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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택 남양주시의장 "정약용 선생 실사구시 계승"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이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조안면 정약용유적지에서 열린 ‘2023년 제37회 정약용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정약용 뮤지컬, 해배길퍼레이드, 문예대회, 한복모델패션쇼 등 각종 공연 및 이벤트를 즐기며 시민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약용문화제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념인물인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사상과 인문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자 1986년부터 개최돼왔다. 특히 헌화-헌다례 행사에서 김현택 의장은 아헌관(亞獻官, 제사 두 번째 잔을 올리는 제관)을 맡아 제사에 술잔을 올리며 문화제 개막을 알렸다. 김현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이 오늘 문화제를 통해 정약용 선생 업적과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며 "우리 남양주시의회는 다산 선생 인본주의와 실사구시 정신을 본받아 도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14일 정약용 헌화-향다례 참여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14일 2023년 제37회 정약용문화제 헌화-향다례 참여.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14일 정약용 헌화-향다례 참여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14일 2023년 제37회 정약용문화제 헌화-향다례 참여.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제37회 정약용문화제 개막식 축사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14일 2023년 제37회 정약용문화제 개막식 축사.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오늘날씨 예보] 전국 서리까지 끼는 추위…서울 출근길 9도 수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화요일인 17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중부 지방은 낮부터, 남부 지방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기온이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안팎으로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특히 전국 내륙 대부분 지역에 서리가 내리겠다. 강원 내륙·산지와 그 밖 높은 산지에는 아침 기온이 0도 내외로 낮아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오전 9시까지 강원 내륙·산지 일부 도로에서는 지면의 안개나 이슬이 얼어 도로에 살얼음이 끼기도 하겠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8.5도, 인천 10.9도, 수원 5.0도, 춘천 7.1도, 강릉 12.5도, 청주 8.8도, 대전 7.0도, 전주 8.5도, 광주 10.1도, 제주 16.5도, 대구 9.8도, 부산 13.1도, 울산 10.7도, 창원 12.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등 모든 바다에서 0.5∼2.0m로 예상된다. hg3to8@ekn.kr'따뜻한 음료 들고'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이 따뜻한 음료를 들고 있다.연합뉴스

영월군,수확기 농축산물 자율방범대가 지킨다

[영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 자율방범연합대가 수확기 도난 예방 등 안전한 영월을 지킨다. 영월군 자율방범연합대는 16일 오후 7시 영월군청 광장에서 합동순찰 실시를 위한 발대식을 가진다. 이날 최명서 영월군수, 심재섭 영월군의회 의장, 정대이 영월경찰서장을 비롯한 영월군자율방범연합대원 등 총 12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합동순찰은 수확기 농·축산물 도난 예방 및 지역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16일부터 내달 30일까지 45일간 진행한다. 중부지역을 시작으로 동부지역, 서부지역까지 도보순찰과 차량순찰이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영월군 지역 치안을 위하여 봉사하는 마음과 헌신하는 자세로 임하는 자율방범대원들에게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으며, 지속적인 공동체 치안으로 안전한 영월 만들기에 함께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ess003@ekn.kr영월군청 2 영월군

임태희, "경기교육, 숙련된 기술에 창의력 더한 인재 양성에 역량 다할 것"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7일 "경기교육은 숙련된 기술에 창의력이 더해진 특성화고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적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전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최근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를 대표해 최선을 다한 선수들은 승패 이상의 환희와 감동을 안겨주었다"고 적었다. 임 교육감은 이어 "기능 분야에도 국가대표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라면서 "충남에서 열린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숙련기술인을 넘어 국가대표로서의 꿈을 꾸고 있다"고 했다. 임 교육감은 또 "이번 대회 상위 득점자(팀)에게는 2026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선발 평가전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면서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경기교육은 숙련된 기술에 창의력이 더해진 특성화고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적 역량을 다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익힌 고급 기술과 소양은 우리 기업의 성장동력이자, 국가 선진화의 핵심 경쟁력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이 그동안 공부하고 익힌 실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면서 "전 세계인 앞에서 가슴에 태극기를 달고 실력을 펼치는 모습을 고대한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6222304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16일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석, 경기도 학생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23-tile 사진제공=페북 캡처

2023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 개막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와 포천문화관광재단은 2023년 제26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 개막식을 14일 산정호수 조각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최춘식 국회의원,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도의원, 시의원, 포천시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호쿠토시 카미무라 에이지 시장, 관광객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1950년대까지 명성산에 거주했던 화전민을 모티브로 화전민 행렬,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발전을 기원하는 혼불 의식, 개회사와 축사, 축하공연 등을 진행해 축제 의미를 되새기고, 참가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억새꽃 축제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나라 대표 가을축제이자 지역주민이 스스로 준비해 만들어낸 포천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축제"라며 "앞으로 축제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시민 모두가 소통과 신뢰로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명성산 억새꽃 축제는 이달 29일까지 산정호수 명성산 일원에서 개최되며, 포천시 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20여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kkjoo0912@ekn.kr2023년 제26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 개막식 현장 2023년 제26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 개막식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2023년 제26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 개막식 현장 2023년 제26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 개막식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일본 호쿠토시장 2023년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 참석 일본 호쿠토시장(왼쪽) 2023년 제26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 참석. 사진제공=포천시 일본 호쿠토시 방문단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 참석 일본 호쿠토시 방문단 2023년 제26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 참석. 사진제공=포천시 2023년 제26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 개막식 현장 2023년 제26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 개막식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2023년 제26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 개막식 현장 2023년 제26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 개막식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2023년 제26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 개막식 현장 2023년 제26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 개막식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양주시 1304번 광역버스 16일개통…백석~잠실역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16일 관내 홍죽리 광역버스 차고지에서 백석읍에서 잠실역을 오가는 1304번 광역버스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운수업체 직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광역버스 개통을 축하하는 한편 승무직원을 격려하고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시 홍죽산업단지부터 양주시청까지 구간을 시승하면서 스마트 환기 시스템, 와이파이, 승객석 내 USB 충전기 등 편의시설 설치 현황과 정차 정류장 서비스, 좌석 이용률, 기타 불편사항을 확인했다. 1304번 광역버스는 양주시 홍죽산업단지를 출발해 △서광아파트 △동화-세아아파트 △백석중학교 △양주시청 △회천 20-21단지 △덕계역을 거쳐 잠실광역환승센터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다. 기점(홍죽산업단지) 기준 첫차 5시에서 막차 22시50분까지 평일(15분에서 40분 배차간격) 총 34회, 주말-공휴일(30분에서 55분 배차간격) 총 24회로 운행되는 이번 광역버스 개통으로 시민이 서울 도심까지 환승 없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양주시에서 운행 중인 기존 4개 노선 이외에 추가로 운행되는 이번 광역버스는 양주시 서부권을 운행하는 최초 노선으로 서부권 발전과 회천지역 인구유입에 맞춰 서울 내 교통거점지역을 연계할 계획이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 서부권 최초 광역버스 도입에 따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으로 동-서 지역 교통 불균형을 개선하겠다"며 "앞으로도 서울 출퇴근 시민의 광역교통 수요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16일 1304번 광역버스 개통식 개최 양주시 16일 1304번 광역버스 개통식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1304번 광역버스 시승1 강수현 양주시장 16일 1304번 광역버스 시승.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1304번 광역버스 시승 강수현 양주시장 16일 1304번 광역버스 시승.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1304번 광역버스 시승 강수현 양주시장 16일 1304번 광역버스 시승. 사진제공=양주시

백경현 구리시장 "거점별로 평생학습센터 개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제17회 구리 평생학습축제’와 ‘2023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를 개최했다. 제17회 구리 평생학습축제는 구리시 평생학습동아리에서 1년간 갈고닦은 재능과 실력을 시민과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26개 평생학습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14일 열린 제6회 구리시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에서 ‘개인부문’에 전래놀이 문화체험에 적극 활동한 김순희옹(여, 76세)은 개인부문에서, 기관-단체부문에는 구리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가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같은 날 진행된 평생학습 동아리 경연대회는 △노인복지관의 우리 춤 전통무용단(최우수상) △수택2동 나빌레라의 부채춤(우수상) △구리종합사회복지관의 포크댄스(인기상) 등이 수상 기쁨을 누렸다. 청소년이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을 비롯해 반려동물, 뷰티 등 여러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2023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도 개최돼 로봇조정체험, 드론체험, VR 3D 다이나믹체험 등 14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내년 3월 미래교육센터를 개관해 청소년 멘토링, 대학입시 설명회 같은 진로진학 사업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고, 갈매평생학습관 개관으로 주민 평생학습 욕구도 해소하겠다"며 "향후 주요 거점별로 평생학습센터를 개설해 구리시가 즐거운 평생학습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백경현 구리시장 백경현 구리시장. 사진제공=구리시 2023 구리시평생학습축제-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 현장 2023 구리시평생학습축제-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 현장. 사진제공=구리시 2023 구리시평생학습축제-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 현장 2023 구리시평생학습축제-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 현장. 사진제공=구리시 2023 구리시평생학습축제-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 현장 2023 구리시평생학습축제-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 현장. 사진제공=구리시

경기관광공사, ‘끞이 다른 경기 서북부 시티투어버스’ 운행

김포-고양, 고양-파주, 파주-김포를 여행하는 경기서북부시티투어버스 ‘끞’은 김포의 ‘ㄱ’ 고양의 ‘ㄱ’ 파주의 ‘ㅍ’을 포함해 만들어진 이름이다. ‘끞’은 경기도, 김포시, 고양시, 파주시와 경기관광공사가 협업해서 만든 버스로 오는 12월 3일까지 운행한다. ‘끞’은 금, 토, 일요일에 운행하는데, 요일에 따라 테마가 다른 시티투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요일마다 다르게 짜인 기획 노선을 가지고 있으며, 동승한 가이드의 상세하고 흥미진진한 안내도 들을 수 있다. 버스 탑승 후 여행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야외에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수신기와 이어폰이 주어진다. 모든 코스는 오전 9시 20분 홍대입구역에서 출발해서 오후 6시 홍대입구역에 도착하기 때문에 경기도민은 물론 서울에서도 경기 서북부 여행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여행 코스에 점심은 포함되지 않고 자유 중식이 진행되므로 미리 식사 장소를 검색해 보고 여행을 떠나는 것도 방법이다. ◇금요일에 만나는 안보예술문화 코스 ‘파주-김포’ 금요일에 만나는 파주-김포 코스는 홍대입구역 출발-운정역 경유-오두산통일전망대-프로방스마을&맛고을&헤이리예술마을(자유중식)-파주출판단지 지혜의 숲-김포 프리미엄아울렛&아라마리나-대곡역 경유-홍대입구역 도착이다. 서부전선 최북단 휴전선에 위치하는 오두산통일전망대에는 분단국가인 한국의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전망대 3층과 야외전망대에 올라가면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북한의 모습을 직접 눈에 담을 수도 있다. 프로방스 마을은 파주의 시골 풍경과 유럽의 전통적인 건축 스타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곳으로, 유럽 지역을 연상시키는 건물들과 거리, 꽃 밭 등이 유럽의 시골 마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파주출판단지 지혜의 숲에서는 문자의 기원과 활자의 발달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책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김포 아라마리나는 수도권 최고의 공공마리나 시설을 활용하여 다양한 수상레저 기구를 누구나 쉽고 저렴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버스 티켓은 경기서북부시티투어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탑승료는 1만원이다. 오두산통일전망대 입장과 파주출판단지 책 만들기 혜택이 포함이며, 아라마리나에서의 수상 체험, 파주출판단지 지혜의 숲 활자체험, 헤이리예술마을의 각종 체험은 선택 관광으로 경험할 수 있다. ◇토요일에 만나는 자연힐링문화 코스 ‘고양-파주’ 토요일에 만나는 고양-파주 코스는 홍대입구역 출발-대곡역 경유-나들라온(통일촌군막사&장항습지)-일산호수공원&웨스턴돔-중남미문화원-마장호수 출렁다리-대곡역 경유-홍대입구역 도착이다. 나들라온(통일촌군막사)은 일산동구 장항동 통일촌 군막사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민 휴식 공간으로 2023년 5월 개관했다. ‘나들이’와 ‘즐겁다‘는 뜻의 순우리말 ‘라온’이 합쳐진 이름의 나들라온은 고양 DMZ 평화의 길 거점센터이기도 하다. 2006년 환경부 습지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장항습지는 우리나라 4대강 중 유일하게 강 하구가 둑으로 막혀 있지 않아 강물과 바닷물이 교류하는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오랜 세월 민간인의 출입이 금지돼 한강하구 습지 중 가장 많은 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일산호수공원은 일산신도시 택지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조성한 근린공원으로, 국내 최대의 인공 호수를 만들어 도시인이 접할 수 없는 자연생태계를 재현하고 있다. 중남미문화원은 일반인에게 낯선 중남미 지역의 문화와 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건립된 곳이며, 마장호수 출렁다리는 깔끔하게 조성된 공원과 분수대를 감상하며 곳곳에 쉬어 갈 수 있게 마련된 벤치, 야생화가 가득한 하늘계단이 특징이다. 버스 티켓은 경기서북부시티투어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탑승료는 8000원이다. ◇일요일에 만나는 평화생태역사 코스 ‘김포-고양’ 일요일에 만나는 김포-고양 코스는 홍대입구역 출발-김포공항역 경유-애기봉 평화생태공원-김포함상공원&대명항시장-나들라온(통일촌군막사&장항습지)-행주산성-김포공항역 경유-홍대입구역 도착이다.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은 평화, 생태, 미래를 주제로 한 평화생태전시관과 북한을 최단거리에서 바라볼 수 있는 조강전망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김포함상공원은 퇴역한 초계 군함 LST-671 운봉함을 전시관으로 개조하여 정박하고 있는 공원이다. 대명항은 강화도 연안에 마주한 유일한 항으로써 아름다운 바다 경치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2001년에 ‘한국관광공사 추천 겨울바다 7선’에 꼽힐 정도로 아름다운 바다 경치와 재래식 포구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강화해협을 사이로 강화도와 마주 보고 있는 대명포구는 소래포구나 연안부두처럼 관광객들로 붐비지 않고, 어촌의 호젓한 정취를 맛볼 수 있는 정겨움이 특징이다.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때 권율 장군이 대첩을 이룬 싸움터로, 호국 정신이 깃든 고양시의 대표 문화유산이다. 행주산성 대첩문을 시작으로 권율 장군 동상, 충훈정, 충장사, 대첩 기념관을 거쳐 정상 대첩비에 다다르면 탁 트인 풍광을 누릴 수 있다. 버스 티켓은 경기서북부시티투어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탑승료는 8000원이며 버스 티켓에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입장료, 김포함상공원 입장료, 장항습지 해설이 포함돼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2 파주 프로방스 전경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image03 김포 아라마리나 전경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image04 고양 일산호수공원 전경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image05 김포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포토뉴스] 구리시, 2023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가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동안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2023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축제기간 동안 관람객 약 30만명이 다녀갔다. 특히 축제 대미는 약 5분간 지속된 화려한 불꽃놀이가 장식했다. 가을밤 하늘에는 코스모스 모양의 빛이 내년을 기약하며 찬란하게 빛났다. 이번 축제는 4만1800㎡의 코스모스 꽃단지에서 ‘구리 코스모스 가을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정동하, 무룡, 경서예지, VOS, 나상도, 홍진영, 홍지민, 노라조, 진성 등 풍성한 무대공연이 펼쳐졌고, 도심 속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나들이에 나선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등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장과 주요 코스모스 꽃단지가 멀어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위해 운행한 전동카트는 노약자 외에 유료로 운행됐는데도 시민에게 큰 인기를 얻었으며, 황화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애견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 ‘꽃개랑 이벤트’와 저녁에 빛의 조명을 이용해 촬영한 ‘라이트 페인팅’도 늦은 시간까지 시민 발길이 이어졌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폐막사를 통해 "구리 코스모스 축제가 수도권 대표 축제답게 많은 관람객이 참여해 축제를 즐기는 것을 보면서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다"며 "내년 유채꽃 축제도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잘 준비해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백경현 구리시장 2023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 개막식 인사 백경현 구리시장 2023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 개막식 인사. 사진제공=구리시 백경현 구리시 2023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 폐막식 인사 백경현 구리시 2023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 폐막식 인사. 사진제공=구리시 2023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 현장 2023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 현장. 사진제공=구리시 2023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 현장 2023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 현장. 사진제공=구리시 2023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 현장 2023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 현장. 사진제공=구리시

정명근 화성시장, "지역 친환경농산물 많이 구매해 달라"

정명근 화성시장이 16일 "지역의 ‘친환경 농가를 지켜달라"면서 "(시민들에게)화성시 농수산물을 많이 많이 구매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 시장은 이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지역의 친환경농산물 구매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정 시장은 글에서 "화성시 로컬푸드 매장에 방문했다"면서 "아삭한 식감과 맛이 일품인 사과대추를 구매했는데 요즘 수확철이라서 그런지 알이 크고 굵은 게 정말 물건이었다"고 적었다. 정 시장은 이어 "화성시에서 생산한 만큼, 엄선된 농가에서 정성을 다해 수확한 농산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작년부터 화성시는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까다로운 ‘로컬푸드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화성시 로컬푸드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토양오염, 농업용수, 수질 등 허용 기준을 통과해야 하며, 수시로 안전성 조사를 시행하기 때문에 중간에 부적합이 드러나면 인증이 정지되거나 취소된다"면서 "이렇게 해서 안전하다는 것이 최종 확인되면, 화성시장인 제가 보증하는 제도"라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끝으로 "전 매장에서 지역화폐 사용도 가능하니 우리 화성시 농수산물 많이 많이 구매해 주세요^^"라고 하면서 글을 줄였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6224544 정명근 화성시장이 16일 화성시 로컬푸드 매장을 방문, 사과대추를 구입해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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