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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대학로 컨셉 문화거리 조성’ 의견·아이디어 접수

인천자유구역청은 24일 ‘송도국제도시 내 대학로 컨셉의 문화거리 조성’과 관련해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시민 누구나 문화거리 조성 공간 구상과 운영 프로그램(축제, 동아리, 전시, 공연, 행사, 플리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에 대해 홈페이지 게시판에 자유롭게 의견을 작성할 수 있다. 인천시청 홈페이지에서도 인천경제청 홈페이지와 연결된 배너창을 통해 의견을 작성할 수 있으며 시민 아이디어는 올해 12월 말까지 제안받는다. 인천경제청은 시민들에게 문화거리 조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대상지 위치, 단계별 추진 방안, 연세대 국제캠퍼스내 중심가로 조성 방향이 담긴 정보자료도 함께 제공한다. 인천경제청은 테스크 포스(TF) 팀에서 이번 시민 의견 수렴 결과를 논의하고 내년부터 문화거리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 추진 등 본격 실행에 착수할 계획이다. 송도국제도시에는 인천글로벌캠퍼스, 연세대, 인천대, 재능대, 가톨릭대, 인하대 등 대학 캠퍼스가 운영중이거나 앞으로 개교할 계획으로 약 2만여 명이 넘는 대학생이 재학중이다. 하지만 다양한 청년 문화예술 활동과 공연 전시를 체험하고 즐기는 청년문 화 공간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이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지난달 말 김진용 청장을 단장으로 인천시 및 관련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송도국제도시 글로벌캠퍼스 일원 문화거리 조성 테스크 포스(TF)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청년 대학생이 원하는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홈페이지 게시판을 운영하기로 했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기존 대학로를 뛰어넘는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서는 학생들이 모일 수 있는 킬러 콘텐츠 발굴이 가장 중요하다"며 "청년·대학생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선도할 수 있는 공간 구상과 콘텐츠 발굴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제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4095748 ‘송도국제도시 내 대학로 컨셉의 문화거리 조성’ 게시판 배너 사진제공=인천경제청

삼성생명, 인공지능 기반 ‘광학문자인식(AI OCR)’ 시스템 구축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삼성생명은 고객들에게 양질의 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광학문자인식(AI OCR)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해당 시스템은 보험금 심사 체계의 전면 개편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양질의 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모바일, 홈페이지 등 비대면 보험금 청구방식으로 접수되는 비정형 문서가 늘어나면서 기존 OCR 방식으로는 데이터 입력 자동화를 통한 서비스 품질 향상에 한계가 있었다. 고객이 직접 촬영한 문서의 경우 형태와 품질, 인식 대상 정보의 위치가 일정하지 않아 데이터 추출에 수작업이 필요했기 때문이다.이에 삼성생명은 AI전문 업체인 업스테이지와 협업을 통해 AI 기반 OCR 기술을 적용, 인식 가능한 비정형 문서의 범위를 확대하고 분석의 정확도와 신속성을 높였다. 다양한 보험금 청구관련 서류를 47종의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진료비영수증, 약제비영수증 등 주요 문서 7종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추출·입력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삼성생명은 데이터 입력부터 심사, 보험금 지급에 이르는 전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보험금 청구건이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신속한 지급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서 보험 본연의 핵심 가치라 할 수 있는 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고객경험을 혁신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 납입하면 우대금리…카카오뱅크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뱅크가 단기 적금 상품을 출시한다. 매일 하루 한 번 카카오뱅크 앱에서 적금을 납입하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고 자금 사정에 따라 매일 납부 금액을 새로 설정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한달적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달적금은 31일 동안 매일 하루에 한번 최소 100원부터 3만원까지 1원 단위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적금 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2.5%에 매일 적금을 납입할 때마다 우대금리 0.1%포인트(p)를 제공한다. 또 5·10·15·20·25·31일 등 최대 6회의 보너스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고 연 8.0%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달적금은 최대 3계좌를 동시에 개설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매일 적금 납입 시마다 우대금리를 제공해 고객들에 새로운 적금 습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달적금은 많은 고객들이 실패 없이 적금 만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최소 100원부터 1원 단위로 납부 금액을 설정할 수 있고 여유돈이 많지 않거나, 더 많은 금액을 납부할 수 있는 경우에는 설정 금액을 매일 변경할 수 있다.또 적금 납입시마다 춘식이 캐릭터가 31층 건물을 한층씩 올라가며 각기 다른 디자인의 다양한 층이 오픈되는 화면 구성으로 적금 납입에 재미를 더했다. 적금 납입 첫 날에는 춘식이가 1층에서 나타나고 둘째 날에는 2층에서 만나는 방식으로, 31층까지 다양한 컨셉의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특히 31일 납입에 성공한 고객들은 31층 펜트하우스에서 춘식이를 만나볼 수 있어 적금 만기에 대한 고객 흥미도 높였다. 카카오뱅크는 매일 납입을 잊지 않도록 적금 납입 알림서비스도 제공한다.카카오뱅크는 한달적금 출시를 기념하며 26일부터 한달적금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주 추첨을 통해 1만명에게 ‘적금 시작 지원금’ 3100원을 지급한다. 별도의 이벤트 신청 없이 한달적금 가입만 하면 자동 응모된다. 또 한달적금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한 고객 중 1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최소 납입금액 100원으로 시작할 수 있는 상품으로 부담 없이 누구나 적금 만기 성공 경험을 누릴 수 있는 상품"이라며 "한달이라는 기간 동안 돈을 아끼고 모으는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dsk@ekn.kr

유진투자증권,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ELS 466회 공모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31일까지 월지급식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466회 ELS’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니케이(NIKKEI)225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월지급식 구조로 설계, 매월 돌아오는 월수익지급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월 단위 세전 0.66%, 연간 7.92% 수익이 지급된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이 도래하며,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진다. 해당 ELS는 노 낙인(No knock-in) 구조로 만기평가일(36개월)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일 경우 원금상환 조건으로 만기상환 되며,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suc@ekn.kr[사진자료1] 유진투자증권, 조기상환형 스텝다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31일까지 월지급식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임팩트, 전문가들과 기후 변화 대응 위한 기술협력 논의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가 전문가들과 함께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기술협력과 인공지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임팩트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제주에서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와 함께 ‘2023 클라이밋 테크 스타트업 서밋(2023 Climate Tech Startup Summit)’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은 지난 3월 소풍벤처스와 체결한 ‘기후기술 저변 확대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기후기술과 인공지능(AI for fighting against the Climate Crisis)’을 주제로 기후테크 스타트업 및 기후테크 투자자, 정책 전문가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20여 명이 참석했다. 서밋에서는 △지난 1년간 기후기술 생태계의 변화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의 역할과 필요성 △기후 위기 솔루션으로서의 인공지능 등과 관련된 5개의 세션을 3일에 걸쳐 운영했으며, 각 주제별 발표와 논의를 이어갔다. 백운혁 카카오브레인 부사장은 ‘어떻게 기후 문제 해결과 AI가 연결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20일 오프닝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참여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피칭세션, 강의와 대담으로 구성된 스페셜토크,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시간 등이 마련됐다. 서밋에는 김상협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백운혁 카카오브레인 부사장, 차재원 네이버랩스 리더, 윤정원 AWS 이사, 김용범 해시드오픈리서치 대표(전 기획재정부 1차관) 등이 참여했으며, 카카오를 비롯해 SK텔레콤, IBM, GS홀딩스 등 국내외 기업에서도 참가했다. 서밋에 참석한 김상협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관련 분야에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전문과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과 통찰력을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며 "기후테크 스타트업 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역량과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계기가 계속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육심나 카카오임팩트 사무총장은 "기술 협력을 통해 기후솔루션을 보다 확장해 나가고, 기후기술의 혁신과 기후 임팩트를 확대해 가고자 소풍벤처스와 함께 이번 서밋을 개최했다"며 "향후에도 ‘임팩트클라이밋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 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hsjung@ekn.kr산업부 왼쪽부터 박수련 중앙일보 IT산업부 부장, 김영진 SK텔레콤 팀장, 차재원 네이버랩스 리더, 윤정원 AWS 스타트업 사업개발 이사, 박훈영 카카오 환경경영TF 리더가 ‘2023 클라이밋 테크 스타트업 서밋(2023 Climate Tech Startup Summit)’에서 스페셜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DX, 3분기 매출 3545억원…전년동기比 영업익 89.5%↑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포스코DX가 올해 3분기 매출 3545억원, 영업이익 322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48% 늘었고,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89.5% 늘었다.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은 전년대비 59.1%늘어난 1조1302억원, 영업이익은 95.2% 증가한 964억원이다. 포스코DX는 "이차전지를 비롯해 친환경 미래소재 분야로 사업확대를 위해 설비 증설을 추진하고 있는 포스코 그룹사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 공장자동화, 산업용 로봇 등 사업 기회가 증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포스코 그룹은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리튬·니켈 등 이차전지 핵심 원료에서부터 양극재·음극재 등 소재에 이르는 ‘풀밸뉴체인(Full Value Chain)’ 구축하고 있다. 포스코DX는 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신성장 사업에서 인프라 구축을 담당하고 있다. 올들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산업용 로봇 자동화 부문 사업도 눈여겨볼만하다. 포스코DX는 고위험·고강도 산업 현장에 로봇을 적용하기 위한 컨설팅에서부터 시스템 설계 및 구축, 운영 등 전체적인 로봇 자동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올들어 제철소와 이차전지소재 생산 공장 등으로 로봇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한편 포스코DX는 기업가치 재평가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5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코스닥 시장 조건부 상장폐지 및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안건을 승인하는 등 본격적인 이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hsjung@ekn.kr포스코DX 스마트팩토리 포스코DX 스마트팩토리.

SK㈜ C&C, IoT기반 자동심장충격기 통합관리 서비스 제공 나선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 C&C가 국내 대표 자동심장충격기(AED) 기업들과 ‘IoT 기반 자동심장충격기 통합 관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SK㈜ C&C가 지난달 내놓은 ‘기업 맞춤형 임직원 지원 프로그램’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기업 맞춤형 임직원 지원 프로그램’은 각 기업들이 그동안 파편적으로 도입·관리하고 있는 정신 건강과 신체 건강 지원 서비스를 통합해 임직원 맞춤형 건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번에 임직원 안전관리까지 해당 서비스 범위를 확장했다. 국내 2위 사망원인인 심장질환의 경우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시 생존율이 10배가 오르고,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 타임 내 사용하면 생존율이 80%에 이를 정도로 자동심장충격기를 적시에 사용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에 국내에서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의거,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는 심폐소생을 위한 응급장비 구비를 의무 또는 권고하고 있다. 특히 300인 이상 기업체, 공공보건의료기관, 공동주택 등에는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고, 설치 기준 및 관리 기준에 미달하는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많은 기업에서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하고 있으나 간헐적으로 사용되는 장비이기 때문에 지속적 관리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 C&C는 국내 대표 자동심장충격기 제조사들과 손잡고 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원격에서 자동심장충격기 및 주변 기기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를 활용하면 기업 내 관리자들은 건물 내외부 여러 곳에 비치되어 있는 자동심장충격기 상태를 원격에서 플랫폼을 통해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 긴급 자동 알림·정기 리포트는 물론 현장 점검 및 소모품 교체 서비스, CPR 트레이닝 등 응급 환자 발생시 대처에 대한 교육 콘텐츠도 제공한다. 향후 안전 영역 대상도 응급·재난 및 소방·안전 용품인 산소호흡기, 소화기 등으로 범위를 확대한다. SK㈜ C&C는 기업에 필요한 안전(Safety) 관련 장비 도입·관리 등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하는 등 ‘기업 맞춤형 임직원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국내는 물론 국내기업의 해외 사업장 및 일본, 동남아 등 글로벌 다국적 기업과도 손잡고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 윤동준 SK㈜ C&C 헬스케어(Healthcare)그룹장은 "임직원 건강과 안전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 라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Healthcare BPO 사업 서비스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는 것은 물론 글로벌 진출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hsjung@ekn.krSK 왼쪽부터 윤동준 SK(주) C&C 헬스케어(Healthcare)그룹장, 강동원 ㈜메디아나 사장, 최무진 ㈜나눔테크 대표, 김범기 ㈜라디안큐바이오 대표, 남승민 루씨엠㈜ 대표 등 관계자들이 24일 경기도 분당구 정자동 SK-U타워에서 열린 ‘‘IoT 기반 자동심장충격기 통합관리시스템 사업 협력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DAXA, 신규 자문위원에 황석진 교수 위촉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황석진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교수를 DAXA 자문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황 교수는 국민의힘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 위원, 한국 육군 발전자문위원, 해경 수사자문위원, 한국자금세탁방지학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 중이며, 투자자보호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김재진 DAXA 상임부회장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신규 자문위원을 위촉하게 되었다"며 "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DAXA가 마련하고 있는 자율규제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배가하는데 노력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uc@ekn.kr황석진 교수 황석진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교수

HU공사, 화성체력인증센터서 전국 체력왕 배출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24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열린 2023년 스포츠의 날 국민체력100 전국 체력왕 선발대회에서 지역대표로 참가한 화성시민들이 체력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력왕 선발대회는 3년 만에 실시한 전국 규모의 대회로 전국 75개 체력인증센터에서 실시한 지역 예선을 통과한 24명이 참가해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을 측정해 점수가 가장 높은 사람을 선발했다. HU공사에서 운영하는 화성체력인증센터에서는 화성시 체력왕 자격으로 화성시민 3명이 선발해 전국대회에 참가했다. 이중 남자 청년부 이재헌 씨가 전체 참가 시민 중 1위로 선발돼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받았고 이현숙 씨는 여성 장년부 1위로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김계순 시설관리본부장은 "우리 체력인증센터의 시민들이 치열했던 지역 예선을 뚫고 전국 체력왕을 차지한 데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의 건강복지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4094939 사진제공=HU공사

소액으로 부동산투자...하나은행, ‘하나원큐 조각투자’ 연계서비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은 이달 25일 ‘하나원큐 조각투자 연계 서비스’를 내놓는다고 밝혔다. ‘하나원큐 조각투자 연계 서비스’는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를 통해 부동산, 음원 등에 대한 조각투자 신규 공모 소식을 빠르게 접할 수 있다. 또 해당 상품을 판매하는 조각투자사로 쉽고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하나원큐 조각투자 연계 서비스’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받은 ‘루센트블록’과 ‘뮤직카우’를 우선적으로 연계한다.‘루센트블록’은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고 있는 핀테크 기업이다. 작년 6월 첫 공모 이후 현재까지 5개 건물의 공모를 조기 완판했다.‘뮤직카우’는 세계 최초의 음악 수익증권 조각투자 플랫폼으로 음악 저작권료를 기존의 참여 청구권이 아닌 수익증권 형태로 발행하는 등 전면적인 사업개편을 통해 지난달 서비스를 재개한 바 있다.이번 서비스는 손님들에게 ‘조각투자’라는 새로운 투자방식을 미리 경험하게 함으로써 향후 토큰증권, 웹3.0 등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하나은행 관계자는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고가의 자산을 소액으로 나눠 사고 팔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부동산, 음원 외에도 미술품, 한우 등 안정적인 투자자 보호 기반을 갖춘 조각투자사를 추가로 연계해 다양한 투자자산에 관심도가 높은 MZ세대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관심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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