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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개인 인증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안전 운전 개인인증 과정을 마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직원 6명에게 지난 16일 인증서를 수여했다. ‘안전운전 개인인증’은 기업에서 추천한 운전자를 대상으로 일련의 검증 과정을 거쳐, 교통안전의식이 투철하며 다른 직원에 모범이 될 만한 직원을 발굴하여 안전운전자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기업에서 추천한 운전자는 1차적으로 교통사고 발생, 법규위반 여부를 확인하는 기본 검증 단계를 거치게 된다. 이를 통해 선별된 직원을 도로교통공단은 운전행동성향검사를 통해 안전운전의식에 문제점이 없는지 확인한다. 두 가지 과정을 문제없이 통과한 운전자가 공단이 제공하는 안전운전교육을 이수하고 최종적으로 교통안전평가를 통과하게 되면 ‘안전운전 개인인증’을 획득하게 된다. 이번에 ‘안전운전 개인인증’을 획득한 6명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최초로 추천한 10명 중 전 과정을 우수하게 통과한 직원이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업무 중에도 인증 과정을 성실히 수행해 최종적으로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황상섭 도로교통공단 미래교육처장은 "쉽지 않은 안전운전 개인인증의 전 과정을 성실히 수행해줘 고맙다.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협력을 부탁한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안전운전 개인인증 획득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16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직원 6명에게 ‘안전운전 개인 인증’ 수여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도로교통공단]

강원자치도, 장애인선수 채용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강원랜드는 17일 도청에서 장애인선수 체육직무 채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9월 강원랜드에서 장애인 선수를 체육 직무로 채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선수 30명을 체육 직무로 채용할 예정이다. 도에 따르면 이전에는 도내 100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기업들이 장애인 고용이 가능한 직무를 개발하지 못해서 장애인 의무고용(3.1%)을 이행하지 못하고 고용부담금을 내는 경우가 많았다. 장애인 선수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장애인 의무고용 달성을 위해 올해부터 강원자치도와 도장애인체육회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손잡고 도내 기업을 직접 방문해 고용 컨설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기업에서 장애인 선수를 채용하는 데 가장 큰 어려움으로 지적되었던 선수훈련 및 근태관리를 도(도장애인체육회)가 전국 최초로 전담 관리하게 되면서 도내 기업의 장애인선수 채용이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 이날 강원랜드에서 도(도자애인체육회)에 체육 직무 활성화 기부금(연간 1억6200만 원) 전달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후원받은 기부금은 연간 3억2300만원이며, 장애인선수 훈련비(훈련장 임차 및 훈련 장비 구입) 등으로 쓰일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도장애인체육회장)은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인체육진흥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 그리고 고용부담금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일석삼조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며 " 내년에는 장애인선수 체육 직무 채용을 더욱 늘리고 장애인체육 예산을 확보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체육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장애인선수 체육직무 채용 업무협약식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강원랜드는 17일 도청에서 장애인선수 체육직무 채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선수 체육직무 채용 업무협약, 강원랜드는 도장애인체육회에 체육 직무 활성화 기부금 1억62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연세예술원, 장편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개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연세예술원이 총 상금 1000만원 규모의 ‘제1회 연세예술원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연세대학교 졸업 동문인 유재훈 동문(주식회사 A.I.F 대표, 생화학 74학번)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영화 시나리오(장르불문)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모전은 대학 캠퍼스를 소재로 작성해야 한다. 참가 대상은 △전국 대학생 및 휴학생 △졸업 후 5년 이내 졸업생(대학교 졸업한 자와 동등한 학력 포함) △학점은행제 학습자, 영화계에 꿈을 가진 청년들을 위주로 진행한다. 김만수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연세예술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영화계에 꿈을 품고 있는 인재들을 마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 영화계와 강원특별자치도-원주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미래평생교육원 연세예술원은 지난 2022년 설립됐다. 전공, 매체와 장르, 국가의 경계를 넘어서는 다중 융합 교육을 통해 예술현장과 직접 연결된 작품을 제작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 연계 교육기관으로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세예술원의 교수로 유영식 감독(영화감독/제작자, 대표작: 아나키스트, 내 마음의 풍금 등 다수), 오기환 감독(영화감독, 대표작: 선물, 작업의 정석 등) 등 대중예술계의 전문인력이 교육에 힘쓰고 있다. ess003@ekn.kr연세대 미래캠퍼스 연세예술원, 장편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엔세대 미래캠퍼스 연세예술원, ‘대학생 시나리오 공모전’ 포스터[연세대 미래캠퍼스 제공]

홍천군, 연속 6년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인증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은 행안부가 주관하는 ‘2023년 국민행복민원실’ 평가를 통과해 재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17일 홍천군에 따르면 2020년 신규 인증을 받은 홍천군은 행복민원실 운영을 통해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재 인증에 선정돼 오는 2026년까지 연속 6년 우수기관 지위를 이어가게 됐다. 군은 민원인 편의를 위한 민원카페 , 민원인맞춤상담실 조성과 사전예약제 야간 민원실 운영 등 맞춤형 수요자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했다. 신진숙 군 민원과장은 "국민행복민원실 재 인증을 계기로 군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편안하고 친근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 고 전했다. ess003@ekn.kr행안부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 선정 홍천군 국민행복민원실

강원관광재단, 스노우피크 코리아와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글로벌 캠핑 전문업체인 (주)스노우피크 코리아와 함께 오는 22일까지 고성 세계 산림엑스포장에서 캠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연 친화·캠핑을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에게 묘목 심기 및 강원 배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캠핑용품 체험 쉼터 등을 운영한다. 재단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뛰어난 자연 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지난 3월 스노우피크와 ‘강원 관광 활성화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도 강원도의 여러 곳에서 지역 상생을 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및 지역 특산품 활용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접경지역의 충분치 않은 숙박 인프라를 대체할 수 있는 캠핑관광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켜서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오랫동안 접경지역에 체류할 수 있는 사업을 기획하고자 한다. 강원관광재단은 앞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인제군 빙어축제장 유휴지 일원에서 스노우피크 고객 약 800여 명을 대상으로 2박 3일의 동안 캠핑 축제를 개최했다. 캠퍼들을 대상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특산품인 ‘강원 마켓’을 개최, 지역 업체과 협업해 ‘막걸리 만들기’, ‘폐섬유 활용 양말목 코스터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강옥희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자연친화·캠핑관광 콘텐츠를 발굴하여 관광객들이 강원 접경지역 여행에 관심을 높이고 찾아오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ess003@ekn.kr인제 빙어축제장 유휴지 일원 캠핑축제장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인제 빙어축제장 유휴지에서 자연친화 캠핑 축제를 했다.[사진=강원관광재단]

KAIST-식약처, 식품·의약품·마약류 연구 협력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KAIST(총장 이광형)는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식품·의약품·마약류 등 분야에서 연구를 포함한 포괄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두 기관은 △식품·의약품·마약류 등 분야의 공동연구 발굴·추진 △국가연구개발사업 상호협력 및 공동연구 추진 △두 기관 교육프로그램 연계·공유 △국내외 최신 식·의약 연구 정보·동향 공유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KAIST-원진 세포치료센터(센터장 김대수)’를 주축으로 뇌 오가노이드(인공장기) 기술을 개발해 약물중독 및 금단증상, 재활에 관해 연구하고 국제적인 표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나아가 날로 증가하는 신종 마약의 위협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대응하기 위해 KAIST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마약류가 뇌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초고속으로 정밀 진단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치료제 기술·플랫폼 개발 등 식품 및 의료 관련 신물질과 제품 안전성에 대한 첨단 평가기술 개발 분야에서도 폭넓게 협력할 예정이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식약처와 KAIST가 함께 연구를 수행하게 돼 국민 안전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식약처는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식품, 의료제품의 안전을 더욱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이번 협약이 식약처와 KAIST의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으로 이어져 두 기관이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KAIST의 첨단과학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식약처와 공동연구를 수행해 규제과학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ch0054@ekn.krKAIST 이광형 KAIST 총장(왼쪽)과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이 16일 충북 오송에서 연구협력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KAIST

표준협회, 재취업지원서비스 운영가이드라인 설명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표준협회는 노사발전재단이 최근 발간한 ‘재취업지원서비스 운영 가이드라인’에 대해 20일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재취업지원서비스는 2020년 5월 ‘고령자고용법’ 개정을 통해 1000인 이상의 사업장에서 50세 이상의 근로자가 정년퇴직 등의 사유로 이직하는 경우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도록 제도화됐다.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은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9월 ‘재취업지원서비스 운영가이드라인’을 발간하고 기업에 배포했다. 표준협회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기업담당자들에게 재취업지원서비스의 효과적인 운영방법에 대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는 표준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강명수 표준협회 회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재취업지원서비스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업이 효과적으로 도입·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ch0054@ekn.kr표준협회 한국표준협회 ‘재취업지원서비스 운영가이드라인 설명회’ 안내 포스터

고려대, 반기문 前 UN사무총장 초청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고려대에서 특별 강연을 갖는다.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19일 고려대 자연계 캠퍼스 과학도서관 대강당에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을 초청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2006년 제8대 UN 사무총장으로 선출된 반 전 사무총장은 지구 온난화를 주요 문제로 인식하며 온실가스 배출량을 단계적으로 감축하자는 파리 협정을 타결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UN 사무총장 퇴임 이후에도 줄곧 기후위기에 대해 언급해 온 반 전 사무총장은 이번 고려대에서 열리는 특별 강연에서 역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해 강조하며 기후변화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해근 고려대 공과대학장은 "세상의 가르침과 지혜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다가오는 공과대학 60년의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고려대 공과대학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행사로, 공과대학은 매주 다양한 분야의 연사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kch0054@ekn.kr반기문 반기문 前 UN 사무총장. 사진=고려대

발명진흥회 "대만 이노테크 엑스포 한국 출품단 전원 수상 쾌거"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발명진흥회는 ‘2023 대만 이노테크 엑스포(TIE 2023)’에서 우리나라 발명품들이 금상 9개를 수상하는 등 한국 출품단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2~14일(현지시간) 타이페이 세계무역센터(TWTC)에서 개최된 이 전시회는 2005년 시작된 대만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신기술 전시회로, 대만 경제부 등 6개 정부부처와 대만대외무역발전협회(TAITRA)가 주최·주관·후원했다. 올해는 18개국에서 총 500여 점의 발명품이 출품됐으며, 한국은 해외 국가 중 최다 규모로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 출품단은 청년창업사관학교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지식재산기반 우수 스타트업과 대전테크노파크가 지원하는 중소기업 등 36개사가 참가했다. 총 37점의 발명품이 출품돼 금상 9개, 은상 10개, 동상 18개, 특별상 15개 등 총 52개의 상을 수상하며 참가단 전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창업진흥원 지원을 받아 이번 전시회에서 금상 및 인도네시아발명협회(INNOPA) 특별상을 받은 휴먼퍼포먼스랩은 스마트 단말기를 이용한 비대면 맞춤형 인솔(신발 깔창) 제조방법으로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금상을 수상한 에이피아이티의 에어로겔 기반 단열재는 고온 안정성 및 고단열성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대만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지원을 받아 참가한 밀레니얼웍스는 버추얼(가상) 캐릭터를 활용한 라이브커머스 서비스로 금상과 대만발명협회(TIA) 특별상을 수상했다. 대전테크노파크 지원으로 참가한 히시스는 ‘발열 기능이 구비된 클램프(조임용 공구)’로 동상과 인도네시아 특별상 수상뿐만 아니라, 대만의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 TSMC 협력사 5개사 및 석유·메디컬 등 대만 국영기업들로부터 클램프 히터 관련 기술자료를 요청받아 향후 추가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대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기도 했다. 유태수 발명진흥회 사업지원본부장은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역대 최다 규모로 참가한 이번 대만 이노테크 엑스포에서 한국 발명품의 전원 수상과 현지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 등 성과는 한국 기업 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 우수 특허기술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kch0054@ekn.kr발명진흥회 2023 대만 이노테크 엑스포(TIE 2023) 한국 수상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발명진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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