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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SK렌터카는 ‘2023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에서 렌터카 업계 1위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한국품질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KSA)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제품 및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 만족도와 각 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공동 개발한 품질 측정 모델이다. 해당 기업의 제품 혹은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전문가로부터 품질의 우수성과 만족도를 조사해 매년 발표하며 올해로 19년차를 맞이했다. 이번 조사에서 SK렌터카는 △성능 △신뢰성 △내구성 △사용성 △안전성 △접근성 등 사용 품질 6개 항목과 △이미지 △인지성 △신규성 등 감성 품질 3개 항목 종합 평가 점수에서 렌터카 업계 최고 점수를 받았다. SK렌터카 관계자는 "고객의 모빌리티 라이프에 새로움과 편리함을 제공하고자 꾸준한 서비스 혁신의 노력이 높게 평가받으며 올해도 업계 최고 성적표를 받을 수 있었다"며 "특히 업계 최초로 출시한 ‘SK렌터카 타고페이’가 시장에서 신규 고객층 유입에 성공하고, 상품성 또한 인정받은 점이 유의미했다"고 말했다. kji01@ekn.krsk렌터카 SK렌터카가 지난해 1월 ‘SK렌터카 타고페이’를 출시했다.

유인촌 장관,  강원 동계청소년 올림픽 현장 꼼꼼히 살펴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2024 강원 동계청소년 올림픽 개최를 90여일 앞두고 평창, 강릉 일원에서 현장을 점검했다. 19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먼저, 평창 알펜시아 사무소의 조직위를 찾아 겨울철 방한, 제설 등의 대책을 담은 준비상황을 보고 받았고, 평창 알펜시아 스포츠 파크의 시설물을 점검했다. 이어 오후에는 김진태 도지사, 권혁열 도의장과 함께 강릉 올림픽파크 내 경기장(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하키센터)을 확인하며 개회식 준비상황 등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강릉원주대학교에 방문해 선수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숙소와 식당 운영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확인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청소년의 마음에 남기는 올림픽이 되길 바란다"며 "조직위와 도, 개최도시, 관계기관이 다함께 원팀이 돼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열 도의장은 "300만 강원도민과 함께 2024 강원동계청소년 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도의회에서도 지원과 관심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김진태 지사는 "철저한 준비태세에 돌입해 경기장, 숙소, 식당, 화장실 등 사소한 부분까지 점검 또 점검 할 것"이라며 "세계산림엑스포의 대박행진 기세를 몰아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도 문체부, 조직위, 개최도시, 관계기관과 협력해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경기장 현장점검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과 김진태 도지사. 권혁열 도의장 등은 19일 ‘2024 강원 동계청소년 올림픽’ 개최 90여일을 앞두고 경기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사진=강원도]

횡성군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3 농촌융복합상품화모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횡성군 둔내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홈스랑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각 도 농업기술원이 자체 심사해 추천한 농업경영체 19곳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 2차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농산가공품 홍보관’ 방문객 투표, 3차 발표심사를 거쳐 대상 1곳, 최우수 2곳, 우수 3곳을 선정했다. 홈스랑은 지역 유기농 나물을 활용해 강원나물밥, 강원곤드레잡채 등을 가공 판매하면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인재를 채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농업경영체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홈스랑은 지난 2019년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간편 별미밥 특화산업 육성 시범’, 2022년 ‘농업인 조직체 가공플랜트 지원’ 사업을 통해 현재의 가공공장과 제품을 완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ess003@ekn.kr농촌융복합상품화모델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농촌융복합상품화모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횡성군 둔내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홈스랑 제품[사진=횡성군]

대한항공, 美 USA투데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대한항공은 최근 미국의 종합일간지인 USA투데이가 주관하는 ‘2023년 10베스트 어워드’에서 프리미엄 클래스 서비스 부문 1위, 기내식 부문 2위, 객실승무원 부문 6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USA투데이는 매년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항공, 공항, 숙박, 여행, 여행 장비 등 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업체 10개의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대한항공 측은 이번 수상에 대해 "끊임없는 서비스 품질 개선 노력이 글로벌 고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대한항공은 프리미엄 클래스 고객을 위해 하늘 위 안락함을 선사하는 일등석 코스모스위트 2.0 좌석과 프랑스 명품 퍼퓸하우스 브랜드 ‘아틀리에 코롱(Atelier Cologne)’ 편의용품, 풍부한 콘텐츠를 담은 기내 엔터테인먼트 등을 제공하며 고객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해 기내식을 개선하기도 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3월부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국식 채식 메뉴’를 개발해 도입했고 유명 소믈리에와 협력해 기내용 신규 와인 52종을 선정했다. 대한항공의 고품격 서비스는 전 세계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5월 영국의 항공 컨설팅 및 평가 기관인 ‘스카이트랙스’의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2020년에 이어 최고등급인 5성 항공사로 선정됐다. 지난 6월에는 글로벌경영협회(GMA) 주관 ‘2023년 글로벌 고객만족도(GCSI)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19년 연속 항공여객운송 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으로 고객 서비스 품질을 업그레이드해 글로벌 선도 항공사로서 더욱 발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B747-8i 마이크로사이트 제작용 사진 대한항공 일등석에 기내식이 제공되고 있다.

신보, 비수도권 스타트업지점 전용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비수도권 스타트업지점 전용상품인 ‘글로컬(Glocal) 스타트업 특화보증’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글로컬 스타트업 특화보증은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하는 ’팀 스타트업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업무협약이 체결된 지자체로부터 지역특화 스타트업을 추천받아 지원하는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 기반의 보증상품이다. 지금까지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안에 나머지 5대 광역지자체까지 공동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협약 지자체로부터 추천받은 창업 후 7년 이내의 초격차 스타트업, 민간투자유치기업, 지자체 자체 프로그램 선정기업 등이다. △보증비율 100% △고정보증료율 0.5% △보증한도 우대 △퍼스트펭귄 선정 가점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특화보증 출시는 지방주도 균형발전을 위해 신보가 내딛는 첫걸음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글로컬 스타트업 통합지원체계를 통해 지역특화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 종합지원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연인’ 남궁민·안은진, 드디어

남궁민과 안은진이 드디어 다시 만난다. MBC 금토드라마 ‘연인’(황진영 극본, 김성용·이한준·천수진 연출)이 파트2로 돌아오자마자 단숨에 금토드라마 시청률 왕좌에 올랐다. 이장현(남궁민 분)과 유길채(안은진 분)의 닿을 듯 닿지 않는 애절한 사랑은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을 애태우고 있다. 파트1에서는 병자호란의 병화 속 서로에게 구원이 되는 운명 같은 사랑을 했지만 안타까운 이별을 맞는 이장현과 유길채의 모습을 그렸다. 지난 13일 베일을 벗은 파트2에서는 여전히 서로를 애틋하게 여기는 두 사람의 마음이 그려졌지만, 신의 장난처럼 엇갈리는 운명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배가 시켰다. 특히 12회 엔딩에서 포로들 사이에서 죽을힘을 다해 달리는 유길채와 멀리서 도망치는 조선 여인을 발견하고 눈이 커진 이장현, 그리고 유길채에게 활을 겨누는 새 인물 각화(이청아 분)의 모습이 담겨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이장현이 유길채를 알아본 것인지, 유길채를 구해낼 것인지 긴장감이 치솟았다. 이런 가운데 20일 ‘연인’ 제작진이 같은 공간에 있는 이장현과 유길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장현은 매우 놀란 듯한 표정으로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그의 앞에 초록 저고리를 입은 조선 여인의 뒷모습이 어렴풋이 보인다. 다음 사진을 통해 이장현이 발견한 조선 여인이 유길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진 속 파리한 유길채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와 관련 ‘연인’ 제작진은 "오늘(20일) 방송되는 13회에서 드디어 이장현과 유길채가 재회한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솟구치게 했다. 이어 "운명의 장난처럼 몇 번이고 엇갈렸던 두 사람이 어떻게 재회하게 되는지 주목해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 이장현과 유길채의 재회는 극 전개에 매우 중요한 장면이다. 남궁민, 안은진 두 배우는 모든 에너지를 쏟아내, 폭풍처럼 몰아치는 감정을 담아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MBC 금토드라마 ‘연인’ 13회는 20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연인 드라마 ‘연인’ 13회에서 이장현(남궁민 분)과 유길채(안은진 분)가 재회한다.MBC

에어부산, 몽골인 근로자 자녀 초청 행사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에어부산이 한국에 거주하는 몽골인 근로자의 자녀들을 초청해 가족과의 만남을 지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에서 근로하고 있는 몽골인 자녀들을 부산으로 초청해 가족 상봉과 함께 부산 관광 기회를 제공하는 ‘만남의 축복’을 실시한다. 21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출발하는 BX412 항공편을 통해 몽골인 근로자 자녀들과 몽골 오츠랄 니암오소르 통신부 장관 등 관계자들이 부산에 도착할 예정이다. 도착 이후 몽골 근로자 자녀는 부모님과 함께 주요 관광지 방문 및 K-POP 콘서트 관람 등을 하며 부산 여행을 즐기게 된다. 만남의 축복 행사는 한국 거주 외국인 근로자의 가족 여행을 지원하는 에어부산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으로 2015년도에 처음 실시됐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올해도 항공사가 기여할 수 있는 가치를 통해 가족과의 소중한 만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전 세계에 에어부산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에어부산 지난해 행사에 참여한 몽골 어린이들이 에어부산 사옥을 방문해 일일 승무원 체험을 하고 있다

LS일렉트릭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서 해양·선박 맞춤형 자동화 전략 솔루션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S일렉트릭이 선박 맞춤형 자동화 솔루션을 공개하고 조선 해양 시장 공략에 나섰다. LS일렉트릭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간 부산 BEXCO(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24㎡(8부스) 규모의 전시 공간에 △Product zone과 △Solution zone을 구성하고 기기부터 시스템, 어플리케이션을 아우르는 디지털화된 자동화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서 LS일렉트릭은 해양 산업 진입에 필수적인 9대 선급 인증을 획득한 선박용 △HMI(Human Machine Interface) △PLC(Programable Logic Controller) △AC Drive 등 자동화 핵심 제품과 솔루션을 전면 배치한다. 선급인증은 선박이나 해상 구조물 등의 분야에서 각국 선급협회가 요구하는 규정 충족에 대한 심사를 거쳐 부여된다. 따라서 특정 국가에서 발주되는 선박의 경우, 요구되는 해당국 선급인증이 있는 경우에 한해 선박용 기자재를 납품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LS일렉트릭 HMI 전략 제품 ‘iXP2’는 GPS 통신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GPS 좌표 통해 사용자가 입력한 좌표내 선박이 정확히 위치해 있는지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PLC 솔루션 ‘XGR’, ‘XGK·I’ 등은 웹 서버를 통한 원격 접속, 국내 유일 국제 표준 산업용 통신망 라피넷기반 네트워크 구축, 이중화 기능을 통해 선박의 안정적 운영에 필수적인 제품이다. AC Drive(인버터)로는 공조(HVAC; Heating, Ventilation, Air-Conditioning) 전용 제품 ‘H100’을 공개했다. 0.75~500kW까지 풀라인업을 구성해 공조가 필수적인 선박 시장 고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LS일렉트릭은 △BWMS(Ballast Water Management System) △Scrubber(황산화물 저감장치) △Boiler(선박내 스팀 공급설비) △ECR △FAC(엔진룸, 기관실 공조설비) 등 선박 업계 맞춤형 솔루션 공급 역량도 함께 소개한다. 김병균 LS일렉트릭 자동화 솔루션 국내사업부장(상무)은 "첫 전시 참가지만 조선 해양 시장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자동화 솔루션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스마트공장 등 국내 산업 자동화 1위 역량을 바탕으로 해양 시장에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1020 LS일렉트릭 코마린 전시 부스 조감도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에 참가한 LS일렉트릭 전시장 조감도.

장명희 안양시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저는 오늘 안양역세권에 대한 체계적 도시관리계획의 필요성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지난 9월 말, 안양1동 주민들이 시장님께 주민 1800여명의 서명부를 전달했습니다. 비어있는 안양역 앞 파출소부지를 주민이 필요로 하는 시설로 활용하고, 지저분한 역 앞 환경을 정비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최근 안양역 앞 파출소부지를 둘러싼 잡음은 그동안 안양역세권에 대한 안양시의 어떠한 도시계획도 없었기 때문에 발생한 일입니다. 안양역세권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여기 계신 분들 전부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경부선, 호남선, 장항선 등이 정차하고 수도권 전철의 급행역이기도 한 안양역은 하루평균 2만 2천명이 승하차하며, 하루평균 2만 2천명이 승하차하며, 수원, 금정 등 다른 역들과 비교해봐도 유동인구가 상당합니다. 또한 일번가, 중앙시장, 지하상가 등 안양중심상권으로 연결되는 명실상부한 우리 안양시의 대표관문입니다. 향후 월판선 개통, 수암천 정비사업, 그리고 원스퀘어 개발까지 예정되어 있어 성장 잠재력 또한 높은 지역입니다. 그러나 현재, 안양역 일대는 어떻습니까? 복잡하고 좁은 도로, 노후된 건물, 방치된 유휴부지 등으로 원도심의 특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번가 쪽으로 가는 길에 적치되어 있는 자전거들, 흡연부스가 있음에도 길에서 버젓이 흡연하는 흡연자들 뒤로 비어있는 파출소 부지와 골칫덩어리인 메타볼이 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유모차와 휠체어가 일번가쪽으로 넘어가기도 쉽지 않습니다. 하루 2만명 넘게 오고가는 만안의 대표관문인데도 역 일원의 전체적인 공간정비와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적 전략이 부재한 상황입니다. 만안 원도심의 특색과 성장동력을 충분히 담아내기 위해서는 파편적인 도시재생이 아닌 역세권 중심 컴팩트 시티 전략이 필요합니다. 꼭 인덕원역처럼 고밀복합개발이 아니어도 원도심 역세권 특성에 맞는 도시계획이 필요합니다. 이미 타 지자체들은 원도심에 대한 역세권 활성화사업과 도시재생사업 등을 통해 원도심 부활을 꾀하고 있습니다. 천안의 경우 2019년 정부로부터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선정되어 쇠퇴한 천안역 일원에 산업, 창업, 주거, 상업, 교통, 생활 SOC 등 복합기능이 집적된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공공주도 도시재생 리츠 사업을 진행 중이며, 지역균형발전의 기폭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까운 군포의 경우 ‘군포역세권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이 2020년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으로 선정되어 국토부, 군포시, LH 등과 함께 군포역 복합문화복지 거점 조성, 역세권 중심기능 회복, 주거환경 재생 등을 통해 낙후된 원도심 역세권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천시는 67개 원도심 역세권을 대상으로 ‘인천 원도심 역세권 활성화 방안’ 용역을 실시 중에 있습니다. 인천의 원도심 역세권은 개발여건이 그리 좋지 않지만 역세권 특성에 따라 재생, 재건축, 재개발 등 기존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과 도시관리계획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타 지자체들의 노력에 비추어볼 때, 원도심 역세권에 대한 우리 시의 관점은 매우 아쉬운 측면이 있습니다. 물론 2040 안양도시기본계획을 보면 문제의식은 담겨 있습니다. 권역별 도시재생 전략 중 안양-명학생활권의 원도심 기능 회복을 위해 ‘역세권 기능 향상을 위해 정비사업과 연계한 도시재생혁신지구화 도모’가 적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원도심 역세권 개발에 대한 시의 의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안양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에도 안양역세권에 대한 내용은 담겨있지 않습니다. 뚜렷한 지구단위계획도 없습니다. 수암천 정비, 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 원스퀘어 등 대규모 사업들이 종합적인 계획 없이 개별적으로 분절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통여건이 좋고 유동인구가 많은 역 주변을 집중적으로 재생하고 활성화해야 원도심의 활력이 살아나고 도시 경쟁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당장 안양역 앞 일대 공간정비 및 디자인 개선, 보행체계 개편부터 장기적으로는 역을 두고 양분화된 1동 지역생활권을 연결하고 중심 상권 부활을 견인하며 주민들과 상권이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종합적이고 중장기적인 도시관리계획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향후 원스퀘어 개발이 진행될 때도 시민과 도시의 미래를 위한 방향으로 건축주에게 기부채납과 지구단위 계획 등을 요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집행부는 향후 안양역세권 활성화 계획을 서면으로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kkjoo0912@ekn.kr장명희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장명희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안양시의회

[반론보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직장 내 괴롭힘 및 불법 채용’ 관련 보복성 징계 아니다"  관련

본보는 지난 8월 16일자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직장 내 괴롭힘 및 불법 채용’ 관련 보복성 징계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공익제보자 A씨에 대한 징계는 직장 내 괴롭힘과 불법 채용 등과 관련한 징계로 사업비 부당 집행 제보에 대한 보복성 징계조치가 아닌 내부 규정에 따른 징계조치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해당 징계에 대해 A씨는 이미 지방노동위원회에서 부당정직 구제신청이 인용되어 정직처분 취소 및 정직기간 동안의 임금상당액 지급 판결로 징계가 취소되었으며 중앙노동위원회 재심에서도 초심유지 결과가 나왔다고 알려왔습니다.또한 A씨는 국가권익위원회에서 본인의 제보가 공익제보로 인정받았고, 수소융압얼라이언스의 공익제보자에 대한 2차 가해가 예상되어 보복행위를 해선 안된다는 권고문이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측에 발송된 바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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