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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30] 강원교육청, 수능 최적 환경 조성에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0일 앞두고 안정적 응시 환경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안정적 응시 환경 구축을 위해 지난 4일 학교 자체 점검을 시작으로 시험지구·시험지역 합동점검(10일∼16일), 도교육청 점검관 현장 점검(18일∼27일)을 비롯해 도교육청 수능 담당 부서 특별 점검 및 교육부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또 유관기관과의 협조로 교통, 소음방지, 자연재해 대비 대책 등을 추진해 수험생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수능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지원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도내에 설치되는 수능 시험자은 44개, 시험실은 총 551실이다. 코로나19 확진자를 위한 별도시험장은 운영되지 않아 확진자 수험생도 일반 수험생과 같은 시험실에서 응시하게 된다. 신경호 교육감은 "지난 1년간 수험생과 선생님, 학부모님 등 교육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며 준비한 시간을 만족스러운 결과로 보상받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모든 수험생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수능 D-30_1

유정복 "세계의 과제 해결 및 미래로 가는 길, 인천과 동행하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18일 "지속가능발전이라는 것은 인류의 핵심 과제"라면서 "자원은 한정되어 있지만 견고한 경제성장을 유지하기 위해서 전 세계 국가와 주요 핵심도시, 기업은 함께 행동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유엔거버넌스센터 리저널 심포지엄이 개최됐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 1500여명의 국내·외 인사가 참여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아태지역 국가들과 함께 지속가능발전 2030 의제 이행 가속화를 논의했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이를위해 "인천은 앞선 2014년, ‘인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해 왔다"며 " 더욱이 국가 온실가스 감축보다 5년 앞당긴 2045 탄소중립 비전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오늘 경제자유구역 출범 20주년을 기념해 국제포럼이 열렸다"면서 "마찬가지로 모하메드 알 자루니 세계경제특구기구 의장, 해외 8개국의 경제자유구역청장 등 많은 내빈께서 참석해주셨고 인천과 함께 글로벌 경제를 이끌 세계 경제자유구역의 혁신을 모색했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세계의 과제를 함께 해결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길 인천과 함께 크게 내딛자"고 인천 시민들에게 동참을 당부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7225017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17일 경제자유구역 출범 20주년 기념 국제포럼에 참석, 환영사를 하고 잇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56-horz 사진제공=페북 캡처

임태희 "경기교육의 ‘자율’ 가치 실현...교장선생님의 도움 절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8일 "경기교육의 ‘자율’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교장선생님의 도움이 중요하다"며 "학교현장의 자율예산이 교장선생님의 경험과 경륜에 의해 적재적소에 사용되면 그 교육적 혜택은 학생들에게 돌아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학교의 장’인 교장선생님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호문호찰(好問好察)은 끊임없이 묻고 살피기를 좋아한다는 뜻"이라면서 "태평성대를 누렸다는 요순시대 순임금은 호문호찰을 중요하게 여겼다"고 적었다. 임 교육감은 이어 "오늘 지구장학협의회에서도 교장선생님들의 의견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임 교육감은 그 내용을 보면 "△교권보호 이슈 당시 학교 선생님들과 서로의 마음은 이해했지만, 선뜻 먼저 다가가기 어려웠다는 말씀 △교권보호 대책이 서로에게 자칫 부담되지 않을까 고민이 된다는 말씀을 시작으로 △현장에서 겪는 늘봄학교의 어려움 △공문 남발로 인한 행정업무 과다 △기간제교사 채용의 어려움 △급식종사자 처우문제 △교실 내 휴대폰 사용 제재의 한계 등"이라고 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교장선생님들께 학교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교육청에 맡겨달라고 부탁했다"면서 "이는 무거운 책임감을 덜어내고 학교는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을 때 교육의 본질이 바로 설 수 있을 그거로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7224045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사진제공=페북 캡처 43-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채진기 안양시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저는 오늘 안양 원도심 문제를 해결할 방법으로 학교복합시설 사업과 관련하여 안양시 집행부의 적극행정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안양초등학교 및 일대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양초등학교는 1929년 개교한 안양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나, 학교 일대는 일반상업지역으로 도시형 생활주택이 난립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기반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채 높은 밀도로 올라간 건물들은 만성적인 주차 부족문제와 협소한 도로로 인해 안양에서 가장 위험한 통학로로 불리고 있습니다. 또한 내년 10월 입주 예정인 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 2736세대와 2025년 1월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2329세대 입주로 안양초등학교의 학급 수는 현재 41학급에서 2025년 63학급, 2027년에는 67학급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급격한 학생-학급 수의 증가는 기존 통학로 문제 외에 학교시설과 방과후 돌봄 부족 문제가 발생하는 게 불 보듯 뻔한 상황입니다. 뿐만 아니라 안양초 인근 지역은 주차장과 주민편의시설 등 도시기반시설 부족으로 다른 지역과의 생활 인프라 격차도 상당한 실정입니다. 초등학생 교육환경, 안전한 통학로, 지역 주민의 생활편의, 인근 지역과의 인프라 격차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재 유휴공간으로 있는 안양초등학교 내 민방위시설 활용을 통해 학교복합시설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꼭 필요한 시점입니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를 지역 상생발전의 거점공간으로 활용하자는 취지로, 지방정부와 교육청이 협력해 학교 유휴공간에 교육-돌봄, 문화, 체육-복지시설을 설치하고 이를 학생과 지역주민이 공동으로 활용하자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5년간 매년 40개교씩 총 200개교를 선정하겠다는 방침으로 지난 9월 경기도 용인, 시흥 등 6개 교를 포함한 39개의 학교를 선정하였습니다. 이미 시흥, 하남 등 타 지역에서 진행한 학교복합시설들의 사례를 보면 학교와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문화체육시설, 평생교육시설, 주차장뿐만 아니라 맞춤형 미래교육, 체계적인 방과 후 프로그램 및 돌봄교실 등을 운영하며 지역공동체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이 상생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생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안양시의 적극적인 의지가 필요하며, 추진해야 할 시점입니다. 부산에서는 이미 올해 1월10일 지역구 국회의원과 함께 부산시-교육부-교육청이 MOU를 체결하였고 9월 돌봄교실이 포함된 도서관, 수영장, 실내체육관, 주차장등 연면적 41,000㎡규모의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410억원 중 50% 국비를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에서도 지난 10월11일 31개 시군에 1개 이상의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세수 부족과 경기 침체라는 어려움 속에 적지 않은 예산이 들어가는 학교복합시설 사업에 대한 많은 우려가 있는 점은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세수 부족문제와 경기침체가 해결될 거라는 확신이 없는 지금, 안양초 및 학교 인근 문제를 이러한 이유로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 중앙정부에서 관심가지고 지원하려는 의지가 있는 지금 결단하지 않는다면, 문제 해결의 골든타임은 지나가고 말 것입니다. 시장이 어디에 관심이 있느냐를 파악하기 위해선 어디에 예산을 쓰는지 보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최대호 시장님 교육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양 원도심 문제 해결과 학생교육 그리고 돌봄에 적극적인 투자를 부탁드립니다. 안양시-교육청-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교시설 활용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해주십시오.kkjoo0912@ekn.kr채진기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채진기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안양시의회

‘2023 BUSAN KIMES’ 어린이를 위한 힘찬 기부행렬 눈길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2023년 BUSAN KIMES’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3년 BUSAN KIMES’은 영남 지역 특화 의료기기를 선보이는 전시회로 지난 13일~15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선 기업 소식으로 더욱 빛나는 행사였다는 평가다. 내용을 보면, 이번 행사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기획한 대화메디케어(대표 오진형)는 이벤트 행사 물품 판매에 따른 매출액 전액을 지역 어린이들에게 기부했다. 아울러, 대화메디케어의 이러한 복지 이벤트는 타 기관과 기업들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의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앞장서는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대화메디케어와 함께 기부에 참여한 기관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동래센트럴정형외과의원, 해운대탑정형외과의원, 울산서울척재활의학과의원, 부천본정형외과, 마이엘솔루션, 제우스웨이브본사 등이다. 동래센트럴정형외과의원과 해운대탑정형외과의원은 부산에서 올해 개원을 앞두고 있는 촉박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들을 위해 기꺼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진형 대화메디케어 대표이사는 "의료산업분야 종사자이자 한 기업의 대표로써 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걱정한다. 미래는 우리 어린 아이들이 이끌어 갈 것이고 이 어린이들은 어느 누구도 사회에서 복지의 혜택을 동등하게 받아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부산지역의 기업인으로써 의료산업분야 종사자로도 우리아이들의 미래복지를 함께 책임지는 회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활과 물리치료 장비 수출입이 전문인 대화메디케어는 그간 10년 가까이 초록우산을 통해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semin3824@ekn.kr‘2023 BUSAN KIMES’ 어린이를 위한 힘찬 기부행렬 눈길 수익금 기부 전달식을 갖고 있는 오진형 대화메디케어 대표(가운데)

부산국토청, 국도7호선 청량~옥동간 신설도로 19일 개통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홍목)은 부산~울산 울주 국도7호선과 울산시 이예로를 잇는 청량-옥동 구간 1.59㎞를 오는 19일 오후 1시 개통한다고 17일 밝혔다. 부산국토청에 따르면 부산~양산~울산을 남북으로 잇는 국도7호선 46.5㎞ 구간이 시가지화(부산~덕계~서창~웅상~무거 등)되고, 도심지를 관통해 간선도로로서의 기능이 떨어짐에 따라 4차로 신설 공사를 4구간으로 나누어 2009년부터 순차적으로 착공, 1조 2291억원을 투입해 14년 만에 그 마지막 구간인 청량-옥동 1.59㎞를 개통한다. 이번 개통을 통해 국도7호선 부산시 노포동~울산시 농소동 전 구간이 자동차전용도로로 연결되고, 이동거리 3.2㎞(49.7→46.5㎞), 주행시간 7분(42→35분)이 각각 단축되어 고속도로를 이용하지 않아도 35분 만에 주행이 가능해진다. 울산, 양산 곳곳에 분포된 산업단지와의 이동성,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어 물류비용이 절감되고, 출퇴근 만성정체가 극심한 울산시내 도심지 교통흐름 개선에도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며,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져 지역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토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통을 앞두고 18일 오후 3시 청량교 상부에서 김홍목 부산국토청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울산시장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이 진행된다. 조규회 부산국토청 도로계획과장은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 쾌적한 도로, 스마트한 도로 건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영남권 도로망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국토청, 국도7호선 ‘청량-옥동’ 간 신설도로 19일 개통 국도7호선 신설구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온종합병원, 남해 향촌마을서 ‘홀스테라피’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송대영)은 지난 14일 부산 온종합병원 주관으로 진행된 경남 향촌마을 의료 봉사활동에 참여해 ‘홀스테라피’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경남 남해군 남면 향촌마을에서 열린 봉사활동에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부산경주자원관리부 하홍민 부장을 비롯한 마사회 직원 1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부산 온종합병원의 김동헌 병원장과 정근 이사장을 비롯한 수준급 실력을 지닌 온종합병원 의료진 60여 명이 총출동 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렛츠런파크 방문객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미니홀스 ‘바우’를 포함한 4마리의 말과 전문 승마교관이 동행하여 ‘홀스테라피’를 진행했다. ‘홀스테라피’는 사람과 말이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그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등을 치료에 활용하는 방법을 말한다. 남해 향촌마을 주민들은 승마 교관의 지도를 받으며 승마를 체험하고 항구로 이어진 길을 따라 말과 함께 산책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동행한 마사회 소속 수의사 직원은 마을 가축을 대상으로 질병 예방과 사양 관리지도 등 간단한 진료를 실시했다. 하홍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부장은 "4마리의 말과 함께 장거리를 이동하는 게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기뻐하는 어르신들을 보니 봉사의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말 산업 전문 공기업 마사회가 보유한 자원과 지식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사회는 올해 상반기 온종합병원을 비롯한 부산경남지역 소재 병원들과 함께 환우들을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쳐 홀스테라피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홀스테라피 시연 등을 통해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지역의 민간·공공 승마시설과 교류 협력하여 홀스테라피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semin3824@ekn.kr렛츠런파크 부산경남-온종합병원, 경남 남해 향촌마을서 ‘홀스 단체 기념촬영 모습. 사진=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경남정보대, 한국애견협회와 반려동물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대식)는 사단법인 한국애견협회(회장 신귀철)와 16일 산학협력 협약 체결을 맺고,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18일 경남정보대에 따르면 한국애견협회에서 열린 협약식은 경남정보대 반려동물라이프계열 이신호 학과장과 한국애견협회 신귀철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경남정보대학교 반려동물라이프계열 학생들의 전공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부·울·경 반려견 스타일리스트 육성 및 지원사업 협업 △해외 전문가 초빙 특강 개최 협력 △워크숍 공동 개최 등 반려동물 관련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전폭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한국애견협회는 경남정보대가 야심차게 준비 중인 반려인들의 건강, 교육, 사회봉사활동 프로젝트에도 많은 지원을 약속했다. 경남정보대학교 반려동물라이프계열 이신호 학과장은 "한국애견협회와 함께 경남정보대 반려동물라이프계열이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에 꼭 필요한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경남정보대, 한국애견협회와 반려동물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서 협약식 기념촬영 모습. 사진=경남정보대학교

홍태용 김해시장 "오늘은 1일 읍면동장입니다"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홍태용 김해시장은 17일 북부동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19개 전 읍·면·동을 순회하며 1일 읍·면·동장으로 근무한다. 이번 행보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조해 온 홍 시장의 시정 철학이 투영된 것으로 현장 근무, 복지 현장과 주요 사업장 방문, 단체장 간담회 등 평소 읍?면?동장이 수행하는 여러 업무를 수행하며 19개 전 읍?면?동의 주민과 만날 예정이다. 이날 북부동에서는 1일 북부동장 명찰 착용을 시작으로 청사를 둘러보며 민원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주민의 안전과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북부119안전센터와 왕릉지구대를 방문해 불철주야 안전한 김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대원들을 격려하고, 활동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소통했다. 아울러, 최근 화정생활문화센터로 자리를 옮긴 북부동 노인회분회를 방문, 활동에 불편함은 없는지 챙겨보고 지역 어른들의 시정에 대한 조언도 청취했다. semin3824@ekn.kr홍태용 김해시장 “오늘은 1일 읍면동장입니다” "오늘은 1일 읍면동장입니다" 본격 소통 행정에 나선 홍태용 김해시장(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사진=김해시

안산형 시민안전모델 ‘순항’…이상동기범죄 대응↑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이상동기범죄 대응 TF’팀을 꾸려 야간합동 순찰, 모의훈련 등을 진행한 안산시가 시민안전모델을 민생영역 전반으로 확대해나간다. 안산시는 지난 여름 다수 발생했던 다중밀집시설 흉기난동 범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당직-상황근무와 연계한 24시간 신속 관리-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TF팀 활동 종료 후 안산시와 경기남부경찰청은 경찰력만의 활동이 물리적 한계가 있음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민-관-경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의 협업 모델인 ‘안산형 시민안전모델’을 올해 8월 공식 출범시켰다. 안산형 시민안전 모델은 민-관-경의 기능 협업을 통한 총력 대응을 통해 촘촘한 공동체 치안망을 확보하고 범죄 발생을 선제 차단하는 데 주력하며, 예기치 않은 피해 발생할 경우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치료를 돕고 긴급 지원을 실시한다. 이런 활동 일환으로 이상동기범죄 피해 최소화 및 피해자에 대한 적극 지원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안 모색 등을 위해 대책회의를 수차례 열고,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를 비롯해 상록구 이동 4호선 한대앞역 상가 일원 등을 중심으로 특별치안활동을 벌인 바 있다.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선 시민이 가장 밀집하는 곳 중 하나인 시외버스터미널 일대에서 민-관-경-소방이 모두 참여하는 이상동기범죄 대응상황 조치 모의훈련을 진행해 시민안전모델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총체적으로 점검하기도 했다. 안산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현재 생활안전 분야에서 시작된 모델을 산업, 교육, 건강 분야까지 확대해 다변화된 민생안전 TF를 운영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각 TF를 총괄 운영할 통합협의회를 구성해 지속가능한 안산형 시민안전모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형 시민안전모델은 일회성이 아닌 민생안전도시 안산을 구현하기 위한 최적의 플랫폼"이라며 "현재 경기도 남부권 전역에서 시민안전모델 확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안산시는 전국 최초 시민안전모델을 구축한 선도적 도시로서 앞으로 민-관-경-소방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민생안전 전반에 대한 통합사업을 전개해 시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전덕주 안산시 행정국장 17일 언론브리핑 진행 전덕주 안산시 행정국장 17일 언론브리핑 진행. 사진제공=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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