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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아주자동차대와 車 전문 인재 양성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아주자동차대학교 내에 볼보 트레이닝 센터를 건립한다. 이 곳에서 볼보자동차 맞춤형 교육인 ‘볼보 어프렌티스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채용 연계형 주문식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1학년 2학기 종료 시점에 채용 학생을 선발해 1년간 진행되는 해당 과정은 볼보자동차 맞춤형 교육(2학년 1학기)과 볼보자동차 공식 딜러사 현장 실습(2학년 2학기)으로 구성된다. 이후에는 졸업과 동시에 정규직 채용이 진행된다. 볼보코리아는 해당 교육 과정을 이수한 학생에 대한 채용 약정을 통해 내년부터 향후 3년간 100여 명의 학생을 전문 테크니션으로 채용할 방침이다. 송경란 볼보코리아 고객 서비스 총괄 전무는 "이번 산학협력 MOU를 통해 우수한 테크니션을 조기에 확보하고 이를 통해 고객에게는 볼보자동차만의 차별화된 스웨디시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볼보자동차의 서비스 품질 확대와 더불어 고용난 해소를 위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es@ekn.kr충남 보령에 위치한 아주자동차대학교에서 진행된 산학협력 MOU 충남 보령에 위치한 아주자동차대학교에서 진행된 산학협력 MOU 체결식에서 송경란 볼보자동차코리아 고객 서비스 총괄 전무(왼쪽)와 이수훈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규어랜드로버 ‘임파워 2023’ 프로그램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는 ‘임파워 2023’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임파워는 주한 영국대사관과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가 주관한다. 미래 여성 기업가들을 위한 전문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임파워는 한국 여성 기업인들을 위한 리소스, 네트워킹 기회, 교육 등을 지원하는 커뮤니티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지식, 경험, 인사이트를 공유해 여성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는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달 15일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임파워 2023 워크숍을 개최했다. 로빈 콜건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이번 워크숍은 다양성과 포용성에 대한 JLR의 노력을 보여주는 활동 중 하나"라며 "우리는 여성 역량 및 권한 강화를 위한 지원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다양성 확보를 통해 여성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가 주한 영국대사관과 주한영국상공회의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가 주한 영국대사관과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가 주관하는 ‘임파워 2023’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2023 국감] "기상청 R&D예산, 극한폭우·가뭄 등 기후재난에도 212억 삭감"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인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노원을)이 내년도 기상청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내년 기상청 연구개발(R&D) 예산이 올해에 비해 19.4% 줄어 총 212억 2000만원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연구, 기상관측위성개발, 항공기상기술개발 등 태풍 예보, 분석 관측기술 개발 등 관련 예산 15개 항목이 삭감됐고 증가한 예산은 3개 항목 22억 1000만원 뿐이다. 가장 많은 예산이 삭감된 항목은 기상재해 사전대비 중심의 시·공간 통합형수치예보기술 개발(R&D) 사업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위험기상 예보의 정확도를 개선하고 기상재해 사전대비를 위한 수치예보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두 번째로 많은 예산이 삭감된 사업은 기상업무지원기술개발연구(R&D)로 39억 5000만 원이 삭감됐다. 이 사업은 장마, 집중호우, 대설, 강풍 등 위험기상 연구를 통해 예측역량 향상과 해양기상 감시·예측능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삭감 비율이 가장 높은 항목은 기상관측장비 핵심기술 및 관측자료 활용기법 개발(R&D)과 지진·지진해일·화산 감시 응용기술 개발(R&D) 사업으로 각각 지난해 대비 89.2%와 82.7% 감액됐다. 기상관측장비 핵심기술 및 관측자료 활용기법 개발사업의 경우 기상관측장비의 국산화 기술을 확보하고 기상 관련 제조업 분야의 국가 기술경쟁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지만 지난해 38억원에서 4억원으로 대부분의 예산이 사라졌다. 기후 감시 및 예측기술 개발, 예보관련 관측장비 기술 개발 사업 또한 기존 64억 원에서 47억원으로 약 16억원 삭감됐다. 해당 사업은 기상청의 국가연구개발사업 전략계획서 상의 중기 예산계획에는 2024년 기준 88억5000만원으로 책정돼있었으나 실제 2024년도 예산안에서는 반액 가까운 47억원만 책정됐다. 수치예보 지원 및 활용기술 개발 관련 예산도 23억 4600만원 감액됐다. 기상재해 사전대비 중심의 수치예보 개발 관련 예산은 기상청의 국가연구개발사업 전략계획서에서는 175억원 가량의 측정됐으나 실제 2024년 예산은 100억 원 가량으로 계획보다 약 75억 원이 삭감됐다. 반면 국토교통부 주도의 항공기를 활용하여 사람과 화물을 운송하는 도시교통체계 구축 사업인 한국형 도심항공 교통(K-UAM)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 개발 사업이 신규사업 명목으로 20억원이 책정됐다. 우 의원은 "윤석열 정부 들어 많은 분야의 R&D예산이 삭감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기상기후 분야의 R&D 예산마저 대폭 삭감됐다"며 "기후 기상 분야의 예측 불가능성으로 인한 국민적 피해가 늘어나고 있고 수해와 여러 기후 변화로 인한 재난은 국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므로 기상청 예산 편성에서도 우선 순위로 다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wonhee4544@ekn.kr질의하는 우원식 의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이 지난 1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브라더코리아 기어모터 부문, 신제품 발표회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는 기어모터 사업 부문 주관 하에 지난 13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 남산홀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협력사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신제품 고효율 모터 IE3를 소개하고 전동기의 국내외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나카야마 요시히로 브라더코리아 대표는 "브라더코리아는 지속가능경영 하에서 지구 환경 문제 및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기업"이라며 "이번 신제품 IE3는 이 같은 브라더코리아의 고민이 그대로 집약된 친환경 고효율 모터"라고 말했다. yes@ekn.kr지난 13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 남산홀에서 열린 브라더코리아 지난 13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 남산홀에서 열린 브라더코리아 신제품 발표회장 전경.

BTS 정국, 첫 솔로 앨범 ‘골든’ 트랙리스트 공개.. ‘황금빛 라인업’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 앨범 트랙리스트가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국은 16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솔로 앨범 ‘골든’(GOLDEN)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를 포함해 솔로 싱글 ‘세븐’(Seven) Explicit Ver.과 Clean Ver., ‘3D’, 신곡 ‘클로즈 투 유’(Close to You), ‘예스 올 노’(Yes or No), ‘플리즈 돈 체인지’(Please Don‘t Change), ‘헤이트 유’(Hate You), ‘썸바디’(Somebody), ‘투 새드 투 댄스’(Too Sad to Dance), ‘샷 글라스 오브 티얼스’(Shot Glass of Tears) 등 총 11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는 정국의 그루비한 보컬이 돋보이는 레트로 펑크 곡이다. 올여름을 강타한 뒤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세븐’의 프로듀서 앤드류 와트와 서킷이 정국을 위해 다시 신곡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또한 영국 가수 에드 시런, 캐나다 싱어송라이터 션 멘데스, 일렉트로닉 힙합 그룹 메이저 레이저 등 뮤지션과 블러드팝, 데이비드 스튜어트, 블레이크 슬랫킨 등이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 피처링 라인업 역시 화려하다. ‘세븐’의 라토, ‘3D’의 잭 할로우에 이어 프랑스의 프로듀서 겸 래퍼 DJ 스네이크 등 개성 넘치는 뮤지션들이 정국과 호흡을 맞췄다. 정국은 오는 11월 3일 발매되는 ‘골든’이 자신의 ‘황금빛 순간’을 모티브로 한 만큼 신보에 수록된 모든 노래를 직접 선정하는 등 앨범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11곡 모두 영어로 불렀다. 정국은 앨범 발매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방출해 기대감을 더욱 키울 예정이다. 오는 17일에는 타이틀곡 포스터가 공개되고, 21~30일에는 ‘골든 더 트랙’(GOLDEN THE TRACKS)이라는 이색적인 프로모션이 베일을 벗는다. 31일에는 하이라이트 메들리 ‘골든 프리뷰’(GOLDEN PREVIEW)가, 11월 2일에는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정국은 첫 솔로 앨범 ‘골든’ 발매에 이어 내달 20일 오후 8시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팬 쇼케이스 ‘정국 골든 라이브 온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정국 골든 트랙리스트 방탄소년단 정국의 첫 솔로 앨범 ‘골든’의 트랙리스트가 공개됐다.빅히트뮤직

경북도 전수경 연구사, 한국생명과학회 학술발표상 수상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 전수경 연구사는 최근 경남 산청에서 개최된 ‘2023년 한국생명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 내용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학술발표상을 수상했다. ‘건강한 즐거움을 위한 천연물 기반 생명’이란 주제로 개최된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전수경 연구사는 ‘열대마(Dioscorea alata) 주아의 항응고 및 혈소판 응집 억제 활성‘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안동대학교 손호용 교수팀과의 공동연구 결과로 열대마 주아의 영양적 특성과 항혈전 활성을 국내산 마(D. polystacha)와 비교한 결과, 열대마 주아는 국내 자생마에 비해 우수한 영양적 특성과 강력한 항응고 활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트롬빈, 프로트롬빈, 혈액응고인자 활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아스피린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열대마 주아의 고부가가치 항응고제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시사한다. 한편, 경북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는 2022년부터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하면서 ‘마 소비 계층 확대와 지역특화 브랜드화’라는 목표로 조직감이 개선된 마 젤리 제조 방법 등 특허출원 4건, 기술이전 1건을 추진했다. 올해부터는 안동대, 경북대 등과 마 생리활성 평가, 가공 제품 개발을 위해 협업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기술원은 지역특화작물의 식품 소재화와 산업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연구 결과물의 신속한 산업화를 위해 산·학·연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농기원 생물자원연구소 전수경 연구사 경북농기원 생물자원연구소 전수경 연구사(제공-경북도)

경북농업기술원,자체육성 신품종 포도 ‘골드스위트’ 동남아 수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6일 경산시 다금영농조합법인 수출선별장에서 경북도 육성 신품종 포도 ‘골드스위트’ 시범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골드스위트 시범수출은 지난 8월 레드클라렛에 이어 두 번째 경북도에서 육성한 신품종 포도의 해외 진출로 베트남과 태국으로 1톤이 수출된다. 이번 시범수출은 지난 9월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참가한 ‘제16회 홍콩 신선 농산물 박람회(Asia Fruit Logistica)’에서 여러 국가 바이어들의 수출 제의와 현장 수출계약을 통해 이뤄졌다. 특히,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과 태국 현지에서 한국포도수출연합회(주), 경북통상(주)와 프로모션을 진행해 골드스위트에 대한 현지 소비자 평가뿐만 아니라 시식·홍보행사를 통한 바이어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골드스위트 품종은 샤인머스켓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품종으로 껍질이 얇고 식감이 아삭하며 아카시아향의 황금빛이 나는 품종이다. 당도가 24°Brix로 탕후루처럼 달콤한 단맛을 가지고 있고 한입에 먹기 적당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노지재배 기준으로 수확기가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으로 이른 추석 명절 선물용으로 가능한 품종이다. 지난해부터 농가에 보급되기 시작한 골드스위트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여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수출량도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어려운 수출 환경 속에서 경북도에서 육성한 신품종 포도가 다양한 나라로 수출되면 우리 포도에 대한 위상 제고뿐만 아니라 포도 재배농가 소득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K-포도의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수출이 가능한 새로운 품종육성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레드클라렛과 골드스위트 품종을 시작으로 사과맛이 나는 캔디클라렛(주황색) 포도알이 굵은 수출용 글로리스타(붉은색) 등 다양한 우수 품종들을 2028년까지 경북도내 500㏊에 시범수출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산=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골드스위트 골드스위트(제공-경북도) 포도 신품종 골드스위트 시범수출 선적식 포도 신품종 골드스위트 시범수출 선적식 개최했다.(제공-경북도)

귀뚜라미, ‘귀뚜라미 굿즈’ 출시…소비자 친화 캐릭터 사업 본격화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귀뚜라미(대표 김학수)는 대표 캐릭터 ‘뚜람이’와 ‘뚜림이’를 활용한 ‘귀뚜라미 굿즈’를 귀뚜라미몰에서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귀뚜라미에 따르면 뚜람이와 뚜림이는 ‘보일러 내부에 살면서 사람들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주는 보일러 박사’라는 콘셉트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보일러를 선물하려고 하는 따뜻한 감성을 가진 캐릭터이다. 귀뚜라미는 지난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한 캐릭터 뚜람이를 공개했다. 동시에 캐릭터 디자인을 전면에 담은 ‘귀뚜라미보일러 핫팩’을 아이디어 상품으로 선보인 바 있다. 올해는 새롭게 문을 연 직영 온라인 쇼핑몰 ‘귀뚜라미몰’을 통해 캐릭터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신규 출시하는 귀뚜라미 굿즈는 ‘캐릭터 머그컵’과 ‘캐릭터 아크릴 키링’ 등 2종이다. 캐릭터 머그컵은 파스텔톤 그린과 옐로 색상에 각각 골프치는 뚜람이와 뚜림이 캐릭터가 그려진 두 가지 타입으로 제작됐다. 최근 유행하는 노르딕(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컬러감으로 실내 소품으로도 적합하다. 국내 대표 도자기 브랜드 한국도자기와 협업으로 제작한 고품질 파인본차이나(소뼛가루를 섞어 만든 고급 도자기) 소재로 부드러운 색감에 보온성과 내구성이 뛰어나다. 캐릭터 아크릴 키링은 ‘보일러기사 뚜람이’, ‘골프치는 뚜람이’, ‘골프치는 뚜림이’의 세 가지 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 각 타입별로 캐릭터들의 특색 있는 복장과 동작 그리고 소품을 함께 구성해 디자인에 풍성함을 더했으며 파우치, 자동차 키, 가방, 이어폰케이스 등 다양한 물품에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귀여운 외모와 따뜻한 감성을 지닌 캐릭터를 통해 귀뚜라미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친숙하게 인식될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디자인과 스토리를 갖춘 캐릭터 굿즈를 귀뚜라미몰에 지속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대표 보일러 기업으로 오랫동안 굴뚝기업의 인식이 강했던 귀뚜라미는 최근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내놓으며 B2C 시장에서 소비자 친화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 2020년 첫 선을 보이며 난방매트의 세대교체 바람을 일으킨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이 대표적이다. 올해 출시한 ‘2024년형 3세대 카본매트’는 사용 환경과 개인별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숙면 과학을 적용해, 난방매트를 넘어 동절기 필수 숙면 가전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귀뚜라미는 지난달 직영 온라인몰인 ‘귀뚜라미몰’을 정식 오픈하며 계절가전, 생활가전, 푸드, 캐릭터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B2C 상품 라인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youns@ekn.kr귀뚜라미 굿즈 이미지2(캐릭터 머그컵) 귀뚜라미 굿즈 캐릭터 머그컵 이미지.

경북도, 미국 LA지역에 농식품 수출 확대

경북도는 14일 미국 LA 지역에 위치한 Foodot(푸닷)과 경북 농식품 미국 시장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션 장 푸닷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경북 농식품 수출 확대에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푸닷은 2021년 캘리포니아에 설립된 기업으로 연 매출 300만달러(약 40억 원)에 달하며 글로벌 온라인 판매 플랫폼 구축, 아마존시장으로 신산업 론칭 및 전략 컨설팅 등 온오프라인 유통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북에서 생산한 수출 유망제품을 발굴하고 시장개척을 위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홍보·판촉 및 판매 확대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경북 농식품의 미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어 H마트 부에나파크점에서 진행한 2023 K-경북푸드 홍보전에서는 영국의 스카치위스키보다 200년 앞선 전통주인 안동소주를 현지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경북 전통주의 우수성을 홍보했으며 떡볶이, 장류 등 다양한 경북 농식품의 매력을 미국 소비자들에게 알렸다. 한편, 2023년 9월 말 기준 경북도 농식품 수출액은 7억 343만 불이며 이중 미국은 6159만달러로 8.8%(4위)를 차지했다. 경북도는 향후 미국뿐만 아니라 해외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확충해 나가고 수출 유망품목 발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및 홍보 판촉 행사 등을 추진해 해외시장 개척에 공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대 소비 시장인 미국에 K-경북푸드를 소개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경북 농식품 판로확보와 지역 농가 소득 항상도 기대된다"라며, "특히, 홍보판촉전을 통해 전통 방식의 안동소주를 미국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기회가 됐다"며, "세계화 전략을 추진 중인 경북의 전통 명주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북은 1차 산업을 선도하며 대한민국을 먹여 살린 대표 농도(農道)로 식품산업 대전환으로 새로운 시장을 준비하고 있다. 대구경북신공항이 개항하면 더욱 빠르게 세계 시장을 오갈 수 있어 수출입의 새 날개를 달게 된다"면서 "올해 농식품 수출 9억불 달성을 목표로 K-푸드 국가대표인 경북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도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foodot) 경북도는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foodot)을 체결 했다.(제공-경북도) 경상북도 농식품 판촉행사 이철우 도지사가 경상북도 농식품 판촉행사 H마트에서 손님과 함께 시식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군포시민기자단 사진전 17일개막…군포일상 포착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지역 이야기와 일상을 취재해온 군포시민기자단 사진전을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군포시청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군포 삶’과 ‘군포 일상’을 주제로 한 사진 18점을 선보이며, 이들 작품은 다채로운 시각으로 군포 이야기를 전달한다. 군포시민기자단은 그동안 군포 곳곳을 누비며 아름다운 풍광과 정겨운 이웃을 촬영해왔다. 10월 현재 150점 내외가 촬영됐으며, 이들 사진은 군포시청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SNS)에 게시되며 군포 툭성을 를 전국에 알리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6일 "이번 전시가 군포시민기자단과 군포시민 간 연결고리 역할을 하여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께서는 시민기자단에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민기자단 사진전과 관련된 세부정보와 일정은 군포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군포시청 전경 군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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