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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톤, 일본 도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리빙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앱톤'이 일본 도쿄 다이칸야마 지역의 대표 서점 '다이칸야마 츠타야 서점'에서 첫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14일까지 열리며,앱톤만의 독특한 디자인 센스와 섬세한 큐레이션을 만나볼 수 있다. 일본의 고객들은 ‘공간을 다채롭게’라는 앱톤의 철학을 보고 느끼며 다채로운 색상과 디자인의 아크릴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다이칸야마 츠타야 서점’는 건축적으로도 유명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 중 하나로 단순한 책방을 넘어서 여러가지 이벤트나 전시가 자주 열리는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다.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책 뿐만 아니라 예술, 디자인, 음악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앱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일본 팝업스토어는 17일 Journal Standard Furniture NeWoMAN(뉴오만) 신주쿠점 일본 공식 론칭을 맞이해일본 시장에 처음으로 앱톤의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다”라며 "뜻깊은 기회인 만큼 일본 고객들에게 앱톤의 라이프스타일과 디자인 철학을 함께 공유하며, 새로운 가치와 아름다움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앱톤은 톡톡 튀는 감각과 기능성의 완벽한 조화를 추구하는 리빙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GM 에이씨델코, 30% 할인 ‘배터리 파워세일’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제너럴모터스(GM)의 애프터 마켓 부품 및 서비스 브랜드 에이씨델코(ACDelco)는 다음달 31일까지 ‘배터리 파워세일’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전국 186개 ACDelco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ACDelco Gold(골드) 배터리를 교환하는 고객에게 30%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배터리는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렉서스 브랜드 등 주요 수입차종에 적용 가능하다. 노정화 ACDelco 및 서비스마케팅 상무는 "겨울을 앞두고 고객들의 안전한 운행을 돕고자 국내 수입차 고객들이 보증된 고품질 배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교체할 수 있도록 특별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이번 파워세일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ACDelco의 프리미엄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하는 동시에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ACDelco ‘배터리 파워세일’ 포스터. ACDelco ‘배터리 파워세일’ 포스터.

카타르항공, 한국 취항 20주년 기념 ‘갈라 디너’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카타르항공은 지난 1일 한국 취항 20주년을 맞아 개최한 미디어 행사와 갈라 디너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카타르항공은 지난 2003년 10월29일 서울(인천)과 도하 간 항공편에 취항했다. 스카이트랙스 ‘올해의 항공사’ 상을 7회, ‘세계 최고 비즈니스 클래스’ 상을 10회 수상한 세계 유일의 항공사다. 카타르항공은 전날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행사를 위한 특별한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식을 선보였다. 코스 메뉴는 기존의 기내식을 기반으로 카타르항공 컬리너리 팀이 개발한 메뉴로 구성됐다. 코스별로 와인 페어링을 곁들였다. 한국 취항 20주년을 기념해 서울-도하 노선의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을 위한 특별 기내식 메뉴도 출시됐다. 같은날 저녁 진행된 갈라 디너에서는 주한 카타르 대사관 관계자들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대표가 참석해 항공 업계 주요 인사들을 맞았다. 청유 챈 카타르항공 동북아시아 총괄 세일즈 매니저는 "서울은 아시아 관광 및 비즈니스의 중심지로서 카타르항공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yes@ekn.kr1일 진행된 카타르항공 한국 취항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청유 챈 1일 진행된 카타르항공 한국 취항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청유 챈 카타르항공 동북아시아 총괄 세일즈 매니저(왼쪽 두 번째)가 승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야핏무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야나두는 야핏무브가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에너지공사, 서울자전거 따릉이와 함께 진행한 '에너지·기부라이딩 캠페인 시즌2'에 총 6679명이 참여해 누적 주행거리 40만9633km를 달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 참여자들이 자전거로 달린 40만9633km를 통해 이산화탄소(CO2) 발생량(휘발유 기준)을 5만3553kg 줄였으며, 이는 1만2967그루의 소나무를 심어야 감소되는 양이다. 에너지·기부라이딩 캠페인은 출퇴근 수단으로 자전거를 활용해 수송용 온실가스 감축 문화를 확산시키고, 감축된 실적만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행사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캠페인을 통해 쌓인 주행거리 1km 당 1원씩의 기부 포인트를 적립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고, 캠페인 참여자가 원할 경우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금도 조성해 함께 기부할 예정이다. 특히 걷기와 라이딩 등 모든 움직임에 대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M2E(Move to Earn) 서비스 앱 '야핏무브'가 새롭게 참여한 이번 시즌2 캠페인은 올 7월 앞서 진행된 캠페인 대비 약 2배 누적 주행거리가 증가하는 등 서울시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야핏무브는 걷기뿐 아니라 자전거 라이딩에 대해서도 보상을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앱을 다운받아 스마트폰 신체활동 데이터와 연동한 후 걷거나 라이딩을 하면 하루 동안의 활동이 에너지로 적립된다. 100걸음당 1에너지, 1km당 10 에너지가 적립되며 걸음은 하루 최대 100에너지, 라이딩은 200에너지까지 모을 수 있다.이외에 깜짝 미션 수행과 광고 시청 등을 통해서도 마일리지를 추가로 쌓을 수 있다. 하루 동안 쌓인 에너지는 매일 자정까지 마일리지로 전환해야 한다. 이렇게 모은 마일리지는 앱 내 마일리지샵에서 커피, 햄버거, 치킨 등 각종 식음료 쿠폰을 비롯해 서점이나 편의점 기프트카드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김정수 야나두 대표는 "운동하기 좋은 계절 가을에 건강도 챙기고 온실가스를 줄여 지구도 지키는 뜻깊은 기부 캠페인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어 기쁘다"며, "야핏무브는 앞으로도 협업을 통해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야나두는 연말까지 야핏무브에 조깅, 등산 등 보다 다양한 움직임에 대한 보상 서비스를 추가하고, 이미 시장에서 인정받은 '야핏 사이클'과의 연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시장에서 쌓은 동기부여 노하우를 바탕으로 '야핏사이클'을 선보이며 홈트레이닝 시장에 진출한 야나두는 에듀테크 중심이던 기존 사업구조를 메타버스 기반의 스포츠테크 사업으로 빠르게 확장하며 새로운 모멘텀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 안정적인 캐시카우인 에듀테크와 미래 성장동력인 스포츠테크를 두 분야를 아우르는 기업으로 성장해 내년 하반기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KT, AI 스타트업과 2023 광주창업페스티벌 공동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가 오는 3일까지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2023 광주창업페스티벌(2023 GJSF)’에서 인공지능(AI) 스타트업과 초거대 AI ‘믿음(Mi:dm)’을 토대로 개발한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2일 밝혔다. 2023 GJSF는 광주광역시가 지역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기업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한 대규모 창업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KT가 공개한 믿음의 API를 바탕으로 5개 스타트업이 각각 개발한 솔루션들이 전시된다. KT와 각 스타트업은 △국내 주요 관광지의 메타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여행 경로를 추천하는 애플리케이션(에이아이유나이티드) △치매 조기 진단을 위한 대화형 로봇(지아이랩) △CCTV 기반으로 영유아의 행동 발달을 분석하고 결과를 제공하는 솔루션(세이프모션) △가상공간 내 대화형 NPC(위시) △3D 모델링 캐릭터와 양방향 대화가 가능한 3D 모델링 툴(쓰리디타다) 등을 선보인다. KT는 지난 6월과 8월에 각각 광주광역시 및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를 열고 AI 기술 역량이 있는 다양한 스타트업을 발굴한 바 있다. 발굴한 기업들이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KT의 AI 연구개발 포털인 ‘지니랩스(GenieLabs)’에서 믿음의 API 일부를 제공했다. KT는 많은 정보기술(IT) 기업이 거대언어모델(LLM)을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전시 참가를 통해 지자체와 함께 AI 사업을 육성하면서 국내 LLM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동길 에이아이유나이티드 대표는 "LLM을 바탕으로 한 AI 기술개발이 본격화함에 따라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추후 KT와 협업해 메타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주문형비디오(VOD), 음악 등의 콘텐츠 추천이나 맞춤형 광고 등 고객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고도화해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배순민 KT 융합기술원 AI2XL연구소장 상무는 "KT는 지니랩스에서 믿음을 비롯한 여러 AI API를 공개해 스타트업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계속해서 다양한 AI 기술을 공유해 믿음을 중심으로 국내 LLM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sjung@ekn.kr[KT사진2] KT 2023 광주창업페스티벌 참가 한 스타트업 관계자가 부스에 전시된 ‘치매 조기 진단을 위한 대화형 로봇’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E칼럼] 폐기물의 경제학

김정인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 흔히들 환경문제라고 하면 기후변화, 매연, 소음, 쓰레기 등을 떠올린다. 특히 쓰레기의 경우 더러운 것, 지저분한 것만을 생각한다. 경제가 성장하고 소득이 증가하면서 쓰레기는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마련이다. 그러나 이를 단순히 쓰레기로 보느냐, 폐기물로 보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난다. 쓰레기는 진짜 사용할 게 없는 것이고 폐기물은 분류, 가공 등의 과정을 거쳐 재활용이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쓰레기를 단순히 쓰레기로 보느냐, 아니면 자원으로 보느냐에 따라 경제적 가치가 엄청나게 달라진다. 쓰레기로 취급할 경우 고스란히 버려야 하기 때문에 폐기에 따른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쓰레기의 종류에 따라 수많은 환경문제를 유발해 많은 기회비용이 들게 된다. 이에 비해 폐기물로 간주할 경우 이는 자원으로서의 경제적 가치를 얻게되는 것이다. 소비만능주의에 젖은 현대인들은 쓰레기를 자원으로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농경사회의 옛 선인들은 "기회자 장 삼십, 기분자 장 오십(棄灰者 丈 三十, 棄糞者 丈 五十·재를 버리는 자는 곤장이 서른대요, 똥을 버리는 자는 곤장이 쉰대)" 라며 폐기물을 자원으로 인식하고 자원의 재활용을 강조하는 말을 남겼다. 그러나 현대에서는 대량 생산, 대량소비가 미덕인 것을 유도함으로써 재활용에 대한 인식이 낮은 것이 사실이다. 환경 운동차원에서만 지속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는 다르다. 폐기물의 합리적인 이용은 생산성의 강화, 지속가능성의 증대, 자원의 보존, 그리고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가장 좋은 수단이라는 점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인식돼야 한다. 특히 최근부터는 순환 사회라고 하여 철저하게 자원을 순환하는 사회를 구축하겠다는 국가들이 많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에서 폐기물은 여전히 ‘쓰레기’ 취급을 당하기 일쑤다. 제품의 생산과정에서 나온 폐기물이 그나마 어느 정도 수집은 되고 있지만 그 다음 유통단계에서는 대부분이 폐기처분된다. 선진국에서는 사전처리 기술, 폐기물 최소화, 청정생산, 공정개선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며 자원으로서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대표적으로 일본의 철강기업들은 알루미늄 사업이나 가전제품 등에서 리싸이클링을 극대화해 100% 재자원화 하기 위해 오랫동안 많은 투자와 연구개발을 추진해왔다. 일반 플라프라스틱을 원료화하기 위해 열분해성 염화수소 개발에도 많은 연구를 해 왔다. 심지어 탈 플라스틱 국제협약이 등장한 것도 자원사용을 넘어 아예 원천적으로 없애나가는 것이다. 탈 플라스틱을 선언하고 해조류를 플라스틱 대용으로 사용하기 위한 연구와 제품개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폐기물 재활용 시장을 더욱 확대시켜야 한다. 이는 폐기물의 감축과 함께 환경산업의 창출이라는 점에서도 무엇보다 중요하다. 철강, 시멘트, 석유화학, 건설, 등 주요 재활용 대상 업종에 대해서는 전폭적인 재정 지원과 기술 개발에 대한 공동 노력을 하도록 정부가 지원해 주어야 한다. 특히 철강이나 석유화학, 산업 단지 열병합발전소 등에서 나오는 폐열을 이용한 에너지를 적극 이용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열 시장을 조속히 구축해 에너지 시장이 활성화되도록 해야 한다. 재생 에너지시장에서도 재활용으로 사용되는 모든 물질, 예컨대 바이오 매스 에너지, 등이 적극 이용되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이다. 1970년대에 불조심을 강조하기 위해한 ‘꺼진 불도 다시 보자’ 표어가 유행했다. 단순하지만 명확한 표현이다. 버리면 쓰레기지만, 잘 쓰면 경제적 가치가 있는 자원으로 바뀌는 것이 폐기물의 경제학이다. ‘버린 쓰레기도 다시 보자’는 인식의 확산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절실한 시점이다.김정인 중앙대 경제학과 교수 김정인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

오롯이, 4년 연속 ‘소비자서비스만족대상’ 대상 수상기념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오롯이가 2020년 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소비자서비스대상 수상을 기념해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다담 신령버섯의 경우 최고 할인율이 적용되는 제품은 약78%의 할인을 보이고 있다. 오롯이 관계자는 "신령버섯을 연구 끝에 다담 신령버섯이라는 제품을 발표했고 다담 신령버섯은 국내산 신령버섯 균사체만을 사용함은 물론 항암에 좋은 말굽버섯과 타히보를 같이 함유해 만든 제품으로 최적의 효과를 보기 위해, 성분 손실을 줄이기 위해 저온복합추출방실을 통해 추출하였다"며 "자실체보다 약 50배 함유성분이 많은 균사체만을 사용해왔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12월 31일까지 시행된다.45325

박보검·전소미, 2년 연속

배우 박보검과 가수 전소미가 ‘2023 마마 어워즈’(2023 MAMA AWARDS) 호스트로 확정됐다. 2일 CJ ENM은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일본 도쿄 돔에서 열리는 ‘2023 마마 어워즈’의 호스트로 지난해에 이어 박보검과 전소미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열린 ‘2022 마마 어워즈’(2022 MAMA AWARDS)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대 케이팝 시상식으로서 진화를 알린 리브랜딩의 한 해였던 만큼 본 시상식이 추구하는 가치를 전하는 전달자로서 호스트 역할이 어느 해보다 중요했다. 박보검과 전소미는 능숙한 진행과 넘치는 에너지로 호스트로서 월드클래스급 존재감을 톡톡히 발휘했다. 두 사람은 올해 역시 ‘마마 어워즈’를 대표하는 아이콘이 되어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소미는 첫째 날인 챕터 1의 진행을 맡아 전 세계인이 ‘2023 마마 어워즈’를 통해 함께 공감하고 연대하는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지난 2017년부터 ‘마마 어워즈’의 대표적인 호스트로서 함께하고 있는 배우 박보검은 둘째 날인 챕터 2의 진행을 맡는다. 한편,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일본 도쿄 돔에서 열리는 ‘2023 마마 어워즈(2023 MAMA AWARDS)’는 엠넷을 비롯해 유튜브 채널 ‘엠넷 케이팝(Mnet K-POP)’, 엠넷 TV, 케이콘 오피셜(KCON official), M2를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박보검 전소미 박보검과 전소미가 ‘2023 마마 어워즈’ 호스트로 확정됐다.CJ ENM

강성천 경과원장, "탄소중립 사회 위한 수소생태계 구축 앞장"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일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수소융합얼라이언스가 개최한 ‘제2회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수소경제 활성화’의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소의 날’ 기념식은 매년 11월 2일에 열리며 수소경제의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수소경제에 대한 국민 인식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수소경제와 산업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 37명과 단체 11팀에게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상이 수여됐다. 경과원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해 평택시에 수도권 첫 수소 공급기지를 성공적으로 구축 했다. 이 공급기지는 하루에 최대 7t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연간 약 43만대의 수소차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서 혁신적 인프라로 꼽힌다. 또한 경과원의 중대규모 수소생산기지 구축 참여와 수소에너지 기술개발사업, 수소경제 활성화 컨퍼런스 및 역량강화 활동 등에 대한 공적을 높게 인정받았다. 강성천 경과원 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경기도, 평택시와 함께 수소산업의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여 미세먼지 없는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2131732 2일 63빌딩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2회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 경과원 박종영 본부장 등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과원

대세는 티타늄?…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최근 조기 출시가 점쳐지고 있는 삼성전자 차세대 플래그십폰 ‘갤럭시S24’가 티타늄 프레임을 도입한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티타늄은 일반 프레임에 사용되던 알루미늄보다 가볍고 강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2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24가 전작과 같이 △갤럭시S24 △갤럭시S24 플러스 △갤럭시S24 울트라 등 3종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이 중 울트라 모델에 티타늄 소재가 도입될 것이 유력하다. 앞서 애플은 지난 9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파크에서 행사를 열고 티타늄 소재를 적용한 신형 스마트폰인 아이폰15 프로 라인업을 공개한 바 있다. 티타늄 소재 도입으로 무게를 역대 가장 가벼운 무게인 221g까지 낮추면서 무거운 무게에 망설이던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이폰15 프로는 국내 출시 첫 주 모델별 판매량에서 절반이 넘는 50.7%를 차지했다. 해외 매체 테크레이더는 갤럭시S24 울트라 모델이 티타늄 프레임을 도입해 233g까지 무게를 낮출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S23 울트라 모델보다 가벼운 무게다. 다만 티타늄 소재는 알루미늄에 비해 생산비용이 높아 가격 책정이 변수가 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보다 먼저 티타늄 소재를 도입한 애플은 아이폰15 가격을 동결했다"면서도 "갤럭시S24 울트라 모델이 티타늄 소재를 도입하면 가격 책정에 고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갤럭시S24 울트라 모델 화면은 전작 6.81인치보다 더 커진 6.9인치, QHD+ LTPO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되고 144㎐ 주사율까지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 2 디스플레이로 내구성도 보다 높인다. 또 삼성전자의 자체 칩인 ‘엑시노스 2400’이 탑재되고 카메라 성능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베젤도 더 얇아져 플랫 스크린임에도 엣지 스크린처럼 넓은 화면 체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삼성전자는 내년 초 갤럭시S24 출시 관련 ‘갤럭시 언팩’ 행사를 미국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격전지인 미국에서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내놓아 ‘갤럭시S 라인업’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삼성전자는 정확한 출시 시기를 알려주기 어렵다는 입장이다.모바일경험(MX) 부문은 분기마다 맞춤형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삼성전자의 구원투수 역할을 하고 있다. 올 3분기 MX 부문은 플래그십 신모델 출시로 매출 및 영업이익에서 2분기 대비 견조한 성장을 보였다. 반면 반도체(DS) 부문은 올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4조원 중반대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적자 폭이 1조원가량 줄으나 3분기 영업손실 3조7500억원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반도체 시황 회복 전까지 MX사업부의 역할이 커질 수밖에 없다"면서 "갤럭시 제품군 출시 시기를 조금씩 앞당기는 방식으로 실적 보릿고개를 넘어설 것"이라고 관측했다.갤럭시S24 울트라 모델 유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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