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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별장을 지은 진짜 이유는?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강원도 홍천에 별장을 마련한 이유를 공개했다. 한혜진은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성공한 탑모델 한혜진이 홍천에 별장 지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답답해서. 그리고 타이밍이 좀 맞았다"고 말했다. 그는 "혼자 조용히 있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25년 일을 하면서 20대, 30대 때는 여행으로 도피했다. 하지만 이제 여행이 점점 힘들어지는 나이가 됐다"며 "언제든 편한 곳으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에 시골에 집을 짓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고 경제적 능력과 타이밍이 잘 맞았다. 어느 것 하나 없었다면 못지었다"고 떠올렸다. 또 다른 이유로는 식구가 많다는 이야기도 꺼냈다. 한혜진은 "우리집이 가족이 많다. 조카들이 줄지를 않는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공간이 필요하겠더라"며 "추석때 보니까 21명이더라. 개방감 있는 공간이 필요했다. 또 어릴때 시골이 있는 아이들이 부러웠다"고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스크린샷 2023-10-25 090505 모델 한혜진이 강원도 홍천에 별장을 짓게 된 이유를 밝혔다.유튜브 영상화면 캡처

나주시-서울 강남구, 상호 유기적 협력 ‘자매결연’

전남 나주시와 서울특별시 강남구가 자매결연 도시가 됐다. 나주시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강남구와 상호 우의 증진과 상생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 지자체는 이날 자매결연을 통해 교육, 농업·경제, 문화·예술, 행정 등 다양한 분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공동 발전을 목표로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조성명 강남구청장, 이상만 나주시의회 의장, 전인수 강남구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양 지자체 간부, 실무 공무원 12명이 참석했다. 나주시는 강남구 학생을 대상으로 에너지분야 세계적인 인재 양성 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견학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교육 중심지로 꼽히는 강남구는 유명 강사 초청 및 입시 컨설팅,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 기회 등을 나주지역 학생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농업·경제분야 협력 사항으론 수도권에서 소비자 선호도가 검증된 나주 로컬푸드 농·축산물 꾸러미 판매 확대와 양 지역 농·특산품 직거래 장터 참여, 강남구민 대상 귀농·귀촌 교육 및 팸투어 등을 제안했다. 여기에 상호 축제 초청 공연,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 문화·예술·관광분야 교류와 양 지자체의 우수시책 공유, 공무원·사회단체 선진지 견학 등도 함께 추진키로 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대한민국 교육 1번지, 글로벌 무역과 금융, K-POP등 한류 문화를 선도하는 강남구와 상생 발전 파트너로 함께하게 돼 든든하다"며 "교육, 문화·예술,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통해 양 도시의 상생 발전을 도모해가자"고 말했다. 윤 시장은 이어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매년 10월 열리는 강남 패션 페스타에 나주의 천연염색 의상을 활용한 패션쇼를 제안하기도 했다. 또 강남구에서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로봇 산업을 언급하며 나주를 테스트베드 기지로 활용해줄 것으로 건의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영산강을 낀 호남의 중심, 천년고도 역사, 문화·생태자원이 풍부한 지역이자 빛가람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미래첨단산업의 기틀을 마련한 나주시와의 교류가 강남구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윤병태 시장은 자매결연 협약 이후 케이타운포유 K-POP센터 시설과 강남미래교육센터를 방문해 문화, 교육 분야 선진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특히 양 지자체가 공통적으로 설립·운영 중인 미래교육지원센터를 거점으로 한 교육 분야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메인]전남 나주시-서울 강남구, 자매결연도시 협약 체결 나주시와 서울특별시 강남구가 24일 강남구청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사진 좌측), 윤병태 나주시장(사진 우측)이 협약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나주시

제시, 오늘(25일) 신곡 ‘Gum’ 발매! “제시밖에 못 하는 곡”

가수 제시(Jessi)가 25일 오후 6시 새 싱글 ‘Gum (껌)’을 발매한다. ‘Gum’은 제시가 지난 4월 모어비전에 합류한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신보로 관심을 모은다. 제시의 매력을 껌의 다채로운 맛에 비유한 곡으로, 누구보다도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제시의 모습을 담았다. 저스틴 비버, 브루노 마스, 크리스 브라운 등 레전드 글로벌 팝 아티스트와 작업해 온 미국의 톱 프로듀서 그룹 스테레오타입스(Stereotypes)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2000년대 어반 음악의 황금기를 연상시키는 댄서블하고 경쾌한 사운드를 구현했다. 또한 호미들, 일선(ILLSON), 보블헤드 뮤직(Bobblehead Music) 등이 작사에 참여에 위트 있는 가사를 완성했다. 제시는 앞서 박재범과 함께한 ‘모어 토크’(MORE TALK) 영상에서 신곡 스포일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재범은 "이 노래는 제시밖에 못 하는 곡"이라고 전해 제시의 파격적인 음악적 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발매를 앞두고 공개된 ‘Gum’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는 제시의 독보적인 매력의 축소판이다. 컬러풀한 색감과 카리스마 넘치는 제시의 모습이 돋보이는 가운데, ‘Gum’의 음원과 퍼포먼스가 일부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제시가 뮤직비디오 편집에 직접 참여했음을 알린 만큼 풀 버전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제시는 그동안 ‘눈누난나 (NUNU NANA)’, ‘어떤X (What Type of X)’, ‘ZOOM (줌)’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체 불가한 매력의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모어비전에서의 첫 시작을 알리는 ‘Gum’을 통해 제시의 다채로워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성장을 입증하며 또 한 번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제시 껌 가수 제시가 25일 오후 6시 새 싱글 ‘Gum’(껌)을 발매한다.모어비전 제시 MV 티저 가수 제시가 25일 오후 6시 새 싱글 ‘Gum’(껌)을 발매한다.모어비전

박은경 남양주시의원, 수석~호평고속도로 적극행정 요구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은경 남양주시의회 의원이 24일 제298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수석-호평간 민자도시고속도로와 관련해 출근길 감면 탄력요금제와 명절 통행료 무료화 정책을 도입하고 남양주시 시도로 인수할 것을 제안했다. 박은경 의원은 남양주시가 올해 9월 수석-호평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인상하고, 추석연휴 감면 없는 유료도로임을 보도한 것과 관련해 "시는 물가인상률에 비례해 통행료를 산정한다는 기계적인 자세로 통행료 협상 테이블에 앉을 것이 아니라, 서민경제 위기를 인식하고 적극 통행료 보이콧, 감면 역할을 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최근 3년간 남양주시 도로교통예산이 약 3천5백억원이 넘는데도 이 중 평내호평 도로교통 사업비가 약 8억원에 불과하다"며 "최근 화도-수동에 2천900억을 투입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에 평내-호평-화도-수동이 모두 사용하는 수석-호평간 통행료 감면정책이 포함되지 않은 것은 지역간 형평성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고 주장했다. 이어 "출근길 소형차 기준 통행료 1천원으로 30% 감면 시 소요예산은 약 연간 11억원 정도"라며 지역간 형평성을 고려하고 교통비 부담을 경감할 정책으로 출근길 감면 탄력요금제 도입을 제안했다. 아울러 "우리 시민이 내는 통행료는 민자사업자의 여전히 높은 수익률과 대주단이 가져가는 높은 이자비용으로 충당되고 있다"며 "남양주 동북부 시민을 위해, 남양주시를 위해 수석-호평간 민자도로를 남양주 시도로 인수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또한 "2017년부터 국가는 전국 국가 관할 유료도로의 명절 무료화 정책 시행으로 교통체증 감소와 서민경제 부담을 완화했다"며 "최근 국회에선 지자체의 모든 유료도로의 출퇴근길 통행료 감면과 명절 무료화 정책에 대한 유료도로법 개정이 준비 중에 있다"며 시민의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과 가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명절통행료 무료 정책을 시행할 것을 제안했다. 박은경 의원은 "수석-호평간 민자고속도로와 관련해 출근길 통행료 감면 탄력요금제시행, 명절 무료화 정책과 민자도로를 남양주시도로 전환 등 우리시의 적극적인 교통정책을 요구하며, 이로 인해 지역 간 형평성을 이루고 서민경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kkjoo0912@ekn.kr박은경 남양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박은경 남양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이준석계 천하람 "인요한 혁신위 거절, 김기현 허수아비 할 생각 없어"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준석계로 꼽히는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 당협위원장이 인요한 혁신위원장으로부터 혁신위 합류를 제안 받았지만 곧바로 거절했다고 밝혔다. 천 위원장은 2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어젯밤에 (인 위원장 전화를) 받았다"며 "잠깐 생각해 본 다음 제가 (혁신위원으로) 조금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 그렇게 거절 말씀을 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말씀드리고 싶은 게 저는 김기현 대표 사퇴하라고 할 정도의 혁신안이 안 나오면 이 혁신위가 그렇게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사실 김기현 대표 체제 자체가 지난번 전당대회에서 과도한 대통령실 영향력으로 세워진 것 아닌가라는 시각들이 많이 있고 저도 거기에 동의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제가 혁신위원을 수락하게 되면 김기현 대표가 인요한 위원장을 임명한 것이고 그 임명권에 따라서 제가 거기 들어가게 되는 것이지 않나"라며 "제가 그 임명장을 받고 들어가서 김기현 대표 끝내야 된다고 얘기하는 것도 사실은 좀 모순"이라고 설명했다. 천 위원장은 그러면서 "김기현 대표 시간 버는 허수아비 혁신위원을 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거듭 선을 그었다. 천 위원장은 또 "총선을 앞두고 있는 혁신위에서 공천 관련한 문제를 다루지 못하면 맹탕"이라며 "거기까지 가야 성공이 아니라 혁신위의 최소한 존재 의의"라고도 강조했다. hg3to8@ekn.kr연합뉴스와 인터뷰하는 천하람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 당협위원장. 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2025년 국내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추진중인 SK텔레콤이 세종, 대전, 충북, 충남을 아우르는 충청권 지자체와 UAM 사업 추진에 나선다. SK텔레콤·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티맵모빌리티가 참여하는 ‘K-UAM 드림팀’ 컨소시엄(드림팀)은 세종특별자치시·대전광역시·충청북도·충청남도과 충청권 초광역 UAM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25일 체결했다. 양측은 충청권 UAM 사업 추진을 위해 드림팀과 충청권 지자체는 충청 지역을 편리하고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초광역형 UAM 노선을 발굴하고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또한 UAM을 교통수단뿐만 아니라 응급 의료, 공공 서비스, 화물 운송, 관광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시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충청 지역의 UAM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충청 지역 기반 기업들과의 상생 및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UAM이 충청 지역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공동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 등에 대해서도 서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SKT는 인공지능(AI) 기반 종합적인 UAM 서비스 운영, UAM 전용 상공 통신망 구축, 기체 도입 △한국공항공사는 UAM 버티포트 구축, 항행시설 인프라를 활용한 UAM 교통관리서비스 제공 등을 담당한다. 또 △한화시스템은 UAM 기체개발·운영·제조·유지보수(MRO)와 UAM 교통관리 솔루션 공급·서비스 △티맵모빌리티는 UAM과 지상교통을 연계한 서비스형모빌리티(MaaS) 플랫폼 개발·운영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충청권 지자체는 UAM 운용부지 및 시설 등 인프라를 확보하고, 인허가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선다. 또한 UAM과 지상 교통수단을 연계하고, 지역 사회의 수용성 확보에도 힘쓰기로 했다. 유영상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는 "UAM은 도심 내 교통체증 해소를 넘어 인접 지역을 연결하는 광역형 모빌리티로도 주목받고 있다"며 "SKT는 안전한 UAM 서비스와 AI 기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교통의 중추인 중부권에서 광역형 UAM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대표는 "UAM교통수단은 충청권역의 경제권과 생활권을 하나로 묶는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의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티맵모빌리티가 지난 20여 년간 축적한 모빌리티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중부권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hsjung@ekn.kr

대우건설, 원자력발전 분야 체코·폴란드 등 동유럽 진출 확대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대우건설이 국내 최고의 원자력발전 경쟁력을 바탕으로 동유럽 시장 진출 확대를 추진한다. 25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최근 유럽의 원전시장은 에너지가격 불확실성 등으로 원자력발전에 대한 수요가 다시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신규 원자력발전 및 관련 분야에 대한 발주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추어 대우건설은 동유럽 원전분야 시장 진출을 꾸준히 준비해왔다. 현재 입찰 진행 중인 체코·폴란드 상용 원자력발전소 건설 사업에 한국수력원자력 등과 팀코리아의 일원으로 참여 중이며, 대우건설은 시공주관사로 대한민국 원자력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특히 체코·폴란드 신규 원전 사업의 경우 최대 걸림돌로 평가되던 미국 웨스팅하우스社와의 소송이 최근 기각되면서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대우건설의 동유럽 원전시장 진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이러한 대외여건 속에서 대우건설은 슬로베니아에서 LILW(Low and Intermediate Level Radioactive Waste) 저장고 건설사업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슬로베니아 LILW 저장고 건설사업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리장을 신규로 건설하는 사업으로 슬로베니아 크루슈코(Kr·ko) 원전 인근 부지에 얕은동굴처분 방식의 사일로 1기와 부대시설을 시공하게 된다. 올해 6월 ITB(Invitation to Bid)가 발급된 이 사업은 빠르면 올해 말 입찰을 진행해 낙찰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이미 국내에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장 1단계 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하고 2단계 사업을 시공하고 있으며, 3단계 사업에 대한 기본설계도 진행하고 있어 독보적인 설계 및 시공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번 슬로베니아 LILW 저장고 사업진출을 통해 크루슈코(Kr·ko) 원전 2호기 수주를 위한 초석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대우건설은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3,4호기 신규 건설사업에도 입찰 참여를 추진하며, 동유럽 원전시장 저변 확대를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가동 중인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1,2호기는 중수로형 원전으로 대우건설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중수로형으로 시공한 월성원전과 동일노형인 만큼 향후 입찰시 기술경쟁력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루마니아 정부는 SMR 건설 또한 추진 중에 있는 만큼 대우건설은 루마니아 시장을 적극 진출한다는 방침이다.또한 대우건설은 선제적으로 투자해온 SMR 사업 역시 동유럽 시장 수요가 점차 확대될 전망에 따라 국내외 공동사업개발 파트너와 제휴를 추진 중에 있다. 주요 진출 예상국은 폴란드, 에스토니아, 체코 등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각국의 Supply Chain을 확보함과 동시에 10월에 폴란드 지사를 개설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한수원을 중심으로 동유럽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우리나라 원자력발전 분야는 이미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했으며, 대우건설은 원자력 전 분야에 걸친 독보적인 실적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동유럽 시장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글로벌 원자력 시장을 선도하는 경쟁력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kjh123@ekn.kr대우건설이 입찰에 참여하고 있는 슬로베니아 방폐장이 위치한 크루슈코 원전 전경.대우건설이 준공한 경주 월성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리장 1단계 현장

충남 천안·아산, 4분기 2700여 가구 일반분양 예정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유치, 민간투자 등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충남 천안·아산에 4분기(10~12월) 2793가구의 일반분양이 나온다. 19일 주택건설업계에 따르면 4월에는 충청남도와 삼성디스플레이가 약 4조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 협약식을 가졌으며, 7월에는 천안·아산이 디스플레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기도 했다. 9월 초에는 글로벌 디스플레이 소재 기업인 미국 코닝이 아산 탕정에 15억 달러(2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밝혔다. 또한 9월 말에는 충남 아산시가 ‘최첨단 디스플레이 스마트모듈러센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지에 선정됐다. 예타 통과 시 사업 대상지인 아산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는 디스플레이산업 분야 역대 최대 규모인 9500억원이 투입된다. 이처럼 충남 천안·아산 일대의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이 활발하게 진행되자, KOSIS(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에 따르면 천안시와 아산시의 9월 인구수는 각각 65만7594명, 34만566명에 이르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부동산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미분양은 감소해 천안시의 경우 8월 2032가구로 1월(3915)보다 1883가구 줄었으며 아산시의 경우 8월 2215로 1월(2247가구)보다 32가구 줄었다. 반면 아파트 거래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천안시는 올 1월 거래량이 926가구였지만 5월 2570가구까지 훌쩍 늘었다가 8월에는 1669가구가 거래됐다. 아산시도 마찬가지다. 올 1월 1165가구가 거래됐는데 7월에는 1465가구, 8월에는 1386가구가 거래되는 등 거래량이 늘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분양 예정 단지도 속속 나오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10월 이전 일반분양 물량은 총 5곳 2847가구에 불과했는데, 10~12월 4분기에만 총 2793가구의 일반분양 아파트 물량이 예정돼 있다. zoo1004@ekn.kr(이미지) 천안아산 부동산 주요 지표 충남 천안·아산 부동산 주요 지표.부동산인포

삼표그룹,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삼표그룹은 동대문구 사회복지종사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응원 프로젝트 ‘SPoon UP!’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삼표그룹의 응원 프로젝트인 ‘SPoon UP!’은 사회적 관심과 응원이 필요한 기관 또는 단체에 케이터링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지난 6월28일 철도의 날을 맞아 용산철도고등학교에 간식차를 지원한 이후 이뤄지는 두 번째 활동으로, 삼표그룹은 사회복지종사자 및 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커피차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동대문구와의 협력을 토대로 동대문구지역 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사회복지기관들의 신청을 받아 5개 기관(동대문구가족센터,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동문장애인복지관, 장안종합사회복지관)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삼표그룹은 사회복지 종사자뿐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동대문구청에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후원금은 동대문구 내 청장년 취약계층 6가구의 생계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삼표그룹 유용재 사회공헌팀장은 "SPoon UP!은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이 조금이나마 힐링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그들을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위한 ‘Spoon UP!’ 활동을 진행한 삼표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삼표그룹에서 전한 희망의 메시지가 어려움을 겪는 청장년층에게 적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jh123@ekn.kr삼표 겨울나기 ㅇㅁ 삼표그룹 사회공헌팀과 이필형동대문구청장(사진 오른쪽)이 지난 23일 동대문구청 접견실에서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표그룹

LG유플러스, 양자내성암호 기술 적용한 산업용 USIM 상용화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는 보안칩 전문 기업 ‘아이씨티케이(ICTK)’와 함께 양자내성암호(PQC)와 물리적 복제 방지(PUF) 기술이 동시 적용된 산업용 ‘PQC PUF-USIM(퍼프유심)’을 상용화했다고 25일 밝혔다. PQC는 현존 슈퍼컴퓨터보다 연산속도가 이론상 1000만배 빠른 양자컴퓨터를 이용한 모든 공격에 대해 안전한 내성을 갖는 암호기술이다. 격자, 다변수 다항식, 코드, 해쉬 등 복잡한 수학적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여, 양자컴퓨터로도 해독하는 데 수조년 소요되는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PQC와 PUF 기술을 동시 적용한 M2M(Machine to Machine) 단말용 eSIM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산업용 USIM 상용화했다. LTE와 5G 2종이다. USIM은 eSIM에 비해 단말에 적용하는 것이 용이하기 때문에 M2M 단말에 손쉽게 데이터 보안 및 인증 기능을 적용하여 강력한 인증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TM기기나 택시 등 결제용 라우터에 USIM을 탑재하면, 결제정보와 같은 주요 데이터를 양자암호통신으로 송수신하여 라우터 해킹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데이터 신뢰성이 중요한 전력·수도 원격검침 단말의 경우, USIM을 통해 검침 데이터의 위변조를 방지해 안전한 무선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개발을 완료한 PQC PUF-eSIM을 적용한 LTE 라우터도 선보였다. SOHO·기업 고객에 무선 백업망을 적용할 때 내부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통신에 양자보안을 적용한 서비스로, 향후 5G 라우터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3차 국책과제인 ‘양자암호통신 시범 인프라 구축’ 사업에서 확보한 단말로, 모의 해킹을 통한 자사 보안검증과 판매를 위한 KC인증을 완료했다. 전영서 LG유플러스 기업서비스개발Lab장은 "정부의 양자내성암호 전환 계획과 발맞춰 산업 전반에 PQC를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산업용 PQC PUF-USIM과 연내 상용화 예정인 PQC 응용 솔루션을 통해 기업 서비스 전반에 양자보안을 적용,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B2B향 단말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1026 LG U+, 양자내성암호 기술 적용한 산업용 USIM 상용화 LG유플러스는 보안칩 전문 기업 ‘아이씨티케이’와 함께 양자내성암호(PQC)와 물리적 복제 방지(PUF) 기술이 동시 적용된 산업용 ‘PQC PUF-USIM(퍼프유심)’을 상용화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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