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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아산 부동산 주요 지표.부동산인포 |
19일 주택건설업계에 따르면 4월에는 충청남도와 삼성디스플레이가 약 4조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 협약식을 가졌으며, 7월에는 천안·아산이 디스플레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기도 했다. 9월 초에는 글로벌 디스플레이 소재 기업인 미국 코닝이 아산 탕정에 15억 달러(2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밝혔다.
또한 9월 말에는 충남 아산시가 ‘최첨단 디스플레이 스마트모듈러센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지에 선정됐다. 예타 통과 시 사업 대상지인 아산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는 디스플레이산업 분야 역대 최대 규모인 9500억원이 투입된다.
이처럼 충남 천안·아산 일대의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이 활발하게 진행되자, KOSIS(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에 따르면 천안시와 아산시의 9월 인구수는 각각 65만7594명, 34만566명에 이르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부동산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미분양은 감소해 천안시의 경우 8월 2032가구로 1월(3915)보다 1883가구 줄었으며 아산시의 경우 8월 2215로 1월(2247가구)보다 32가구 줄었다.
반면 아파트 거래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천안시는 올 1월 거래량이 926가구였지만 5월 2570가구까지 훌쩍 늘었다가 8월에는 1669가구가 거래됐다. 아산시도 마찬가지다. 올 1월 1165가구가 거래됐는데 7월에는 1465가구, 8월에는 1386가구가 거래되는 등 거래량이 늘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분양 예정 단지도 속속 나오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10월 이전 일반분양 물량은 총 5곳 2847가구에 불과했는데, 10~12월 4분기에만 총 2793가구의 일반분양 아파트 물량이 예정돼 있다. zoo10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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