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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술 안양시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오늘 본 의원은 ‘보행자 전용도로 구역 내 가로휴지통 설치’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선배동료 의원님과 시민분들께서 아시는 것처럼 평촌, 범계, 안양일번가에 이르기까지 안양시민이 주로 이용하는 보행자도로에 불법 쓰레기 투기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중 범계 로데오거리로 불리는 평촌1번가 문화의 거리의 특성을 보면 상가 저층부에 음식점이 많이 자리하고 있고 자료에서 보는 것처럼 다른 지역에 비해 카페의 밀집도가 높게 나타납니다. 또한 안양시 흡연구역은 총 8개소로 실제로 범계 로데오거리와는 일정거리가 떨어져 있어 일부 흡연가들은 바닥에 일회용 커피컵과 담배꽁초들을 무단투기하고 있으며 이는 행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로 로데오 거리는 심야 시간마다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문제의 원인 중 하나로 ‘가로휴지통의 부재’를 꼽으며 우리 시도 이용객 및 상인들의 의견수렴을 통해서 가로휴지통 설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범계 로데오거리의 경우 2016~2018년 공공디자인 캐릭터 쓰레기통 설치사업을 운영하였으나 쓰레기통의 무질서한 사용과 관리의 어려움을 겪어 철거되었습니다. 최근 서울특별시의 경우 2021년 설문을 통해 70%가 넘는 시민이 쓰레기통이 부족하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서울시는 1995년 쓰레기종량제가 도입된 이후 매년 쓰레기통 수를 줄였으나 설문조사결과에 따라 현행 4,900개에서 2025년 7,500개까지 쓰레기통을 확충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경기도 김포시, 이천시, 세종특별시, 광주광역시 등 다른 지자체 역시 가로휴지통을 다시 설치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 안양시 공공디자인 가이드 라인 중 ‘휴지통’에 관한 부문을 보면 고채도, 고명도의 사용을 지양하고,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하는 등 다소 평범한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공디자인이라는 개념에서 봤을 때 일명 ‘정온한 쓰레기통’ 보다는 안양시의 상징성을 나타낼 수 있으면서 손쉽게 사용 가능한 디자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로휴지통은 더 이상 숨겨야 하는 우리생활의 천덕꾸러기가 아니라 실외가구의 개념으로 디자인되고 고민되어야 합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와 김포시의 커피컵 모양의 휴지통, 서울동작구의 스마트 가로 휴지통, 경기도 이천의 투표 쓰레기통, 세종시의 BRT승강장 휴지통, 광주광역시의 북극곰 디자인쓰레기통 등 다른 지자체의의 사례를 벤치마케팅하여 다양하고 활용도 높은 쓰레기통을 제작하고 설치 하여야 합니다. 이 중 고등학생의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인기를 얻고 있는 경기도 이천시의 쓰레기통은 실제로 쓰레기 무단투기를 줄이고 있으며 재활용과 청결한 거리유지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새로운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탕후루 꼬치처리 문제에 대한 선제적 검토와 대응이 필요합니다. 비닐봉투를 뚫고 나오는 꼬치로 인한 환경공무관의 안전 문제 해결방안이 제시되어야 하겠으며 탕후루 가게 입점 시 이용객이 구입한 꼬치가 무단투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가이드라인 제시 및 교육을 통해 깨끗한 보행자도로를 조성하는데 힘써야 합니다. 끝으로 집행부는 가로 휴지통 시설 설치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를 고려하고 보행자 전용도로의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및 가로 미관 개선 차원에서 쓰레기통 설치에 대한 필요성을 재고해야 합니다. 전면적인 가로 휴지통 설치가 어렵다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필요한 곳에는 반드시 시설 설치가 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지원과 협조를 바랍니다.kkjoo0912@ekn.kr장경술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장경술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안동시, 지역 출신 국책기관 연구원 20여 명 초청 ‘팸투어’ 실시

안동시는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안동 출신 국책 연구기관 연구원 20여 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열고 지역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팸투어는 국책 연구기관과의 상호교류·협력을 통해 국가정책 방향을 예측하고, 이에 대응하는 지역 혁신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째 날에는 군자마을에서 안동시 미래사업 발굴을 위해 휴게소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지방투자사업, 농식품 융복합산업화와 관련한 워킹그룹을 열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이튿날에는 한국문화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를 투어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주요 현안을 알아보고 국책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주요 국책기관 소속 출향인과 안동시의 유대관계를 다지고 국정을 선도하는 전문성을 빌려 안동시 발전을 위한 고견을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국책기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안동시 발전전략 수립을 도울 싱크탱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국책 연구기관과 연구용역 및 업무협의, 정책간담회, 포럼 등을 진행해왔으며, 선제적 국비사업 발굴을 위해 꾸준히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 출신 국책기관 연구원 고향 발전 머리 맞대 안동시는 지역 출신 국책기관 연구원 20여 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 했다.(제공-안동시)

역사에 큰 궤적 남긴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대현 율곡 이선생의 유덕을 선양하고 그 정신을 발전시키기 위한 ‘제62회 대현율곡이선생제’가 오죽헌 문성사에서 봉행된다. ‘대현율곡이선생제’는 도내 최대 규모의 전통 유교식 제례로 오는 25일 오후 5시에 서제가 열리며, 26일 오전 10시에 본제를 거행한다. 이번 제례는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초헌관,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아헌관, 권우태 강릉향교 전교가 종헌관으로 참석하고 강원특별자치도 향교 전교들과 덕수이씨 종손 등 유림들이 참여하는 도 단위 제례로서 성대하게 봉행할 예정이다. 최고의 제례 행사인 대현율곡이선생제에 참여하는 참례객들을 위해 음복용 떡도시락 등을 준비해 나눔의 장을 마련한다. 더불어 전국 한시백일장, 전국백일장, 휘호대회 등 12개 분야의 문예·경축행사를 함께 개최한다. ess003@ekn.kr제62회 대현율곡이선생제 봉행 제62회 대혀율곡이선생제 봉행 리플릿[강릉시 제공]

"국수 요리 맛 보러 강릉 누들 축제로 놀러오세요"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2023 강릉 누들 축제’를 개최한다. 이런면 저런면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강릉의 면’을 주제로 월화거리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옹심이, 장칼국수, 막국수 등 대표 국수 요리를 즐기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더불어 메밀면 김밥, 퓨전 라면, 크림 옹심이 파스타 등 색다르고 창의적인 면 요리까지 한 곳에서 모두 맛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오는 27일 오후 12시 월화거리 행사장에서 오프닝 쿠킹쇼를 시작으로 누들 대회와 퀴즈 이벤트 및 버스킹 공연과 누들 시네마 상영을 진행한다. 축제 기간 매일 개최하는 ‘누들 대회’는 즉석 요리 경연, 누들 빨리 먹기, 제면 대회 등이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누들 슬라임 만들기, 제면틀 체험, 육수팩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행사장 외에도 ‘누들맵’을 통해 강릉시 전역(137개소)의 국숫집을 직접 방문하여 강릉을 대표하는 국수 요리를 맛보고, 영수증 3개 이상 지참 시 기념품을 교환할 수 있는 ‘누들 로드맵투어’도 축제의 묘미다. 관계자는 직접 다양한 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행사인 만큼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동시에 다회용기 사용 후 용기를 수거하는 환경친화적 축제로 진행할 방침이라 전했다. 엄금분 관광정책과장은 "풍성한 먹거리의 도시 강릉의 다양한 국수 요리를 한데 모아 관광상품으로서의 가치를 제고하고 누들 축제가 지속가능한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강릉 누들 축제 포스터 2023 강릉 누들 축제 포스터[강릉시 제공]

예천군-국토안전관리원,  ‘건설현장 및 안전관리’ 협력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예천군은 19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건설현장 및 시설물의 건설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학동 예천군수와 김규선 영남지역본부장은 국토안전관리원 기반시설안전실이 지난 8월 1일 진주시에서 김천시 영남지역본부로 이전하면서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예천군에서 발주하는 각종 건설공사 및 관리 중인 SOC 시설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번 협약으로 예천군과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안전 협력체계 구축 △공사현장 안전관리 및 품질 점검 △안전관리 자문 및 컨설팅 △건설안전 홍보 및 교육 지원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기술 지원 등 건설사고 예방과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상호지원과 연계 활동을 추진하고 강화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며 관내 건설 현장과 시설물의 안전관리는 물론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더욱 안전한 예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국토안전관리원과 건설현장 및 안전관리 협력 예천군은 국토안전관리원와 ‘건설현장 및 안전관리’ 협력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햇다.(제공-예천군)

김지민·케이시 등 베트남에서 버스킹 펼친다...SBS ‘여행: 플리’

새로운 음악예능프로그램이 찾아온다. SBS는 19일 "2부작 예능 ‘여행: 플리(playlist)’를 28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여행: 플리’는 개그우먼 김지민, 가수 케이시, 최유리, 경서, 하리원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버스킹하는 프로그램이다. 내용은 출연진이 미션을 통해 공연할 장소를 찾았을 때 단체 버스킹이 진행 가능한 방식이다. 이달 28일과 내달 4일 밤 12시25분 방송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SBS 음악예능프로그램 ‘여행: 플리’가 28일 첫 방송한다.SBS

SK시그넷, 부천에 통합R&D센터 ‘C-Lab’ 개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SK시그넷은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에 통합 연구개발(R&D) 센터 ‘C-Lab’을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명칭은 충전(Charging), 친환경(Clean), 창조(Creative)의 앞 글자인 C와 연구소를 의미하는 ‘Lab’을 결합해 만들었다. SK시그넷은 서울, 고양, 안양, 수원 등에 분산된 R&D 거점을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 부천시 소재 C-Lab으로 통합했다.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충전 인프라 확산이 가속화되면서 지속 증가하는 개발 테스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C-Lab에는 충전기 핵심 부품인 파워모듈 및 충전기의 펌웨어·소프트웨어·하드웨어 개발을 담당하는 R&D 인력과 품질 테스트 인력 등이 근무하고 있다. 제품의 설계, 개발, 시험 등의 전 과정을 함께 수행하며, 제품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품질 혁신의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시그넷은 150억원이 넘는 투자를 통해 50여종의 연구개발 및 품질 테스트 장비를 구축했다. 신정호 SK시그넷 대표는 "경쟁이 심화되는 전기차 충전 산업에서 R&D 역량 강화는 필수적"이라며 "SK시그넷은 통합 R&D 센터 C-Lab 개소를 계기로 최고 수준의 품질을 달성하고, 본연의 사업 경쟁력을 더 강화해 글로벌 전기차 충전 솔루션 리딩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SK시그넷]2.통합R&D센터 C-Lab EMC챔버 내부 테스트 현장 SK시그넷 통합R&D센터 ‘C-Lab’ EMC챔버 내부 테스트 현장

예천군,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 조직위원회 집행위원회’ 개최

예천군은 19일 오후 4시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 조직위원회 집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집행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부장 임명 및 사무처 구성 2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집행위원회는 변형우 경북양궁협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지역 내 관련 기관단체장들과 양궁협회 관계자, 양궁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2024년 5월 21일부터 26일까지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리는 현대양궁월드컵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변형우 집행위원장은 "집행위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 양궁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모아 월드컵 성공 개최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회 준비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예천군청 소속 김제덕 선수가 올림픽에 이어 다시 한번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예천군이 세계적인 양궁의 메카로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며 "대규모 국제스포츠 대회를 잘 치러내고 글로벌 스포츠 도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군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 조직위원회 집행위원회 개최 예천군이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 조직위원회 집행위원회’를 개최 했다.(제공-예천군)

현대차그룹, 英 런던대와 ‘아프리카 중심 개발도상국 연구센터’ 설립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영국 런던대학교 ‘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SOAS)와 함께 아프리카 시장 성장 전략 수립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두 곳의 연구센터를 설립한다. 현대차그룹은 영국 런던대학교 SOAS와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대학교 브루나이 갤러리 극장에서 ‘개발 리더십 대화의 장 연구소’(DLD) 개소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런던대학교 SOAS는 런던대학교를 구성하는 17개의 단과대학 가운데 하나다. 개발도상국 지역, 특히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 특화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공립 대학이다. DLD는 앞으로 런던대학교 소속 장하준 교수, 크리스토퍼 크레이머 교수, 조나단 디 존 교수 세 명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아프리카는 2035년까지 인구가 약 17억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풍부한 시장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다. 현대차그룹은 이외에도 런던대학교 SOAS와 함께 내년 2월 ‘지속가능한 구조변화 연구소’CSST)를 추가로 설립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런던대학교 SOAS 산하 DLD및 CSST 연구소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아프리카 시장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높이고 바람직한 아프리카의 미래성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단순히 차량 판매 확대 전략을 넘어 아프리카 국가들과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다.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프리카의 산업 발전 방안을 고민한다. 그 과정에서 아프리카의 자원개발, 신재생에너지 개발협력에 나서는 등 아프리카의 각 국가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DLD는 정부, 기업, 민간 전문가들이 학제간 논의와 정기적인 토론, 워크샵, 세미나 등을 통해 아프리카를 비롯한 개발도상국 산업화 방안과 관련 정책을 토론하는 기관으로 활용된다. 또 앞으로 정부, 기업 미래 지도자를 대상으로 지도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개발도상국 미래 리더를 육성할 방침이다. CSST 연구소는 △에너지 변환 △광물 자원 △국제 공급망의 재조직 △새로운 인프라의 건설 등 4개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이를 바탕으로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구조변환에 기반한 개발도상국의 사회-경제 발전 방안을 제시하고,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민간기업과 개발도상국 정부의 역할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 및 비전을 제안할 예정이다. 아담 하빕 런던대학교 SOAS 총장은 "SOAS에는 각국 이해관계자들이 상호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 필요하다"며 "현대차그룹의 지원으로 설립될 DLD 센터는 글로벌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고민하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흥수 현대차그룹 GSO(Global Strategy Office) 본부장은 "현대차그룹은 아프리카 관련 리더, 전문가들과 바람직한 성장방향을 함께 고민할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모빌리티, 에너지, 건설 등 다양한 분야의 선도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아프리카 국가들과 장기적인 협력을 함께 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yes@ekn.kr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대학교 브루나이 갤러리 극장에서 ‘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대학교 브루나이 갤러리 극장에서 ‘개발 리더십 대화의 장 연구소’(DLD) 개소식에서 김흥수 현대차 부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박준모 안양시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저는 오늘 올해 7월 1일부로 시행된 불법주정차 보도 신고 요건 변경에 따른 민원신고, 즉 국민신문고를 통한 주민신고제 운영에 있어 민원신고 급증에 따른 문제점들을 검토하고 향후 운영에 대한 변경안을 요청드리고자 합니다. 보도 즉 인도에 대한 불법주정차 신고제 운영은 2022년 12월 이전엔 촬영간격 10분 그리고 평일 07시30분부터 22시, 주말 09시부터 18시로 운영 되어 오다가 2022년12월부터는 촬영간격 5분 24시간 운영되어 왔습니다. 그러다 올해 7월 1일 1분간격 24시간이라는 행안부 지침에 따라 신고 요건이 완화되어 이후 민원이 급증, 상가지역 이용자들 및 거주민들에 대한 민원이 폭증 하였습니다. 또한 2023.3.1. 국민권익위 결정, 주민신고제 신고 횟수 제한 폐지로 인하여 기존 1인 1일 3회 횟수 제한이 풀리면서 과도한 신고에 따른 과태료가 다수로 부과 되고 있습니다. 1월부터 9월까지 보도 불법주정차 신고 추이를 보면 동안구 4,000여건 만안구 1,800여건으로 지침 이전 보다 각각 440%, 140%프로 증가 하여 주민분들의 과태료 부담, 그리고 그에 따른 민원 폭증으로 해당 부서 업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가 주택이 혼재되어 있는 동편마을의 경우 주차 공간이 협소 부족하여 부득이하게 인도에 걸쳐서 주차하는 거주 자분들 그리고 상가 운영자들의 영업행위 지장 초래에 따른 민원 등이 다수 발생 하며 신고자와 주민들간의 갈등도 야기 되고 있습니다. 이런 지역은 동편마을 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에서 다수 접수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집행기관에게 요청 드립니다, 지난 예특위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점심시간 및 야간시간, 휴일에 신고를 유예하도록 하여 탄력적이고 현실성 있는방안을 검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내 17개 시·군에서 보도에 대한 단속 시 지자체 실정에 맞춰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도 주차 공간 부족 및 단속 폭증으로 인한 상가 운영자들과 주민들의 불편에 대한 방안 그리고 주민간 갈등 해결을 위해 사유지와 인접해 있는 보도나 상가주택과 도로가 혼재되어 있는 지역 등을 조사하여 탄력적으로 운영 할 수 있는 곳을 검토, 운영하여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주택 거주자의 퇴근시간 및 주차공간 확보를 고려하여 현실성 있게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여 향후 자료 제출 부탁드립니다.kkjoo0912@ekn.kr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안양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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