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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 남사스포츠센터, 장애인 수영체험교실 진행

경기 용인도시공사가 운영하는 남사스포츠센터는 지난달 31일 "2023년 사회공헌 활동 장애인 수영체험교실의 마지막 수업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용인시장애인체육회와 체육 분야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시작된 장애인 수영체험교실은 처인구 원삼면 소재 "하늘의 별" 장애인시설 거주자 9명을 대상으로 매월 4회 진행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수강생들은 교육기간동안 물에 대한 공포증을 극복하고 발차기, 호흡법 등 기초적인 수영을 배웠으며 마지막 수업에는 용인도시공사, 용인시장애인체육회, 하늘의 별 등 3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필요한 체육용 생활기념품을 증정했다. 김진태 용인도시공사 시설운영본부장은 "지속적인 사회활동을 통해 장애인 수영체험교실 저변 확대와 활성화는 물론이고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해 생활체육의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1210905 남사스포츠센터에서 지난달 31일 진행된 ‘2023년 사회공헌 활동 장애인 수영체험교실’ 마지막 수업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용인도시공사

경기도, ‘변화와 기회의 경기 창업공모’에서 ‘주식회사 네이션에이’  대상

경기도는 ‘2023 변화와 기회의 경기 창업공모 결선대회’에서 혁신적인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인 ‘주식회사 네이션에이’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변화와 기회의 경기 창업공모’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우수 예비·초기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도가 추진하는 경진대회 형식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439개 팀이 창업 공모에 도전했으며 이들 중 1·2차 예선, 본선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뽑힌 10개 팀이 이번 결선대회에 참가,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결선대회는 지난달 31일 오후 판교 경기스타트업캠퍼스 창업라운지에서 진행됐으며 심사는 전문가 심사단의 평가 점수에 일반 청중평가단의 평가 점수를 종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최종 심사 결과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기반 3D 모션 콘텐츠(Object&Motion) 생성 서비스’를 소개한 주식회사 네이션에이가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 아이디어는 사용자가 입력한 내용을 3차원 모션 콘텐츠로 만들어내는 기술로, 혁신성과 창의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웹툰 그리는 인공지능, 리얼드로우’를 발표한 리얼드로우와 ‘디지털 면역분석(Digital ELISA) 기술이 적용된 혈액 검사식 치매 위험도 분석 서비스’를 소개한 주식회사 브레디스헬스케어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간세포암 진단 및 재발 감지용 바이오 진단/개발 및 상용화’의 쏠킷, ‘세계최초 엑소좀 내 마이크로 RNA(exosomal miRNA) 부스팅을 통한 바르는 근손실방지크림’의 이엑스헬스케어 주식회사가 차지했다. 이밖에 셀레트립, 주식회사 스모어톡, 주식회사 밤빗, 주식회사 아이디어스, 주식회사 제우스로보틱스가 장려상을 받았다. 입상자에게는 대상 3000만원, 최우수상 2000만원, 우수상 1000만원, 장려상 500만원 등 총 1억 1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상장이 수여된다. 아울러 도가 추진하는 각종 창업지원 사업 및 시설 신청 시 가점, 특례 보증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김평원 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를 스타트업 천국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만큼 혁신성을 갖춘 스타트업들이 성공 창업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1205949 ‘2023 변화와 기회의 경기 창업공모 결선대회’ 시상식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안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8개월 연구활동 마무리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안양시 출연기관 발전방향 연구모임’, ‘안양시 도심 속 생태하천 발전방안 연구모임’은 1일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난 8개월간 연구활동을 마무리했다. 윤경숙 연구의원을 대표로 김보영, 김정중, 조지영, 장명희, 김도현, 곽동윤 연구의원으로 구성된 안양시 출연기관 발전방향 연구모임은 ㈜소운이앤씨 학술연구용역 기관(책임연구원 박희준)과 안양시 5개 출연기관의 경영평가 분석과 여타 도시 사례 비교를 통해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올해 4월 안양문화예술재단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시작으로 총 5번 토론회와 안산시 연구단체 간담회를 추진하며, 출연기관의 출연금 의존문제, 조직진단을 통한 유사기관 통합 검토, 경영평가보고서 부실 작성 등에 대해 지적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이재현 연구의원을 대표로 김경숙, 정완기, 장경술, 강익수, 이동훈 연구의원으로 구성된 안양시 도심 속 생태하천 발전방안 연구모임은 나라살림연구소 학술연구용역 기관(책임연구원 김민수)과 함께 관내 안양천 및 학의천을 연구대상으로 설정하고 하천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올해 4월 안양천 현장답사를 시작으로 여타 도시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시민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벽천시설과 물놀이시설 설치, 시민정원사 양성과 하천입양제를 통한 시민 작은정원 조성, 테마 산책로 및 황토길 조성, 야자매트를 이용한 제방사면 녹화, 왕버들 노거수를 활용한 랜드마크 휴게공간 조성 등을 제시했다. 윤경숙 대표연구의원은 "우리 시 출연기관별 핵심문제를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한 만큼, 출연기관 설립 목적인 공공성과 경영 효율성이 달성될 수 있도록 집행부는 제안사항의 적극적인 검토와 제도 도입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현 대표연구의원은 "시민에게 행복을 주는 하천으로 거듭나기 위해 친수공간 조성과 생태하천 복원 간 조율을 위해 많이 노력한 만큼, 연구결과를 적극 반영하고 시설을 정비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하천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는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년 안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연구결과 발표회 현장 2023년 안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연구결과 발표회 현장. 사진제공=안양시의회 2023년 안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연구결과 발표회 현장 2023년 안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연구결과 발표회 현장. 사진제공=안양시의회

인천 초등학교 수업 중 "넌 교사 자질도 없어"…30대 엄마 징역 구형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수업 중인 초등학교 교실에 들어가 교사 목을 조르고 욕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학부모에게 실형이 구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달 24일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희영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상해 등 혐의로 기소한 3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당일 법정에서 별도 구형 이유는 밝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 선고 공판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A씨는 2021년 11월 18일 오후 1시 30분께 인천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수업 중이던 여성 교사 B씨에게 욕설하며 목을 조르고 팔을 강제로 끌어당겨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자기 아들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 회부된다는 통보를 받고 일행 2명과 함께 학교에 찾아갔다. 이어 B씨에게 "넌 교사 자질도 없다"거나 "경찰·교육청과 교육부 장관에게도 이야기할 것"이라고 욕설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당시 교실에 있던 초등생 10여명에게도 "우리 애를 신고한 게 누구냐"는 등 소리를 질러 아이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도 받았다. 인천교사노조는 "A씨는 수업 중인 교실에 무단으로 들어가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교사에게 폭언·협박을 하고 상해를 입히면서 복도까지 끌어냈다"며 "이후에는 교사를 아동학대와 쌍방폭행으로 무고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국 선생님들은 A씨 엄벌을 탄원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며 "교사들 뜻을 모아 법원에 엄벌 탄원서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g3to8@ekn.kr법원 로고 법원.

안양시 그린나래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장려상 수상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는 10월28일 열린 ‘2023년 제3회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에서 노인 대상 교육 그린나래로 시-군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평생학습대상은 매년 개인, 단체, 시-군으로 나눠 평생학습 공로를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서면심사 및 사례발표 심사를 거쳐 수상 대상을 결정한다. 안양시는 노인 대상 찾아가는 평생교육 사업 ‘그린나래’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안양시는 2007년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시작으로 ‘시민 누구나’ 변화와 성장을 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시책을 펼치고 있다. 노인 특화교육 그린나래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가족, 친구관계, 건강, 죽음 준비 등 주제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우울증-치매-고독사와 같은 노년문제를 최소화하고 있다. 2013년 처음 시행된 이래 누적참여 경로당 수가 670곳, 참여노인이 1만명을 넘어섰다. 강사로 활동하는 ‘노인통합교육 지도사’를 총 69명 양성해 중장년층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르신들 삶이 배움으로 더 행복하고 더 즐겁고 더 흥겨운 평생학습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나래는 지자체 차원에서 적극적인 죽음 준비 교육과 노인교육 전문 인력 자격화 등 특화교육 사례를 배우기 위해 여러 시-군에서 벤치마킹을 오는 등 그 성과를 널리 인정받고 있다.kkjoo0912@ekn.kr안양시 ‘제3회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장려상 수상 안양시 ‘제3회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장려상 수상.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제3회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장려상 수상 안양시 ‘제3회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장려상 수상. 사진제공=안양시

당사자 "싫다"는 與 ‘대사면 열차’ 가속…신당설 이준석은 "중요 행동" 시사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국민의힘이 혁신위원회 1호 혁신 제안인 ‘대사면’과 관련, 막판 보폭을 넓히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오는 2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준석 전 대표, 홍준표 대구시장 등에 대한 ‘일괄 징계 취소’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혁신위가 당내 통합을 위한 제1호 안건으로 이 전 대표와 홍 시장 등에 대한 당원권 정지 징계를 풀자고 제안한 바 있다. 이에 이 전 대표와 홍 시장 모두 반발하고 있지만, 당사자들 의사와는 무관하게 징계 해제 절차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두 사람에 대한 질책성 발언도 나오지만, 당 지도부는 혁신안에 담긴 대화합 취지를 살려 ‘일괄 사면’으로 무게추가 기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인 위원장은 반발하는 비윤계를 ‘혁신 열차’에 태우기 위해 막판까지 최대한 자세를 낮추며 화해 제스처를 보내고 있다. 인 위원장은 이 전 대표와의 신당 창당설이 대두되는 유승민 전 의원을 전날 만난 데 이어 1일 CBS 라디오에서도 유 전 의원을 한껏 추켜세웠다. 그는 유 전 의원이 "정말 젠틀맨", "개인적으로 만나보니까 존경이 간다", "참 자세가 아름답다", "순수한 사람"이라며 "우리는 굉장히 통했다"고 강조했다. 당내에서는 유 전 의원을 끌어안게 되면 총선을 앞두고 신당 창당설을 잠재우는 효과도 기대하는 분위기다. 인 위원장은 또 홍 시장에 대해서도 바짝 몸을 낮췄다. 그는 혁신위 ‘대사면’ 표현이 부적절하다는 홍 시장 지적에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징계 취소로 정정했다. 이밖에 이 전 대표를 향해서는 "만나서 제 주장을 하고 싶은 게 아니라 조언받고 싶다. 저를 가르쳐달라"고 호소했다. 이에 유 전 의원과 홍 시장은 당장은 뚜렷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이 전 대표의 경우 인 위원장과 같은 방송에 나서자마자 "교통사고가 났는데 과실이 0 대 100이면 그에 합당하게 이야기해야지, ‘100만 원 줄 테니까 받으세요’ 이러는 순간 싸우자는 것"이라며 "왜 남한테 강요하는가. 이게 2차 가해"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 과정에서 비속어를 사용하는 등 격앙된 반응까지 보였다. 그는 오후에도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약 30분간 면담한 뒤 "항상 어떤 중요한 행동을 하기 전에 많이 자문하고 상의드리는 분"이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중요한 행동’의 의미에 대해 "정치 상황이 워낙 엄중하다 보니 모든 상황을 열어놓고 상의 드리고 있다"며 "정확한 일정은 상의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다만 최근 이 전 대표가 신당설을 꾸준히 열어뒀던 만큼, 이번 만남도 신당과 무관치는 않아 보인다. 앞서 김 전 위원장은 지난달 25일 한 언론인터뷰에서 이 전 대표에 대해 "(국민의힘과) 딱 단절하고 자기 정치를 (해야 한다)"며 "어떻게든 내년 국회에 들어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권고했는데, 본인이 아직 결심을 못 한 거 같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전 대표는 김 전 위원장이 이번 만남에서는 "지금 같은 시점에서는 어떤 사람들을 만나봐라, 어떤 사람과 주로 상의해라 이런 말씀을 해주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말 훌륭한 분들이구나 하는 분들은 내가 예의를 갖춰 만나볼까 생각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 전 대표는 이때도 인 위원장 만남 희망에 "나는 방송에서 사실상 제언을 모두 했다"며 "이런 내용을 몰라서 내게 들어야 한다면 만날 이유가 없다. 실천 의지가 중요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국민들은 당에 불만이 아니라 딴 곳에 불만이 있는데, 왜 당에다가 쓴 약을 먹이냐"면서 "정확하게 용산의 논리를 대변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사라고 와서 엉뚱한데 약을 먹이겠다는데 동조할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차갑게 반응했다. hg3to8@ekn.kr제목을 입력하세요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과 이준석 전 대표.연합뉴스

안양시 2023 기부의날 기념행사 3일개최…삼덕공원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03년 11월3일, 고(故) 전재준 삼덕제지 회장은 자신의 공장부지(현 삼덕공원)를 안양시에 기증했다. 안양시는 그 뜻을 기념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2014년부터 안양시 기부의날을 제정-운영하고 있다. 안양시는 오는 3일 오전 10시40분 만안구 삼덕공원(우천 시 안양시청 강당)에서 ‘10년의 나눔꽃, 50년을 넘어 희망 안양 100년으로’를 슬로건으로 2023년 제10회 기부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각 동에서 주민을 돌보고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영상 상영 및 송우련 바이올리니스트와 연성대 리베라 응원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시 승격 50주년 및 기부의날을 기념해 삼덕공원에 설치한 ‘사랑의열매’ 조형물 제막식과 기부문화 확산 유공자 11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된다. 이어 시민 성금 및 성품 기탁식 등 나눔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대행사로는 지난달 22일부터 진행한 기부의날 기념 이벤트 ‘10글자로 축하해줘’ 메시지 전시, 다양한 나눔의 기부역사 전시, 삼덕공원 의미를 담은 체험 이벤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부스, 다문화 체험장, 공유장터 등도 마련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일 "작은 나눔도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제10회를 맞는 뜻 깊은 이번 행사가 시민이 나눔의 가치를 다시금 느끼고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기관 등은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7일까지 자율적으로 이웃돕기 모금행사, 바자회,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며 기부의날에 동참하고 있다.kkjoo0912@ekn.kr안양시 제10회 기부의날 기념행사 포스터 안양시 제10회 기부의날 기념행사 포스터. 사진제공=안양시

달콤나라앨리스, 안양시에 지정후원금 1억기탁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달콤나라앨리스(달콤왕가탕후루) 본사를 비롯해 가맹점-협력사가 10월31일 안양시드림스타트센터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후원금 1억원을 기탁했다.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이날 기탁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정철훈 달콤나라앨리스 공동대표, 가맹점-협력사 대표 등 10명이 참석했다. 안양시는 기부자 뜻에 따라 후원금을 드림스타트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및 청소년 교육비, 주거비, 의료비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시기인데도 후원해준 달콤왕가탕후루 본사, 가맹점 및 협력사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기부자 마음까지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중한 후원금이 어떻게 쓰이는지도 후원자께 상세하게 안내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달콤나라앨리스는 올해 8월에도 안양시드림스타트센터 ‘과일 탕후루 영양교실’ 프로그램 재료비와 강사비 일체를 후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아이들을 위한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kkjoo0912@ekn.kr㈜달콤나라앨리스 10월31일 1억원 안양시에 지정기탁 ㈜달콤나라앨리스 10월31일 1억원 안양시에 지정기탁. 사진제공=안양시

[포토뉴스] 안양시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10월31일 안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실시했다. 안양시 17개 관련부서와 관내 30여개 민간기업-단체가 이번 훈련에 참여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수행했다.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다중밀집시설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대피 중 인파사고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안양소방서 긴급구조 종합훈련과 합동으로 이뤄졌다. 상황 발생 후 안양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선 상황판단회의와 긴급 대응을 위한 토론 대응훈련이 실시됐고, 재난현장에선 상황전파-인파관리-인명구조-화재진화-피해수습 등 종합훈련이 전개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총평에서 "올해 안전한국훈련은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현장수습과정을 동시 점검하는 첫 번째로 실시한 종합훈련"이라며 "훈련에서 발견된 문제점을 보완해 더 안전한 안양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안양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안양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안양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안양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군포시 ‘청년기본소득 4분기’ 지급 접수개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로 25만원씩(1인당 최대 100만원)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4분기 신청을 1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신청대상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 합이 10년 이상이며, 현재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1998년 10월2일~1999년 10월1일생) 청년이다. 해당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기존 수령자 중 자동신청에 동의한 경우 별도로 신청할 필요는 없다. 제출서류는 주민등록초본(11월1일 이후 발급본,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이력 포함)을 준비하면 된다. 제출서류를 간소화하는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시행 중이므로 신청할 때 청년 본인이 동의하면 주민등록초본이 자동 제출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증명서를 별도 제출해야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군포시는 신청자 연령과 거주기간 등을 확인한 뒤 12월20일부터 4분기 청년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대상자로 선정되면 문자로 확정 메시지를 받게 되며, 신청 시 입력한 주소로 카드가 배송된다. 카드를 받은 이후 해당 카드를 고객센터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등록하면 바로 체크카드처럼 군포시 관내 전통시장 또는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소 등에서 사용이 제한된다. 엄경화 아동청소년과장은 "청년의 사회참여 촉진과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이 장래를 준비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해당되는 청년은 빠짐없이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기본소득과 관련된 세부내용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에서 확인하거나 군포시 아동청소년과 청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군포시청 전경 군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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