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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비수도권 스타트업지점 전용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비수도권 스타트업지점 전용상품인 ‘글로컬(Glocal) 스타트업 특화보증’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글로컬 스타트업 특화보증은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하는 ’팀 스타트업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업무협약이 체결된 지자체로부터 지역특화 스타트업을 추천받아 지원하는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 기반의 보증상품이다. 지금까지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안에 나머지 5대 광역지자체까지 공동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협약 지자체로부터 추천받은 창업 후 7년 이내의 초격차 스타트업, 민간투자유치기업, 지자체 자체 프로그램 선정기업 등이다. △보증비율 100% △고정보증료율 0.5% △보증한도 우대 △퍼스트펭귄 선정 가점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특화보증 출시는 지방주도 균형발전을 위해 신보가 내딛는 첫걸음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글로컬 스타트업 통합지원체계를 통해 지역특화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 종합지원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연인’ 남궁민·안은진, 드디어

남궁민과 안은진이 드디어 다시 만난다. MBC 금토드라마 ‘연인’(황진영 극본, 김성용·이한준·천수진 연출)이 파트2로 돌아오자마자 단숨에 금토드라마 시청률 왕좌에 올랐다. 이장현(남궁민 분)과 유길채(안은진 분)의 닿을 듯 닿지 않는 애절한 사랑은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을 애태우고 있다. 파트1에서는 병자호란의 병화 속 서로에게 구원이 되는 운명 같은 사랑을 했지만 안타까운 이별을 맞는 이장현과 유길채의 모습을 그렸다. 지난 13일 베일을 벗은 파트2에서는 여전히 서로를 애틋하게 여기는 두 사람의 마음이 그려졌지만, 신의 장난처럼 엇갈리는 운명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배가 시켰다. 특히 12회 엔딩에서 포로들 사이에서 죽을힘을 다해 달리는 유길채와 멀리서 도망치는 조선 여인을 발견하고 눈이 커진 이장현, 그리고 유길채에게 활을 겨누는 새 인물 각화(이청아 분)의 모습이 담겨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이장현이 유길채를 알아본 것인지, 유길채를 구해낼 것인지 긴장감이 치솟았다. 이런 가운데 20일 ‘연인’ 제작진이 같은 공간에 있는 이장현과 유길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장현은 매우 놀란 듯한 표정으로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그의 앞에 초록 저고리를 입은 조선 여인의 뒷모습이 어렴풋이 보인다. 다음 사진을 통해 이장현이 발견한 조선 여인이 유길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진 속 파리한 유길채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와 관련 ‘연인’ 제작진은 "오늘(20일) 방송되는 13회에서 드디어 이장현과 유길채가 재회한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솟구치게 했다. 이어 "운명의 장난처럼 몇 번이고 엇갈렸던 두 사람이 어떻게 재회하게 되는지 주목해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 이장현과 유길채의 재회는 극 전개에 매우 중요한 장면이다. 남궁민, 안은진 두 배우는 모든 에너지를 쏟아내, 폭풍처럼 몰아치는 감정을 담아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MBC 금토드라마 ‘연인’ 13회는 20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연인 드라마 ‘연인’ 13회에서 이장현(남궁민 분)과 유길채(안은진 분)가 재회한다.MBC

에어부산, 몽골인 근로자 자녀 초청 행사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에어부산이 한국에 거주하는 몽골인 근로자의 자녀들을 초청해 가족과의 만남을 지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에서 근로하고 있는 몽골인 자녀들을 부산으로 초청해 가족 상봉과 함께 부산 관광 기회를 제공하는 ‘만남의 축복’을 실시한다. 21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출발하는 BX412 항공편을 통해 몽골인 근로자 자녀들과 몽골 오츠랄 니암오소르 통신부 장관 등 관계자들이 부산에 도착할 예정이다. 도착 이후 몽골 근로자 자녀는 부모님과 함께 주요 관광지 방문 및 K-POP 콘서트 관람 등을 하며 부산 여행을 즐기게 된다. 만남의 축복 행사는 한국 거주 외국인 근로자의 가족 여행을 지원하는 에어부산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으로 2015년도에 처음 실시됐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올해도 항공사가 기여할 수 있는 가치를 통해 가족과의 소중한 만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전 세계에 에어부산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에어부산 지난해 행사에 참여한 몽골 어린이들이 에어부산 사옥을 방문해 일일 승무원 체험을 하고 있다

LS일렉트릭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서 해양·선박 맞춤형 자동화 전략 솔루션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S일렉트릭이 선박 맞춤형 자동화 솔루션을 공개하고 조선 해양 시장 공략에 나섰다. LS일렉트릭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간 부산 BEXCO(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24㎡(8부스) 규모의 전시 공간에 △Product zone과 △Solution zone을 구성하고 기기부터 시스템, 어플리케이션을 아우르는 디지털화된 자동화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서 LS일렉트릭은 해양 산업 진입에 필수적인 9대 선급 인증을 획득한 선박용 △HMI(Human Machine Interface) △PLC(Programable Logic Controller) △AC Drive 등 자동화 핵심 제품과 솔루션을 전면 배치한다. 선급인증은 선박이나 해상 구조물 등의 분야에서 각국 선급협회가 요구하는 규정 충족에 대한 심사를 거쳐 부여된다. 따라서 특정 국가에서 발주되는 선박의 경우, 요구되는 해당국 선급인증이 있는 경우에 한해 선박용 기자재를 납품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LS일렉트릭 HMI 전략 제품 ‘iXP2’는 GPS 통신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GPS 좌표 통해 사용자가 입력한 좌표내 선박이 정확히 위치해 있는지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PLC 솔루션 ‘XGR’, ‘XGK·I’ 등은 웹 서버를 통한 원격 접속, 국내 유일 국제 표준 산업용 통신망 라피넷기반 네트워크 구축, 이중화 기능을 통해 선박의 안정적 운영에 필수적인 제품이다. AC Drive(인버터)로는 공조(HVAC; Heating, Ventilation, Air-Conditioning) 전용 제품 ‘H100’을 공개했다. 0.75~500kW까지 풀라인업을 구성해 공조가 필수적인 선박 시장 고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LS일렉트릭은 △BWMS(Ballast Water Management System) △Scrubber(황산화물 저감장치) △Boiler(선박내 스팀 공급설비) △ECR △FAC(엔진룸, 기관실 공조설비) 등 선박 업계 맞춤형 솔루션 공급 역량도 함께 소개한다. 김병균 LS일렉트릭 자동화 솔루션 국내사업부장(상무)은 "첫 전시 참가지만 조선 해양 시장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자동화 솔루션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스마트공장 등 국내 산업 자동화 1위 역량을 바탕으로 해양 시장에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1020 LS일렉트릭 코마린 전시 부스 조감도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에 참가한 LS일렉트릭 전시장 조감도.

장명희 안양시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저는 오늘 안양역세권에 대한 체계적 도시관리계획의 필요성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지난 9월 말, 안양1동 주민들이 시장님께 주민 1800여명의 서명부를 전달했습니다. 비어있는 안양역 앞 파출소부지를 주민이 필요로 하는 시설로 활용하고, 지저분한 역 앞 환경을 정비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최근 안양역 앞 파출소부지를 둘러싼 잡음은 그동안 안양역세권에 대한 안양시의 어떠한 도시계획도 없었기 때문에 발생한 일입니다. 안양역세권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여기 계신 분들 전부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경부선, 호남선, 장항선 등이 정차하고 수도권 전철의 급행역이기도 한 안양역은 하루평균 2만 2천명이 승하차하며, 하루평균 2만 2천명이 승하차하며, 수원, 금정 등 다른 역들과 비교해봐도 유동인구가 상당합니다. 또한 일번가, 중앙시장, 지하상가 등 안양중심상권으로 연결되는 명실상부한 우리 안양시의 대표관문입니다. 향후 월판선 개통, 수암천 정비사업, 그리고 원스퀘어 개발까지 예정되어 있어 성장 잠재력 또한 높은 지역입니다. 그러나 현재, 안양역 일대는 어떻습니까? 복잡하고 좁은 도로, 노후된 건물, 방치된 유휴부지 등으로 원도심의 특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번가 쪽으로 가는 길에 적치되어 있는 자전거들, 흡연부스가 있음에도 길에서 버젓이 흡연하는 흡연자들 뒤로 비어있는 파출소 부지와 골칫덩어리인 메타볼이 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유모차와 휠체어가 일번가쪽으로 넘어가기도 쉽지 않습니다. 하루 2만명 넘게 오고가는 만안의 대표관문인데도 역 일원의 전체적인 공간정비와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적 전략이 부재한 상황입니다. 만안 원도심의 특색과 성장동력을 충분히 담아내기 위해서는 파편적인 도시재생이 아닌 역세권 중심 컴팩트 시티 전략이 필요합니다. 꼭 인덕원역처럼 고밀복합개발이 아니어도 원도심 역세권 특성에 맞는 도시계획이 필요합니다. 이미 타 지자체들은 원도심에 대한 역세권 활성화사업과 도시재생사업 등을 통해 원도심 부활을 꾀하고 있습니다. 천안의 경우 2019년 정부로부터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선정되어 쇠퇴한 천안역 일원에 산업, 창업, 주거, 상업, 교통, 생활 SOC 등 복합기능이 집적된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공공주도 도시재생 리츠 사업을 진행 중이며, 지역균형발전의 기폭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까운 군포의 경우 ‘군포역세권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이 2020년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으로 선정되어 국토부, 군포시, LH 등과 함께 군포역 복합문화복지 거점 조성, 역세권 중심기능 회복, 주거환경 재생 등을 통해 낙후된 원도심 역세권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천시는 67개 원도심 역세권을 대상으로 ‘인천 원도심 역세권 활성화 방안’ 용역을 실시 중에 있습니다. 인천의 원도심 역세권은 개발여건이 그리 좋지 않지만 역세권 특성에 따라 재생, 재건축, 재개발 등 기존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과 도시관리계획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타 지자체들의 노력에 비추어볼 때, 원도심 역세권에 대한 우리 시의 관점은 매우 아쉬운 측면이 있습니다. 물론 2040 안양도시기본계획을 보면 문제의식은 담겨 있습니다. 권역별 도시재생 전략 중 안양-명학생활권의 원도심 기능 회복을 위해 ‘역세권 기능 향상을 위해 정비사업과 연계한 도시재생혁신지구화 도모’가 적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원도심 역세권 개발에 대한 시의 의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안양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에도 안양역세권에 대한 내용은 담겨있지 않습니다. 뚜렷한 지구단위계획도 없습니다. 수암천 정비, 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 원스퀘어 등 대규모 사업들이 종합적인 계획 없이 개별적으로 분절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통여건이 좋고 유동인구가 많은 역 주변을 집중적으로 재생하고 활성화해야 원도심의 활력이 살아나고 도시 경쟁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당장 안양역 앞 일대 공간정비 및 디자인 개선, 보행체계 개편부터 장기적으로는 역을 두고 양분화된 1동 지역생활권을 연결하고 중심 상권 부활을 견인하며 주민들과 상권이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종합적이고 중장기적인 도시관리계획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향후 원스퀘어 개발이 진행될 때도 시민과 도시의 미래를 위한 방향으로 건축주에게 기부채납과 지구단위 계획 등을 요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집행부는 향후 안양역세권 활성화 계획을 서면으로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kkjoo0912@ekn.kr장명희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장명희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안양시의회

[반론보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직장 내 괴롭힘 및 불법 채용’ 관련 보복성 징계 아니다"  관련

본보는 지난 8월 16일자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직장 내 괴롭힘 및 불법 채용’ 관련 보복성 징계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공익제보자 A씨에 대한 징계는 직장 내 괴롭힘과 불법 채용 등과 관련한 징계로 사업비 부당 집행 제보에 대한 보복성 징계조치가 아닌 내부 규정에 따른 징계조치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해당 징계에 대해 A씨는 이미 지방노동위원회에서 부당정직 구제신청이 인용되어 정직처분 취소 및 정직기간 동안의 임금상당액 지급 판결로 징계가 취소되었으며 중앙노동위원회 재심에서도 초심유지 결과가 나왔다고 알려왔습니다.또한 A씨는 국가권익위원회에서 본인의 제보가 공익제보로 인정받았고, 수소융압얼라이언스의 공익제보자에 대한 2차 가해가 예상되어 보복행위를 해선 안된다는 권고문이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측에 발송된 바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우정사업본부, ‘2023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서 택배·소포 부문 6년 연속 1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3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우정사업본부가 택배·소포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우정사업본부는 1999년부터 국민의 편의를 위하여 방문접수 기능을 추가해 ‘우체국소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체국소포는 농·어촌, 도서·산간지역 등 소외지역까지 전국 동일한 요금·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생활물류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으며, 민간 택배사 배달거부 파업 시 우체국 인력·장비를 지원하는 등 우체국소포망을 통한 국민의 경제생활 안정과 공공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고객에게 편리한 우체국 이용 환경 조성 및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서비스 제도를 개선하고 있다. 또한, 정부기관 최초(’03년)로 서비스하고 있는 우편고객센터를 통해 소포 접수신청은 물론 손해배상 처리 등 민원상담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30여 명의 상담사가 일 평균 2만 9천여 인입콜을 처리하고 있다. 우체국소포는 운송 전 과정에서 생성된 정보를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배달예고 사전안내 및 배달결과를 이용고객의 스마트폰에 전송하는 Push메시지(포스트 톡)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또 스마트폰 앱을 통해 배달장소 변경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현하여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농업인의 상품판매 지원 및 온라인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지역주민이 주도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마을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행안부 등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우체국쇼핑몰 입점, 소포요금 할인 등 지원하는 등 공익적 역할에도 힘쓰고 있다. 우체국소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국 3천 4백여 우체국 네트워크를 통해 도시는 물론 산간벽지와 도서지역에서 보다 빠른 소포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함으로써 정부기관의 의무를 다하면서도 경쟁영역에서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서비스 품질을 선도하는 등 고객의 요구에 맞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5

천일에너지, 폐기물 전자인계서 도입을 통하여 투명한 폐기물 관리 선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친환경 에너지 혁신기업 천일에너지가 투명한 폐기물 관리를 위한 폐기물 전자정보처리 프로그램인 ‘폐기물 전자 인계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0일 전했다. 천일에너지는 올해 7월부터 서울, 경기권 등 폐기물 집하장 다섯 곳을 시작으로 집하장 사업장에 해당 ‘폐기물 전자 인계서’를 순차적으로 적용했으며, 연 내 천일에너지의 집하장 및 중간처리장 전 사업장에 안정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천일에너지 ‘폐기물 전자 인계서’ 서비스는 온라인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사업장 폐기물 관리서를 관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IT 기술을 활용한 폐기물 관리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상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 작성 및 관리가 가능해져 폐기물 데이터의 누락을 방지하고 업무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다. 폐기물 발생량 및 인계서 작성 여부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서류 관리 및 데이터 누락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천일에너지의 ‘폐기물 전자 인계서’ 플랫폼은 ▲투명한 폐기물 데이터 관리 ▲배출자 정보 관리 ▲데이터 기반 폐기물 관리 효율 향상 등 폐기물 데이터 관리 및 업무 효율성 개선에 특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실시간으로 지자체 별 폐기물 배출량을 손쉽고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다. 그동안 대다수의 폐기물 집하장은 폐기물 인계서를 수기로 작성해 왔으며, 관할 지자체의 요청 시 인계서를 서류로 제출해 왔다. 지자체 담당자는 폐기물의 적절한 반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폐기물 집하장에 직접 방문해 종이 인계서를 확인하는 등 번거로운 행정 작업을 지속해 왔다. 반면, 천일에너지 ‘폐기물 전자 인계서’ 서비스는 사업장 폐기물 관리서의 복잡한 수기 서류 작성 절차를 간소화할 뿐만 아니라, 폐기물 담당자 및 운반기사가 스마트폰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인계서를 편리하게 작성하고 확인할 수 있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혁신에 일조하고 있다. 천일에너지 박상원 대표는 "비효율적인 업무 방식의 혁신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폐기물 데이터를 투명하게 관리함으로써, 편리하고 안전한 폐기물 처리체계를 구축하여 적법한 처리를 통해 폐기물 시장을 지속적으로 양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8

세븐틴, 컴백 D-3

그룹 세븐틴이 미니 11집 타이틀곡 ‘음악의 신’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하고 있다. 세븐틴은 20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오는 23일 오후 6시(이하 한국시간) 발매되는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 타이틀곡 ‘음악의 신’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음악을 찾는 듯 지지직거리는 소음과 함께 ‘MUSIC NOT FOUND’라는 문구로 시작돼 관심을 모은다. 음악이 없어진 세상 속 자동차가 지나가는 소리, 바람 소리, 새 소리, 기계음 등이 흘러나와 귀를 사로잡는다. 이후 음악이 시작되자 멤버들이 활기찬 모습으로 등장해 향후 공개될 뮤직비디오 본편에서 어떤 스토리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인다. ‘음악의 신’은 경쾌한 신스와 브라스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솔(soul) 펑크 기반의 곡이다. 특히 세븐틴이 말하는 ‘행복’의 에너지를 가득 느낄 수 있는 ‘축제’ 같은 노래로 펑키하고 리드미컬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번 신보는 국내외 선주문량 467만 장을 넘기며 세븐틴의 앨범 중 역대 최다 선주문량 기록을 경신해 발매 전부터 연일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일찌감치 ‘커리어하이’를 예고한 세븐틴은 ‘세븐틴스 헤븐’을 통해 지금까지의 노력과 결심을 ‘팀 세븐틴’으로서 팬들과 함께 축하하며 새로운 앞날을 그려가는 거대한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1일 0시 ‘음악의 신’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추가 공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음악의 신 그룹 세븐틴이 미니 11집 타이틀곡 ‘음악의 신’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음악의 신 티저 그룹 세븐틴이 미니 11집 타이틀곡 ‘음악의 신’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대한전선 ‘SIEF 2023’ 전시회서 해저케이블 등 전략 제품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대한전선이 전력 분야 전시회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였다. 대한전선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한국전기산업대전 & 한국발전산업전(SIEF & PGK)’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송배전 등 전력 공급에 필요한 기자재와 신재생 에너지 관련 기자재 등을 전시하는 행사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공사 등이 공동 주관한다. 올해의 주제는 ‘Net-Zero 시대를 여는 에너지 기술’로, 역대 최대 규모인 600개 부스를 운영했다. 대한전선은 ‘케이블&솔루션의 현재와 미래’라는 컨셉 하에 △전력케이블, △해저케이블, △통신케이블 △전력기기 등 네 가지 테마로 부스를 구성해 차세대 전략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각각의 공간에는 주요 제품을 전시하고 제품 및 솔루션의 자세한 정보와 성공사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키오스크를 전면에 배치해 방문객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해저케이블 공간에서는 당진 해저케이블 공장의 건설 현황과 단계별 투자 계획 등을 소개하고 서남해 해상풍력 등 국내외 프로젝트에 공급한 다양한 해저케이블을 전시했다. 도체 단면적 3,000SQ(㎟), 허용 온도 90℃ 조건에서 국내 최초로 국제 공인 인증을 획득한 525kV 전압형 HVDC 케이블과 500kV 전류형 HVDC 케이블도 공개했다. 이외에도 당진공장 배경의 포토박스를 설치하고 연계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송종민 부회장은 개막식 등의 공식행사에 참석하고 마케팅 부문 및 기술연구소의 임직원과 함께 전시장을 둘러보며 고객들과 소통했다. 대한전선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력 및 에너지 분야의 최대 전시회에서 최신 산업 동향을 살피고 국내외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초고압케이블, 해저케이블 등 주력·전략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전시회에 참가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마케팅과 영업활동을 전개하여 사업의 기회를 발굴하고 시장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1020 대한전선 송종민 부회장(우측에서 두 번째) 대한전선 송종민 부회장(우측에서 두 번째)이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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