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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2023 광명시 책축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광명시하안도서관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50여개 독서문화공동체 및 시민 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광명시 책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박승원 시장은 개막식에서 "이번 책축제는 독서문화공동체가 직접 기획한 행사라 더욱 뜻 깊다"며 "도서관이 많은 도시여서 행복한 도시, 책을 통해 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도서관 30년, 시민과 함께 서(書)로 잇-다, 미래를 읽-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13일 광명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의 황보름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12인이 나선 사람책 박람회를 진행했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도시 실현 방안을 설파했다. 14일은 시민이 소통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잔디광장에는 100여개 빈백과 파라솔이 설치돼 시민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책을 읽고 책놀이를 즐기며 가을 오후를 만끽했다. 아울러 지역작가, 지역서점, 출판사가 운영하는 북마켓과 시민 플리마켓, 그리고 독서문화공동체가 참여한 40여개 체험부스에선 문화 콘텐츠를 공유했다. 무대 행사로는 색소폰 앙상블공연과 마술&저글링쇼, 브레멘 음악대 뮤지컬 등이 마련돼 가족단위 시민의 호응을 얻었으며, 광명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을 읽고 문제를 푸는 독서골든벨에는 가족 30여 팀이 참가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kkjoo0912@ekn.kr2023 광명시 책축제 현장 2023 광명시 책축제 현장. 사진제공=광명시 2023 광명시 책축제 현장 2023 광명시 책축제 현장. 사진제공=광명시 2023 광명시 책축제 현장 2023 광명시 책축제 현장.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 2023 광명시 책축제 주재 박승원 광명시장 2023 광명시 책축제 주재. 사진제공=광명시

이혼 전 아이 외면하고 재혼 뒤 ‘딸 매수’,,,아동학대·유기 40대 부부 구속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돈을 주고 신생아 5명을 사들인 40대 부부가 구속기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대전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박은혜)는 A(47)씨와 B(45)씨 부부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 매매)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2020년 1월부터 2021년 8월까지 친모 4명에게 100만∼1000만원 대가를 지급하고 이들이 낳은 아이 5명을 데려온 뒤 학대하거나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이 기간 최소 2명의 미혼모에게 접근해 신생아를 데려오려고 했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는다. 이들은 온라인커뮤니티 등을 통해 낙태나 입양을 고민하는 미혼모 임신부 등에게 접근해 ‘아이를 낳게 되면 우리에게 달라, 돈도 주고 대신 키워주겠다’고 회유했다. 이후 임신부가 A씨 인적 사항으로 병원 진료를 받고, 출산하게 하는 방식으로 모두 신생아 5명을 인도받았다. 이후에는 본인들의 친자로 출생신고를 하거나, 출생신고 없이 키웠다. 이들은 키우던 아이를 학대하고, 2021년 7월 17일에 인계받은 신생아는 1주일 만에 다시 베이비박스에 유기하기도 했다. 검찰 조사 결과, 재혼 부부인 이들은 둘 사이에서 딸을 낳고 싶어 했다. 그러나 임신이 안 되고, 경제적인 이유로 정식 입양도 어려워지자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미혼모가 출산 직전까지 아이의 성별을 모른다고 하자, 일단 낳게 한 뒤 데려오고선 본인들이 원하는 성별, 사주를 가진 아이가 아니라는 이유로 학대하거나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 당국은 지난 7월 출생 미신고 아동 전수조사 결과 일부 아동의 소재가 불분명하다는 행정기관 수사 의뢰를 받아 조사에 착수, 이후 이들의 아동 매매 정황을 포착했다. 피해 아동 5명 중 4명은 복지기관을 통해 입양되거나 보육원에 입소했고, 1명은 학대피해아동센터로 분리돼 보호받고 있다. 검찰 측은 "A씨 부부가 이전 배우자 사이에서 낳은 자녀들을 대상으로는 면접교섭권 불이행 등 부모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선 새로운 아이에 대한 욕심에 생명을 물건처럼 매매하는 반인륜적 범죄를 저질렀다"며 "아이를 판 미혼모들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하는 한편,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hg3to8@ekn.krbaby-1178539_1280 아이 사진(기사 내용과 무관)

양평군 2023 세계한인여성대회 성료…해외홍보↑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세계한인여성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양평군이 후원한 2023년 제8차 세계한인여성대회 양평컨벤션이 재외동포 여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동안 양평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세계 각국에 양평군을 홍보하고 교류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 양평군 관내 기업 미디안농산-미쁨-에이스제약-정금F&C-케이지랩-풀로윈 등도 이번 여성대회를 후원했다. 뮤직포레스트, 양평어린이합창단 환영 공연을 비롯해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두물머리, 용문산관광단지 등 양평군 주요 관광지 소개가 진행됐다. 특히 세계한인여성협회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로뎀의집에 들러 300만원 상당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효정 세계한인여성협회 총재는 "모국의 따뜻함으로 고국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마련해 준 양평군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세계 각국에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양평을 홍보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에 대해 "먼 타국에서 열정과 애국심으로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는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평군과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2013년 10월 창립된 세계한인여성협회는 세계 각지에서 활약하는 한인 여성이 고국에 모여 결속력을 높이고 거주국과 한국을 잇는 고리가 되려는 취지로 매년 세계한인여성대회를 열고 있으며 2014년 시작해 올해로 8회를 맞이했다.kkjoo0912@ekn.kr2023년 제8차 세계한인여성대회 양평컨벤션 현장 2023년 제8차 세계한인여성대회 양평컨벤션 현장. 사진제공=양평군

[포토뉴스] 양평군 2023 평생학습축제 ‘함성’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2023년 제8회 평생학습축제 ‘함성(함께 성장하는 늘배움)’을 14일 평생학습센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양평군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즐겁게 배우며 ‘함’께 ‘성’장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열렸으며, 우천인데도 1000여명이 참여해 학습자와 주민이 어우러져 학습 성과를 흥겹게 공유했다. 이날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학습동아리, 평생학습 유관기관-단체, 도서관, 학생 및 학부모(양평교육지원청) 등 79팀이 그동안 성장한 모습을 공연, 전시, 체험행사로 뽐냈으며 보라보라 포토존, 인생세컷 등 이벤트존을 준비해 축제 다채로움을 더했다.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진행된 읍면 주민자치센터 문화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선 양평읍 주민자치센터 ‘YP 째즈 레이나’ 동아리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주민은 "비가 오는데도 부스 운영자들이 밝은 얼굴로 맞이해주고, 아이와 함께하는 체험으로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동아리 공연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우천으로 야외행사가 취소될까 염려했는데 비막이 시설이 있어 열심히 준비한 공연을 순조롭게 펼쳐 탐 기쁘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번 평생학습축제는 1년간 쌓은 학습 성과를 군민과 함께 나누는 일상 속 평생학습문화 확산에 역점을 뒀다"며 "평생학습센터를 주축으로 관내 다양하고 품격 있는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 행복과 기대를 채워가는 양평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군 2023 평생학습축제 ‘함성’ 현장 양평군 2023 평생학습축제 ‘함성’ 현장.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2023 평생학습축제 ‘함성’ 현장 양평군 2023 평생학습축제 ‘함성’ 현장.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2023 평생학습축제 ‘함성’ 현장 양평군 2023 평생학습축제 ‘함성’ 현장.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2023 평생학습축제 ‘함성’ 현장 양평군 2023 평생학습축제 ‘함성’ 현장.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2023 평생학습축제 ‘함성’ 현장 양평군 2023 평생학습축제 ‘함성’ 현장. 사진제공=양평군

이스라엘·하마스, ‘임시 휴전’ 부인…"합의 존재하지 않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가지지구 남부의 라파 검문소를 통한 외국인 철수와 인도적 구호품 반입을 위한 일시적 휴전이 합의됐다는 보도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모두 부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스라엘 총리실은 16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현재 가자지구의 외국인 철수와 인도적 지원을 위해 합의한 휴전 합의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앞서 이집트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집트와 이스라엘, 미국이 오전 9시(한국시간 오후 3시)부터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이집트를 연결하는 라파 국경 검문소를 일시 휴전과 함께 재개방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목격자들에 따르면 라파 국경 통행로의 개방을 기대하고 수천 명의 외국인이 검문소 밖에 대기하고 있으나 이날 오전 11시 30분 현재까지 통행로는 열리지 않고 있다. 가자지구에 반입할 구호물자를 실은 수송 트럭도 라파 통행로에서 동쪽으로 약 40㎞ 떨어진 이집트의 엘아리시 마을에서 대기 중이라고 통신은 덧붙였다. 이스라엘의 교전 상대인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도 라파 국경 통과나 임시 휴전에 대한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라파 검문소를 통해 탱크로리가 이집트에서 가자지구로 들어갔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주민의 피란을 위해 이날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한국시간 오후 2∼6시) 4시간동안 가자지구 북부 주민의 대피를 위해 지정한 도로 2곳에 대한 공격을 자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15일에는 오전 10시∼오후 4시, 전날에는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 지정된 대피 경로를 공격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피란을 거듭 재촉하고 있다.ISRAEL-PALESTINIANS/ 가자지구 남쪽 이집트 접경 라파 통행로 검문소(사진=로이터/연합)

한화 3남 김동선 경영복귀 3년…신사업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으로 경영복귀 3년차를 맞은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올해 자신만의 사업 캐릭터를 드러내는 3대 신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화그룹의 갤러리아백화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리미엄 먹거리’ 발굴, 미국 유명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의 도입, 주방 자동화 로봇·시스템 개발의 ‘로봇’ 사업 착수 등이 김동선 본부장의 신사업 3대 키워드로 꼽힌다.16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에프지코리아는 미국 3대 버거 프랜차이즈 파이브가이즈를 국내에 들여와 6월 1호점, 이달엔 2호점을 잇달아 출점하며 외식사업에 집중하고 있다.파이브가이즈는 김동선 본부장이 유통 중심의 한화갤러리아 사업군을 강화하기 위해 들여온 외식 신사업이다. 브랜드 유치부터 1호점 출점 준비과정까지 진두지휘했고, 지난 4월엔 파이브 가이즈 아시아태평양본부가 있는 홍콩으로 건너가 현지 직원들과 함께 매장 실습 교육을 받을 정도로 열정을 쏟았다. 그 결과, 1호점은 현재 일평균 1800~2000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으며 2호점 역시 1호점만큼의 웨이팅 열기는 아니지만 매장을 찾는 손님들이 갈수록 늘며 버거 사업이 순항중이다. 이에 따라 매장 오픈을 지속적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올해는 2호점으로 (오픈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부지를 검토해 3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김 본부장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최근엔 로봇사업에도 뛰어들었다. 김 본부장은 지난 4일 출범한 한화로보틱스의 전략 기획 부문 총괄도 함께 맡았다. 이후 김 본부장은 파이브가이즈 2호점 오픈 당일(이달 13일) 참석 후 곧바로 한화로보틱스 관련 업무협약(MOU) 체결 행사에도 참여했다.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이브라이프스타일테크와 주방 자동화 로봇·시스템 개발 및 상용화 MOU 체결식 사진을 게재하며 로봇사업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또한, 김 본부장은 올해 갤러리아백화점의 프리미엄 먹거리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1월 스위스 다보스포럼(WEF·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해 ‘건강한 먹거리’ 관련 산업을 중심으로 신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 계획의 연장선상에서 선보인 것이 ‘이베리코 추석선물세트’다. 김 본부장이 기획단계부터 직접 챙긴 ‘이베리코 선물세트’는 지난달 한정 수량으로 판매됐는데, 반응이 좋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갤러리아백화점의 선물세트는 한화가 직영하는 스페인 농장에서 친환경으로 키운 순종 이베리코 상품이다. 축구장 1400여개 크기(약 300만평)의 농장에서 도토리를 먹여 방목한 최상위 ‘베요타’(Bellota) 등급이다.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 큰 아들인 김동관의 에너지·방산, 둘째아들 김동원의 금융, 막내아들인 김동선 본부장의 유통·호텔 사업으로 3세 승계 구도가 짜여져 있다. 다만, 김 본부장의 경우 과거에 여러 구설수에 휘말려 한화그룹 내에서 좀처럼 입지를 차지하지 못하고 경영에서 물러나는 우여곡절을 겪은 뒤 지난 2021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로 복귀했다. 따라서 김동선 본부장이 경영성과를 내기 위한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한화그룹 내부에서 첫째아들은 능력적으로 이미 후계구도에서 인정받은 분위기"라며 "둘째형은 금융 사업을 하고 있는 데, 매출면에서도 유통사업은 규모가 작은 점 등을 감안하면 김동선 본부장이 앞으로 사업 확대를 통한 성과 내기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도 "(김 본부장이) 올해만 해도 많은 사업을 했다. 버거와 로봇 사업 외에도 여러 사업을 검토 중"이라고 밝히며 신사업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pr9028@ekn.kr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파이브가이즈 2호점 더현대서울점이 영업 이틀째인 지난 14일 오후에도 손님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서예온 기자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 간담회 개최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는 16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안동시 친환경 농업실천 농가들의 요청으로 개최됐으며,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 위원들과 관내 친환경농업인 20여 명이 참석해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친환경농업 선도농가 확대육성사업 예산 확대 및 지원단가 상향, 친환경농산물 지속직불금 확대 및 지급제한 폐지, 친환경 시설하우스 자재지원 현실화,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경제도시위원회 위원들은 전 세계가 탄소중립을 통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친환경농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농업실천의 기본으로 앞으로 지속되어야 할 농업 분야의 중요한 과제임에 의견을 함께했다. 이러한 친환경농업의 실질적인 활성화를 위해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와 연관된 다양한 조례 제정 및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구체적이며 안정적인 판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정복순 경제도시위원회 위원장은 "친환경농업은 생산비 증가, 생산물 판로의 제한 등으로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안동시의회에서는 지역 친환경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친환경 농업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정책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친환경 간담회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는소통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했다.(제공-안동시의회) 친환경 간담회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는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제공-안동시의회)

폐스크린 재활용 인테리어소품 CGV서 만나보세요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CJ CGV가 김하늘 디자이너와 손잡고 폐스크린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가구와 오브제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CGV는 폐스크린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필(必)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폐스크린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진행한 성과물로 폐스크린으로 만든 조명, 테이블, 스툴 등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버려진 폐마스크를 재활용한 의자를 선보여 주목받은 김하늘 디자이너와 CGV의 다섯 번째 협업이다. 기존에는 폐스크린을 재활용한 제품으로 주로 가방·파우치 등의 잡화류를 주로 선보였으나, 이번에는 조명 등으로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폐스크린을 재활용한 무선 조명 테이블 등의 가구 및 오브제는 CGV홍대와 씨네드쉐프 3개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정은 CJ CGV ESG경영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그동안 CJ CGV가 폐스크린을 업사이클링해 선보인 굿즈 제품들과 달리 고객들이 직접 극장 공간의 지속가능성을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필환경 활동"이라며 차별성을 강조했다.kys@ekn.kr폐스크린 업사이클링 프로젝트_CGV홍대_1 CGV의 폐스크린을 재활용해 제작한 조명 제품. 사진=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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