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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톺아보기] LF "적자탈출 카드는 스몰명품·스포츠웨어"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올 들어 부진한 성적을 거둔 전통의 패션명가 LF가 ‘적자 탈피’를 위한 카드로 신규 브랜드 발굴·육성을 내밀고 외형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24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LF는 올해 상반기 25억원 영업손실로 적자 전환하면서 실적에 먹구름이 꼈다. 매출도 9155억원으로 전년 동기(9750억원)보다 6.1% 감소했다. 고물가로 패션 소비가 둔화되는 등 악화된 경영환경 영향이 컸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영앤리치(YOUNG&RICH)’ 겨냥…해외 럭셔리 브랜드 확장이를 타개하기 위해 LF는 젊은 MZ세대를 겨냥해 신명품 중심의 수입 패션 브랜드는 물론 트렌디한 스포츠웨어 브랜드 포트폴리오 넓히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하반기에도 내수 업황 개선이 어렵다는 업계 의견이 지배적인 가운데 최근 소장가치 있는 수입 패션 브랜드 발굴, 육성에 힘을 쏟고 있는 것이다.높은 가격에도 취향이 맞으면 기꺼이 지갑을 여는 젊은 소비자 성향에 맞춰 희소성 있는 스몰 럭셔리 브랜드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3월부터 국내 판권을 확보해 독점 전개하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빠투’가 대표 사례다. 빠투는 2019년 유명 명품 기업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에 인수된 신생 브랜드로,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면서 국내 판매량도 상승세다. 코트 한 벌만 몇 백 만원대일 정도로 가격이 높지만, 출시 당월 전체 매출만 목표치의 2배를 넘어섰고 하반기 들어 8월 매출도 직전월 대비 300% 이상 올랐다는 회사의 설명이다.그동안 컬렉션 일부만 바잉(Buying)해 국내에 소개했던 이탈리아 디자이너 브랜드 ‘포르테포르테’ 국내 독점 유통도 본격화한다. 2013년부터 자체 편집숍 ‘라움’에서 컬렉션 일부를 선보였는데, 10년 사이 매출이 10배 불어날 정도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데 따른 것이다. LF는 내년 봄여름(SS) 컬렉션 출시를 시작으로, 주요 수도권 백화점 위주로 포르테포르테 매장을 연다는 계획이다.◇트렌디 스포츠웨어 브랜드 육성…이효리 모델 발탁, 수입골프웨어 가세 중장기적 관점에서 해외 스포츠웨어 브랜드 육성에도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패션 기업 어센틱브랜드그룹(ABG)의 스포츠 브랜드 ‘리복’ 키우기에 공들이는 상태다. 지난해 4월 한국 사업 판권을 확보한 뒤 푸마·언더아머 등 여러 스포츠 브랜드 출신 멤버로 구성된 전담 사업부도 신설하고, 그 해 10월 국내 사업을 본격화했다.지난달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 매장을 연 데 이어, 브랜드 앰버서더로 가수 이효리를 발탁하는 등 인지도 제고에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LF는 현재 백화점·복합쇼핑몰 등에 입점된 판매 매장 수를 연내 50개까지 늘리는 등 유통망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급변하는 골프웨어 트렌드를 반영해 처음으로 수입 골프웨어 브랜드도 선보였다. 2017년 미국 텍사스에서 탄생한 ‘랜덤골프클럽’으로, 헤지스골프·닥스골프·더블플래그 등에 이어 LF의 네 번째 골프웨어 브랜드다. LF는 내년 봄·여름 시즌부터 해당 브랜드 라이선스를 활용해 국내 고객에 최적화된 골프 의류·용품 라인업을 구축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니트 팬츠·프린트 셔츠·새틴 점퍼·아노락·스냅백 등 골프할 때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착용 가능한 제품 위주로 선보인다. LF 관계자는 "일상회복 이후 조정기를 거친 국내 골프웨어 시장은 진성 고객만 남은 상황으로 독특한 콘셉트와 차별화된 제품력, 세련된 마케팅을 갖춘 브랜드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면서 "다만, 이 같은 성격의 브랜드가 국내에 많지 않다는 판단과 함께 향후 랜덤골프클럽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내세워 기존 커뮤니티 기반의 골프 문화와 형식을 깨는 방식으로 접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inahohc@ekn.kr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LF 본사 전경. 사진=LF

"매립지공사  출자 기업, 환경부 출신 재취업 창구…일감 몰아주기"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출자 기업이 환경부와 공사 출신 직원들의 재취업 창구로 전락하고 일감을 몰아줬다는 지적이 나왔다. 2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이 매립지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2009년 민간 기업과 합작해 폐기물·슬러지 처리업체인 ‘그린에너지개발’을 설립했다. 그린에너지개발 초대 사장으로 손희만 전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임명된 이후 2∼3대 사장은 모두 환경부 출신으로 채워졌다. 현 대표로 있는 손원백 사장도 매립지공사 사무관리처장을 지냈다. 이 업체의 경력직 채용도 매립지공사 퇴직자의 재취업으로 이어졌다. 재취업자 중 공사 출신은 모두 20명이며, 1급 본부장급 7명을 포함해 고위직만 총 1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매립지공사는 법적 근거가 사라진 상황에서 해당 업체와 매년 160억∼330억원씩 위수탁 계약을 맺어 일감을 몰아준 것으로 드러났다. 매립지공사는 지난 2010년 1월 최초 수의계약 당시 내부 회계 규정에 따라 환경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지난 2014년 회계 규정이 개정되며 법적 효력이 사라졌음에도 수의계약은 계속됐다. 매립지공사는 또 협력업체 지원 명목으로 본사 건물 내 60평 규모의 사무실을 지난 2013년부터 무상으로 임대하고 있어 특혜 시비도 불거지고 있다. 이 의원은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고 사무실을 무상 임대하는 것도 모자라 공사 출신이 고위직으로 재취업하는 모습은 전형적인 이권 카르텔"이라며 "경쟁 입찰 도입과 인사 투명성 확보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매립지공사 측은 "계약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내년 12월 협약 만료 시기를 고려해 경쟁 입찰이나 출자 회사의 자회사 전환 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axkjh@ekn.kr국민의힘 이주환 의원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 연합뉴스

콘텍트렌즈 했더라도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라이프·헬스케어 기업 라이온코리아의 비타민 A 함유 점안액 브랜드 ‘아이미루’가 콘택트렌즈 착용 중에도 사용 가능한 비타민 함유 제품인 ‘아이미루 40EX 골드 콘택트’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라이온코리아 관계자는 "기존 라이온코리아의 비타민 함유 점안액은 하드콘텍트렌즈 착용 중에만 사용이 가능했으나, 신제품을 통해 소프트렌즈 착용 고객들도 자사 비타민 점안액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라이온코리아에 따르면, 신제품은 3종의 비타민(A, B6, E)과 콘드로이틴설페이트나트륨이 배합돼 눈의 피로와 침침함을 개선하고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인한 눈의 불쾌감을 완화해주는 제품이다. 이중 비타민 A 성분은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인해 상처 난 각막의 수복을 촉진하고, 콘드로이틴설페이트나트륨은 각막 보호와 함께 눈물층을 안정시키는 효과를 지녔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또한, 무방부제 제품으로 성분을 중시하는 소비자도 부담없이 이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라이온코리아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아이미루 40EX 골드 콘택트‘는 기존 제품인 아이미루 40EX 골드 점안액과 동일한 5단계의 청량감을 가지고 있어, 콘텐츠렌즈 착용 중에도 시원한 사용감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전했다.kys@ekn.kr라이온코리아 아이미루 점안액 신제품 라이온코리아의 ‘아이미루 40EX 골드 콘택트’ 점안액 홍보 포스터. 사진=라이온코리아

"해외출장 전문 기관장이냐"...예보 유재훈 사장 "韓금융 국제경쟁력 없어"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지난해 11월 취임 이후 해외출장만 8번 다녀온 것을 두고 과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유 사장은 "횟수보다 어떤 출장을 가서, 무슨 일을 했는지가 중요하다"며 "우리나라 금융 산업의 가장 큰 문제는 국제경쟁력 부족으로, 진정한 해외출장이 필요하다"고 답했다.이날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유 사장에 "취임 후 1년간 8번의 해외출장을 다녀왔다. 왜 이리 자주 가냐. 전임 사장은 1년에 두 번 다녀왔다"고 질의했다.김 의원은 "(유 사장은 이전에) 예탁결제원 사장을 역임할 당시에도 2년 반 동안 28번의 출장을 다녀와 논란이 됐다는 걸 기억하냐"며 "왜이리 해외출장 전문 기관장이 됐냐"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유 사장은 "국제 업무와 국내업무가 동일하다"며 "횟수보다 어떤 출장을 가서, 무슨 일을 했는지가 중요하다"고 답했다.유 사장은 "우리나라 금융 산업의 최고 문제가 국제경쟁력이 없는 것"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진정한 해외출장을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유 사장은 "예금보험공사는 국제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그곳에 참석하지 않으면 이사회의 책무를 다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해명했다. 실제 예금보험공사는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IADI)에서 집행이사직과 함께 연수·자문위원회(TTAC) 및 거버넌스 개편 워킹그룹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전체 해외출장 8건 중 6건은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IADI) 총회, 이사회 및 지역위원회 참석을 위한 건이고, 나머지 해외출장 2건은 한-인니 정부행사 참석과 IADI 주요 회원국인 말레이시아 등과 양자협력 논의를 위한 출장이라는 게 예금보험공사 측의 설명이다. 유 사장은 이날 국정감사에서 예금자보호한도 상향 여부와 관련해 상황과 맞지 않은 동문서답식 답변으로 질타를 받기도 했다. 유 사장은 2001년 이후 약 21년이 흘렀음에도 예금자보호한도가 5000만원으로 유지 중인 이유가 무엇이냐는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미 5000만원 한도에 예금자들이 적응을 해서 예금할 때 개인의 경우 5000만원에 맞춰서, 제도에 적응해서 살고 있다"고 답했다.박 의원은 "예금자보호한도 상향에 대해 예금자의 도덕적 해이로 부정적이라는 답변이 왔다"며 "예금자보호한도 상향이 예금자의 도덕적 해이와 무슨 상관이 있냐"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유 사장은 "자동차보험을 보유하고 있으면 운전을 막하는 경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유 사장의 답변을 두고 박 의원은 "부적절한 답변"이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자동차보험과 예금자보호한도는 맞지 않는데, 부적절한 비유"라고 지적했다. 유 사장은 박 의원이 거듭 예금자보호한도에 대해 질의하자 "의원님 말씀에 타당성이 있어 최종 결정하는 정부와 협의할 때 반영하겠다.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ys106@ekn.kr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24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예금보험공사, 한국산업은행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

한국IT전문학교 정보보안학과, 사이버보안전문가 육성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전문대 수시 2차 원서접수는 오는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다. 전문대 130개교는 수시 1·2차에 걸쳐 15만3529명을 선발한다. 이런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 정보보안학과는 수시, 정시 지원 여부와 관계 없이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재단법인 한국IT교육재단 산하 한국IT전문학교는 교육부 산하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학점은행제에 의한 교육기관이다. 실제 필드에서 일했던 경험을 가진 교수진과 실무적인 것을 최우선으로 전문 교육 커리큘럼, 팀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학생들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IT인재로 성장시키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인서울 한아전 정보보안학과에서는 정보보안 분야뿐 아니라 프로그래머, 네트워크 엔지니어, IT 컨설턴트 등 다양한 IT 직군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며 "학생들은 졸업 전 IT, 정보보안자격증을 취득하고 업계에 진출하고 4년제 학사학위 취득 후 대학원에 진학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시모집 기간 내신과 수능성적 반영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졸업 후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정보보안학과는 바이러스대응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 및 처리 기술 기반 융합을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식의 접근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정보보안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아울러, 실무 능력을 높이고 취업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아전은 현재 컴퓨터공학과, 인공지능학과 등에서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한아전

토픽코리아, 한국어교원 3급 국비 과정 등록 시 교재 무료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토픽코리아에서 한국어교원 3급 재직자 국비 과정 신규 수강생에 한해 교재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교재는 도서출판 참에서 출간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의 이론과 실제’로 한국어 교사로서 한국어 교수법을 이해하고 지도해야 할 내용과 교육 전반에 필요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토픽코리아의 한국어교원 3급 양성 과정 120시간 중 이론 100시간, 이론 20시간에 해당하는 과정이며 강의는 한국어교원 전문 교수진 수업, PC 및 모바일 무제한 반복 수강, 1:1 맞춤 상담, 자체 화상 실습 진행, 수강 기간 연장 혜택으로 학습 효과를 높이고 있다. 한국어교원 3급 양성 과정 수료 후에는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한국어교원자격심사위원회의 의해 법정 요건을 갖추었다고 판정되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의 자격증이 발급된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국내 외 대학 및 대학 부설 기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수업이 개설된 국내 외 초·중·고등학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지도하는 국내 외 정부 기관,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기관 등으로 진출이 가능하다. 최근 한류 문화가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한국어에 대한 열풍이 더욱더 거세지고 있다. 실제로 이집트에 있는 세종학당의 대기자 수는 28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터키에 있는 세종학당도 최대 수강 가능한 인원이 230명이지만 대기자 수만 2500여 명이 줄을 서고 있다. 세종학당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58개국 17개소였던 세종학당은 지난 2021년 82개국 234개소로 늘었다. 교원 파견은 90명에서 180명으로 증가했고 학습 콘텐츠도 27종에서 69종까지 늘어났다. 최근에는 한국어교육이 의무 교육으로 이어지는 추세도 빨라지고 있다. 2018년 태국 명문대 쭐라롱껀대학교는 한국어과를 개설했고, 2019년 베트남 정부는 한국어를 제1외국어로 선정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교육이 가능하다. 한국어교원 3급 양성 과정에 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토픽코리아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토픽

사회복지사 되는법 찾는 수험생,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사회복지학 전공 관심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저출산·고령화 시대가 심화되어 감에 따라 사회복지 관련 직업들이 유망 직종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사회복지사 되는 법으로 사회복지학과 진학을 선택하는 수험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회복지학과가 개설된 대학은 전문대, 4년제 대학에 많이 개설되어 있어, 자신의 성적에 맞춰 대학진학을 준비할 수 있다. 인서울 4년제 대학교 광운대학교 부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서도 사회복지학 전공이 개설되어 있으며, 4년제 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비해 빠르게 광운대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사회복지학과를 진학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학교 측이 24일 밝혔다.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에서는 광운대 캠퍼스 내에서 오프라인 수업으로 진행되고 실습 교육이 많은 사회복지학 전공 특성상 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교내 다양한 장학금 제도와 함께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을 통해 학점 이수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수능 시행 날짜가 얼마 남지않은 현재 전공별로 면접전형을 실시하며 사회복지학 전공에서 일련의 교육 과정을 마치게 되면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과 함께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사회복지사 1급 지원 자격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본교 재학생들과 동일한 학생증을 발급 받아 모든 학교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광운대 캠퍼스의 인프라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 각종 특강, 팀 프로젝트 등 실무 능력을 향상시켜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 개설된 전공은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정보통신공학, 인공지능, 정보보호학, 멀티미디어학, 게임프로그래밍학, 체육학 전공 등이 운영 중이다. 현재 고3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 검정고시 수험생 등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1학기 신입학 모집을 진행 중에 있다. 원서접수는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홈페이지, 유웨이 어플라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광운정

케이뱅크서 하나증권 주식계좌 개설하면 애플 주식 준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케이뱅크에서 하나증권 주식계좌 개설이 가능해졌다. 케이뱅크는 하나증권 비대면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케이뱅크 앱에서 주식계좌 개설이 가능한 증권사는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하나증권까지 총 6개사로 확대됐다. 케이뱅크는 하나증권과의 주식계좌 개설 제휴를 기념해 전 세계 상장사 중 시가총액이 가장 큰 글로벌기업 애플의 주식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12월 15일까지 케이뱅크 앱에서 처음으로 하나증권 주식계좌(종합매매계좌)를 개설한 모든 고객에게 2만원어치의 애플 소수점 주식을 지급한다. 또 같은 기간 케이뱅크를 통해 생애 처음으로 하나증권 주식계좌(종합매매계좌)를 개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애플 주식 1주를 증정한다. 두 가지 이벤트 모두 별도의 신청 절차가 없고 중복 참여도 가능하나, 참여를 위해서는 하나증권 선택 마케팅 동의 중 문자 수신 동의를 해야 한다. 애플 소수점 주식은 하나증권 주식계좌 개설 4주 이내, 애플 주식 1주는 프로모션이 끝나는 12월 15일 이후 3주 이내에 케이뱅크를 통해 개설한 하나증권 주식계좌로 받는다. 하나증권은 이 기간 처음으로 하나증권 주식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국내주식 매매수수료 우대, 해외주식 매매수수료 우대, 환전 우대 혜택 등도 함께 제공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하나증권 주식계좌 개설 제휴를 기념해 애플 주식 등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케이뱅크 앱에서 편리하게 하나증권 주식계좌를 만들고 혜택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dsk@ekn.kr케이뱅크

강원특별자치도 치수연구회, 맑은 물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연구회인 ‘치수연구회’는 울산 태화강 일대 현지 시찰을 했다. 울산 태화강은 울산이 특정공업지 구로 지정된 이후 급격한 수질오염을 겪은 후 ‘태화강 마스터플랜’을 통해 친환경 생태공간으로 다시 거듭나 상ㆍ하류 모두 1등급 수질을 유지해 나가고 있는 ‘맑은 물’의 상징적인 지역이다. 치수연구회는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은하수길(야간 개장)과 태화강 국가정원 등을 돌아봤다. 치수연구회에서는 이번 현지시찰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민의 안전한 물 사용 권리 확보를 위해 태화강의 수질관리 모범 사례를 직접 견학하고, 추후 강원특별자치도 수질관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치수연구회는 윤길로 의원을 필두로 13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수질개선을 위한 자체 추진사업 분석과 연구, 폐광지역 오염실태 파악, 지역하천 정화,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대비 방안, 내수면 보호를 위한 유해어종 지정 등의 활동을 한다. 특히 최근 강원특별자치도가 담당하는 팔당상수원 상류지역 물 관리 효과를 객관적인 자료로 수치화하기 위한 연구용역 ‘한강수계 기초현황 및 오염발생 현황, 수질개선에 관한 관리비용’을 발주했고 강원연구원에도 관련 정책과제를 의뢰했다. 윤길로 회장(도의원, 영월)은 "수자원을 아젠다로 수질 개선과 수량 확보로 선진 물 관리 체계 구축과 수장원의 효용성, 가치 실현 및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정책 발굴과 입안을 목표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며 "한강수계기금의 배분 비중 확대와 안정적 기금 확보로 강원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자 한다"고 지난 20일 5분 발언을 통해 밝힌 바 있다. ess003@ekn.kr치수연구회 현지 시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연구단체인 ‘치수연구회’가 지난 23일과 24일 1박2일동안 울산 태화강 일원 현지시찰을 진행했다.[사진=강원특별자치도의회]

"차량 번호만으로 조회"…카카오뱅크, 중고차 구매대출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뱅크가 중고차 구입자금 대출을 시작으로 자동차 금융 시장에 진출한다.카카오뱅크는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카카오뱅크 중고차 구매대출’ 상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카카오뱅크 중고차 구매대출은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차량 번호만으로 예상 금리와 한도를 조회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서류는 자동차 매매 계약서 하나만 제출하면 된다.또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도 대출 신청과 실행이 가능하도록 구현해 영업시간 제약을 받았던 기존 은행권 자동차 대출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대출 가능 차종은 승용, 승합, 화물차량(2.5톤 미만)이며, 중고차 판매업체가 직접 소유한 판매용 차량에 한해 대출이 가능하다.대출한도는 차량 가격 이내 최대 4000만원, 금리는 최저 연 5.49%다. 대출기간은 최대 5년이다. 중도상환해약금은 100% 면제한다.카카오뱅크는 대외기관 연계를 통해 차량 정보와 시세, 중고차 매매상사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검증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대출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판매자 정보와 판매용 차량으로 등록된 검증된 매물인지 확인한다.카카오뱅크는 중고차 구매대출 출시를 기념해 11월 24일까지 한 달간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뱅크 중고차 구매대출을 실행해 중고차를 구매한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차량 매매대금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당첨자가 제출한 매매계약서 상의 차량 구매 금액이며, 최대 한도는 3000만원이다. 예상 금리와 한도 조회를 완료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5만원 주유 쿠폰을 증정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중고차 구매대출을 시작으로 신차 구매대출을 출시하는 등 라인업을 확대하겠다"며 "향후 자동차 대출·보험 비교 서비스도 선보여 금융 생활 플랫폼 영역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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