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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순대국밥 측은 △간편 조리 △편백찜, 가마솥밥 등 정식메뉴 판매를 통한 높은 객단가 유지 △테이블 오더 및 써빙 로봇 활용 등을 통해 인건비 하락과 고객만족을 동시에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준수 가마솥순대국밥 대표는 "최근 폭발적인 가맹문의로 이미 올해 말까지 가맹점 오픈 일정이 잡혀있다"며 "가맹점을 한꺼번에 늘리기 보다 좋은 상권 선점 및 철처한 교육으로 단 하나의 가맹점도 망하지 않는 프랜차이즈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