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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관내 주요하천에 ‘다슬기 치패

봉화군은 지난 25일 낙동강, 내성천, 운곡천, 재산천 등 10개 읍면 주요하천에 다슬기 치패(어린 다슬기) 100만 패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태계 보존과 지속가능한 풍요로운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2023년 마을어장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다슬기 양식장에서 생산해 흰반점병 등 방류 수산생물 전염병검사를 합격한 우수한 치패를 구입해 진행됐다. 다슬기는 계곡이나 깨끗한 하천의 바닥에서 무리 지어 서식하는 담수 패류로 저지방, 고단백질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시력보호, 숙취해소, 간기능 회복에 효능이 있는 이로운 수생생물이다. 물고기 배설물, 이끼 등 유기물을 먹고 자라 하천의 청소부로 불릴 정도로 수질정화와 자연생태계 복원에 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군에서는 수산자원 증식을 위해 올해 자체사업으로 지난 6월 초에 명호면 낙동강에 은어치어 30만 미를 방류하고,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의 지원을 받아 7월 중순부터 10월 하순까지 세 차례에 걸쳐 춘양면 운곡천과 소천면 현동천에 잉어, 붕어, 버들치, 미꾸리, 동자개 등 민물고기 치어 15만 미를 방류한 바 있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은 "방류된 다슬기로 관내 하천의 수질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과 수중 생태계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토종 민물고기 치어방류와 다슬기 치패 방류를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봉화군, 지속가능한 마을어장 관리를 위한 다슬기 치패 방류 봉화군이 10개 읍면 주요하천에 ‘다슬기 치패(어린 다슬기) 100만 패’를 방류 했다.(제공-봉화군)

양주시립합창단 ‘Autumn to Winter’ 내달3일 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11월3일 오후 7시30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제30회 양주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Autumn to Winter’를 개최한다. 시 승격 제2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에게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공연은 이중대 지휘자의 지휘로 △‘존 루터 마니피캇’ 등 정통 합창곡을 비롯해 △고독 △가을의 서정 등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에 어울리는 가곡을 준비했다. 아울러 메이에르 앙상블의 색소폰 공연 및 전문 안무가를 초빙한 영화음악 공연 등을 추가로 구성해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내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1학년 이상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 예약 200석과 당일 선착순 무료입장 110석으로 운영된다. 사전예약은 오는 31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26일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에 맞는 분위기 있는 고품격 연주회를 통해 시민 간 화합하고 즐길 수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합창단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립합창단 제30회 정기연주회 'Autumn to Winter' 포스터 양주시립합창단 제30회 정기연주회 ‘Autumn to Winter’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안동시 ‘하회별신굿탈놀이·하회선유줄불놀이’ 28일 개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하회별신굿탈놀이 정기발표공연이 28일 오후 1시에 하회마을 내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교육관에서 개최된다. 또저녁 7시부터 만송정 일원에서 하회선유줄불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하회별신굿탈놀이 정기발표공연에서는 9개 마당으로 구성된 완판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수호신을 현실 세계로 모셔온다는 강신을 시작으로, 신내림을 받은 각시광대가 무동을 타는 무동마당, 상상의 동물 주지 한 쌍이 나와 액막이를 기원하는 주지마당, 백정·할미·파계승·양반선비마당과 혼례/신방마당으로 마무리된다. 또한, 가면과 의상·음악·춤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궁중무용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처용무 및 하회별신굿탈놀이 청소년 아카데미 공연이 함께 펼쳐져 관람의 재미를 더한다. 이날 저녁 하회선유줄불놀이에서는 만송정부터 부용대까지 연결된 새끼줄에 매달린 낙화봉이 불꽃을 내뿜는 폭죽처럼 밤하늘을 수놓는다. 수만 명의 인파가 ‘낙화야’를 외치면 부용대 정상 65미터 절벽에서 불덩어리가 떨어지며 휘황찬란한 광경이 펼쳐진다. 낙동강 물 위로 유유히 달걀 불이 떠다니고 선상시회를 벌이는 뱃놀이도 연출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하회별신굿탈놀이 정기발표공연을 통해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전승보전을 넘어 세계유산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또한, 하회선유줄불놀이의 선풍적 인기를 바탕으로 옛 선조들이 800년을 이어온 풍류의 절정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하회마을 800년 신명과 풍류 한자리에 펼쳐져 안동시는 만송정 일원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하회선유줄불놀이’를 개최 한다.(제공-안동시)

LG화학, 친환경 가소제 시장 공략 가속화…美 GRS 인증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LG화학이 실생활에서 버려지는 페트(PET)병으로 바닥재 원료인 친환경 가소제를 만들어 플라스틱 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LG화학은 기존 가소제 생산 대비 탄소 발생량을 대폭 줄인 제품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본격적인 양산은 오는 12월부터 진행된다. 가소제는 폴리염화비닐(PVC)의 유연성과 탄성을 향상시키는 첨가제다. 바닥재와 자동차 시트 등을 만들 때 사용된다. LG화학은 미국의 글로벌 재생표준인증 GRS를 획득했다. 이는 재생 원료를 20% 이상 포함한 친환경 제품 인증으로 북미 주요 바닥재 및 섬유 업체들이 표준을 갖고 있다. 이번 가소제도 북미로 제품을 수출하는 고객들의 요청을 개발됐다. 미국 일부 주에서 현재 15%인 재활용 소재 사용 의무를 30%로 확대하는 정책을 시행하기 때문이다. LG화학은 바이오 원료를 활용한 기저귀를 출시했다.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리모컨과 셋톱박스 등도 선보였다. 초임계 열분해유 공장 착공을 비롯해 탄소중립·자원순환을 위한 노력도 경주하고 있다. 한동엽 LG화학 상무는 "친환경 가소제와 재활용 PVC 등 친환경 제품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선도적인 ESG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LG화학 친환경 가소제 LG화학 연구원이 친환경 가소제를 연구하고 있다.

‘유괴의 날’, 자체 최고 시청률 5.2%로 종영.. ‘유종의 미’

‘유괴의 날’이 뜨거운 호평 속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 유종의 미를 거뒀다.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연출 박유영, 극본 김제영, 제작 에이스토리·KT스튜디오지니)이 지난 25일 방송된 12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특히 유괴의 날 최종회 시청률은 자체 최고인 전국 5.2% 수도권 5.5%(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종편과 케이블 전채널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1%까지 치솟았고 2049 시청률은 2.2%로 2023년 방영된 ENA 드라마 가운데 가구 평균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며 1위를 차지하며 유의미한 결과를 냈다. ‘유괴의 날’ 최종회에서는 숱한 미스터리를 남겼던 최진태(전광진 분) 살인 사건의 모든 진실이 밝혀졌다. 명준(윤계상 분)이 경찰에 체포된 이후, 로희(유나 분)는 상윤(박상훈 분)을 비롯한 경찰들의 도움을 받아 유력한 살해 용의자인 혜은(김신록 분)을 잡기 위한 ‘덫’을 놓았다. 로희는 계획한 대로 혜은이 스스로 자신을 찾아오게 했고, 명준과 상윤을 비롯한 경찰의 감시 속에 펼쳐진 두 사람의 아슬한 진실게임이 보는 이들을 저절로 숨죽이게 만들었다. 혜은은 로희의 연락에 어린 시절의 악몽 같은 기억이 있는 최동억(김성곤 분)의 저택으로 발을 들였다. 로희와 혜은의 독대가 이뤄졌고 두 사람은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위태로운 줄타기를 했다. 로희는 혜은의 심리를 꿰뚫으며 심증에 따른 유도신문을 이어갔다. 불안한 속내를 감추던 혜은의 포커페이스도 잠시, 그는 명준의 몫이었던 고통을 자신이 대신 받았으니 그가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명준을 이용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리고 자신이 누렸어야 할 모든 것을 로희와 최진태가 빼앗았고, 명준과 희애(최은우 분)도 빼앗아 가려고 한다고 광기 어린 폭주를 했다. 결국 로희의 덫에 걸려든 혜은은 최진태를 죽인 사실을 자백했다. 로희는 명준의 재판에 참석했다. 명준의 감형을 위해 준비한 진술서를 읽던 도중 "어떻게 하면 저 아저씨를 풀어줄 수 있어요?"라고 묻는 로희의 질문이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했다. 특히 "아저씨랑 있던 시간은 제게는 특별한 시간"이자, "아저씨가 절 유괴한 시간은 제게 가장 자유로운 시간"이었다는 로희의 진심 어린 고백이 먹먹함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에는 명준의 딸 희애와 함께 학교에 다니게 된 로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치 친자매 같은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명준이 바라던 ‘평범한 11살 아이’로서 당연해서 오히려 소중한 일상을 보내는 로희를 응원하게 만들었다. 끝이 아닌 시작에서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알린 명준, 로희의 앞날을 그리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유괴의 날’은 회를 거듭할수록 꾸준히 시청자의 관심과 호응을 불러 모으며, 이제껏 본 적 없는 코믹 버디 스릴러의 진수라는 호평을 이끌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유괴의 날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이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ENA 방송 캡쳐

용인시, ‘협약형 특성화고’ 발전 방안 모색

경기 용인특례시가 지난 24일 교육부 관계자들과 협약형 특성화고 도입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8월 24일 ‘중등직업교육 발전방안’을 발표하고 2027년까지 협약형 특성화고 35곳을 선정해 육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의 산업기관, 특성화고가 함께 지역에 필요한 소수 정예의 인재를 육성하는 학교다. 시는 교육부 관계자들을 초청한 이날 자리에서 협약형 특성화고 도입 취지와 관련 정책에 대한 설명을 용인교육지원청과 함께 듣고 지역 현실에 맞는 협약형 특성화고 도입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정과 마이스터고 선정, 직업계고등학교 경쟁력 확보, 지역 내 기술인재 수요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교육부, 용인교육지원청과 함께 증등직업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역 내 직업계 고등학교에 대한 교육부의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6094656 협약형 특성화고 도입 간담회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예천군, ‘피크닉 사과’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3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평가에서 예천군피크닉사과연구회가 전국 ‘최우수’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예천군피크닉사과연구회는 피크닉 사과의 소비자 인지도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확보, 농업기술센터 미생물과 곤충연구소 호박벌을 활용해 생산성 향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평가는 농촌진흥청과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육성한 품종을 재배하고, 국내외 판로를 통해 우리 품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는 생산단지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성백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회원분들의 노력으로 최우수상이라는 성과를 이뤄내고 예천군 피크닉 사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피크닉 사과를 예천군 대표브랜드로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피크닉 사과’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예천군 ‘피크닉 사과’가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 했다.(제공-예천군)

강릉시, 주민 주도형 요양원 ‘어머니품·愛’ 개원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안인화력 특별지원금을 활용해 주민주도형 요양원을 오는 30일 개원한다고 밝혔다. 26일 강릉시에 따르면 효율적인 지원금 운용으로 지역주민의 이해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주민 주도형으로 진행한 이번 요양원은 강릉안인화력발전소 건설과 관련해 마을별로 배분 합의된 특별지원금으로 건립했다. 앞서 병산동 및 남항진동 주민들은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3월 병산남항진복지단(대표이사 심재관)를 설립하고 요양원 명칭을 ‘어머니 품·愛’로 정하고 함께하는 마을 공동체를 구현했다. 요양원은 발전소 주변 지역 특별지원금 33억원과 주민 자부담 37억원 등 총 70억원을 투자해 4406㎡의 부지에 1인실 6실, 2인실 19실, 4인실 9실 등 총 80인 수용 규모로 조성됐다. 동해안 해안 명소와 인근 소나무 숲을 가까이에 둔 천혜의 입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각종 물리치료 기구를 완비하고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치유농업 및 원예프로그램, 동물치유프로그램과 산림치유장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해 소득사업발굴 등에 만전을 기하고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이 주민의 소득증대 등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강릉 남항진 어머니품애 요양원 강릉 남항진 ‘어머니품·愛’ 요양원

핀다, 광주은행 100% 비대면 아파트담보대출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대출 중개·관리 핀테크 기업 핀다는 자사 비교대출 플랫폼에 광주은행의 ‘KJB모바일 아파트대출’ 상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KJB모바일 아파트대출은 광주은행이 지난해 12월 출시한 100% 비대면 대출 상품으로 영업점 방문이나 필요 서류를 팩스로 전송할 필요 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주택구입자금이나 타행대환자금, 생활안정자금 등의 목적으로 최대 10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 이내 상환 시 발생하는 중도상환수수료를 매년 최초 대출금의 10% 범위 내에서 면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우대금리 조건도 간편하다. 실적연동 우대금리 최대 0.7%포인트(p), 자금용도별 우대금리 최대 0.3%p의 금리 혜택과 더불어 500억원 판매한도로 제공되는 최대 연 1.2%p 금리우대쿠폰까지 모든 조건을 충족하면 22일 기준 최저 연 4.56%까지 금리 책정을 받을 수 있다. 핀다는 비교대출 서비스에 주택구입자금 목적의 담보대출 상품을 처음 선보인다. 지금까지는 담보대출을 이미 보유한 차주가 같은 담보로 추가 대출을 받는 ‘후순위 주택담보대출’ 상품만을 중개했으나, 1금융권인 광주은행의 신규 주택구입자금 담보대출 상품이 핀다에 들어오면서 주택 구매를 목적으로 자금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들의 니즈를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핀다는 총 9개 금융사의 주택담보대출을 중개하게 됐다. 이번 광주은행을 중심으로 1금융권은 물론 저축은행과 캐피탈, 온투업 등 다양한 업권의 주택담보대출 상품 라인을 구축했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담보대출 상품 중에서도 가장 선호도가 높은 1금융권 주택구입자금 대출 상품이 입점하면서 경쟁력 있는 상품을 찾는 고객 만족도가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체 대출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담보대출 시장도 점차 비대면으로 가는 추세인 만큼 더 많은 사용자가 유리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핀다

평창군, 민선8기 공약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지난 23일 평창군청 소회의실에서‘평창군 숲길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용역보고회에는 평창군, 평창국유림관리소, 평창군산림조합, 산림관련 기술사 사무소 업체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평창군에 위치한 숲길 실태조사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숲길 정비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민선8기 공약 중 하나인 명품숲길 조성을 위한 신규노선을 제시했다. 평창군 관계자는 "쾌적한 등산로 조성과 관리로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특색있는 숲길을 조성해 평창군 숲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숲길보고회 평창군은 지난 23일 평창군 숲길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사진=평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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