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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주류 모델 발탁.. 광고계 뜨거운 러브콜

가수 이찬원이 연일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18일 금복주는 최근 새롭게 리뉴얼한 ‘참소주’의 광고 모델로 가수 이찬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금복주 관계자는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대구 출신인 이찬원씨가 새로워진 참소주 모델로 적합하다고 판단해 오랜 준비 끝에 ‘이찬원 프로젝트’를 성사시켰다"라고 광고모델로 선정하게 된 배경에 대해 전했다. 또한 "이찬원의 다정다감하고 깨끗한 이미지와 다채로운 매력이 더 산뜻하고 깔끔해진 참소주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라고 밝히며 지면 및 영상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을 예고했다. 참소주의 새 모델이 된 이찬원은 "대학 시절부터 많이 마시고 함께 즐겼던 참소주의 모델에 선정이 돼 감회가 새롭고 아주 기쁘게 생각하며 새롭게 리뉴얼된 참소주에 많은 사랑을 부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찬원은 친근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친환경 세제 브랜드에 이어 지역을 대표하는 소주 광고까지 섭렵하며 핫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로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찬원_참소주 이찬원이 참소주의 모델로 발탁됐다.금복주

효성중공업, 미래 친환경 전력 시스템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효성중공업이 국내 최대 전력기자재 전시회 ‘2023 한국전기산업대전’에서 친환경 전력 솔루션을 공개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공동 주관하며 이날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효성중공업은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정지형 무효전력 보상장치(STATCOM) △초고압 직류송전시스템(HVDC) 등을 전시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전력 설비자산 관리 시스템(아모르·ARMOUR)도 소개한다. 효성그룹은 ESG 브랜드 ‘RE:GEN’을 중심으로 친환경 비즈니스를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했다. 이는 ‘모든 세대를 위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친환경 기술혁신을 이루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효성중공업 관계자는 "친환경 가치를 표현하는 미디어 파사드도 처음으로 도입했다"며 "고객들이 효성중공업의 미래 기술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효성중공업 ‘2023 한국전기산업대전’ 내 효성중공업 부스

화순군, 집중호우·태풍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위로금 지급

전남 화순군이 지난 6~7월 집중호우 및 태풍 카눈으로 농작물 피해를 본 농가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약 5억 원의 예산을 수립하여 재난지원금 및 특별위로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6~7월 집중호우 및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NDMS(국가재난정보관리시스템)에 신고·등록된 농업인으로, 재난지수 300 이상은 국·도비와 군비로 재난지수 100 이상 300 미만은 전액 군비로 지급하며 총 627 농가에 5억 5709만 1000원이 지급될 계획이다. 단, 재난지수 100 미만 혹은 주 생계 수단 검증을 통해 근로소득이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2년 농가 세대원당 가계지출 금액 기준을 넘어선 농가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는 기본적으로 지급되는 재난지원금 외에 농식품부에서 특별위로금이 편성되어 해당 농가에 추가로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재난지원금 및 특별위로금에 대한 지급 결정이 다소 늦게 이루어진 만큼 예산 성립 전 및 예비비를 편성해 신속하게 집행하고, 각종 농업 관련 사업의 집행 기준을 완화하는 등 이번 재해로 인한 농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화순군청 화순군청.

풀무원 올가홀푸드, 김장 재료 기획전…"최대 40%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풀무원 올가홀푸드는 오는 11월 5일까지 김장 재료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사전 예약 기획전을 연다. 기획전은 △유기농 절임배추(2종) △편리한 김장을 위한 김장세트(2종) △간편한 포장김치(10종) △천일염, 고춧가루 등 김장 부재료까지 다양하게 판매한다. 기획전에서 선보이는 배추는 안전하게 생산된 우수한 품종만을 생산지에서 직접 공급받는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영양과 기능 면에서 뛰어난 토종 품종만을 엄선하는 ‘올가홀씨드’ 품종인 유기농 ‘휘파람 골드’로, 충남 보령의 해풍을 맞으며 자라 수분이 적고 잎이 차오르는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아삭하고 맛이 좋은 해남산 배추를 사용한 절임배추는 물론, 유기농 절임배추와 국산 재료만을 사용한 양념소로 구성돼 버무리기만 하면 되는 김장 세트도 판매한다. 김장 대신 포장김치를 찾는 고객을 위해 휘파람 골드 배추로 담근 김치 5종과 깍두기, 섞박지, 총각김치, 순무나박김치, 열무얼갈이물김치 등 별미김치 5종도 선보인다. 올해 소금 가격 변동이 컸던 점을 반영해 김치 부재료 가운데 ‘숨쉬는 갯벌 천일염’을 33% 할인가로 내놓고, ‘속초 50년 전통 새우육젓·추젓’, ‘홀씨드 고춧가루’, ‘태양숙성 강원도 고춧가루’, ‘참좋은 고춧가루’, ‘멸치액젓·까나리액젓’ 등 김장 부재료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다. 한동희 올가홀푸드 신선식품팀 팀장은 "김장철을 맞아 건강한 원재료와 올가만의 차별화된 김장 시즌 상품을 선보이는 사전 예약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올가의 김장 사전 예약 행사와 함께 올해도 편리하게 김장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inahohc@ekn.kr올가홀푸드 사진=풀무원 올가홀푸드

장우혁, 신곡 ‘아이 필 호프’ 안무 ‘꽃가루 춤’ 챌린지 화제

가수 장우혁의 신곡 ‘아이 필 호프’(I FEEL HOPE)의 ‘꽃가루 춤’ 챌린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우혁의 소속사 WH크리에이티브는 최근 공식 SNS 계정에 "희망을 뿌리고 다니는 ‘아이 필 호프’ 꽃가루 춤 챌린지 최초 공개"라는 게시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장우혁과 댄서들이 연습실에서 ‘아이 필 호프’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노래 가사 중 "필 라이크 마이클 잭스 아이 필 호프(feel like Michael Jackson I feel hope)"에 맞춰 마이클 잭슨의 댄스를 연상케 하는 모습이다. 지난 12일 발매된 장우혁의 다섯 번째 싱글 ‘아이 필 호프’는 장우혁만의 청량하고 행복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이다. 소속사는 곡에 대해 "신스 베이스와 독특한 8비트 사운드로 구성된 청량한 선율에 행복 바이브를 가득 담은 메시지가 지치고 힘든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장우혁의 신곡 ‘아이 필 호프’의 포인트 안무 ‘꽃가루 춤’ 챌린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WH크리에이티브

하남시의회 지방자치 전문가 초청특강…차등이양 조명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하남시 의회발전 연구회’(이하 의회발전연구회)는 17일 1층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지방자치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서 최병대 한양대 명예교수는 ’지방자치 제3의 길‘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의회발전연구회 대표 금광연 의원을 비롯해 부대표 정혜영 의원, 최훈종-오승철-오지연 의원, 의회사무국 직원이 특강에 참여했다. 최병대 교수는 서울특별시 정책기획관(부이사관), 서울연구원 기획조정실장, 한국지방자치학회장,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회 지방행정 정책자문위원장, 서울시 시민평가단장, 수원시정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2013년 지방자치 관련 국내외 연구논문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퀴스 후스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되기도 했다. 지방자치 발전 유공으로 대통령 근정포상, 제1회 서울특별시 정책인 대상, 한국지방자치학회 ’고주상‘ 등을 수상했다. 이날 최병대 교수는 △지방자치 현주소 △지방자치 본질 △지방의회 이슈들 등을 세부적으로 다루며 중앙과 지방 상생의 길을 소개했다. 중앙-지방 상생발전의 길을 위해선 중앙정부 중심 획일성 극복과 지역 특색을 살릴 수 있는 다양성 창출과 탄력적이고 개방적인 시스템 개편이 중요하다고 그는 강조했다. 또한 "지방자치 본질은 차별화 이점을 극대화하는 것"이라며 "차등적인 이양은 지방행정체계를 다양화하고 지방 자율성을 높이며 장기적으로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는 길"이라고 설파했다. 그러면서 "물이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듯, 지방자치를 담는 그릇도 각양각색이어야 한다"며 "이제 지방자치도 창조가 가능한 지방자치로 전환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지방의원 역할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강에 참석한 의원들은 "목장 일을 하면서 부업으로 시장직을 수행하며 단 한 번도 이권 개입문제로 논란을 빚은 적 없이 무려 63년간 봉직한 미국 최장수 시장인 ‘힐마 무어’가 죽어서도 주민 존경과 사랑을 받은 사례를 통해 지방의원으로서 자세와 지방자치 중요성을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금광연 대표의원은 "오늘 강의가 앞으로 의회 발전 연구를 위한 밑거름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강의와 현장조사와 연구 등을 통해 연구단체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광연(대표), 정혜영(부대표), 최훈종, 오승철, 오지연 의원(5명)으로 구성된 ‘하남시 의회발전 연구회’는 올해 3월 하남시의회가 선진의회로 발돋움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깊게 연구하기 위해 결성돼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kkjoo0912@ekn.kr하남시의회 ‘의회발전 연구회‘ 17일 전문가 초청특강 개최 하남시의회 ‘의회발전 연구회‘ 17일 전문가 초청특강 개최. 사진제공=하남시의회 하남시의회 ‘의회발전 연구회‘ 17일 전문가 초청특강 개최 하남시의회 ‘의회발전 연구회‘ 17일 전문가 초청특강 개최. 사진제공=하남시의회

SBI저축은행, 대졸신입 공채..."금융 전문인력 양성"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SBI저축은행은 로열티 높은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금융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2023년 대졸신입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IT, 통계, 금융공통(영업, 회계, 경영관리 등)이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대학 학사 이상 학력을 가진 자, 2024년 2월 졸업예정자로 2022년 12월 4일 입사가능자다. 금융관련 자격증 보유자, 통계, 이공계 관련 전공자를 우대하며, 책임감·협업·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SBI저축은행은 지원자의 부담을 덜고 채용 전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필기시험을 진행하지 않는다. 다양한 인재 선발을 위해 전공, 외국어 성적 등의 제한도 두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직무에 보다 적합한 인재 발굴을 위해 AI역량검사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AI역량검사는 뇌신경과학,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검사다. 지원자의 직무, 기업, 성과역량 등 적합도 분석을 통해 개인별 맞춤역량을 도출하고, 지원자에게 가장 적합한 직무를 추천해 주는 시스템이다. 서류접수는 이달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SBI저축은행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서류 전형에 합격한 지원자는 AI역량검사,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 채용 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올해 12월 4일 입사하게 된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와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과 워라벨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도가 마련됐다"며 "SBI저축은행과 함께 금융 전문가로 성장하면 좋겠다"고 밝혔다.저축은행

방문규 장관 "전기산업 탈탄소화·분산화·디지털화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전기산업계에 "탈탄소화, 분산화, 디지털화라는 전기산업이 당면한 도전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분산 전원과 지능형 전력망 등과 관련한 투자와 기술개발을 적극 확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방 장관은 18일 ‘한국전기산업대전’을 방문, 업계와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에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전기기기(변압기, 전력케이블, 개폐기 등) 수출은 올해 8월 역대 최단기간 수출 100억 불을 돌파하며 선전하고 있다. 정부는 규제 혁파, 연구개발(R&D) 투자, 세제 지원 등을 통해 기업들의 투자 노력을 뒷받침하고 전기산업의 발전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기산업진흥회 회장인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을 비롯해 대한전선, 효성중공업 등 전기기기 업계 등이 참석했다. 방문규 장관은 간담회 후 전시회를 참관하며 참가 기업들을 살폈다. 전시관에서는 전력 시스템의 저탄소화와 디지털화를 위한 전력 기자재와 솔루션 기술들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이날 방문규 장관은 전시관 안에 마련된 원전수출특별관을 방문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신규 수출계약을 체결한 원전 기자재 업체들을 격려했다. 올해로 27번째를 맞이하는 ‘한국전기산업대전’은 18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산업대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국내외 280여개 기업(700여 부스)이 참가할 예정으로 수출상담회, 컨퍼런스 및 세미나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수출상담회에는 27개국 21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할 예정으로, 특히금년 처음으로 설치된 ‘원전수출특별관’에는 8개국, 14개사의 원전관련 해외 바이어(붙임6)가 참여해 원전 관련 제품의 활발한 수출 활동도 기대된다.jjs@ekn.kr석유시장 점검회의서 발언하는 방문규 산업부 장관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연합뉴스

토스, 새소식 알리미 ‘캐치’ 인형 예약판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18일 오후 5시부터 새소식 알리미 ‘캐치’ 인형 예약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캐치’는 토스의 자체 캐릭터로 토스 애플리케이션(앱) 내 ‘새소식’ 메뉴에서 새로 나온 기능 및 혜택과 신규상품, 이벤트 등을 알려준다.소식을 전하는 ‘새’ 역할에 착안해 병아리를 모티브로 기획됐으며, 새소식의 정보를 잡을 수 있다는 의미로 ‘캐치’라고 이름 붙여졌다. 지난해 병아리 캐릭터를 처음 선보인 후, 캐릭터 자체가 주는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가 주목받으면서 고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같은 해 9월에는 ’새소식’ 코너에서 약 2주간 캐릭터 ‘이름 짓기 대회’를 진행했으며, ‘캐치’라는 이름도 고객의 아이디어를 통해 얻은 것이다.고객과 함께 소통하며 성장해 온 ‘캐치’를 실제 인형으로 보고 싶다는 요청이 이어지면서 토스가 인형으로 제작했다.토스는 올해 7월 ‘캐치’ 실제 인형 제작을 위해 여러 디자인을 선보이며 고객 투표를 시작했다. 약 54만명의 고객이 투표에 동참했으며, 득표수 1등은 ‘학교 가는 캐치’(약 18만명), 2등은 ‘미니 캐치(키링형)’(약 16만명)였다. 1등과 2등으로 선정된 ‘학교 가는 캐치’와 ‘미니 캐치(키링형)’는 각 5000개 한정으로 제작됐다.토스 관계자는 "새소식 알리미 ‘캐치’ 인형을 통해 토스라는 브랜드를 더욱 친숙하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다양하고 참신한 이벤트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관 "자체 기술·독자 밸류체인으로 뉴스페이스 시대 열겠다"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김동관 한화 부회장이 대한민국 자체기술 확보와 독자적인 밸류체인 구축으로 ‘뉴 스페이스’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18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이날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3’ 내 한화 통합부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차세대 전투기 엔진 개발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의 라이센스 기술로 F-414엔진을 생산한다. 이는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에 탑재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40여년간 9800대 이상의 항공엔진을 생산한 경험을 토대로 5세대급 유·무인기용 엔진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가스터빈 엔진 분야 핵심소재와 부품 국산화를 추진 중으로 국내 산업 생태계도 조성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정부의 ‘우주경제 로드맵’에 맞춘 우주기술 기반의 민간 서비스 제공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한화는 발사체와 관측·통신 위성 및 탐사에 이르는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위성 관측 기술로 확보한 빅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한 데이터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통신 위성기술을 활용해 △도심항공용 모빌리티(UAM) △스마트 선박 △자율주행차 등으로 구성된 ‘초연결 사회’도 만든다는 목표다. 김 부회장은 "K-방산처럼 우주·항공산업 분야에서도 K-스페이스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선 우리 정부와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spero1225@ekn.kr김동관 김동관 한화 부회장이 18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고 있는 ‘ADEX 2023’ 내 한화 통합부스에서 F-414 엔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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