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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요리하다’ 재출시 1주년 기념 유튜브 영상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롯데마트는 지난 19일 간편식 자체 브랜드(PB) ‘요리하다’ 재출시 1주년 기념 콘텐츠 ‘요리하다 러버즈 어워즈’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요리하다 러버즈 어워즈는 시상식을 콘셉트로 특별한 구매 고객과 1년 동안 다양한 성과를 기록한 요리하다 상품을 소개한다. 최다 리뷰상은 ‘요리하다 쫄깃한 찹쌀 탕수육’이 수상했다. 8000건 이상의 리뷰를 기록하며 요리하다 제품 중 가장 많은 칭찬 리뷰를 받았다. 특별한 고객으로는 ‘요리하다 미역국’을 131번 재구매한 고객, 요리하다 라면 3개 품목을 434개나 구매한 고객 등을 선정했다. 더불어, 1년간 요리하다 구매 금액이 가장 큰 고객과 면요리 상품을 가장 많이 구매한 고객이 출연해 인터뷰도 진행한다. 면요리 최다 구매자상인 ‘면덕후’에 선정된 고객은 인터뷰를 통해 "국물라볶이에 여러 재료를 넣어 먹으니 가게에서 파는 떡볶이 맛이 났다"며 "직접 하는 요리보다 맛있고, 시간과 비용이 절약되어 자주 애용한다"고 말했다. 이의섭 롯데마트 브랜드전략팀 마케팅담당자는 "이번 콘텐츠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요리하다를 아끼고 응원해주시는 고객분들께 큰 감명을 받았다"며 "향후에도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해, 롯데마트의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재밌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pr9028@ekn.kr롯데온 요리하다 롯데온 재출시 1주년 기념 영상 ‘요리하다 러버즈 어워즈’ 이미지

김도현 안양시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인터넷 포털에 ‘MZ공무원’이라고 검색을 하면 최근 들어 가장 많이 쏟아지는 기사가 있습니다. 바로 ‘MZ공무원 퇴사’에 관한 기사입니다. 공무원연금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951명이었던 재직 1년 미만 퇴직자 수는 지난해 3123명으로 3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지난 5년간 재직 1년 미만 퇴직자 수는 1만명을 넘어섭니다. 20~30대 MZ세대 공무원의 퇴사자 수도 지난 2018년 5761명이었지만, 지난해에는 11067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지난 5년간 퇴사한 MZ세대 공무원 숫자는 4만여명, 안양시 공무원 정원의 스무 배에 달하는 인원입니다. 인사혁신처는 이렇듯 MZ세대 공무원의 퇴직이 급증하는 현상에 대해 ①민간 대비 82% 최저임금 수준의 낮은 연봉 ②민간 대비 현저히 떨어지는 복지 수준 ③경직된 공직문화와 각종 민원 스트레스 등을 주된 원인으로 설명했습니다. 올해 8월 기준, 우리 안양시 공무원은 1980명이며, 이 중 20~30대 청년공무원은 888명으로 45%에 달합니다.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60년 초반의 선배 공직자들께서 퇴직하면, 머지않아 주니어 공직자들 비율은 전체의 50%를 상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지난 몇 차례 회의에서 다각도의 지원과 육성을 통해 점차 증가하는 청년공직자를 시정의 주체로 만드는 것, 이것이 시정 발전의 첫걸음이자, 시의회와 공직사회 공동의 책무라 주장한 이유입니다. 결국 우리가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공직자에 대한 교육과 복지를 어떻게 늘리고, 악성민원으로부터 그들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 지혜를 모으는 일입니다. 저는 오늘 교육과 복지 측면에서 당장에 실현 가능한 두 가지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공무원 교육예산 가시적 증액이 필요합니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11곳 중에서 우리 안양시는 공무원 1인당 교육비가 253,000원으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1위 수원과는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나며, 대도시 평균인 39만원에도 한참 미치지 못하는 금액입니다. 더욱이 교육비가 20만원대에 머무는 곳은 안양과 시흥뿐입니다. 내가 조직을 통해 성장할 수 있고,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믿음, 그 믿음이 구성원 책임과 애정, 긍지를 키웁니다. 공직자 수요에 맞는 교육복지를 적극 지원하고, 당당히 예산에 반영하십시오. 또한 타 지자체가 우수 대학과 협약을 통해 장학금 지원, 비예산 선감면 학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는데 반해, 우리 안양시는 대학협약은 전무한 채 학기당 1백만원 학비 지원을 소수에게 제한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직자 학업을 적극 장려하고, 해당 분야 전문가로 육성하려는 전방위적 정책 지원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둘째, 안양시만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확대해야 합니다. 우리 안양시는 지난해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166명 증가해 이목을 끈 바 있습니다. 올해도 출산장려금을 2배 증액하는 등 각종 정책을 통해 ‘신혼부부가 행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안양시는 결혼예정 직원에게 특별휴가 1일을 부여하고, 다태아 출산 시 출산휴가를 10일에서 15일로 연장하는 것을 골자로 「안양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매우 바람직한 일입니다. 또한 대통령령인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에 의거해 우리 시 조례는 여성공무원은 임신기간 중 10일 범위에서 임신검진휴가를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저는 해당 조항 적용범위를 확대하여 남성공무원이 배우자의 임신검진에 동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지원해 주실 것을 집행부에 요청 드립니다. 5분 발언을 마치기에 앞서, 지난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국외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우리 안양시를 방문했을 때, 귀한 손님맞이에 기꺼이 자원봉사에 나서주신 △신성장전략팀 표순보 팀장님, 계량기관리팀 강미라 팀장님, 만안도로행정팀 해경준 팀장님, 동안경리팀 박경희 팀장님, 만안자치행정팀 서지희 주사님, 만안교통관리팀 김진후 주사님, 안양5동 정은진 팀장님, 안양9동 임경화 팀장님, 비산3동 이정숙 팀장님, 호계3동 최윤호 팀장님, △세무조사팀 육경미 주무관님 △만안식품안전팀 이가람 주무관님, 동안민원행정팀 김승현 주무관님, 동안구보건소 최희진 주무관님, 박달1동 조현진 주무관님, 범계동 김유경 주무관님 △리모델링지원팀 김도경 주무관님, 만안광고물팀 김은우 주무관님, 석수3동 유서영 주무관님, 범계동 최현정 주무관님, 갈산동 김민주 주무관님 이상 스물한 분의 공직자 여러분께 특별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귀한 노력으로 더욱 빛나는 안양시의 50번째 생일이었습니다.kkjoo0912@ekn.kr김도현 안양시의원 5분 자유발언 김도현 안양시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안양시의회

경북소방본부, 포스코가 개발한 초고강도 WTP강 소재 ‘산불진화장구의 실사용 테스트’ 맡아

경북소방본부 119산불특수대응단은 포스코가 개발한 초고강도 WTP강 소재의 산불진화장구의 실사용 테스트를 맡게 됐다. 이번에 개발한 산불진화장구는 포스코 프리미엄 강재인 WTP(World Top Premium) 강을 사용해 강도와 인성이 높고 한 개의 날에 괭이, 쇠스랑, 갈퀴, 평탄 고르게 등 4개 장비 특성을 갖춘 다기능 진화 장구이다. 포스코는 제품의 기능 및 편의성을 보완하기 위한 실사용 테스트 기관으로 국내 유일의 산불전담조직인 경북소방본부 119산불특수대응단을 선택했으며 지난 18일 장구 50세트를 전달했다. 경북은 매년 대형산불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특히, 작년에는 울진, 영덕, 고령, 군위, 봉화에서 대형 재난급 산불이 연달아 발생했다. 이에 체계적인 산불 대응을 위해 올해 1월 전국 소방기관 최초로 산불전담부서인 119산불특수대응단을 설치해 현재까지 113건 출동, 24시간 공백 없는 진화 활동으로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산불 진화 조직으로 발전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32일간 캐나다 산불 진화지원 활동으로 대한민국 소방 역량을 세계에 과시했다. 하지만, 산불 진화 장비의 성능에 있어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현재 사용 중인 산불 진화 장구는 방화선 구축, 낙엽층 화재, 뿌리 제거 등의 진화 활동 시 휘어짐, 자루 빠짐, 연결부분 파손 등이 발생해 무게, 내구성, 강도 면에서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한편, 포스코는 작년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으나, 경북소방본부의 신속한 대응과 끊임없는 복구지원 덕분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이를 계기로 재난 대응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사회적 문제 해결 능동적 참여 정책의 일환으로 산불정책연구소의 자문을 얻어 내구성, 강도, 사용 편의성을 보완한 산불진화장구를 개발하게 되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포스코 열연선재마케팅실 반돈호 실장은 "앞으로도 소재 전문 기업으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에 기여 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영팔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효과적인 산불 대응에 포스코가 보여준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WTP강 복합기능 산불진화 장구의 개선 및 보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실사용 테스트를 진행한 후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겠다"고 답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산불진화장구 전달식 산불진화장구 전달 하고 있다.(제공-경북소방본부)

가마솥순대국밥 ‘2023 소비자의선택 국밥 부문 대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가마솥순대국밥’은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23 소비자의 선택 최고의 브랜드’에서 국밥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가마솥순대국밥 측은 △간편 조리 △편백찜, 가마솥밥 등 정식메뉴 판매를 통한 높은 객단가 유지 △테이블 오더 및 써빙 로봇 활용 등을 통해 인건비 하락과 고객만족을 동시에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준수 가마솥순대국밥 대표는 "최근 폭발적인 가맹문의로 이미 올해 말까지 가맹점 오픈 일정이 잡혀있다"며 "가맹점을 한꺼번에 늘리기 보다 좋은 상권 선점 및 철처한 교육으로 단 하나의 가맹점도 망하지 않는 프랜차이즈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yes@ekn.kr2023 소비자의선택 메인엠블럼

구리시 영-유아케어센터 개소…민선8기 공약이행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18일 구리시여성행복센터 나눔동 1층에서 ‘구리시 영-유아케어센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은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 백인옥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김성일 사회복지법인 사랑교육복지재단 대표이사 등 관련 기관-단체 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제 진행됐다. 구리시 영-유아케어센터가 개소함에 따라 민선8기 구리시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권역별 영-유아를 위한 구리케어센터 설치’가 기존 인창-갈매 영-유아케어센터에 이어 교문-수택지역까지 설치, 완료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개소식에서 "영-유아케어센터가 교문-수택지역에도 설치돼 영-유아 양육에 관련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구리시를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유아 구리케어센터 설치는 청년이 출산에 대한 부담을 덜고 행복한 미래 설계지원을 위해 권역별로 자녀양육 상담 및 실내놀이공간과 영유아 프로그램 제공, 발달검사 및 긴급 돌봄 등 자녀양육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영-유아케어센터는 모두 친환경 소재와 따뜻하고 견고한 느낌의 원목을 사용했으며 △플레이하우스와 볼풀이 있는 신체영역 △그림과 낙서를 함께할 수 있는 아뜰리에 영역 △블록과 모래놀이를 위한 창작영역 △문화, 명화, 직업, 과학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체감영역으로 구성돼 있다.kkjoo0912@ekn.kr구리시 18일 영-유아케어센터 개소식 개최 구리시 18일 영-유아케어센터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18일 영-유아케어센터 개소식 개최 구리시 18일 영-유아케어센터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 백경현 구리시장. 사진제공=구리시

한국외대, LG유플러스와 ‘2023 HUFS 글로벌직무박람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김민정)는 오는 27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오바마홀에서 LG유플러스와 함께 ‘2023 HUFS글로벌직무박람회’를 개최한다. 앞서 지난 6일 LG유플러스와 협약을 체결하고 메타버스 캠퍼스 구축을 본격화한 한국외대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박람회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구현한 온라인 취업박람회 전용공간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유버스(UVERSE)를 통해 최초로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온라인 메타버스 직무박람회를 동시 개최하며, 실제 박람회장에서뿐 아니라 메타버스 공간에서도 기업 홍보관을 이용하거나 1:1 취업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 거점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50여 개 국내 글로벌 기업, 외국계 기업, 국제기구, 국내기업 해외영업 및 해외사업 부문 현직자 등이 참여해 취업준비생들의 글로벌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고용노동부 서울고용센터,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기관인 유니에스 회기센터 등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정부고용정책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26일 ‘MBC 아들’ 김대호 아나운서의 온라인 직무특강과 31일 박병철 회장, 엄홍길 대장 초청 ‘동문선배 HUFS특강’, 온라인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한,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제57대 총학생회 ‘도약’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재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한국외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대학 구성원은 물론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학부모를 포함한 외부인들에게도 열려있는 행사로 준비된다. ‘2023 HUFS 글로벌직무박람회’ 사전접수는 한국외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오는 19일부터 진행된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10, 애플워치 SE, 에어팟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유버스(UVERSE) 박람회장에서 인증샷 촬영 시 유쓰(Uth) 플레이카에서 즐길 수 있는 코인노래방 및 인생네컷 쿠폰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kch0054@ekn.kr한국외대 한국외대 LG유플러스 ‘2023 HUFS글로벌직무박람회’ 포스터

천재교과서 밀크티, 교육 아바타 ‘마이홈’ 업데이트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천재교과서의 스마트러닝 ‘밀크티 초등’이 마이홈의 아바타 소통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20일 밝혔다. 천재교과서 ‘밀크T 마이홈’은 AI, 메타버스 등에 익숙한 알파세대의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만든 특화 서비스다. 천재교육 밀크티 속에서 자신만의 학습 아바타를 만들고 방을 꾸밀 수 있는데, 꾸미기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컵’과 ‘루비’를 받으려면 학습을 빠짐없이 해야 한다. 특히 비슷한 아바타끼리 친구를 맺고, 친구의 룸을 방문하거나 친구에게 선물을 할 수 있는 쌍방향 소통 기능이 업그레이드됐다. 스마트러닝 밀크티 초등을 통해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별명을 만들면 별명 검색을 통해 친구 맺기가 가능하다. 천재교과서 밀크T 마이룸 담당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마이룸 꾸미기에 ‘좋아요’, ‘선물하기’ 등 소셜 네트워킹 기능을 강화했다"라며, "출석 이벤트, 깜짝 방문 이벤트 등 학습생들을 위한 다양한 보상 이벤트들을 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천재교육 밀크티는 현재 무료 체험 신청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천재교과서 밀크티 초등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5

한국에너지공대, 홍콩서 미네르바 혁신교육 노하우 공유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 윤의준, KENTECH)는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홍콩에서 개최된 ‘에스페란자 미네르바 고등교육 서미트’에서 스탠포드 대학교의 디지털 교육과 함께 세계적 혁신교육의 우수 사례로 초청받아 켄텍의 미네르바 교육혁신 사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대의 미네르바 교육을 담당하는 조숙경 교수(과학사 및 과학커뮤니케이션 전공)와 윤철민 교수(철학 전공)는 공과대학에서 첨단기술을 활용해 어떻게 인문학적 자질과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를 켄텍-미네르바 교육 사례를 통해 발표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중국에서 새롭게 개교하는 신생대학의 총장단 및 다수의 참가자들은 한국에너지공대의 혁신적인 교육철학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협력의견을 적극 표명했다. 이와 함께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로 세계적으로 명성 있는 스탠포드 대학교의 매튜 라스코프 디지털 교육 부학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의 성공사례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한편, 홍콩 에스페란자는 홍콩 전 재무장관이었던 존 창이 설립한 비영리단체로, 초·중·고 교육부터 대학교육까지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주제로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올해 행사에는 아시아는 물론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의 대학총장, 커리큘럼 담당 교수, 에듀텍 기업, NGO 등이 대거 참여했다. 개회식에서는 미네르바 프로젝트 창립자이자 CEO인 벤 넬슨 회장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대학교육이 어떻게 변해야 할지에 관한 통찰력 있는 기조강연을 했다. 조숙경 한국에너지공대 교수는 "한국에너지공대의 미네르바 교육 운영경험과 노하우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며 "공과대학의 첨단 기술과 인문학적 자질을 융합할 수 있는 혁신교육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kch0054@ekn.kr한국에너지공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홍콩 에스페란자 미네르바 고등교육 서미트 포스터

강원자치도교육청 5개 청소년 창업 동아리, 창업경진대회 결선 진출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굥육부 주관 ‘미래의 주인공이 되다 스타트업-2023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 강원 청소년 창업동아리 5개 팀이 SETEC 제1전시실(서울시 강남구)에서 개최되는 결선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선에 참가하는 5개 동아리 창업 아이템은 △안전 분야-영월중(CFH)의 ‘소중한 생명이 있어요! 알리미’ △편의분야-전인고(전인플러스2023)의 ‘언제 어디서나 손쉬운 매듭’ △생활분야-청소년문화의집(조차)의 ‘쉼컨설팅’ △환경분야-민족사관고(TRI-Gs, 두란두란)의 ECO-FIT, 커피캡슐 환경오염 문제해결 등이다. 결선대회에서 65개 동아리는 대상(1팀,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4팀, 300만원), 우수상(15팀, 100만원), 장려상(45팀, 50만원) 등 수상의 종류를 최종 확정하고 교육부 장관상 수상 동아리 지도교사에게는 교육부 장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학생들의 작은 호기심은 우리 사회 문제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며, 거기서 시작된 창의적 아이디어가 문제해결의 돌파구라 믿는다"라며, "강원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자기주도적 진로 개발 역량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강원 학생들이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창업가 정신 교육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2023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포스터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포스터[사진=강원자치도교육청]

강원자치도-도교육청,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도교육청에서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김진태 도지사와 신경호 교육감이 공동의장으로 진행하는 이번 협의회에서는 △도-도교육청 비법정 협력사업 조정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청소년 참여 협조 △법정전입금 세출예산 편성 및 전입 시기 협의 △학교 용지 부담금 전출 범위 확대 협의 등 4개 안건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도와 도교육청이 함께 해 온 중·고교 교복비 및 친환경 학교 급식비 지원 등 교육협력사업에 대해 국가 세수 부족 등 어려운 재정 상황에 상호 협력으로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김진태 도지사와 신경호 교육감은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한 도와 도교육청의 소통과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협력사업의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추진을 비롯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 등 도와 도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해 지방소멸 및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어려운 교육여건을 극복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 개최)(1) 김진태 도지사와 신경호 교육감을 비롯해 관계자들은 19일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 임시회를 가졌다.[사진=강원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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