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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2인자’, ‘3등 맥주’라는 달갑지 않은 꼬리표를 떼기 위해 주류제품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소주 브랜드 ‘처음처럼’ 제품군의 하나인 제로슈거(무가당) 소주 ‘새로’를 단독 브랜드로 키우는 동시에 연내에 자사 맥주 대표 브랜드 ‘클라우드’의 신제품도 내놓는 것을 계기로 주류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MZ세대 입맛 선호도 겨냥 ‘새로’ 소주 브랜드 세분화 23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최근 내부회의를 거쳐 기존 제로소주 ‘처음처럼 새로’를 ‘새로’로 제품명을 바꾸고, 추후 판매하는 소주 광고용 띠지에서 처음처럼 로고도 빼기로 했다. 소주라는 공통점을 제외하면 핵심 타깃 연령층과 마케팅 방향성도 달라 장기적 관점에서 독자 브랜드로 가는 게 낫다는 판단에서다지난해 9월 출시된 ‘새로’는 16도의 저도수와 과당을 첨가하지 않아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장점으로 젊은층을 중심으로 선호도를 넓혀가고 있다. 구미호에서 착안한 제품 마스코트 ‘새로구미’ 등 새로운 것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 성향을 반영한 마케팅으로 ‘소주는 어른들의 술’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다가간 점도 주효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지난 9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액 1000억원을 돌파하며 ‘메가히트 상품’으로 성장하고 있다.‘새로’로 독자 상품명을 전환한 것과 관련, ‘새로’가 시장에 안착하면서 롯데칠성음료가 향후 소주사업 확장성을 고려해 소주 포트폴리오 손질에 나선 것으로 업계는 분석한다.‘새로’의 흥행으로 롯데칠성음료의 국내 소주시장 점유율이 지난해 상반기 15%에서 1년 만에 올해 2분기 21%로 올라갔다. 롯데칠성음료의 역대 국내 소주시장 점유율로는 사상 최고치다.특히, 롯데칠성음료가 ‘처음처럼’과 ‘새로’의 브랜드 분립과 함께 앞서 IR보고서를 통해 증류주 소주 재도전을 알린 만큼 주력 소비층별로 제품 세분화에 돌입했다는 관측도 나온다. 실제로 2021년 단종된 롯데칠성음료의 증류식 소주 ‘대장부’는 2016년 첫 선보인 당시 처음처럼 아래 귀속되지 않은 독자 브랜드로 출시됐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증류식 소주는 아직 개발, 출시, 판매 시점과 타깃 시장 등이 구체화되지 않은 준비 단계"라면서 "새로의 경우 패키지 다변화는 고려하고 있으나, 소주 특성상 재료 한계 때문에 모 브랜드가 돼 제품군을 넓히기엔 시기상조라고 본다"고 설명했다.◇100% 국산 재료 ‘클라우드’ 연내 신제품 출시 반전 시동롯데칠성음료의 맥주 대표 브랜드 ‘클라우드’도 새 제품을 선보이고 맥주사업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첫 선보인 ‘클라우드’는 출시 1년 만에 시장 점유율 5%를 기록했으나, 이후 오비맥주·하이트진로의 견제에 밀려 제자리걸음 상태다. 2021년 4월 ‘클라우드 오리지널’,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의 패키지 리뉴얼도 시도했지만 큰 성과로 이어지지 못했다.다만, 오는 11월 21일 야심작 ‘클라우드 칠스’를 공개하면서 점유율 반등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당초 브랜드 리뉴얼로 맥주 사업 개편을 나설 계획이었으나 신제품 출시로 방향을 선회한 것이다. 제품은 투명병 디자인과 함께 맥아와 홉, 효모 등 전 재료를 국내산만 사용한 게 특징이다.업계는 맥주 성수기인 여름철을 피해 롯데칠성음료가 의도적으로 비성수기인 겨울철에 신제품을 내놓았다고 바라보고 있다. 송년회, 회식 등 각종 모임이 잡힌 연말을 앞두고 신제품을 내놓고 소맥(소주+맥주) 시너지 효과를 노렸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맥주 1위 탈환을 걸고 올 여름 경쟁사인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가 신제품 ‘켈리’나 리뉴얼한 ‘한맥’과 함께 마케팅을 병행하며 접전을 벌인 탓에 롯데칠성음료 입장에서 시장 참전이 더 어려웠을 것이란 설명이다. 다만, 롯데칠성음료의 주류사업 강화 노력에도 음료사업 비중이 큰 특성 때문에 주류사업 파이를 키우는데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지난 2분기 별도기준 롯데칠성음료의 음료와 주류부문 매출 포트폴리오 비율은 7대3 정도다. 경쟁사인 종합 주류사 하이트진로는 음료사업으로 생수를 취급하고 있지만 매출 비중이 일부에 그치고, 오비맥주는 맥주 전문업체로 맥주 사업만 운영하고 있어 롯데칠성음료보다 주류사업 투자와 제품개발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주류업계 한 관계자는 "주류 전문·단일 사업을 운영하는 업체와 비교할 때 재료 수급부터 영업비용 관리, 사업 추진력 등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다"면서 "국내 제로슈거 시장이 형성된지 오래되지 않았고, 규모도 크지 않다는 점에서 주력제품 ‘새로’의 성장세 지속 여부가 롯데칠성음료 주류사업의 도약 관건"이라고 분석했다.inahohc@ekn.kr롯데칠성음료의 무가당 소주 제품 ‘새로’. 사진=롯데칠성음료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맥주 제품. 사진=롯데칠성음료

與野, 소 럼피스킨병 대책 촉구…"감염 소만 살처분·백신 의무화"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2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림축산식품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 대책 마련을 여야가 한목소리로 촉구했다.국민의힘 최춘식 의원은 "(확진된 소의) 폐사율 자체도 10% 미만으로 미미하다"면서 "감염된 그 소에 대해서, 축산물에 대해서 그것만 살처분하는 게 맞지 않는가"라고 지적했다.또 "(확진 농가의 소 전체를) 살처분하다 보면 보상금 문제가 대두된다"면서 "축산 농가가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데 대책을 다시 한번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의원은 "2015년 그리스에서 럼피스킨병이 최초 발생해서 백신 접종을 의무적으로 하는 것으로 안다"면서 "우리나라도 이미 발생했기 때문에 앞으로 의무적으로 백신을 접종해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같은 당 윤준병 의원은 "럼피스킨병이 갑자기 생겨, 여러 가지 방역 당국에 꽤 노력이 많이 있을 텐데 사각지대가 없도록 점검을 해 달라"고 했다.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럼피스킨병이 발생했기 때문에 이제는 백신으로 전환해야 한다"면서 "(접종 후) 항체 형성까지 3주가 걸리는데, 그때까지는 (확진된 소가) 상당히 많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민주당 의원들은 쌀값 안정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쌀 한 가마에) 20만원으로도 턱없이 부족하고 22만원은 되어야 한다"면서 "인건비나 농자재 물가 인상 요소가 있어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 달라"고 말했다.민주당 윤재갑 의원은 "농민들은 가을 추수를 하면서도 기쁨 반, 걱정 반"이라면서 "10월 쌀값에 안도하면서도 언제 또 농식품부 장관이 똥볼을 찰까 걱정도 많이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국민의힘은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한 ‘개 식용 종식’과 관련, 정부에 자세한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국민의힘 안병길 의원은 "구체적인 종식 시점, 폐업이나 업종 전환에 관련된 대책, 위반 시 처벌 대책이 들어가고 보고가 있어야 국민들도 신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20일 국내 축산농장에서 처음 나온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14건으로 늘어났다. axkjh@ekn.kr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및 소관기관 종합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른 추위에 홈쇼핑 월동제품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급작스럽게 찾아온 이른 추위로 이달부터 홈쇼핑에서 겨울 패션상품과 침구를 비롯해 보습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월동제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10월은 홈쇼핑업계 성수기인 가을·겨울 시즌(F/W)이 시작되는 시기로, 이 기간에는 상품 구매 객단가가 높아 매출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다. 따라서 홈쇼핑업체들은 프리미엄 패딩과 침구 등 겨울 제품 판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23일 업계 따르면, CJ온스타일은 이달 1~18일 기간 TV쇼핑 범패션 카테고리 주문금액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2% 크게 늘었다. 주문건수도 77% 늘었다. 이달 들어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시작되자 외투(아우터), 니트 등 패션 소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분석된다. 더불어 같은 기간 리빙상품도 전월 동기 대비 120% 신장했다. 아침·저녁으로 10도 이하 날씨가 계속되자 구스 이불, 양모 패드 등 침구 상품이 관련 매출을 견인한 것이다.GS샵에서도 쌀쌀해진 영향으로 패션상품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GS샵이 이달 1일부터 22일까지 전달 같은 기간 패션상품 매출을 살펴본 결과 ‘모르간’, ‘쏘울’ 등 GS샵이 단독 전개하는 여성 패션 브랜드는 약 40%, ‘노스페이스’, ‘폴햄’ 등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는 약 30%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여성 패션 브랜드 중에선 재킷, 점퍼 등 상품 매출이 30~60% 가량 증가했다. 지난 6일 방송한 ‘쏘울 블루폭스 블렌디드 이중직 니트재킷’과 ‘쏘울 폭스 니트베스트’는 각각 주문기준 5000벌 이상 판매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방송한 ‘모르간 뉴핸드메이드 캐시코트’는 1600벌, 23일 오전에 방송한 ‘브리엘 페이즐리 퀼팅 재킷’도 3000벌 가까이 판매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홈쇼핑도 이달 1~20일 기준 패션 매출액이 직전 9월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특히, 재킷·니트·가디건 등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롯데홈쇼핑 단독 브랜드 LBL의 경우, 최근 선보인 ‘FAUX밍크 후드자켓’이 3만개 팔리며 20억원의 주문금액을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침구상품도 전달 대비 40%나 증가했다.현대홈쇼핑도 지난 1∼20일 F/W 패션 상품 주문량에서 지난달 같은 기간보다 약 30% 늘었다. 최고급 프리미엄 캐시미어 브랜드 ‘고비’의 구스다운 패딩 베스트는 지난 17일 방송에서만 이번 시즌 준비 물량의 70% 이상이 판매됐다. 최근 기온이 떨어지면서 F/W 상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실용성 높은 니트, 카디건, 머플러 등에 대한 선호 현상도 눈에 띄게 늘었다. 아울러 같은 기간 보습 화장품 주문량이 지난달 동기 대비 약 55% 오르며 상품군 중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통상 보습 화장품 성수기가 10월 중순인 점을 고려하면 구매 시기가 2주가량 앞당겨진 것이라고 현대홈쇼핑은 설명했다.홈쇼핑업계는 기온이 더 떨어지는 늦가을과 겨울에는 월동 상품 수요가 더 많아지는 만큼 앞으로 프리미엄 침구와 코트, 패딩 상품 등 겨울 상품 판매를 더욱 늘린다는 계획이다. GS샵은 패션 카테고리를 간절기 상품 중심에서 본격적인 동절기 상품으로 전환해 운영할 예정이다. 노스페이스 알칸패딩코트, 캘빈클라인 퍼포먼스의 보머 다운, SOUP 코트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여성 패션 브랜드로는 고가 소재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는 프리미엄 라인을 선보인다.이밖에 롯데홈쇼핑은 오는 11월 중 몽골 프리미엄 캐이시미어 브랜드 ‘고요’ 캐시미어 100% 롱코트(100만원대)를, 현대홈쇼핑도 11월 15일 최고급 캐시미어 브랜드 ‘고비’, 프리미엄 리버시블 원단으로 기획한 캐시미어100우븐 롱코트를 방송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성수기인 가을·겨울 시즌을 맞이한 만큼 상반기보다는 호전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pr9028@ekn.krGS샵 모르간 뉴핸드메이드 코트 방송장면

노란우산공제, 사회재난·질병·부상에도 지급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소기업·소상공인 공적 공제사업 ‘노란우산’의 가입자들은 이르면 내년 중반부터 기존의 폐업·노령뿐 아니라 사회재난과 질병·부상 같은 ‘일시적 위기’에도 공제금을 받게 된다.중소벤처기업부는 노란우산공제의 공제항목 확대와 중간정산 제도 도입을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이달 23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40일간 입법 예고했다. 내년 중반께 시행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중기부는 예상한다.노란우산은 폐업이나 노령 등의 생계위협으로부터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도입된 공적 공제사업이다. 현행 공제금은 폐업과 사망, 질병 및 부상으로 법인 대표에서 퇴임, 만 60세 이상 노령 등의 사실상 폐업에 해당하는 4가지 경우에만 지급이 가능했다.현행 공제항목에 자연재난, 사회재난, 질병·부상, 회생·파산 등 4가지를 추가해 폐업에 해당하는 단계가 아닌 일시적 위기에도 소상공인이 공제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법적 근거가 마련된 셈이다.이번 개정은 중기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7월에 발표한 ‘노란우산공제 발전방안’의 후속조치 중 하나로, 복지서비스 강화와 안정적 수익률 제고 등의 과제도 함께 이행할 계획이다.김봉덕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코로나19회복지원단장은 "최근 소상공인의 경영애로로 노란우산공제 폐업공제금 지급이 증가하고 있으나 ,이는 공제 본연의 기능으로 노란우산은 소상공인의 재창업 및 위기극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공제가입자 및 부금 수입이 계속 증가하는 만큼 안정적으로 공제를 운영해 노란우산공제가 소상공인의 든든한 사회안전망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kys@ekn.kr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7월 발표한 노란우산공제 발전방안 홍보 포스터.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전문대 수시2차 원서접수 기간 전 중앙대 미래교육원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전문대 수시 2차 원서접수는 오는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한다. 일반대 196개교는 수시를 통해 27만 2032명을 선발한다. 전문대 130개교는 수시 1·2차에 걸쳐 15만3529명을 선발한다. 한 입시 전문가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조기 학사 취득을 할 수 있어 전국에 거주하는 수험생들이 4년제 대학·전문대학 수시, 정시 진로 대안으로 대학 부설 교육원에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 중앙대 부설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에서는 2024 전문대 수시2차 원서접수 기간 전 검정고시 합격자,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능, 내신성적 미반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학생부, 자기소개서 등 없이 전형료 무료로 지원이 가능하다. 또 수시, 정시 지원과 상관없이 중복 합격 시 선택입학이 가능하다. 현재 경영, 컴퓨터공학, 상담심리, 체육, 사진영상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 중이다. 학사학위 취득 요건인 140학점에서 84학점 이상 미래교육원에서 이수 시 중앙대 총장명의의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은 2024학년도 수험생들 중 수능 4등급, 5등급, 6등급 등 중하위권 수험생들 대상으로 진학상담이 증가하고 있다"며, "전공 교수와의 일대일 진로 상담, 학사학위 취득과 진로선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졸업생들이 학사편입과 대학원, 취업으로 연계되고 있다"고 말했다.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이 되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수시 및 정시 중복지원의 횟수 등과 관계없이 고3,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중퇴자 등이 지원하고 있다. 중앙대 캠퍼스와 중앙도서관, 기숙사 등 캠퍼스 시설 및 교내활동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또, 2024년부터 학점은행제 학자금대출 진행이 가능하다. 신입생 모집에 대한 안내는 중앙대 미래교육원 신입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중앙대 미래교육원

소셜비팩트 이상훈 대표,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표창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소셜비팩트 이상훈 대표가 소셜 캠페인을 통한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소셜비팩트 이상훈 대표는 각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와 협업하여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는 소셜 캠페인을 기획 및 진행하는 '국내 1호 소셜캠페인 디렉터'이다.'명진들꽃사랑마을' 전 호수 수리 캠페인과 '지온 보육원' 누수 공사 캠페인 등 다양한 대규모 소셜 캠페인에 공로를 인정 받아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이상훈 대표는 “다양한 캠페인을 기획, 진행하면서 큰 행복감을 느낀다”며 “소셜비팩트는 ‘나눔의 확산’이라는 슬로건으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이 행복감을 대중들에게 온전히 전달하고 이를 통해 ‘확산’을 유도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소셜비팩트 이상훈 대표가 소셜 캠페인을 통한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KB손보, 자립준비청년 대상 경제금융교육 실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KB손해보험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금융공익재단 KB스타디(Star*D)에서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는 ‘런런챌린지(Run, Learn Challenge)’ 경제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KB손보는 런런챌린지 3기 참가자를 대상으로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금융기초 및 소비습관, 투자 등 올바른 금융 지식과 신용관리의 중요성을 교육했다. 자립준비청년들이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경제적 어려움에 빠지지 않도록 하겠다는 취지다.또한 교육 참가자들은 KB금융공익재단 KB스타디(Star*D)에 설치된 가상현실(VR)존 및 메타버스 체험을 통해 디지털 경험도 접했다.‘런런챌린지(Run, Learn Challenge)’는 KB손해보험이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시설 퇴소 후 홀로 서야 하는 청소년들의 기술교육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2021년부터 3년째 운영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주기적으로 정서지원 멘토링 활동과 심리상담을 진행한다. 기술교육과정 중 발생되는 어려운 상황 해결을 지원하고 기술 전문교육을 완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KB손해보험 관계자는 "올바른 금융 지식과 자산관리 노하우를 제공하여 사회에 진출한 청년들의 완전한 자립을 도울 수 있도록 경제금융교육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런런챌린지 참가자들이 자립 의지를 높이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B손해보험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KB금융공익재단 KB스타디(Star*D)에서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는 ‘런런챌린지(Run, Learn Challenge)’ 경제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양봉철 영양농협 조합장,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양봉철 영양농협 조합장이 23일 경상북도청에서 개최된 ‘2023년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은 매년 10월 23일 도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도민을 선발하여 시상하는 상이다. 이 상은 도민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시상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진행됐다. 도민상을 수상한 양봉철 영양농협 조합장은 영양군의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영양군 양수발전소 유치 활동을 주도했으며,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위원회 상임의장으로서 지역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영양농협 조합장으로서 지역 농가의 예기치 못한 질병과 재해에 대비해 농작물 피해 보험과 농업인 안전보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업인과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양봉철 조합장님의 도민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영양군 양수발전소 유치와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한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라고 인사말을 전했으며, 양봉철 조합장은"도민상 수상은 군민 여러분들 덕분이라 생각하며,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양농협 양봉철 양봉철 영양농협 조합장이‘2023년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 했다.(제공-영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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