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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왕중왕전 출전

경북교육청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2023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차 전문가 심사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우수한 정부혁신 사례를 발굴해 기관 간 공유·확산하고, 우수기관 시상을 통한 공무원의 자긍심 고취와 혁신성과 창출을 위해 실시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에서 제출한 사례 중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온라인 국민심사를 거쳐 최종 시상 대상이 결정된다. 경북교육청은 ‘교무실 가고 온무실 온다! 온무실 프로젝트’와 ‘전국 최초, 진로연계교육 현장 적용! 중학교-고등학교 징검다리 교육과정으로 꿈잇다!’ 2개의 혁신사례가 1차 전문가 심사를 통과해 2차 온라인 국민심사(왕중왕전) 대상으로 선정됐다. 2차 온라인 국민심사는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89건에 대해 오는 29일까지 온국민소통을 통해 7일간 국민투표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교무실 가고 온무실 온다! 온무실 프로젝트’는 기존의 업무 중심의 교무실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교무실을 전환해 학교 업무 경감 및 교수-학습 중심의 학교 문화와 시스템 혁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중학교-고등학교 징검다리 교육과정으로 꿈잇다’는 맞춤형 진로연계교육 자료를 개발·보급해 상급학교의 성공적 안착을 지원하고 진로교육 저변확대와 개발비 절감 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이번 정부혁신 경진대회 온라인 국민 심사에 경북교육청의 우수 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라며, 우수한 혁신과제 발굴·추진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부혁신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 정부혁신 경진대회 왕중왕전 국민혁신투표 안내 포스터 2023 정부혁신 경진대회 왕중왕전 국민혁신투표 안내 포스터(제공-경북교육청)

CJ나눔재단 ‘태양의서커스 루치아’ 객석나눔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CJ나눔재단은 지난 24일 공연 제작사 마스트인터내셔널과 함께 ‘태양의서커스 루치아’ 공연에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800여명을 초대하는 ‘객석나눔’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CJ나눔재단은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 중 CJ의 문화 산업 자원 등을 활용한 객석나눔으로 지난해까지 누적 16만여명의 어린이들이 극장, 공연장 등의 문화시설을 찾았다. 도서산간지역은 문화시설이 현저히 부족해 어린이들이 풍부한 문화활동을 경험하기 어려운 환경이다. CJ나눔재단은 이러한 문화소외지역 및 다문화 아동들이 무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세계적인 아트 서커스 그룹 태양의서커스의 ‘루치아’는 한국에서 처음 공개되는 작품이다. 내한 역사상 최단 기간 최고의 사전 흥행을 기록했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마스트인터내셔널의 협력으로 평소 문화 체험을 접하기 어려웠던 많은 아동에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연을 선보이며 새로운 경험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모든 아이들이 문화를 통해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yes@ekn.kr24일 CJ나눔재단이 진행한 ‘객석나눔’ 행사에서 강원도 춘천 24일 CJ나눔재단이 진행한 ‘객석나눔’ 행사에서 강원도 춘천의 해님또래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이 ‘태양의서커스 루치아’를 관람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베트남 맹그로브 숲 복원 나선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베트남 메콩강 삼각주의 맹그로브 숲을 복원한다. 현대차는 24일(현지시각) 베트남 판매합작법인(HTV)이 국제환경기구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아이오닉 포레스트 베트남 맹그로브 숲 조성 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차의 친환경 숲 조성 프로젝트인 ‘아이오닉 포레스트’의 일환으로 체결됐다. 향후 3년간 베트남 메콩강 삼각주의 상업 중심지인 까 마우 지역에 새 맹그로브 나무를 심어 훼손된 맹그로브 숲을 복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맹그로브는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습지에서 자라는 나무로 모여서 숲을 형성할 경우 천연 방파제 역할을 한다. 또 뛰어난 수질 정화 능력은 물론 열대우림보다 3~5배 높은 탄소 흡수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현재는 지역 주민들이 생계유지를 위해 나무를 베어내고 새우 양식장을 조성해 숲이 훼손되고 그 기능을 상실하기에 이르렀다. 3사는 지구 환경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맹그로브 숲 복원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협약을 체결, 아이오닉 포레스트를 새롭게 조성함으로써 숲의 기존 역할을 복원함과 동시에 생물 다양성 보전 및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굿네이버스는 프로젝트 첫해에 먼저 12만 그루의 맹그로브 나무를 심은 후 검토 및 평가 과정을 거쳐 남은 2년간의 조성 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할 예정이다. 베트남에서 진행되는 이번 ‘아이오닉 포레스트’ 프로젝트는 생태계를 살리고 지역사회에 경제적 기회도 제공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병충해 예방 및 산소·영양소 공급 기능을 가진 맹그로브 나무가 농약과 항생제 없이 새우를 키울 수 있도록 도와 숲이 가진 환경적인 이점은 유지하면서도 양식장의 생산성은 오히려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류와 자연의 공존을 위해 여러 파트너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24일(현지시각) 베트남에서 진행된 ‘아이오닉 포레스트 베트남 24일(현지시각) 베트남에서 진행된 ‘아이오닉 포레스트 베트남 맹그로브 숲 조성 사업 협약식’에서 제이크 브러너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베트남 대표, 오인원 현대차 베트남사업담당, 박동철 굿네이버스 베트남 대표(왼쪽부터)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스마트 물류 R&D센터 ‘지-랩’ 열어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스마트 물류 연구개발(R&D) 센터를 구축하고 미래 물류 기술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스마트 물류 기술 관련 연구개발 공간인 기술실증센터 지-랩(G-Lab)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지-랩은 경기도 안양시 평촌 첨단산업단지 내 1168㎡ 규모로 조성됐다. 자동화 물류 로봇, 인공지능(AI)·머신비전 등 다가올 미래 물류 현장에 적용될 물류 신기술들이 연구개발을 거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랩을 회사의 물류 역량이 총 결집된 연구개발 산실로 육성할 계획이다. 일종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맡는다. 자동화 설비시스템, 이동형 로봇, 다관절 로봇, AI·머신비전 등을 4대 타깃사업군으로 삼았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각 사업군과 연계된 과제를 수행하면서 기술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지분 투자를 통해 협업 관계가 형성된 회사들과 시너지도 발휘할 계획이다. 지-랩에선 지난 6월 인수한 물류 자동화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알티올과 함께 스마트 물류 솔루션 수행 능력을 본격 기술검증할 계획이다. 나아가 내년에는 세계적 로봇 전문 기업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물류 로봇 스트레치 도입을 검토하고 국내외 물류 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지-랩을 통해 최근 집중하고 있는 스마트 물류 솔루션 사업에서도 결실을 거두겠다는 전략이다. 스마트 물류 솔루션은 물류 전 과정에 AI, 빅데이터, 로보틱스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물류 효율성을 끌어내는 것으로 현대글로비스는 다양한 물류 현장에 기술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다양하고 폭넓은 미래 물류 기술 연구개발 활동을 추진해 지적재산권 등록 등 기술경쟁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물류 현장을 보다 더 효율적이고 안전한 곳으로 만드는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선도 물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현대글로비스 미래혁신기술센터 직원들이 스마트 물류 기술 관 현대글로비스 미래혁신기술센터 직원들이 스마트 물류 기술 관련 연구개발 공간인 기술실증센터 ‘지-랩(G-Lab)’에서 연구를 하고 있다.

브리타 ‘여행에미치다’와 협업…협업 콘텐츠 제작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브리타(BRITA)는 국내 대표 여행 커뮤니티 미디어 ‘여행에미치다’와 협업해 ‘브리타 정수기와 함께하는 청정 제주 한 달 살기’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브리타와 여행에미치다는 청정 자연을 지키는 ‘쓰레기 없는 지속 가능한 여행’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제주의 아름다운 정경과 함께 일상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브리타 정수기를 집중 조명했다. 협업 콘텐츠에는 친환경 제주 한 달살이를 즐기는 여행자의 일상이 담겨있다. 시장에서 사 온 제철 식재료와 브리타 정수 물을 활용해 식사를 만들거나, 텀블러에 브리타 정수 물을 준비해 오름으로 산책을 떠나고, 브리타와 함께 해변에서 피크닉과 차박을 즐기는 등 브리타 정수기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이 드러난다. 브리타 관계자는 "국내 대표 여행 커뮤니티 미디어인 여행에미치다와 환경과 낭만을 모두 잡은 지속 가능한 가을 제주 여행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플라스틱 생수병을 배출하지 않으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깨끗한 자연과 오랫도록 공존하기 위해서 우리가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가져야 할지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yes@ekn.kr브리타X여행에미치다 협업 콘텐츠 이미지. 브리타X여행에미치다 협업 콘텐츠 이미지.

엔비디아 ‘생성형 AI 도입’ 레노버와 파트너십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엔비디아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솔루션과 엔지니어링 협업을 위해 레노버(Lenovo)와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모든 기업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레노버는 엔비디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엣지에서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데이터가 생성되는 모든 곳에 AI 기반 컴퓨팅을 구현하는 완전 통합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로써 기업이 맞춤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배포해 모든 산업에서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커크 스카우젠 레노버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그룹 사장은 "레노버와 엔비디아는 기업용 하이브리드 AI의 새로운 시대를 함께 주도하며, AI 기반 미래를 구현하고 데이터가 생성되는 모든 곳에서 데이터의 힘을 활용하도록 차세대 기술을 설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밥 피트 엔비디아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담당 부사장은 "생성형 AI가 우리 시대 가장 큰 기술 혁신을 주도하면서 기업들은 워크스테이션,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워크로드를 유연하게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고 있다"며 "엔비디아와 레노버는 기업들이 거의 모든 곳에서 생성형 AI를 구동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포괄적인 하이브리드 AI 시스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yes@ekn.kr젠슨 황 엔비디아 CEO(왼쪽)와 양 위안칭 레노버 CEO가 최근 미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왼쪽)와 양 위안칭 레노버 CEO가 최근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레노버 테크 월드’ 기조연설에서 양사 협력 방안에 대해 설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니코리아, ‘링크버즈 S’ 올리비아 로드리고 에디션 한정 판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소니코리아는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와 협업으로 탄생한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링크버즈 S x 올리비아 로드리고’ 에디션을 국내에 300대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제품은 올리비아가 직접 디자인한 게 특징이다. 프로듀서인 다니엘 니그로가 함께 튜닝한 커스텀 이퀄라이저(EQ)를 탑재했다. ‘링크버즈 S x 올리비아 로드리고’ 에디션 가격은 24만9000원이다. yes@ekn.kr[사진자료] 소니 링크버즈 S x 올리비아 로드리고 에디션 소니 링크버즈 S x 올리비아 로드리고 에디션 제품 이미지.

CJ그룹, 유망 스타트업 발굴 ‘오벤터스’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CJ그룹은 ‘오벤터스’가 데모데이를 끝으로 6개월 간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오벤터스’는 CJ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선발해 올해로 6기째를 맞았다. 지난 24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는 오벤터스 6기에 선발된 12팀 스타트업이 참석하는 데모데이가 진행됐다. 이들은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직접 홍보하고 투자유치를 연계하는 기회를 가졌다. 데모데이는 각 업체별로 6분을 발표한 뒤 피드백 전문가들이 투자 연계를 위한 경쟁력,·마케팅 전략 등을 질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피드백 전문가로는 김도한 CJ인베스트먼트 대표를 비롯해 스타트업 투자 전문가 5명이 참여했다. 이들 스타트업은 지난 4월 오벤터스 6기 모집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이후 경영 및 사업전략 컨설팅, 재무, 법률, IR 등 기업운영 전반에 걸친 교육과 멘토링을 거쳤다. 지난 7월에는 CJ 주요 계열사가 참여한 가운데 사업연계 가능성과 투자를 검토하는 ‘CJ 커넥트데이’, 8월에는 CJ인베스트먼트 주관 ‘IR 데이’를 열어 직접 투자 가능성을 타진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도한 대표는 "오벤터스는 혁신 스타트업 발굴 뿐만 아니라 전문가 진단을 통한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고 투자 기회까지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유망한 스타트업이 한단계 성장하는 스케일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es@ekn.kr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오벤터스 6기 데모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오벤터스 6기 데모데이에서 김도한 CJ인베스트먼트 대표(뒷줄 오른쪽 4번째)를 비롯한 참가자 및 관계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위아, 광주 월곡중학교 ‘초록학교’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위아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월곡중학교를 ‘현대위아 초록학교’로 선정하고 학교 부지 내에 숲을 꾸몄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위아 초록학교’는 교내에 나무와 꽃을 심고 숲을 만들어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위아의 ESG 경영 활동 중 하나로 이번이 여섯 번째다. 현대위아는 자연의벗연구소, 광주광역시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번 초록학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현대위아는 월곡중학교의 내곽 둘레를 따라 약 990㎡ 규모로 학교 숲을 조성했다. 이곳에는 460그루가 넘는 나무와 3600본이 넘는 초화를 심었다. 현대위아는 특히 멸종위기 야생 생물인 조름나물과 독미나리 등을 비롯해 40종이 넘는 꽃과 식물을 식재했다. 학생들이 직접 멸종위기종 식물을 돌보며 생물다양성 보존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현대위아는 학교숲을 학생은 물론, 이웃 주민들도 편히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꾸몄다. 그늘이 부족해 쉼터로 적절치 않던 운동장에 나무 그늘을 만들고, 장의자를 배치해 학생과 주민이 언제든 쉴 수 있도록 조성했다. 아울러 탄소 흡수량이 높은 나무와 꽃을 복합적으로 배치하는 다층식재법을 통해 많은 사람이 쾌적하게 쉴 수 있도록 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초록학교를 통한 학교숲 조성으로 지역 소생태계 형성과 생물 다양성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초록학교와 함께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yes@ekn.kr현대위아가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중학교에 조성한 ‘현대위아 현대위아가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중학교에 조성한 ‘현대위아 초록학교’ 모습.

희림, 세종스마트시티 241억원 규모 설계용역 수주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세종 5-1생활권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선도지구 조성사업의 건축설계 업무를 맡게 됐다. 희림은 세종스마트시티(주)와 약 241억원 규모(공동수급사 지분 45% 포함)의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0년 11월 민간사업자 공모사업 당선에 따른 본설계 계약이며, 희림은 주관사로서 마스터플랜 수립부터 건축물 사용승인까지 전과정에 걸쳐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희림은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세계적인 설계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주에 성공했다. 세종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세종시 5-1생활권은 행복도시 미호천과 금강의 합수부에 위치한 자연환경이 수려한 지역으로, 세종시 국가시범도시는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여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고, 도시수준을 향상시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모범도시 조성을 목표로 계획된다. 세종 5-1생활권은 7대 혁신 요소인 모빌리티, 헬스케어, 교육과 일자리, 에너지와 환경, 거버넌스, 문화 및 쇼핑, 생활과 안전 구현에 최적화된 도시공간을 계획하고 개발을 추진한다. 희림은 그 동안 국내를 비롯해 해외 주요도시 마스터플랜 수행 경험을 통해 스마트시티 개발 노하우와 관련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또 스마트시티 전문설계팀과 건축연구소, 국내 유수의 IT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최고의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고 있다. 마스터플랜 수립에서 건축설계,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최적의 솔루션 제공하고 있으며, 대상지의 위치, 기능, 현지의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된 콘텐츠 및 마스터플랜으로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희림은 사우디가 추진 중인 기가 프로젝트 중 하나인 ‘디리야게이트 개발사업’관련해 리야드 소재디리야게이트개발청(DGDA)을 방문해 세종 스마트시티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도시의 마스터플랜, 도시설계 경험을 공유하고 프로젝트 참여 방향과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디리야게이트는 리야드에서 서쪽으로 20km 떨어진 디리야지역에 최고급빌라, 타운하우스, 커뮤니티센터, 리조트, 병원, 쇼핑센터 등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희림 관계자는 "세종스마트시티는 국가시범도시 선도지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최첨단 스마트시티를 조성해 향후 국내외 스마트시티 사업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전세계에 널리 알려 한국형 스마트시티가 해외건설 수주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jh123@ekn.kr희림 ㅇㅁㄴ 세종 5-1생활권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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