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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의 폐스크린을 재활용해 제작한 조명 제품. 사진=CGV |
CGV는 폐스크린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필(必)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폐스크린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진행한 성과물로 폐스크린으로 만든 조명, 테이블, 스툴 등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버려진 폐마스크를 재활용한 의자를 선보여 주목받은 김하늘 디자이너와 CGV의 다섯 번째 협업이다. 기존에는 폐스크린을 재활용한 제품으로 주로 가방·파우치 등의 잡화류를 주로 선보였으나, 이번에는 조명 등으로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폐스크린을 재활용한 무선 조명 테이블 등의 가구 및 오브제는 CGV홍대와 씨네드쉐프 3개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정은 CJ CGV ESG경영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그동안 CJ CGV가 폐스크린을 업사이클링해 선보인 굿즈 제품들과 달리 고객들이 직접 극장 공간의 지속가능성을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필환경 활동"이라며 차별성을 강조했다.
ky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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