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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강릉 누들 축제 포스터[강릉시 제공] |
이런면 저런면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강릉의 면’을 주제로 월화거리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옹심이, 장칼국수, 막국수 등 대표 국수 요리를 즐기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더불어 메밀면 김밥, 퓨전 라면, 크림 옹심이 파스타 등 색다르고 창의적인 면 요리까지 한 곳에서 모두 맛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오는 27일 오후 12시 월화거리 행사장에서 오프닝 쿠킹쇼를 시작으로 누들 대회와 퀴즈 이벤트 및 버스킹 공연과 누들 시네마 상영을 진행한다.
축제 기간 매일 개최하는 ‘누들 대회’는 즉석 요리 경연, 누들 빨리 먹기, 제면 대회 등이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누들 슬라임 만들기, 제면틀 체험, 육수팩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행사장 외에도 ‘누들맵’을 통해 강릉시 전역(137개소)의 국숫집을 직접 방문하여 강릉을 대표하는 국수 요리를 맛보고, 영수증 3개 이상 지참 시 기념품을 교환할 수 있는 ‘누들 로드맵투어’도 축제의 묘미다.
관계자는 직접 다양한 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행사인 만큼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동시에 다회용기 사용 후 용기를 수거하는 환경친화적 축제로 진행할 방침이라 전했다.
엄금분 관광정책과장은 "풍성한 먹거리의 도시 강릉의 다양한 국수 요리를 한데 모아 관광상품으로서의 가치를 제고하고 누들 축제가 지속가능한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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