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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영양작은영화관 기획전’ 개최

영양군 영양작은영화관에서는 18일부터 29일까지(월, 화요일 제외) 2주간 ‘2023 작은영화관 기획전’이 개최된다. 지역민의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해 시행된 2023 작은영화관 기획전 공모(문화체육관광부·영화진흥위원회 주최, 영화사 진·한국작은영화관협회 주관)에 영양작은영화관이 2년 연속 우수 지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기획전은 영화 무료 상영과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환경, 가족, 어린이 등 6개 주제의 영화 13편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함께하는 생태 교육과 강연이 진행된다. 기획전의 모든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상영작 관람과 교육 프로그램은 영양작은영화관 전화 문의를 통한 사전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상영작 및 상영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영양작은영화관 홈페이지 및 영양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작은영화관 기획전 포스터 작은영화관 기획전 포스터(제공-영양군)

삼성전자, 즐거운 청소 경험 선사 ‘젯셋고 챌린지’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는 무선 스틱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AI’를 통해 온 가족에게 즐거운 청소 문화를 제안하는 ‘JET.SET.GO(젯.셋.고)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뽀로로 제작사 아이코닉스와 함께 협업해 아이들에게 올바른 청소 습관을 길러줄 수 있도록 만든 ‘제트 청소기 장난감’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챌린지명인 ‘JET.SET.GO’는 삼성 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AI와 제트 청소기 장난감 세트(SET)가 함께 소비자들을 찾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챌린지는 기존 비스포크 제트 AI 사용자뿐만 아니라 고온 세척 브러시가 적용된 신제품 구매자와 비스포크 제트 AI가 필요한 고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기존 비스포크 제트 AI 사용자는 자신의 SNS 계정에 제트 사용 후기를, 고온 세척 브러시가 적용된 신제품 구매자들은 제품 구매 인증샷을 삼성닷컴 내 ‘JET.SET.GO 챌린지’ 페이지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각 100명에게 제트 청소기 장난감을 증정한다. 미보유자들은 삼성 비스포크 제트 AI를 갖고 싶은 이유와 함께 소문내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비스포크 제트 AI와 제트 청소기 장난감을 세트로 증정한다. ‘제트 청소기 장난감’은 비스포크 제트 AI의 외관 디자인 그대로 제작했다. 흡입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먼지통, 자동으로 먼지를 비워주는 청정스테이션 모양까지 구현했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뽀로로가 노래하는 흥겨운 멜로디의 ‘제트 송’이 흘러나와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청소 놀이를 즐길 수 있다. 김성욱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비스포크 제트 AI는 최대 280W의 강력한 흡입력과 AI기반의 편의 기능으로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청소 경험을 제공해왔다"며 "이번 ‘JET.SET.GO’ 캠페인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청소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삼성전자 모델이 즐거운 청소 경험을 선사하는 'JET.SET.GO(젯. 삼성전자 모델이 즐거운 청소 경험을 선사하는 ‘JET.SET.GO(젯.셋.고) 챌린지’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뉴욕·런던서 ‘세계 식량의 날’ 알린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는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에 있는 옥외전광판에서 캠페인 영상을 상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세계 식량의 날’(10월16일)은 국제연합(UN) 전문기구의 하나인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가 글로벌 식량부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이를 해결하는 노력을 알리고자 제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가 제작했다. 기아 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LG전자는 2011년부터 뉴욕과 런던에 있는 LG전자 전광판을 활용해 국제기구나 비정부기구(NGO) 등이 제작한 공익 영상을 상영해 주는 ‘LG 희망스크린’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유엔환경계획(UNEP)이 제작한 플라스틱 절감 캠페인 영상을 상영했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글로벌 차원 공익 캠페인의 확산을 돕는 LG 희망스크린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LG전자의 ESG 비전인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런던 피카딜리 광장에 위치한 옥외전광판에서 물 보존을 주제로 런던 피카딜리 광장에 위치한 옥외전광판에서 물 보존을 주제로 한 캠페인 영상인 ‘Water is life. Water is food. Leave no one behind’가 상영 중이다.

파주시 2023 정책제안 공모전 접수…마감31일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시민 의견을 파주시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민중심 더 큰 파주’를 실현하기 위해 ‘2023 파주시 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내가 만드는 시민중심 더 큰 파주를 위한 정책 제안으로 △시민 체감형 경쟁력 있는 파주(교통-경제-교육-평화 분야) △시민 공감형 품격 있는 파주(문화-관광-복지-청년 분야) △시민 맞춤형 쾌적한 파주(안전-농촌-환경-행정 분야) 등 3개 분야로 나뉜다. 공모전 참가 자격은 파주시민, 파주시 소재 학교 또는 직장에 재학 및 재직 중인 구성원이다. 접수된 공모 제안은 실시 가능성, 필요성, 효율성, 창의성, 적용 범위 등을 기준으로 관련 부서가 검토한다. 이후 1-2차 심사, 대국민 온라인 투표심사를 거쳐 12월 중 △금상(1팀, 200만원) △은상(1팀, 150만원) △동상(1팀, 100만원) △장려상(3팀 이내, 50만원) 등 우수제안을 선정해 상장 및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접수 방법은 오는 31일까지 파주시 누리집 공고문의 신청서류를 작성한 후 국민생각함의 ‘2023 파주시 정책제안 공모전’을 선택해 제출하거나 우편-방문 접수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사항은 파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16일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기를 바란다"며 "파주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제안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년 파주시 정책제안 공모전 포스터 2023년 파주시 정책제안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파주시

하이트진로, 베트남에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내년 창립 100주년을 앞둔 하이트진로가 본격적인 ‘소주 세계화’ 경영을 위해 베트남에 해외 첫 생산기지를 세운다. 16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하이트진로 싱가포르는 지난 13일 베트남 소주 생산공장 건립을 위해 베트남 타이빈성 그린아이파크 산업단지 사업자와 전대차 계약을 맺었다. 베트남 소주공장은 하이트진로의 해외공장 1호로, 지난 9월 글로벌 소주시장 확대를 위한 해외 생산·판매의 헤드쿼터(본부) 구축을 목적으로 싱가포르 법인을 설립한다고 발표한데 이은 후속 움직임이다. 하이트진로싱가포르는 해외공장 건립 추진의 배경으로 해외 소주시장의 지속 성장, 현지 생산의 원가 경쟁력, 현지 브랜드화한 제품 출시 가능성을 꼽고 있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최근 6년간 하이트진로 소주 수출량은 연평균 15%씩 늘고 있다. 향후 10년 후에는 지난해 대비 해외 소주 판매량이 약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현지 생산을 통해 국내 대비 낮은 인건비로 원가 경쟁력 확보하고, 국가별 다양한 용기와 용량, 패키지 적용도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여기에 베트남의 지리적 입지와 물가, 물류 접근성, 인력확보 용이성 등을 고려해 공장을 세우기로 결정했다는 설명이었다. 즉,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타이빈성은 수도 하노이와 가깝고, 국제공항과 항구·해안도로 등 사회간접자본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생산가능 연령대 인구 비중도 약 114만명으로 타이빈성 전체 인구의 57%를 차지한다. 황정호 하이트진로싱가포르 법인장은 "베트남 소주 생산공장은 하이트진로의 소주 세계화 사업에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inahohc@ekn.kr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 지난 13일 베트남 타이빈성에서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가 계약 체결에 앞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하이트진로

한화 건설부문,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디자인한 ‘포레나 헤어 드라이기 수납시스템(FORENA Hair Acceptance)’이 2023 우수디자인(GD, Good Design) 에 선정됐다. 16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우수디자인(GD)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정부 인증제도다. 국내 출시되는 모든 상품의 디자인 및 외관·기능·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우수디자인 ‘GD(Good Design)마크’를 부여한다. 2023 우수디자인에 선정된 한화 건설부문의 ‘포레나 헤어 드라이기 수납시스템’은 헤어드라이기, 고데기, 브러쉬 등 헤어 제품 보관에 특화된 디자인 수납시스템이다. 매일 사용하는 헤어 제품들의 정리 및 보관이 어렵다는 소비자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수납만으로도 정리가 가능하도록 디자인했으며, 서랍 내장형 콘센트를 적용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전기를 사용하는 헤어 제품의 특성상 전선이 엉키거나 끼이는 문제를 고려해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는 등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디테일을 강화했다. 삼각형과 원형의 기하학적인 수납공간으로 세련미를 더하면서도 사용직후 드라이기를 그대로 꽂을 수 있도록 사선 형태로 수납함을 배치해 실용성을 강조했다. 서랍 내부 크기에 따라 일부 도형의 배치를 달리해 규격별 다양한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한화 건설부문은 포레나브랜드의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오고 있다. ‘포레나 펫 프렌즈 인테리어’, ‘펫 프렌즈 세면대’, ‘포레나 엣지룩’등 다양한 포레나 상품이 우수 디자인(GD)에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 2008년 이후 누적 36건의 GD마크를 획득하는 등 디자인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포레나만의 독창적인 가치와 브랜드 아이덴티티(정체성)를 담은‘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 을 개발해 외관 디자인부터 다른 아파트들과 차별화하고 있다. 건물 색채에 관한 ‘포레나 시그니처 스킨’, 게이트(출입구)디자인 ‘포레나 페이스’등의 세부 항목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아파트 출입구부터 필로티, 출입구, 건물 입면 색채와 패턴, 로고에 이르기까지 연결·확장된 포레나만의 디자인 세계를 구축해 나간다. 특화상품 개발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9월 국내 최초의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인 ‘포레나 EV 에어 스테이션’을 개발했다. 또한 반려동물 놀이터인 ‘포레나 펫 프렌즈 파크’와 주민 소통 및 휴식을 위한 ‘포레나 카페 브리즈’, 창의 놀이공간 ‘메리 키즈 그라운드’, 미세먼지 저감 특화시스템 ‘포레나 블루에어 시스템’,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휴대폰 어플리케이션과 연동시킨 ‘포레나 홈 IoT’ 등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오고 있다. kjh123@ekn.kr포레나 헤어 ㅇㅁ 포레나 헤어 드라이기 수납 시스템. 한화 건설부문

대우건설,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대우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금호건설·계룡건설산업·흥한종합건설·우암건설)은 오는 11월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 산23-1번지 일원에 ‘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8개동 총 960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59~74㎡ 지구주민 포함 768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정확한 일반 분양가구수는 현재 일반분양에 앞서 진행중인 지구주민 계약건수에 따라 차감되어 결정될 예정이다. 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함께 시행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다. 청년·신혼부부 등을 비롯한 부산 시민에게 양질의 주택을 주변 시세 대비 낮은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공공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인 만큼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된다. 여기에 민간 건설사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우수한 상품성을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이 들어서는 문현동 일대는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대규모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남구청 자료에 따르면 문현동 재생사업인 ‘상생문현 마실로드 프로젝트’는 총 20만9,900㎡ 면적으로 앞서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용호동의 규모보다 4배 넓다. 2024년까지 총 2646억원이 투입되며, 지하철역~황령산까지 지역 간 연결을 활성화하고 부산국제금융단지의 상근인구와 지역의 유동인구 유입을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은 반경 800m 내에 부산도시철도 2호선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이 위치해 있다. 이 노선을 이용하면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까지 5분 이내, 1·3호선 환승역인 수영역까지 15분 만에 갈 수 있는 등 부산 전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은 문현동에 공급되는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인 만큼 상징성과 희소성을 모두 갖췄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동간 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지상 공간에 조경 공간을 크게 늘린 공원형 단지로 설계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했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은 7100여 가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는 문현동 일대의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인 만큼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전망이다"라며 "여기에 문현금융단지 조성을 통한 미래가치와 서면 생활권의 풍부한 인프라, 우수한 교육 환경 등을 모두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kjh123@ekn.kr문현푸르지오 ㅇㅁㅇ 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 석경투시도. 대우건설

韓 복권 판매 OECD 평균보다 26% 낮아…1인당 판매액은 3만원 적어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우리나라의 복권 판매액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26%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판매액은 ‘적정 판매액’보다 3만원 가량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받은 용역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세계 전체 복권 판매액은 3019억1020만달러(약 409조원)였다. OECD 국가들의 복권 판매액은 2306억8940만 달러로 전체의 76%를 차지했다. OECD 34개국의 국내총생산(GDP) 비중이 전체의 61%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선진국에서 복권 판매가 상대적으로 활발했다고 볼 수 있다. 복권 판매액이 가장 큰 나라는 미국(1025억3830만 달러)이었고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뒤를 이었다. 한국의 복권 판매액은 50억1940만 달러로 OECD 평균인 67억8500만달러보다 26% 가량 적었다. 순위로는 34개국 중 10위였다. OECD 국가들의 GDP 대비 복권 판매액 비율은 0.37%였다. 한국은 0.28%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복권 상품의 특성, 복권 구매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경제의 행·재정적 요인, 대체 도박 수단의 영향 등을 고려해 국내 복권 시장의 적정 규모를 산출했다. 분석 결과 지난 2021년 한국의 적정 복권 판매액 규모는 63억3450만 달러로 추정됐다. 실제 판매액과 비교하면 13억2510만 달러 더 높은 수치다. 적정 1인당 복권 판매액은 122달러로 실제 판매액(97달러)보다 25달러 가량 더 높았다. 국민 1명당 연간 3만3000원어치의 복권을 더 팔았어야 한다는 의미다. GDP 대비 복권 판매액 비율의 적정 수준은 0.35%로 추산됐다. 실제 비율은 이보다 0.07%포인트 낮았다. 보고서는 한국의 복권 산업이 사회적 인식과 각종 규제로 인해 더디게 발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복권이 사행산업이라는 국민들의 인식과 규제 중심의 복권 정책 때문에 경제 규모에 비해 복권 산업이 성장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복권이 높은 잠재력을 갖춘 산업이자 훌륭한 공공기금 확충 수단인만큼,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복권 총량 규제 완화, 복권위원회 전문성 확대, 복권 기금의 공익성 제고, 복권 상품구조 개편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xkjh@ekn.kr서울 노원구 복권판매점 앞 서울 노원구 복권판매점 앞(기사와 관계없음). 연합뉴스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 11월 분양 예정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과 DL이앤씨 컨소시엄은 11월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136번지 일원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14개 동 총 126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49~74㎡ 299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은 강남 3구인 송파구에 조성되는 브랜드 대단지로 교육, 교통, 편의, 자연 등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아울러 2024년 9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단지로 선분양 아파트보다 빠른 시일 내에 입주가 가능하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은 교육, 편의, 자연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춰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고, 주변의 다양한 개발 사업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단지"라며 "송파구 문정동에서 10년 만에 분양하는 단지로 단지 안에서 차별화된 조경 및 커뮤니티, 우수한 상품을 누릴 수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은 11월 중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다. zoo1004@ekn.kr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_조감도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 조감도.현대엔지니어링·DL이앤씨 컨소시엄

고금리에 3분기 단기사채 189조…전년比 24.6%↓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3분기 단기사채(STB:Short-TermBond) 조달 규모가 줄어들었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3분기 에탁원을 통한 단기사채 자금조달 규모는 총 189조1000억원으로 전년동기(250조9000억원) 대비 24.6% 감소했다. 직전분기(223조6000억원) 대비 15.4% 줄어들었다. 단기사채는 기업이 만기 1년 이하, 1억원 이상 발행 등 일정 요건을 갖춰 발행하는 사채로 전자등록기관을 통해 발행 · 유통 · 권리 행사 등을 전자적으로 처리한다. 유형별로는 일반 단기사채는 125조7000억원이 발행돼 전년동기 (165조2000억원) 대비 23.9% 감소했다. 유동화 단기사채는 63조4000억원이 발행돼 전년동기(85조7000억원) 대비 26% 줄어들었다. 만기별로는 3개월물(92일물) 이하 발행금액은 188조8000억원으로 총 발행 금액의 99.8%를 차지했다. 93∼365일물 발행금액은 3000억으로 총 발행금액의 0.2%를 차지했다. 신용등급별로는 A1등급의 발행금액이 170조8000억원으로 전체 발행 금액의 90.3%를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유동화회사(63조4000억원), 증권회사(50조원), 일반·공기업(38조2000억원), 카드·캐피탈 등 기타금융업(37조5000억원) 순으로 발행금액이 많았다. yhn7704@ekn.krddddd 단기사채 유형별 발행현황.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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