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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청년 Life Up 페스티벌’ 개최

경북도는 지난 25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 다목적홀에서 경북 청년 인생설계학교 참여자, 청년기업, 지역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하는 ‘경북청년 Life Up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운영하는 경북청년발전소의 ‘청년 인생설계 학교’운영 성과 공유와 참가자 간의 네트워킹을 위해 마련되었다. 청년기업 체험부스 운영, 가죽·글라스·플라워 아트 등 메이킹 체험공간, 여성농업인 플리마켓 등이 함께 운영되었으며, 지역민들과 경북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는 2021년부터 청년들의 정주 여건을 향상시키고, 삶의 다양한 영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경북청년발전소 ‘청년인생설계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포항, 영주, 영천, 상주, 구미, 예천에서 460여 명의 도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부동산 전세 사기 예방/생활법률/자산관리/주식투자 등 청년들에게 필수적인 경제·법률 프로그램과 경북 청년단체 대표의 경험담, 메이킹 활동 및 스피치 교육은 청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포항에 거주하는 이O혜씨는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청년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교육들로 구성된 것 같아서 무척 마음에 들었다. 교육이 끝나고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여운이 남아있고, 앞으로의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거 같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차순애 경북도 청년정책과장은 "잘 그려진 청사진이 최고의 건축물을 만들 듯, 경북은 청년들이 인생설계학교를 통해 자신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청년들과 늘 함께하며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한발 먼저 다가가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경북 청년 Life up 페스티벌’은 청년들이 서로 유대하고, 지역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년페스티벌 경북도는 ‘경북청년 Life Up 페스티벌’을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3분기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액 9424억원…전분기比 14.3%↑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올해 3분기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액은 직전 분기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건수는 지난 2분기 대비 7% 이상 감소했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3분기 예탁원을 통한 주식관련사채의 행사건수는 1415건으로 직전분기 대비 7.6% 감소했다. 종류별 권리행사 건수는 CB의 경우 828건으로 직전분기(1042건) 대비 20.5% 줄어들었다. EB는 87건으로 직전분기(71건) 대비 22.5% 증가했다. BW는 500건으로 직전 분기(419건) 대비 19.3% 늘어났다. 3분기 주식관련사채의 행사금액은 9424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14.3% 증가했다. 종류별 행사금액은 CB는 7861억원으로 직전분기(7118억원) 대비 10.4% 증가했다. EB(787억원)와 BW도 직전분기 대비 각각 32.3%, 45.9% 급증했다. yhn7704@ekn.krdddd 올해 3분기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액은 직전 분기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한국예탁결제원

경북도, 경산 실내체육관에서 ‘2023 경북 ICT 체험 페스타’ 개최

경북도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경산 실내체육관에서 지역의 게임과 ICT 우수 콘텐츠를 소개하고 도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2023 경북 ICT 체험 페스타’를 개최한다. 게임 위주의 전시·체험에서 벗어나 ICT 관련 문화콘텐츠 축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을 위해 △주 무대존 △경북게임 전시 및 체험존 △경북 ICT 주제 체험존 △대학 진로 체험존 △ICT 신산업 미래존으로 나눠 운영된다. 행사 참가자들은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지역 게임 기업들이 제작한 게임을 직접 체험해 보고 다운로드 받아 게임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또 행사장에는 경북의 ICT 산업과 융합콘텐츠, 미래 신산업이 한자리에 전시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소재 8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 진로 체험존에서는 경일대의 VR 콘텐츠 상영, 모션캡처 장비 시연회, 대구한의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게임 제작 체험을 진행하는 등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해 체험하고 탐색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개막식이 열리는 27일에는 경북 게임 기업들의 투자설명회와 함께 넥슨아카데미 이경준 대표 등 콘텐츠 전문가를 초청해 ‘경북 ICT융합 콘텐츠 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며, 코스프레(팀 서머너), 비보이 공연(피닉스크루) 등도 준비하고 있다. 28일에는 2명의 슈퍼마리오가 펼치는 버블 공연, 저글링 공연과 함께 크리에이터 강의(올블랑TV)와 문화체험 게임 이벤트인 숏츠 인기 게임 대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은희 경북도 4차산업기반과장은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핵심인 게임산업은 ICT 기술 발전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어 경북의 새로운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경북도는 다양한 콘텐츠와 차세대 기술을 접목한 게임을 적극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반의 자립적 게임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경산시, 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2016년 경북테크노파크 내에 경북 글로벌 게임센터를 개소한 이래 게임 기업 창업, 콘텐츠 개발, 국내외 마케팅 지원, 게임 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게임콘텐츠산업에 대한 종합적 지원과 육성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경산=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경북ICT체험페스타 포스터 2023경북ICT체험페스타 포스터(제공-경북도)

정선군,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안전한 와와버스 운영을 위해 차량 집중 점검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정선군은 전국 내륙권 최초로 버스공영제를 시행해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지역주민을 위한 교통복지를 크게 향상시킨 것은 물론 국민고향정선을 방문하는 관광객에도 편리한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선군에 따르면 군은 10월 말까지 와와버스 전 차량 집중 점검으로 중대 재해 및 차량 사 예방과 동절기를 맞아 안전한 운행을 위해 33대 차량의 타이어 교체, 각종 오일 검사, 하부 점검 및 수리를 한다. 내연기관 버스와 비교해 탄소 저감과 연료비, 유지 보수 비용이 저렴한 친환경 전기버스 9대는 제조사 및 전문 정비팀을 통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8월에는 친환경 전기버스 실무 교육을 추진해 버스 운영 및 정비 공무원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정기적인 CS친절교육과 안전교육을 했다. 군은 이달 말까지 신동읍 예미리 718-10번지 일원에 지방소멸대응기금 5400만원을 투입, 예미 스마트 승강장을 조성해 이용객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사업추진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전기버스 도입과 충전망 기반 확보, 승무원 대기실 신설,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버스 정류장 조성 등 공영버스를 이용하는 주민의 편의 증진과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망 구축에 박차를 가해 보편적인 교통 복지 증진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박익균 교통관리사업소장은 "와와버스를 이용하는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와와버스_1 정선군 ‘와와버스’[사진=정선군]

정선군, 강원자치도 주민자치박람회서 대상·최우수상 수상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3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박람회’가 25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려 정선 고한읍주민자치회와 북평면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대상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박람회’는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13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해 특별자치 시대를 맞아 주민자치 현장의 새로운 변화와 우수한 활동을 교류하고 성과를 격려하는 주민자치 학습과 성장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대상에서 본선 진출한 10개 주민다치회 중 7개 주민자치회가 본선 발표를 진행했으며 대상에 정선군 고한읍주민자치회, 최우수상에 정선군 북평면주민자치회가 선정됐다. 고한읍주민자치회는 청소년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추진해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 소외 문제 해결은 물론 지역의 주요 행사에 자발적인 참여 유도했다. 이를 통한 세대간의 소통·화합과 함께 지역사회의 가치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성과를 달성한 ‘고한읍 청소년 교육봉사단 지원사업’은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북평면주민자치회는 마을 유휴 공간을 활용해 숙암리, 북평리, 나전리 등 14개소에 꽃과 나무 37,584본을 심어 북평면 전역을 마을 정원으로 조성하는 ‘북평면 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 지역 주민 스스로 마을을 변화시켜 마을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고 특색있는 마을 정원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태희 고한읍주민자치회장은 "청소년 교육봉사단 지원사업은 정선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성장과 더불어 지역내 모든 세대가 소통하고 함께할 수 있는 공감의 초석을 만들어낸 것"이라며 "주민들 스스로 주민자치 사업에 적극 동참해 폐광지역의 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살기좋은 도시로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북평면주민자치회장은 "북평면 마을 전체를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꾸기 위해 지역주민 모두가 마을 정원 조성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북평면의 어느 곳에서든 꽃과 나무가 가득한 정원에서 힐링할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은 주민자치박람회 기간 홍보부스 운영과 군정 홍보 동영상 상영 및 홍보 이벤트를 진행했다. 정선군의 대표 캐릭터 ‘와와군’을 활용해 가리왕산 국가정원 사업과 가리왕산 케이블카, 항골계곡 등 정선군의 주요 현안 사업 및 관광지 홍보 및 정선군 인스타, 유튜브 구독 인증을 하거나 디지털주민관광증에 가입하면 푸짐한 경품을 증정했다. 특히 여량면주민자치회가 족자 만들기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주민자치박람회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의 큰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박람회 대상 최우수상 수상) 25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주민박람회에서 정선군 고한읍·북평면 주민자치회가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정선군]

코스피, 美 금리 압박에 2320선…반도체·2차전치↓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 1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5.06포인트(1.48%) 하락한 2328.11다. 지수는 전장보다 37.35포인트(1.58%) 내린 2325.82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도 현재 전장보다 16.37포인트(2.12%) 급락한 754.47를 기록 중이다. 이는 간반 미국 증시 충격에 대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5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32% 내렸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1.4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43%의 하락 폭을 보였다.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미국은 물론 국내 증시까지 불안하게 하고 있는 중이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13bp(1bp=0.01%) 뛰며 4.961%까지 치솟았다. 국제유가도 급등했다. 25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물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65달러(1.97%) 상승한 배럴당 85.39달러에 거래됐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는 이날 반도체와 2차전지 종목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LG에너지솔루션(-1.71%)과 LG화학(-4.59%), 에코프로비엠(-3.99%), 에코프로(-4.20%) 하락세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위권에 올라있는 반도체와 2차전지 등이 업황 및 수요 둔화 우려에 그간 부진을 겪고 있었는데, 간밤 미국 증시에서 낙폭을 키운 만큼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달러 강세 여파 속 원·달러 환율 상승과 외국인 수급 부재는 증시의 하방 압력을 더욱 키울 수 밖에 없다"고 전망했다.2023080301000176300007781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 시중은행 딜링룸.

대한항공, 7년 연속 APEX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대한항공이 ‘APEX’의 ‘오피셜 에어라인 레이팅’ 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미국 뉴욕에 소재한 APEX는 지난 1979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항공사, 항공기 제조사 등 항공업 관련 482개 업체를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자. APEX는 지난 2018년부터 ‘트립잇’(TripIt) 어플리케이션으로 수집한 승객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항공사 등급 평가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APEX의 항공사 등급 평가는 전세계 600여 개 항공사의 100만여 편 이상의 항공편을 대상으로 △좌석 편의성 △객실 서비스 △기내식음료 △기내 엔터테인먼트 △기내 와이파이 등에 대한 고객들의 피드백을 수집한 후, 외부 전문 감사 기관의 검증을 거쳐 최종 등급을 측정한다. 대한항공은 ‘5성 등급’ 선정에 대해 "하늘 위 안락함을 선사하는 일등석 코스모스위트 2.0 좌석, 풍부한 콘텐츠를 담은 기내 엔터테인먼트, 제철 식자재를 사용하는 기내식과 고품질의 와인 등 대한항공만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대한항공의 ‘5성 등급’ 선정은 지난 2018년 평가 시작부터 7년 연속이다. 에어 뉴질랜드, 케세이퍼시픽항공, 에티하드항공 등 소수 항공사만이 7년 연속 5성 등급 선정의 영예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감동을 위한 지속적인 서비스 업그레이드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이끌어가는 글로벌 항공사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대한항공 보잉 787-9 (2) 대한항공 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부산엑스포 유치’ 영상 1억뷰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영상 ‘부산의 경험을 전세계와 함께’편의 글로벌 조회수가 영상을 게시한 지 17일만인 지난 25일 1억뷰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국제사회의 관심으로 최빈국에서 선진국 반열에 오른 대한민국의 성장 경험을 전 세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는 ‘부산 이니셔티브’(Busan Initiative)와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로서 부산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비전을 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부산엑스포 유치에 대한 글로벌 공감대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등 다양한 언어로 영상을 제작했다. 특히 실질적인 득표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제박람회기구(BIE) 본부 및 각국 BIE 관계자들이 상주하는 프랑스 파리에서는 현지 유력 미디어를 통한 영상 노출을 통해 부산엑스포 메시지 확산에 주력했다. 현대차그룹은 부산세계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 받아온 도움에 보답하는 동시에 미래 솔루션 플랫폼으로서 역할하며 인류 공통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연대의 메시지가 전세계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상을 디지털채널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전방위로 상영하는 한편 다양한 유치 지원 활동에도 적극 활용해 막판 유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서울 강남역 사거리에 있는 대형 옥외광고와 서울 센트럴시티 터미널 13개 게이트 위에 설치된 LED 스크린을 통해 영상을 송출한다.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와 외교부, 부산광역시 등 엑스포 유치 관련 기관에도 영상을 전달해 다양한 유치 활동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지지와 연대속에 성장한 부산만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비전을 담은 이번 영상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BIE 회원국들의 막판 표심을 잡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최지 선정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부산만의 매력을 알려 막판 유치전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현대차그룹의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영상 ‘부산의 경험을 현대차그룹의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영상 ‘부산의 경험을 전세계와 함께’(Busan Initiative with the Whole World)편 메인 화면.

11번가, 연중 최대 쇼핑 축제 ‘2023 그랜드 십일절’ 연다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11번가는 오는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2023 그랜드 십일절’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랜드 십일절은 11번가가 2008년부터 매년 11월 진행해온 연간 최대 할인 행사로, 쇼핑 비수기로 인식되던 11월을 대형 쇼핑 시즌으로 자리잡게 한 대표 행사로 손꼽힌다. 최근 3년간 매년 3000만명에 달하는 방문 고객을 불러모으며 국내 최고의 쇼핑 행사로서 위상을 공고히 해 왔다. 올해 그랜드 십일절은 연중 최대 쇼핑 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인기가 높은 국내외 최정상급 브랜드와 긴밀한 협업을 늘려 연중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하고, 인기 온·오프라인 플랫폼과의 제휴를 강화하는 등 역대급 행사로 꾸려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 쇼핑의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우선, 11번가는 매월 ‘월간십일절’을 통해 협업해온 삼성전자, LG전자, 구글, 다이슨, CJ제일제당, 코카-콜라, 로보락 등 지난해보다 늘어난 40곳의 ‘프리미엄 파트너십’ 브랜드를 포함해 고객 선호도가 높은 140여 곳의 브랜드를 ‘오늘의 브랜드’와 ‘브랜드딜’ 등을 통해 전면에 선보인다. 그랜드 십일절의 기대감을 높일 사전 참여 이벤트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프리미엄 브랜드와 진행하는 특별 기획전의 행사 알람 신청을 한 고객 1111명을 추첨해 치킨,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비밀쿠폰 코드를 입력하면 행사 당일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을 아이디(ID)당 1장씩 선착순 발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11번가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플랫폼과의 제휴를 강화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더 큰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11월 1일부터 새롭게 결제 서비스를 시작하는 ‘카카오페이’ 전용 할인쿠폰을 발급하고, ‘요기요’, ‘여기어때’의 할인쿠폰과 ‘OK캐쉬백’ 포인트, 11번가의 쇼핑지원금 등을 제공하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GS25’, ‘롯데시네마’,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콘텐츠웨이브’ 등과 e쿠폰 할인 행사, 고객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해당 브랜드의 전국 오프라인 매장 1만여 곳에서 디스플레이를 통해 그랜드 십일절 행사를 소개하는 등 더 많은 소비자들이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목표 신청수량 달성 시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공동구매’ 행사를 3년만에 다시 선보이고,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마트 상품, 생필품 등을 50% 할인가에 판매하는 ‘반값딜’, 외식상품권 등 e쿠폰을 특가에 선보이는 ‘런치 특가딜’, 5만원 상당의 슈팅배송 상품을 할인가 9900원에 판매하는 ‘럭키 슈팅박스’ 행사 등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안정은 11번가 사장은 "국내 대표 쇼핑 축제로 고객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만큼, 더 큰 혜택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역대급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라며 "그랜드 십일절의 명성에 걸맞은 상품과 혜택으로 기대 이상의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r9028@ekn.kr11번가 그랜드십일절 11번가 ‘2023 그랜드 십일절 ’ 이미지

기아, 인도서 ‘그린 워크숍 프로그램’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는 ‘그린 워크숍’(Green Workshop) 프로그램을 인도 판매 거점에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린 워크숍은 해외 판매 거점을 환경친화적 공간으로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아의 지속가능경영 전략인 ‘친환경 서비스 네트워크 비즈니스 모델’(Kia Store Sustainability Guidelines)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친환경 서비스 네트워크 비즈니스 모델은 2045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하는 기아의 지속가능성과 친환경성을 고객들이 판매 거점에서부터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이다. 기아는 지난달 인도 하리야나(Haryana)주 로탁 (Rohtak)시의 란시 기아(Ransh Kia) 판매점에서 그린 워크숍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시행했다. 기아는 그린 워크숍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2026년까지 인도 내 150곳 이상의 판매 거점에 적용할 계획이다. 글로벌 거점으로도 확장해 나간다는 목표다. 구체적으로 기아는 그린 워크숍 프로그램을 통해 건물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최대 80%까지 전력 소비량을 줄이고 태양광으로 충전되는 11kW의 전기차 충전 시설을 마련해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최대화한다. 또 빗물 수거 장치로 빗물을 저장해 지하수 고갈을 막고 폐수 처리 장치를 활용해 세차에 쓴 폐수를 정화해 재사용이 가능하게 한다. 기아는 스팀 세차장도 신설해 세차에 사용되는 물 사용량을 최대 95%까지 절감하고 자동 광 센서 및 자연 조명 시스템도 마련해 현지 판매 거점이 효율적으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기아 관계자는 "친환경 서비스 네트워크 비즈니스 모델을 인도를 필두로 글로벌 확대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다음 세대에게 보다 깨끗한 지구 환경을 물려주는 사회적 기업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기아 인도 사업장에서 EV6가 태양광 전기차 충전 시설에서 충전 기아 인도 사업장에서 EV6가 태양광 전기차 충전 시설에서 충전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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