iShares Global Clean Energy ETF’(티커명 ICLN)는 이날 종가 기준으로 올해 28% 가량 하락했다. 글로벌 상위 100개 재생에너지 기업으로 구성된 ‘S&P 글로벌 청정에너지 지수’의 연 하락률은 30%에 육박한 상황이다. 태양광과 풍력을 대표하는 ETF인 Invesco Solar ETF(티커명 TAN), First Trust Global Wind Energy ETF(티커명 FAN) 또한 올 들어 각각 32.1%, 19.94% 떨어졌다.국내 재생에너지 관련주도 울상이다. 올 들어 씨에스윈드 주가는 25% 가량 하락했고 한화솔루션 주가는 44% 폭락했다. 같은 기간 뉴욕증시를 대표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14% 가까이 오른 것과 대조적이다. 석유전문매체 오일프라이스닷컴은 "투자자들은 특히 3분기에 기록적인 수준으로 재생에너지 주식을 매도했다"고 꼬집었다. 프린시펄 자산관리의 마틴 프랜드센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재생에너지 주식에 먹구름이 껴있다"고 말했다. 미국과 유럽 정부가 세제 혜택, 보조금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재생에너지 관련주들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적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배경엔 재생에너지 시장이 고금리 환경에 특히 취약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는 초기에 막대한 비용이 요구되는데 금리가 오를수록 이를 조달하는 비용이 덩달아 늘어난다. 이런 와중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고금리 장기화 기조를 유지하자 태양광·풍력 업체들의 수익성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미국 헷지펀드 D.E. 쇼 그룹에서 재생에너지 투자를 담당하는 데이비드 즈윌링거 최고경영자(CEO)는 금리가 오르면서 태양광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자금조달 비용이 몇 년 전에 비해 30% 증가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말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UBS의 애널리스트들은 고금리 환경에 따른 글로벌 해상풍력 1위 업체 오스테드의 추가비용만 최대 14억2000만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비용 증가는 발전단가 상승으로 이어진다. WSJ가 인용한 시장조사업체 레벨텐 에너지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재생에너지 전력구매자들에게 청구되는 비용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두 배 뛴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에만 30% 가까이 급등했다.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에서 트레이더로 근무했던 르노드 살루으는 "정부가 메가와트시(MWh)당 30∼40달러가 아닌 80∼100달러를 지급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기 전까지 해상풍력 손실은 장기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재생에너지 업황이 회복되기 위해선 금리인하가 관건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고물가·고금리 시대에서는 재생에너지 사업모델이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본토벨 자산관리의 데이비드 수카르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성장이 지지받기 위해서 대차대조표를 계속 레버리지하거나 주식을 추가로 발행해야 한다"며 "이 공식은 제로 금리 시대에선 통했지만 고금리 앞에선 무너진다"고 말했다. 즈윌링거 CEO는 "재생에너지 발전단가는 매년 감소세를 이어왔다"며 "금리가 높은 수준에 유지되면 저 수준으로 되돌아갈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지난 6월 발표한 ‘재생에너지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세계에서 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107기가와트(GW)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역대 최대 증가폭이라고 IEA는 설명했다.태양광 패널(사진=로이터/연합)재생에너지(사진=AP/연합)

스트레이 키즈, 日 오리콘 앨범 차트 섭렵.. 월간 1위+밀리언 셀러 인증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스키즈)가 일본 오리콘 차트르 섭렵하며 뜨거운 현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의 일본 첫 EP ‘소셜 패스(feat. LiSA) / 슈퍼볼 일본어 버전’이 지난 11일 오리콘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2023년 9월 오리콘 월간 앨범 랭킹’ 정상에 올랐다. 스트레이 키즈는 K팝 4세대 그룹 최초로 현지 오리지널 앨범 기준 첫 주 최다 판매량을 달성했다. 총 10일간 일간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고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오리콘 앨범 차트를 섭렵했다. 이 중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정상에 2주 연속으로 오른 것은 해외 아티스트 기준 올해 첫 기록이다. 또한 일본 레코드 협회에서도 뜻깊은 성과를 얻었다. 최근 일본 레코드 협회에서 부여하는 ‘골드 디스크 밀리언’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음반 누적 출하량 100만 장을 돌파했음을 나타낸다. 뿐만 아니라 스트레이 키즈는 ‘파이브스타 돔 투어 2023’로 일본 4대 돔 공연장에 입성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11월 10일 오후 2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새 미니 앨범 ‘락스타(樂-STAR)’를 발매한다. 이번에도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신곡을 작업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스키즈 일 오리콘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일본서 2023년 9월 오리콘 월간 앨범 랭킹 정상에 올랐다.JYP엔터테인먼트

3분기 외화증권 결제금액 12.5%↑…보관금액 3.2%↓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국내외 증시 변동성이 큰 상태에서도 올 3분기 국내투자자의 외화증권 결제금액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보관금액은 줄어들었다. 1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3분기 말 기준 국내투자자의 3분기 외화증권 결제금액은 1025억9000만달러로 전 분기 대비 12.5% 증가했다. 종류별로 보면, 외화주식은 774억1000만달러로 전분기(685억3000만달러) 대비 13.0% 증가했다. 외화채권은 251억8000만달러로 전분기(226억9000만달러) 대비 11.0% 늘어났다. 해외시장별 결제금액은 미국(76.4%)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상위 5개 시장이 전체 결제금액의 99.6% 수준이었다. 외화주식에서는 미국이 전체 외화주식 결제규모의 95.2%를 차지했다. 외화주식 결제금액 1위는 테슬라였다. 이어 디렉션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 셰어즈 ETF·엔비디아·디렉션 데일리 세미컨덕터 베어 3X ETF·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 순이었다. 국내투자자의 외화증권 보관금액은 966억6000만달러로 전분기 말(998억3000만달러) 대비 3.2% 감소했다. 보관금액 중 외화주식은 708억9000만억 달러로 전분기 말(746억9000만달러) 대비 5.1% 감소했다. 외화채권은 257억7000만 달러로 전분기 말(251억4000만 달러) 대비 2.5% 증가했다. 해외시장별 보관금액은 미국이 전체 보관금액의 67.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미국과 유로, 일본, 홍콩, 중국 등 상위 5개 시장이 전체 보관금액의 97.8%를 기록했다. 외화주식 보관금액 상위 종목은 모두 미국 주식이었다. 테슬라와 애플, 엔비디아,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상장지수펀드(ETF), 마이크로소프트가 보관금액 상위 5위 순으로 집계됐다. 보관금액 상위 10개 종목이 차지하는 금액은 전체 외화주식 보관금액의 48.5%에 달했다. yhn7704@ekn.kr캡처 최근 5개 분기 외화증권 보관 및 결제금액. 자료=한국예탁결제원.

2023 군포시장배 장애인체육대회 14일개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가 오는 14일 군포국민체육센터에서 ‘2023년 군포시장배 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장애인 체육동호인이 기량을 뽐내며 상호 친교를 증폭하기 위해서다. 이날 대회 개회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이 참석해 참가자를 격려할 예정이며, 행사는 선수단 도열, 개회선언, 대회사, 격려사, 선수대표단 선서 등 순서로 진행된다. 군포시장배 장애인체육대회는 장애인 체육동호인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는 동시에 재활과 자립 의지를 높이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이 아니라 체육인으로서 사회 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는 농구, 당구, 배드민턴, 보치아, 쇼다운, 파크골프 등 6개 종목에 군포시 및 인근 시-군 장애인 체육동호인 1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동호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범종목으로 론볼-좌식배구 종목이 새롭게 추가됐다. 하은호 시장은 13일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 유무가 결코 장애가 되지 않는 생활체육인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장애-비장애인 간 대화합을 위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군포시청 전경 군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 초막골생태공원 환경교육 전국 전파…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 초막골생태공원이 개발-운영 중인 ‘초막골 깃대종 맹꽁이랑 오래오래’가 환경부 주관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전국에 전파된다.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신뢰할 수 있는 우수한 환경교육을 국민에게 제공하고자 프로그램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을 심사해 환경부장관이 지정하는 국가지정제도다.? 초막골생태공원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초막골 깃대종 맹꽁이랑 오래오래’로 7세 이상 참여할 수 있다. 여름철 맹꽁이를 비롯해 초막골 동식물의 낮밤을 관찰하며 환경에 대해 이해하고 자연보호를 위해 무엇을 실천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프로그램이다. 군포시 생태공원녹지과장은 13일 "초막골 특성이 반영된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시민이 초막골을 이해하고 환경교육에 쉽게 접근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초막골생태공원은 지정된 프로그램 외에도 매월 진행되는 상설 프로그램, 계절별 특별 프로그램, 생태전시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초막골생태공원 누리집에서 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하다.kkjoo0912@ekn.kr군포시청 전경 군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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