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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소주 20병·하이볼 50잔 목격담’의 진실은?

배우 신혜선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던 주량 목격담에 대해 해명했다. 신혜선은 18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뭔가 오해가 있으신 것 같다"고 웃으며 말문을 열었다. 당시 커뮤니티에 게재된 목격담에는 ‘신혜선 술 진짜 잘 마심. 제 바로 옆옆 테이블에서 먹는 거 봤는데 세 명이서 20병 넘게 먹음’, ‘신혜선은 진짜임. 일하던 가게 와서 하이볼 50잔 먹고 감’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대해 신혜선은 "저는 소주는 잘 못 마신다. 근데 하이볼은 좋아하긴 한다"며 "이게 소수 인원으로 그렇게 마셨다기보다 있던 사람들이 가고 새로운 사람들이 합류해 술을 마시다 보니까 누적된 걸 오해하셨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MC 조세호가 주량을 묻는 질문에 "주량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쟀더니 증류주 한두 병을 마시더라"면서 "근데 많이 취하고 한번 먹고 나면 며칠은 앓아 누워있다. 술을 잘 먹고 분해가 잘되고 이런 스타일은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배우 신혜선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술자리 목격담에 대해 해명했다.tvN 방송화면 캡처

롯데免, 면세점 쇼룸 ‘LDF 하우스’ 최초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롯데면세점이 서울 명동에 국내 최초의 면세점 쇼룸 ‘엘디에프 하우스(LDF HOUSE)’를 선보였다. 19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면세점 쇼룸 LDF 하우스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면세 쇼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 명동 중심거리에 위치한 약 300㎡(90평) 규모의 3층 단독건물에 들어선 LDF 하우스는 쇼핑, 관광, 고객경험 등 3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콘텐츠가 구성돼 있다. 실내 3개 층과 루프탑으로 이뤄진 쇼룸의 1층은 팝업매장, 롯데면세점 모델이 스티커사진 프레임에 등장하는 스타포토부스 등으로 운영된다. 팝업매장은 한 달 간격으로 바뀌며, 먼저 이달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롯데면세점 모델을 테마로 한 내용을 보여준다. 2~3층은 롯데면세점 전문 MD(상품기획자)가 추천하는 상품을 전시해 면세 쇼핑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한 스마트 매장 형태로 베스트상품과 단독상품을 비롯해 화장품, 주얼리 등 카테고리별 아이템은 물론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QR코드로 상품 정보를 제공하고, 인터넷면세점으로 연결해 결제까지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루프탑에는 고객들이 실제로 탑승 가능한 열기구 모양의 리프트와 서울 야경을 담은 LED 화면을 설치해 고객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LDF 하우스는 롯데면세점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면세점 쇼룸으로, 트레블 리테일 트렌드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r9028@ekn.kr롯데면세점 명동 쇼룸 서울 명동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롯데면세점 쇼룸 ‘LDF 하우스’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롯데면세점

안양시 노사민정協 ‘원도급-협력사 상생협약’ 체결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는 18일 안양역푸르지오더샵 ㈜대우건설 현장사무소 안전교육실에서 ‘동반성장 일터 조성 및 산업재해 예방 실천을 위한 원도급사-협력사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도급사인 ㈜대우건설을 비롯해 협력사인 대로건축㈜, 대일전기산업㈜, ㈜경우이앤씨, ㈜김앤드이, ㈜성보엔지니어링, 안양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을 마친 후에는 상생안전사업장 현판 부착식도 진행됐다. 협약 내용은 원도급사와 협력사 간 상호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발판으로 △불공정거래 및 임금체불 근절 △산업안전보건수칙 준수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일터 조성 △관내 생산자재 우선구매 및 지역 건설노동자 채용 등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담고 있다. 정운배 ㈜대우건설 부장은 "회사 안전보건 방침에 따라 근로자들과 지속 소통하면서 불공정거래와 임금체불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현장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삼복 ㈜경우이앤씨 이사는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이번 상생협약 조항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동반성장 일터 조성 및 안전문화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오는 20일 평촌푸르지오센트럴파크, 24일에는 디오르나인 등 관내 대형 건설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협약체결을 확산해나갈 계획이다.kkjoo0912@ekn.kr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 ‘원도급사-협력사 상생협약’ 체결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 18일 ‘원도급사-협력사 상생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 ‘원도급사-협력사 상생협약’ 체결1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 18일 ‘원도급사-협력사 상생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양시

코스맥스NBT, 관세청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엔비티(NBT)는 관세청으로부터 ‘자유무역헙정(FTA) 인증수출자’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FTA 인증수출자는 원산지 관리 능력을 보유한 수출 전문 업체로 볼 수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해당 인증을 받으면 자체 원산지 증명서 발급권한이 발생하고 첨부서류 제출을 간소화할 수 있다. 코스맥스NBT는 올 상반기부터 4건의 품목별 인증수출자 지위를 획득했다. 한·중 FTA에서 기타 조제식품류와 액상 칼슘 등 액상류에 대해 원산지 인증 능력을 부여받았다. 한·아세안 FTA와 한·베트남 FTA에서도 기타 조제식품류 인증수출자 지위를 획득했다.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서 과채주스류에 대한 인증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코스맥스NBT는 원산지 증명서 발급 비용을 절감하고 제출 서류 간소화로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원일 코스맥스NBT 대표는 "건강기능식품 수출 전문 기업으로서 국내외 고객사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만발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변화하는 국제 표준에 빠르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inahohc@ekn.kr코스맥스NBT 이천공장 전경 경기 이천시 소재 코스맥스NBT 생산공장 전경. 사진=코스맥스NBT

아이브, ‘채널 십오야’ 뜬다! 19일 라이브 예고

그룹 아이브가 나영석 PD와 만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19일 오후 ‘채널 십오야’ 유튜브 커뮤니티에 아이브 라이브 예고 공지가 게재됐다. 채널 십오야 측은 "어쩌다저쩌다보니 오늘 급 성사된 아이브(ive) 라이브(live) 저녁 10시쯤 시보야에서 만나배디요"라고 갑작스레 성사된 아이브와의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아이브 안유진은 나영석 사단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에서 대체불가 매력과 예능감을 드러내며 폭풍 활약했다. 특히 나영석 PD와의 차진 케미로 ‘나영석 PD 예능의 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또한 아이브 완전체 역시 ‘출장 십오야x스타쉽’ 편에서 이미 나영석 PD와 만나 특급 시너지를 보여줬다. 아이브 채널 십오야 라이브 소식이 올라오자 누리꾼들은 "영석이형의 배디 챌린지 라이브 기대하겠습니다", "나피디님 콘서트 후기 풀어주시길" 등의 댓글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아이브는 미니 1집 ‘아이브 마인’을 발매해 아이브의 독보적인 컬러를 지키면서도 파격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배디’, ‘오프 더 레코드’, ‘이더 웨이’ 세 개의 트리플 타이틀곡을 통해 다양한 시선에서 바라본 ‘나’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들려주는 중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아이브_배디 아이브가 19일 유튜브 ‘채널 십오야’ 라이브에 출연한다.스타쉽엔터테인먼트

최태원 "빠르게 확실히 변해야 생존"… SK그룹 ‘복합위기’ 돌파구 찾기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급격한 대내외 환경 변화로 빠르게, 확실히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6~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SK 최고경영자(CEO) 세미나’ 폐막 연설을 통해 한 말이다. 고금리·고물가·고유가 ‘3고(高)’ 시대에 전쟁과 무역갈등이라는 악재까지 겹친 상황에서 유일한 돌파구는 변화라는 점을 역설한 것이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번 행사에서 그룹사 CEO들에게 ‘기민한 대응’을 주문했다. 지정학 위기 심화 등 대격변 시대를 헤쳐나가기 위해 주요 글로벌 경제블록 별 조직 구축과 그룹 차원의 솔루션 패키지 개발 등이 필요하다는 게 골자다. SK그룹이 연례 경영전략 회의인 CEO 세미나를 해외에서 연 것은 2009년 중국 베이징 이후 14년만에 처음이다. 이번 CEO 세미나에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조대식 의장 등 주요 경영진 30여명이 참석했다.SK그룹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의 핵심 의제가 ‘글로벌 경영’인데다 세미나를 전후해 파리 외에 유럽, 아프리카 등지에서 부산 엑스포 유치활동이 예정된 CEO들이 많은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회의 장소를 파리로 정했다"고 설명했다.최 회장은 행사 기간 내내 구성원들에게 ‘서든 데스’(Sudden Death, 돌연사)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지난 2016년 6월 확대경영회의에서 처음 언급한 ‘서든 데스’ 화두를 다시 들고 나온 것은 현재 그룹이 맞닥뜨린 경영환경을 그만큼 엄중히 보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최 회장은 △미국-중국 간 주도권 경쟁 심화 등 지정학적 이슈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생성 가속화 △양적완화 기조 변화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 증대 △개인의 경력관리를 중시하는 문화 확산 등을 한국 경제와 기업이 직면한 주요 환경변화로 꼽았다.그는 이러한 경영 환경에서 한국과 SK가 생존하기 위한 선택지들을 제시하며 글로벌 협력 확대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최 회장은 이어 새로운 글로벌 전략 방향으로 △글로벌 전략과 통합·연계된 사회적가치(SV) 전략 수립과 실행 △미국·중국 등 경제 블록 별 글로벌 조직화 △에너지, AI, 환경 관점의 솔루션 패키지 등을 제안했다.최 회장은 또 CEO들에게 사업 확장과 성장의 기반인 투자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수차례 확인했다. 그는 "투자 결정 때 매크로(거시환경) 변수를 분석하지 않고, 마이크로(미시환경) 변수만 고려하는 우를 범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어 "CEO들은 맡은 회사에만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그룹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솔루션 패키지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며 "거버넌스 혁신까지 여러 도전적 과제들을 실행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SK그룹 부회장단도 저마다 목소리를 냈다. 최재원 수석부회장은 "매력적인 회사가 되지 않으면 더 많은 직업 선택권을 가진 미래 세대에게 외면받을 것"이라며 "최고의 글로벌 인재들이 올 수 있도록 그 나라의 문화와 경영방식에 익숙한 현지 조직에 과감히 권한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은 "지금은 신호와 소음이 혼재된 변곡점"이라며 "신호를 발견하는 리더의 지혜와 방해를 무릅쓰고 갈 용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세미나 기간 중 CEO들은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그룹 통합조직 같은 ‘글로벌 인프라’를 구축해 유기적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면 경쟁력과 시너지를 제고할 수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를 위해 2010년 중국에 설립한 SK차이나와 같은 그룹 통합법인을 다른 거점 지역에도 설립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또 현재 일하는 방식과 HR시스템으로는 우수 글로벌 인재를 영입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시공간을 초월해 각 구성원들의 행복과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유연근무제(Flexible Working) 도입 필요성에 공감하고 회사와 조직 별 최적화된 실행방안 등을 모색했다.yes@ekn.kr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한 호텔에서 열린 ‘2023 CEO세미나’에서 폐막 연설을 하고 있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한 호텔에서 열린 ‘2023 CEO세미나’에서 폐막 연설을 하고 있다.

춘천시 "국제 레저·스포츠 중심도시 도약"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 춘천시가 국제 레저·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을 선언했다. 19일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춘천시청에서 ‘춘천레저·태권도 조직위원회’ 출범 및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조직위원회 출범을 통해 춘천레저조직위원회와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를 공식적으로 통합했다. 이날 출범식 및 비전선포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레저·태권도 분야 관계자 및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출범 경과보고와 축하공연, 정책 발표, 태권도 정신과 문화 보급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조직위는 앞으로 ‘움직임으로 만나는 새로운 세계, 춘천!’을 비전으로 춘천을 레저와 태권도를 통한 국제스포츠 도시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스포츠 웰빙 도시, 국제스포츠 문화도시, 스포츠산업 중심지, 세계태권도 수도 확립을 주요 실천전략으로 세웠다. 조직위는 1국4부(총무부, 기획홍보부, 대회운영부, 대회협력부)로 구성되며, 레저와 태권도 대회기간에는 부시장이 집행위원장을 총괄 운영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제 레저와 태권도는 춘천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원동력이자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주게 될 것"이라며 "미래의 춘천은 레저와 태권도라는 비전 속에서 다양한 전략들을 선택하거나 조합해 춘천을 전 세계인에게 알릴 수 있는 특별하고 매력적인 스포츠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춘천 레저태권도조직위 출범_1 춘천시는 지난 18일 ‘레저·태권도 조직위원회’를 출범했다.

추경호 부총리 "이-팔 사태에 지정학적 불안 고조…실물경제 영향 확대 우려"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상황에 따라서는 국제유가 급등으로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과 실물경제에 대한 파급 영향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이스라엘-하마스 간 무력 충돌로 지정학적 불안이 고조되는 등 거시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모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추 부총리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상황별 조치계획에 따라 관계부처가 함께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각별한 경계심을 갖고 경제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부는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유류세 인하 조치와 유가 연동보조금 지원을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충분한 주택 금융을 공급해 5년간 270만호 공급 계획도 차질 없이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수출 품목·지역 다변화에 힘쓰고 수출·무역 금융 365조원 공급 등 기업의 수출 활력 회복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서비스업 혁신, 국채·외환시장 구조 개선, 공공부문 혁신 등 경제체질 개선을 위한 노력도 이어갈 계획이다. 추 부총리는 "거시·민생경제 안정과 조속한 경기 반등을 위해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앞장서 뛰겠다"고 강조했다. axkjh@ekn.kr질의에 답변하는 추경호 부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무탄소(CF) 전원 사용실적 국제인증 받는다…산업부, CFE 글로벌 확산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기업들이 무탄소 전원 사용실적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CF(무탄소) 인증체계’가 마련된다. 이달 안 CF연합이 공식 출범하는 한편, 향후 추진 방향 논의를 통해 ‘(가칭)CFE 프로그램’이 개발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0회 국정 현안 관계 장관회의에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CFE 이니셔티브 추진계획’을 안건으로 상정,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CFE 이니셔티브 추진 시 가장 중요한 것은 국제적 공감대를 얻고 많은 국가와 기업, 국제기구들이 참여하는 것인 만큼, 관계부처가 가용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유기적으로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세계적으로 민간 주도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운동이 확산하는 가운데 현실적으로 이를 이행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인 국가·기업들은 대안으로 ‘CFE 이니셔티브’에 공감하고 있는 상황이다. RE100 운동이 태양광, 풍력, 수력, 지열 등 재생에너지만 인정한다면 CFE 이니셔티브는 여기에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원전과 청정수소 등까지 인정하기 때문이다.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은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CFE의 국제적 확산을 위해 열린 국제 플랫폼으로 ‘CF(무탄소) 연합’을 제안해 CFE 운동이 다시 주목받기도 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CFE 이니셔티브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확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먼저 기업들이 CFE 사용 실적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CF 인증체계’를 마련하고, 국제표준화를 추진한다. CF 인증체계는 RE100이나 청정수소 인증제 등 기존 제도와의 연계성을 함께 고려하고 주요국·기업과 협업해 마련할 계획이다. 인증체계 구축은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하고, 이어 국제표준안을 마련해 2025년에는 국제표준화기구(ISO) 등에 제안하는 일정이 목표로 제시됐다. 인증체계 구축은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CF 연합’과 소통하면서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설계한다. 국내에서는 지난 12일 민간 기업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CF 연합’이 창립총회를 열고, 이달 말 공식 출범을 결의했다. ‘CF 연합’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포스코, LG화학, 한화솔루션, 한국전력 등 14개 기업·기관과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6곳이 일반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산업부는 ‘CF 연합’에 주요 기업과 기관이 가입하도록 독려하고, ‘CF 연합’ 회원사를 중심으로 업종별 단체들과 CFE 인증체계 및 ‘CFE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CFE 프로그램’에는 기업·기관의 가입요건, 인증 기준, 연도별 목표, 공표 절차 등이 포함된다. 정부는 CFE 이니셔티브의 국제적 확산을 위해 미국, 일본, 프랑스 등 CFE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국가와 단체, 기업 등과 공조를 확대하고 ‘CF 연합’ 동참을 유도한다. 국제기구나 다자 국제회의에서는 CFE 이니셔티브 의제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CFE 분야의 에너지 국제공동연구 규모를 올해 121억원에서 내년 185억원 이상으로 확대하는 한편, 개도국에 유·무상 원조를 통해 CFE 관련 프로젝트를 협력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jjs@ekn.kr국정 현안 장관회의에서 발언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 현안 관계 장관 회의에 참석해 회의에서 다룰 의제를 설명하고 있다.연합뉴스

LX하우시스, ‘힙지로’서 체험형 팝업 디자인 전시행사 개최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LX하우시스가 트렌드 성지로 떠오른 ‘힙지로’에서 체험형 팝업 디자인 전시행사 ‘트렌드십(TRENDSHIP)’을 개최한다. 19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체험공간 플랫폼 ‘뉴스뮤지엄 을지로점’에서 올해 두번째 체험형 팝업 디자인 전시행사 ‘트렌드십 The way’ve’를 진행한다. LX하우시스는 최근 관광객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한 젊은 층이 몰리는 을지로 노가리·골뱅이 골목과 인테리어 자재 상가가 대거 모여있는 을지로3가역 초입에 팝업 전시공간을 마련, 인테리어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2030세대와의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앞서 LX하우시스는 지난 1월 서울 성수동 무신사에서 첫번째 ‘트렌드십’ 팝업 전시행사를 진행하며 행사기간 14일 동안 총 1만4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팝업 전시공간은 을지로만의 레트로(Retro) 감성 트렌드에 맞춰 LX하우시스의 장인정신이 깃든 과거의 패턴 역사부터 현재에 이르는 디자인까지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패턴 양조장’ 컨셉의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전시공간 1층은 1950년대 후반부터 국내 최초로 바닥재·벽지 제품을 선보인 LX하우시스의 디자인 역사 및 실제 제품이 시공된 공간으로, 2층은 방문객들이 자신만의 벽지를 직접 디자인해 볼 수 있는 패턴 드로잉 및 굿즈 체험 공간으로, 3층은 디자인 미디어아트 관람 공간으로 각각 꾸며졌다. 특히, 3층에선 ‘패턴 양조장’ 컨셉에 맞춰 LX하우시스가 국내 대표 수제맥주 브랜드 ‘맥파이 브루잉 컴퍼니’와 함께 선보인 ‘트렌드십 에디션 캔맥주’도 시음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LX하우시스는 팝업 전시공간에 전시된 주요 제품과 리모델링에 관심있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인테리어 전문 상담을 통해 가까운 ‘LX하우시스 지인스퀘어’ 등 전시장으로 연계하는 판매 마케팅도 진행한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성수동에 이어 을지로 등 최신 트렌드 컨텐츠에 적합한 지역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적 요소를 결합한 팝업 전시를 통해 LX하우시스만의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계속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트렌드 체험 전시 행사를 계속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zoo1004@ekn.kr[사진2]LX하우시스_힙지로에서 트렌드십 개최 LX하우시스가 트렌드 성지로 떠오른 ‘힙지로’에서 체험형 팝업 디자인 전시행사 ‘트렌드십(TRENDSHIP)’을 개최한다.LX하우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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