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하이투자증권, 연금자산 납입·이전 이벤트 실시...금액별 사은품 지급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12월 22일까지 연금자산 납입 및 이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형퇴직연금(IRP)와 연금저축 등 연금자산을 하이투자증권에 신규 및 추가로 납입하거나 타 금융기관에서 하이투자증권으로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납입 및 이전 금액별 선착순 총 300명에게 사은품을 지급한다. 이벤트 종료일까지 기준금액 이상의 잔고를 유지하는 경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연금자산의 납입 및 이전 금액이 3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커피 쿠폰 1만원권(100명)을 지급하며, 1000만원 이상은 커피 쿠폰 2만원권(100명), 3000만 원 이상일 경우는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100명)을 지급한다. 추가로 연금저축 계좌의 경우 이전 금액이 1000만원 이상인 고객 20명을 추첨하여 라한호텔 통합숙박권 1매를 지급한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 "연금자산은 세제 혜택의 불이익 없이 손쉽게 금융기관 간 이전이 가능하다"며 "낮은 수익률로 운용되고 있거나 관리를 받지 못해 방치되어 있는 경우 과감하게 이전해 전문적인 관리와 컨설팅을 받는 것이 풍요로운 노후 준비에 더욱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suc@ekn.krclip20231102101632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12월 22일까지 연금자산 납입 및 이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수원시,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계획 수립

경기 수원시가 내달 15일까지 ‘2023년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가을철 대형 산불을 예방하고, 신속한 초동진화 체계를 구축하는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시에 따르면 우선 시 공원녹지사업소, 4개 구청 공원녹지과 등 5개소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며 산불방지 대책본부에는 수원시 공직자 115명, 산불종사원 76명 등 191명이 근무하며 산불 감시,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산불 진화 등을 한다. 산불종사원은 주요 등산로 등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오전 9시부터 해가 질 때까지 순찰하며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점검할 예정이다. 또 △산불 감시 카메라 22대 △산불 진화용 임차헬기 1대 △산불 감시탑·초소 32개소 △산불 진화·화물차량 15대 △산불 신고 단말기(GPS) 66대 등을 활용해 산불을 철저하게 감시하고 초동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을 확인하면 헬기로 신속히 조기 진화하고 산불이 없을 때도 주 2~3회 헬기로 산림 지역에서 산불방지 안내(홍보)방송, 순찰 활동을 하며 인근 지자체와도 산불진화 헬기 운영에 대한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이 밖에도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산불종사원·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산불방지 교육·훈련)’도 진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3년 가을철 기상여건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전망한다"며 "산불의 주요 원인인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등의 불법행위로 산불이 많이 발생되고 있어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수원시청 전경 수원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NH농협은행, SK온과 1조 규모 금융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SK온과 미래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산업 육성·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차전지 산업분야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석용 농협은행장, 지동섭 SK온 대표이사 사장을 포함해 두 회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농협은행은 향후 3년간 1조원 규모로 시설자금과 운전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SK온은 미국, 유럽 등 글로벌 각지에서 진행 중인 배터리 사업 고도화와 수익성 개선 활동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 이석용 행장은 "미래 친환경 소재인 이차전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SK온과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국가 미래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신속한 금융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dsk@ekn.kr지난 1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이석용 농협은행장(오른쪽)과 지동섭 SK온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령시, 제27회 보령머드축제 포스터 공모

보령시가 ‘일상탈출! 보령머드축제’라는 주제로 ‘제27회 보령머드축제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보령머드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각종 머드 체험, 머드챌린지, 대형 브랜드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제26회 보령머드축제에는 160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이번 공모전은 "보령머드축제는 단조로운 일상에서 탈출구이자 새로운 활력소다"라는 의미를 부각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집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공모 참가는 이달 30일까지 나이와 거주지에 제한 없이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접수는 보령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와 제출서류 등을 내려받아 전자우편(muddy@mud.or.kr) 또는 보령축제 관광재단에 방문 접수로 진행할 계획이다. 제출 내용은 ‘일상탈출! 보령머드축제’라는 주제로 A2 규격 포스터를 자유롭게 제작하여 제출하면 된다. 선정방식은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0 작품을 선정하게 되며 수상작 중 대상은 200만 원, 최우수상은 100만 원 등을 포상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내년 1월 8일 보령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시는 당선작을 제27회 보령머드축제 공식 포스터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2.올해 여름 보령머드축제 (1)

채권왕의 베팅..."내년 美 기준금리 2.5%로 인하"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 월가에서 ‘신(新) 채권왕’으로 불리는 제프리 건들락 더블라인캐피털 최고경영자(CEO)가 경기침체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미국 기준금리가 내년에 큰 폭으로 인하될 것으로 전망했다. 건들락 CEO는 1일(현지시간) 미 CNBC ‘클로징 벨’ 방송에 출연해 "내년 상반기에 우리가 침체로 진입해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며 경기를 둔화시키는 몇 가지 요인들이 존재한다고 전했다. 그는 실업률이 여전히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상승추이를 보이고 있다며 1년 넘게 역전 현상을 보이는 2년물과 10년물 국채금리 스프레드가 최근 들어 가파르게 변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건들락 CEO는 또 기업들의 정리해고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정말로 해고가 다가오고 있다고 믿고 있다"며 "기업들의 채용은 동결되고 정리해고 발표가 목격되고 있는데 이런 현상이 금융·테크 업계에서 확산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 연방정부의 재정적자가 2023년 화계연도에 1.7조 달러로 불어난 상황에 속에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기조로 미 국채금리가 급등한 점에 우려했다. 건들락 CEO는 "시장이 직면할 문제는 현 수준의 금리와 적자가 지속되지 못할 것이란 점"이라며 "지금의 금리 수준으로는 정부가 운영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불어난 이자비용이 다음 "금융 위기"를 야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내년 초여름까지 기준금리가 2.5%까지 인하될 것으로 전망됐다. 건들락 CEO는 "예상대로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경우 연준은 금리를 50bp(1bp=0.01%포인트)가 아닌 200bp 인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연준이 지난 9월 공개된 점도표처럼 긴축을 이어나가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준은 9월 발표한 경제 전망 자료에서 올해 말 금리를 5.6%(이하 중간값)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당시에는 연준이 연내에 한차례 0.25%포인트 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건들락 CEO의 이러한 전망은 이날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제기됐다. 이날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25∼5.50%로 유지시키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제롬 파월 연준의장도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근 몇 달 동안 장기채권 수익율 상승으로 금융 여건이 긴축됐다"고 말했다.건들락 CEO는 지난달 초에도 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기조에 대해 비판한 바 있다. 그는 이러한 연준 기조가 미국 경제에 주요 어려움이 되었다면서 "이는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10년물 미 국채 금리가 5%를 넘으면 충격이 있을 것이라고 보기도 했다.한편, CNBC에 따르면 미국 델타항공은 이날 성명을 통해 비용절감 차원에서 사무직 직원들의 정리해고가 단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델타항공은 "완전한 수준으로 회복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업 프로그램, 예산 및 조직 구조를 조정해야 할 때"라며 "이중 하나는 사무직 인력을 조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규모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회사 대변인은 사무직과 관리직에 "작은 조정"이 따르고 파일럿과 승무원 등은 이번 감원 계획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전환되면서 델타항공의 정규직 직원들은 2021년 말 8만 3000명에서 작년말 9만 5000명으로 늘었다.제프리 건들락 더블라인캐피털 최고경영자(사진=로이터/연합)

휴비스-HS한솔, 생분해·폐현수막 재활용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휴비스는 HS한솔과 ‘생분해 현수막 및 폐현수막리싸이클관련기술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1일 휴비스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신유동 휴비스 사장과 이오희 HS한솔 대표이사를 포함한 두 회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휴비스는 생분해 소재 기술 개발 및 원사 생산을 담당하며 HS한솔은 휴비스의생분해 원사를 적용한 친환경 현수막을 개발한다. 또 국내에서 사용한 폐현수막을 HS한솔이 수거해 휴비스에 전달하고, 휴비스는 폐현수막을 이용한 리싸이클 소재를 개발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소재산업 활성화와 실질적인 국내 자원선순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비스가 개발한 생분해섬유 ‘에코엔’은 바이오매스 소재와 폴리에스터(PET)를 결합해 기존PET섬유와 물성은 동등하면서 매립 시 3년 이내 생분해돼 환경보호에 도움이 된다. 특히 160도 이상의 코팅공정에 견딜 수 있는 고내열성과 더불어 뛰어난 염색력을 가지고 있어 기존 바이오매스 소재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현수막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휴비스는 ‘화학적 재생 LMF(CR-LMF)’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데 성공하는 등 화학적 재생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어 폐현수막을 활용한 다양한 리사이클 섬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화학적 재생은 PET고분자를 화학적으로 분해하여 재중합하는 기술로, 재활용이 반복될수록 품질이 떨어지는 물리적 재생과 달리 재활용을 반복해도 품질 저하가 거의 없으며 버려진 페트병 외에도 의류, 필름까지 재활용이 가능한 공법이다. 신유동 휴비스 사장은 "친환경을 넘어선 필(必)환경의 흐름에 따라 섬유 소재 역시 다양한 분야에서 친환경으로 변화하고 있고, 현수막 시장도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높아지고 있다"며"HS한솔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생분해 섬유부터 화학적 재생 섬유까지 친환경 고부가가치 제품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ji01@ekn.kr[보도자료-이미지]-휴비스-한솔-업무협약-체결식 신유동 휴비스 사장(오른쪽)과 이오희 HS한솔 대표이사가 지난 31일 휴비스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CGI자산운용, 서울국제유아교육박람회 참여...첫 패밀리마케팅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KCGI자산운용은 오는 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유아 교육전&키즈페어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자산운용사가 유아교육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KCGI자산운용은 ‘월 19만5000원으로 우리아이 1억만들기’를 주제로 적립식펀드의 장점과 사전증여신고의 장점 등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복잡한 증여신고를 무료로 대행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KCGI자산운용 부스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시간 적립식펀드의 장점과 사전증여 신고 방법, 연금저축 제도 안내 등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참여자들에게 KCGI자산운용의 마스코트인 코불이 인형, 코불이 머그컵등을 증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CGI자산운용 관계자는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이 자녀의 경제 교육과 경제적 독립을 위해 펀드를 가입해주고 있다"며 "펀드를 사전증여 신고하는 경우 신고 이후 발생한 자산 증가분에 대해서는 증여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등 절세가 가능한 점등을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복잡한 증여신고는 KCGI자산운용이 제휴된 세무법인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증여재산공제 한도는 미성년자의 경우 10년에 2000만원, 성년인 경우 5000만원까지 가능하며 일시금으로 증여할 수 있다. 단 목돈 부담이 있는 경우 적립식 펀드를 이용하여 사전증여신고가 가능하다. 적립식 펀드 사전증여의 경우 매달 19만5000원씩, 총 2340만원을 증여할 수 있으며 연수익률 7%(S&P500 기준)를 가정할 경우 10년이 되는 시점에 약 3400만원이 적립될 수 있다. 같은 금액으로 20년간 적립식 펀드를 가입하고 10년마다 증여신고를 할 경우 약 1억원가량을 세금 부담 없이 자녀 명의 재산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다. KCGI자산운용의 부스는 코엑스B홀 B129이며 운영시간은 박람회 기간중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마감시간은 17시30분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KCGI자산운용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무료 입장권을 배부 받을 수 있다. suc@ekn.krclip20230712163946 KCGI자산운용은 오는 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유아 교육전&키즈페어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보령시,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가을철 산불 발생 예방 ‘총력’

보령시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 조심 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가을철 산불방지대책 본부를 운영한다. 시는 오서산과 성주산, 옥마산 등 단풍을 즐기기 위한 등산객이 급증하고, 건조한 날씨 등 실화로 인한 산불 발생이 높아질 것을 예상하고 산불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시는 산불 조심 기간 오서산, 양각산, 아미산 등 주요 산림 지역을 입산통제구역(1만1587ha)과 화기, 인화 및 발화 물질 소지 입산 금지구역(3만3207ha)으로 지정하고 등산로 8개 노선(16.7km)을 폐쇄한다. 또한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8개소, 산불 진화 차량 12대 등 산불 장비가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기간 중 원산출장소 및 16개 읍면동과도 연계해 상시 상황실을 가동한다. 아울러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를 위한 전문 진화대원 60명 및 감시원 45명을 산불 취약지역에 중점 배치하고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시는 입산자 실화 등 인위적 산불 위험요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주요 등산로 입구와 취약지역에 산불 조심 현수막과 깃발을 설치하고 차량을 이용한 가두 방송과 시 누리집, SNS 등을 통해 산불 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도 펼칠 방침이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1. 산불깃발 설치사진

LG전자, 협력사와 뜻 모아 최전방 지키는 장병에 온정 전해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2일 협력사와 함께 최전방에서 복무하는 국군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기부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LG전자와 ‘LG전자 협력회(트윈스 클럽)’는 지난 1일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육군 제15보병사단(승리부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LG전자 협력회는 협력사들의 자발적 협의체로 이날은 협력회가 자발적으로 계획한 군부대 위문품 기부행사에 회사 또한 힘을 보태 민(民)-군(軍) 협력과 동반성장의 의미를 더했다. 김병수 동반성장담당, 협력회장 한동권 대표를 포함한 협력회 임원단, 15사단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올레드 TV, 사운드 바 등 가전제품 80여 대가 전달됐다. 이 제품들은 15사단 본부 및 예하부대에 복무하는 장병들의 생활관, 세탁실, 식당 등 편의시설에 설치될 예정이다. LG전자는 협력사와 함께 만든 가전제품이 국군장병의 사기를 높이고 이들이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기업과 군부대가 1대1 결연을 맺고 교류하는 ‘1사1병영’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9년째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제3공수특전여단에 위문품과 기부금을 지원하고 있다. 한동권 LG전자 협력회 대표 회장은 "어떤 역경에도 국가안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병수 LG전자 동반성장담당은 "협력사와의 상생에서 나아가 국가 보호와 국민 안전에 힘쓰는 군부대에 힘을 보태 지역사회 발전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LG전자 협력회는 지난 1983년부터 LG전자와 협력사 간 교류와 동반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결성됐다. 총 84개 협력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는 다문화가족과 새터민 등을 대상으로 생활물품 기부를 이어오는 등 지역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1102 [사진] LG전자-LG전자 협력회 트윈스 클럽 LG전자가 협력사와 함께 제15보병사단을 방문해 가전제품 80여 대를 전달했다. (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한동권 전사 협력회 회장 미래코리아 대표, 강현우 육군 제15보병사단장 소장, 김병수 LG전자 동반성장담당 담당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캠코와 ‘희망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 떠나요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11월 1일∼3일, 11월 22일∼24일 2회에 걸쳐 총 40가족(120명)을 대상으로 희망리플레이(Replay) 제주도 가족여행을 진행한다. 2일 캠코에 따르면 희망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에게 재충전 기회와 가족 사랑을 키울 수 있도록 여행을 선물하는 캠코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캠코는 희망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을 위해 지난 9월 27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소득수준과 사연 등 심사를 거쳐 총 40가족(120명)을 선정한 바 있다. 선정된 가족들은 2박 3일간 제주도 내 우도, 새별오름, 오설록 등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고, 감귤따기 및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과 함께 제주도 특산물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가족여행 첫날인 지난 1일 기념식에서는, 권남주 캠코 사장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 8000만 원을 전달하고, 여행참가 가족들에게 제주도 특산물인 감귤로 만든 감귤잼을 선물해 큰 호응을 받았다. 가족여행에 참가한 A씨(여·40대)는 "이번 가족 여행을 통해 사춘기 자녀들과 마음을 터놓고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바쁜 일상에 지쳐 그동안 가족과 나누지 못했던 많은 대화를 나누며 가족간 사랑이 깊어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희망을 나누며 국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10년부터 14년간 희망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을 통해 총 30회에 걸쳐 1270가족에게 제주도 여행을 선물하고 있다. 이밖에도 캠코는 △지역아동센터 내 ‘캠코브러리’ 설치 △시각장애인을 위한 그림해설 ‘오디오북’ 제작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9월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23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사회공헌 부문)‘을 7연속 수상한 바 있다. semin3824@ekn.kr캠코와 ‘희망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 떠나요 1일 개최된 희망리플레이(Replay) 제주도 가족여행 기념식에서 권남주 캠코 사장(사진 오른쪽)이 장예순 대한적십자사 부회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캠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