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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모든 공간으로 무선망 확대

경북교육청은 9월부터 12월까지 미래 교육 환경 기반 조성을 위해 학교 무선망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프트웨어 교육, 디지털교과서 보급,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등 ICT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학교 무선 환경 구축에 목적이 있다. 지난 2022년까지 공립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의 교수학습공간(일반교실, 특별교실 등) 무선AP(와이파이) 설치 완료에 이어, 올해는 학습지원공간(도서실, 시청각실, 자습실 등)과 노후 장비 교체를 위해 381교에 무선AP 2354대를 설치한다. 올해 연말까지 사업이 완료되면 도내 967교 28319실에서 무선망을 활용한 온라인 수업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학교 내 무선망 사용 범위가 교수학습공간에 더해 학습지원공간으로 확대되고, 고성능 무선AP를 설치함으로써 여러 학생들이 동시에 사용해도 안정적이고 빠른 속도의 무선 환경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박성일 예산정보과장은 "학교 무선망 구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0월부터 설치 학교를 방문해 무선AP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학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기아, 글로벌 홍보대사 라파엘 나달에게 EV9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는 ‘EV9’의 유럽 출시를 기념해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이자 브랜드 홍보대사인 라파엘 나달에게 차량을 전달했다. 기아는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IFEMA 컨벤션센터에서 차량 전달식을 열고 나달에게 기아의 EV9 GT 라인 모델을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나달은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다. 2004년부터 기아와 공식 후원 파트너십을 맺어 왔다. 올해 19년째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까지 파트너십 기간을 연장한 상태다. 기아는 라파엘 나달에게 2021년 10월 첫 전용전기차인 EV6 GT 라인을 제공했다. 최근 현지 출시된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9을 추가로 전달했다. 라파엘 나달은 EV6에 더해 EV9을 유럽 현지 등에서 적극 이동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류창승 기아 고객경험본부장 전무는 "테니스 코트 위의 움직임을 통해 끊임없이 영감을 주고 있는 라파엘 나달과 19년 동안 함께 동행하고 있다"며 "코트 위의 아이콘 라파엘 나달에게 기아의 플래그십 전기차인 EV9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나달은 "기아와의 지난 19년 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었고, 오늘 기아 EV9과 더 아이콘 코트를 통해 한 번 더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EV9과 기아와 함께 하는 앞으로의 여정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yes@ekn.kr라파엘 나달이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IFEMA 컨벤션센 라파엘 나달이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IFEM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차량 전달식에서 기아 EV9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나라사랑 장학사업 대통령 표창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제78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해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의 성장을 위한 장학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2012년부터 ‘나라사랑 장학 사업’을 시작했다.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신 이들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미래 세대인 자녀들의 성장을 우리 사회가 함께 돌봐야 한다는 취지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우리 사회 곳곳에 소외된 곳이 없도록 진정성을 갖고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나라사랑 장학’ 사업을 통해 지난 12년간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 소방관 자녀, 해양경찰관 자녀 3351명에게 장학금 약 50억원을 지원했다. 2010년부터는 천안함 유자녀의 학습을 지원하는 장학사업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순직공상 경찰관은 총 1551명이다. 연평균 순직 14명, 공상 1640명씩 발생하고 있다. 재단은 순직공상 경찰관의 자녀가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재까지 1300명의 경찰관 자녀에게 26억원을 지원했다. 권오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꾸준한 사회공헌 사업이 우리 사회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람을 중시하고 신뢰를 기본으로 여기는 설립자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es@ekn.kr재단 설립자 정몽구 명예회장님 사진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젠하이저 ‘2023 멜로디 오브 노이만’ 고객 감사 콘서트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젠하이저의 음향기기 전문 기업 노이만은 음악 콘서트 ‘2023 멜로디 오브 노이만: 더 심포니즈(THE SYMPONIZE)’를 다음달 9일 서울 홍대 구름아래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TV 조선 ‘우리동네 건강왕’으로 활동중인 정다희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다.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멀티 악기 연주자 권병호 △바이올리니스트 콘(KoN) △재즈 팝 색소포니스트 멜로우키친 △기타리스트 2km △ 클래식 기타리스트 장하은 등 총 5팀이 참석한다. 공연은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인어공주’, ‘모베터 블루스’ 등의 주제곡 협연과 각 뮤지션들의 다채로운 독주로 구성됐다. 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이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콘서트의 라이브 음원은 노이만의 악기용 마이크인 ‘MCM(Miniature Clip Mic System)’으로 녹음된 후 음반 제작사 ‘악당이반’ 및 마스터링 스튜디오 ‘소닉코리아’의 지원을 통해 음반으로 발매될 계획이다. yes@ekn.kr‘2023 멜로디 오브 노이만’ 고객 감사 콘서트 포스터. ‘2023 멜로디 오브 노이만’ 고객 감사 콘서트 포스터.

행복얼라이언스, SK가스-울산항만공사와 결식우려아동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행복얼라이언스는 울산 남구청, SK가스, 울산항만공사와 민·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울산 남구 결식우려아동 총 40명에게 1년간 총 1만560식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국내 사각지대 결식우려 아동 발굴 및 결식문제의 선제적 해결을 목표로 했다. 행복얼라이언스의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통해 행복도시락을 지원받는 40명의 아이들에게는 아동 성장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고려해 구성한 양질의 밑반찬 도시락이 전달될 예정이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기업, 지방정부, 일반 시민 그리고 지역사회의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아동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는 행복얼라이언스의 대표 사업이다. 프로젝트가 시작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약 5300여명의 결식우려아동에게 약 110만 식의 도시락을 전달했다. 협약에 따라 울산 남구청은 경제 사정 악화 등으로 끼니 공백이 우려되는 복지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의 발굴을 맡았다. SK가스와 울산항만공사는 밑반찬 도시락 재원을 기부하고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락 제조 및 배달 사업을 수행한다. 1년간 도시락 지원 종료 후에는 울산 남구청에서 대상 아동들을 급식 지원제도에 편입시켜 지속 지원한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본부장은 "아이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위해 발 벗고 나서 주신 SK가스와 울산항만공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아동들을 발굴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멤버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최근 펼쳐진 울산 남구 결식우려아동 지원 협약식에서 임은미 최근 펼쳐진 울산 남구 결식우려아동 지원 협약식에서 임은미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실장, 전경술 울산 남구 부구청장, 조병익 SK가스 대외협력담당, 최준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운영사무국 국장(왼쪽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알톤스포츠,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메인비즈 인증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알톤스포츠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제도인 ‘메인비즈(Mainbiz)’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메인비즈 인증은 경영(Management), 혁신(Innovation), 기업(Business)을 뜻하는 영어 단어의 합성어다. 업력 3년 이상의 중소기업 중 마케팅 및 조직혁신 등 비기술 분야의 경영혁신활동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 우수기업으로 육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알톤스포츠는 메인비즈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향후 3년간 금융·세제, 판로수출, 인력·컨설팅 및 홍보 등 다양한 부문에서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지난 8월 ISO 환경경영, 안전보건관리 국제 표준 인증 획득에 이어 우리 기업의 혁신 역량을 입증해 기쁘다"며 "메인비즈 인증을 통한 폭넓은 정부 지원을 성장 동력으로 삼아 지속적인 경영 혁신을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 알톤스포츠 CI 알톤스포츠 CI

후지필름, 서울대 천문학부와 ‘전파천문대’ 공개 행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천문학전공과 손잡고 다음달 17일 천문대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국내 천문학의 발전과 일반 대중의 천문학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양 기관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후지필름 코리아가 제공한 고성능 후지논 쌍안경을 활용해 천체를 관측할 수 있다. 행사는 서울대학교 전파천문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후지필름 코리아 사이트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총 35명을 선발한다. 후지필름 쌍안경을 활용한 별자리 강연, 천문대 시설 견학, 그리고 야간 관측 등이 진행된다. 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서울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천문학 교육과 공개행사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후지필름의 고급 광학장비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깊어가는 가을밤 달과 별을 바라보며 우주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후지필름 천문대 공개 행사 포스터. 후지필름 천문대 공개 행사 포스터.

스타트업 10곳 중 4곳 "투자유치 등 자금조달 애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국내 스타트업계가 자금조달 난항, 원가상승에 따른 비용증가 등 빡빡한 살림살이로 성장에 애로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내 스타트업 25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스타트업 애로 현황 및 정책과제’ 조사에서 10곳 중 4곳의 스타트업이 ‘자금 조달 문제’로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고 19일 밝혔다. 뒤를 이어 ‘원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38.2%), ‘인력 부족’(22.0%), ‘국내외 판로 확보’(18.1%) 순으로 어려움이 있다고 꼽았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작년부터 계속된 스타트업계 경영난은 올해도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응답기업의 40.2%는 작년보다 경영 여건이 악화됐다고 답했다. 그 이유를 물은 결과 ‘내수시장 부진’(60.6%)을 가장 많이 꼽았다. ‘스타트업 투자환경 악화’(37.5%), ‘3고 현상 지속’(37.5%)등이 뒤를 이었다. 대한상의는 응답기업 10곳 중 1곳만이 ‘1년 전보다 투자 유치가 증가했다’고 답해 투자의 불씨가 아직 살아나지 않는 상황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작년 조사에서는 ‘1년 전보다 투자 유치가 감소했다’고 답한 비중이 36%에 달했는데 올해는 그 비중이 16.6%로 나타났다. 악화의 정도는 다소 약해진 것으로 보인다. 창업생태계 발전을 위한 최우선 과제를 묻는 질문에 ‘투자 활성화’(44.0%)를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 ‘대·중견기업-스타트업 간 판로연계’(33.6%), ‘신산업 분야 규제 해소’(20.1%), ‘대·중견기업-스타트업 간 기술교류’(12.7%) 순이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투자활성화, 판로연계, 기술교류 등은 오픈 이노베이션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며 "대·중견기업과의 협업은 스타트업에 추가적인 투자 유치, 기술·사업모델 고도화, B2B·B2G 판로 연계 등 ‘일석 삼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강명수 대한상의 공공사업본부장은 "첨단기술 간 융복합이 활발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오픈 이노베이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난 8월 정부가 발표한 ‘스타트업 코리아 종합대책’에 발맞춰 대한상의도 회원사인 대·중견기업과 유망 스타트업을 잇고 투자자 매칭사업을 확대하는 등 민간 플랫폼 역할에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yes@ekn.kr스타트업 성장 걸림돌 스타트업 성장 걸림돌

시흥시 2023 대한민국 도시대상 특별상 수상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3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매년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토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한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 인프라 수준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4개 부문(도시사회, 도시환경, 도시경제, 지원체계)에 대한 지표평가 결과를 합산하며 17일 각 분야 전문가가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발표 평가를 진행했다. 시흥시는 대도시 그룹으로 평가돼 전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원체계 부문에서 도시재생지원센터, 외국인복지센터, 가족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다양한 민관 거버넌스 조직 운영이 우수정책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시흥스마트허브 생태하천복원,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 건립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실적이 탁월하고 걷기 편한 건강도시 만들기, 자전거도로 단절구간 정비공사 등 보건-교통 부문도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호평을 받았다. 정용복 도시주택국장은 19일 "이번 평가에서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 건설을 위한 도시정책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도시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청 전경 시흥시청 전경. 사진제공=시흥시

대한전선, 미국 뉴저지주 전력망 주요 공급자 인증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대한전선이 미국 전력망 시장의 주요 공급자로서 입지를 공고히했다. 대한전선은 미국 에너지 회사인 PSEG로부터 뉴저지 주의 전력망 주요 공급자로 인증받았다고 19일에 밝혔다. PSEG는 미국 동부 뉴저지 주에 120년간 전기와 가스를 공급해 온 뉴저지 최대 규모의 에너지 회사로 미국의 전체 전력회사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대규모 기업이다. 인증 행사는 지난 18일 여의도의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됐다. PSEG의 CEO인 랄프 라로사와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 대한전선 초고압 부문장과 해외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머피 주지사가 경제 사절단과 함께 한국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머피 주지사는 뉴저지 주정부 산하의 투자 유치 기관이 주관하는 동아시아 경제 미션 사절단을 이끌고 한국과 일본 등을 순방 중이다. 머피 주지사는 기념사에서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여러 산업에 공급망 혼란이 있었지만, 대한전선과의 공고한 파트너십으로 뉴저지의 전력망은 매우 안정적이었다"며 "대한전선의 기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경제사절단 방문으로 우리의 파트너십이 얼만큼 성장했는지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전선은 PSEG와 올해 6월에 최장 7년 동안 전력 케이블을 납품할 수 있는 있는 장기 계약을 체결하고 뉴저지에 신규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인증식은 이 장기 계약을 계기로 대한전선을 뉴저지에 전력망을 공급하는 주요 기업으로 인증하는 동시에, 향후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는 의미에서 준비됐다. 뉴저지는 오는 2035년까지 100%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목표로 광범위한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대한전선의 사업 참여 및 미국 시장에서의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전선 모든 구성원들은 완벽한 제품과 서비스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를 통해 뉴저지의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며, 향후에도 뉴저지에서 진행될 다양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대한전선은 지난 2000년대 초 미국 법인을 설립해 첫 진출한 이후, 2017년 뉴저지에 동부지사를 추가 설립하며 북미 지역의 시장 확대를 도모해 왔다. 기술 제안에 기반을 둔 사전 영업과 현지 밀착 대응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전역의 전력망 공급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연간 누적 수주액이 3억 달러를 돌파하며 미국 진출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1019 (우측부터) 호반그룹 회장 김선규, PSEG CEO 랄프 라로사 대한전선이 PSEG와 인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우측부터)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랄프 라로사 PSEG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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