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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롯데건설·우미건설·라온이엔지와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두산건설은 롯데건설, 우미건설, 라온이엔지와 공동으로 추진해온 ‘방수용 탄성 코팅재와 실리콘 방수를 이용한 복합 방수 시공 방법’이 특허 10-2593299호로 신규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본 특허는 4개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친환경 에너지 절감 옥상 노출방수 시스템 개발’의 연구성과로, 공기단축 및 시공성을 향상시키고 장기 내구성 확보와 동시에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는 노출방수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했다. 기존 노출방수 공법의 경우 구조물과 접착을 위한 프라이머, 방수를 위한 우레탄층 시공, 방수층 보호를 위한 탑코트 시공 3단계로 나눠졌으며 습윤한 환경에서 방수층 형성시 습기로 인해 많은 하자가 발생했다. 이번 특허는 공정 단순화 및 시공성 향상을 위해 별도의 접착제 시공이 필요 없으며 습윤한 환경에서도 시공이 가능한 탄성 코팅재를 개발하여 공기 절감 및 경제성 확보를 실현했다. 본 특허는 부착력과 탄성 등이 우수해 모든 종류의 실리콘 코팅을 보호층으로 시공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실리콘 코팅 적용시 기존 방수층과 결합해 방수효과가 향상되며, 장기 내구성 확보가 가능해 유지보수 비용이 절감된다. 특히 백색의 실리콘 코팅은 태양반사율 지수(SRI)가 높아 차열성능이 우수하기 때문에 여름철 건축물의 온도가 높아지지 않게해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두산건설은 품질향상과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기술개발을 추진 중으로 금번 특허 외에도 다양한 특허와 신기술을 보유 중이다. 건설사 최초로 이상적인 조건의 실험실이 아닌 실제 현장조건에서 약 9~10dB의 소음저감을 실현시켜 ‘층간소음 차단구조 성능인증서’를 획득했으며, 건설사 중 유일하게 능동소음제어 기술을 활용한 AI층간소음 제어기술개발을 국가R&D과제로 수행 중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기술개발 뿐 아니라 국내 시공사 중 유일하게 레미콘 제조부터 타설 후 구조체 강도 검사까지 모든 과정의 콘크리트 검증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품질관리 및 기술개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aniel1115@ekn.kr특허증(제 10-2593299호) 두산건설이 롯데건설, 우미건설, 라온이엔지와 함께 취득한 ‘방수용 탄성 코팅재와 실리콘 방수를 이용한 복합 방수 시공 방법’ 특허증. 두산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여야는 2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의 여성가족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난 8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와 관련한 여가위의 현안 질의에 김현숙 장관이 불참한 것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지난 8월 25일 여가위는 전체회의를 열었으나, 김 장관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하면서 파행했다. 당시 야당 의원들은 국회 국무위원 대기실 등으로 김 장관을 찾으러 다녔고 화장실에 들어간 여가부 대변인에게 김 장관이 어디 있는지를 추궁하기도 했다.이를 두고 야당은 ‘김 장관이 도망간 것’이라며 사과를 요구했고, 여당은 장관 출석에 대한 여야 간 합의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였다며 야당의 당시 행동을 ‘폭력’으로 규정하며 맞불을 놨다.야당 간사인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현안질의 때 김 장관은 ‘나 국회에 있다’는 문자만 날리며 국회를 조롱하더니 끝내 ‘노 쇼’였고, 대변인은 화장실 추격전을 초래했다"며 "고개 숙여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신 의원은 "이후 윤석열 대통령은 김행이라는 부적절한 차기 후보자를 지명했고, 또 한 번 ‘김행랑’ 사태로 무능을 보여줬다"며 지난달 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막판에 퇴장한 뒤 돌아오지 않은 것까지 지적했다.같은 당 양이원영 의원은 "부처 수장으로 어떤 책임도 지지 않고 도망치기에 급급했고 스스로 장관이기를 거부한 사람이 무슨 자격으로 국정감사에 참석하나"라며 아예 김 장관의 퇴장을 요구하기도 했다.이에 여당 간사인 국민의힘 정경희 의원은 "당시 여가위가 김 장관에게 보낸 출석요구서는 제대로 의결되지도 않았다"며 "여성 인권을 전담하는 조직인 여가위가 국회에서 폭력을 행사하고 여성 폭력을 행사한 것"이라고 반박했다.같은 당 조은희 의원도 "당시 국회 속기록을 보면 장관 출석요구서는 분명 의결되지 않았다. 그런데도 야당 의원들이 인격 모독성 표현인 ‘도망’이라고 말하고 있다"며 "김행 후보자에 대해서도 도망이라는 잘못된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고 강조했다.조 의원은 이어 "민주당이 다수당이고 상임위원장이 민주당 소속인 것을 악용해 현직 장관의 인격을 훼손한 것"이라고 비판했다.민주당 소속인 권인숙 여가위원장은 "당시 행정실 실수로 장관 출석요구서 발송에 실수가 있었고 개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ysh@ekn.kr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2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선서하고 있다. 연합뉴스

태국 교육관계자, 경북교육청 찾아 우수학생 국내 입학 협의

경북교육청은 2일 직업계고등학교(이하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입학 프로젝트의 지속적 추진 협의를 위해 태국 교육부 산하 직업교육위원회와 촌부리공과대학 관계자가 경북교육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입학 프로젝트는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양질의 직업교육과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다양한 국적과 배경의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방소멸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번 방문 목적은 경북 직업계고의 우수한 직업교육 커리어와 인프라를 벤치마킹하고, 자국 우수 인재의 한국 유학과 직업교육의 기회를 넓히기 위함이다. 태국 교육부 직업교육위원회 태국 교육부 직업교육위원회(OVEC)는 특정 기술 인력을 개발하고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직업 교육 수준 향상을 목표로 설립된 조직으로 직업교육 전체를 통할한다. 파라파트 라타나아룬 사무처장(차관급)은 "K-컬처에 대한 관심이 한국 유학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국내 학생은 글로벌화하고 해외 학생은 한국화하는 역동성과 유연성을 겸비한 경북의 직업교육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태국 학생들이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태국 현지 교육기관의 방문으로 경북 직업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유학생의 입학이 양국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수 유학생의 유치 목적은 양적 확대가 아니라 입학부터 졸업 후 진로까지 전 과정에 대한 지원·관리를 강화해 직업계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있다"며 "더 나은 내일을 보장하는 경북 직업교육이 세계 직업교육의 표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과정과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유학생의 입학 이후 지원·관리를 위해 취업, 상담, 교육과정, 학생생활지도 전문가 및 현장 교사들로 TF를 구성해 매뉴얼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방문 태국 교육부 산하 직업교육위원회와 촌부리공과대학 관계자가 경북교육청 방문 했다.(제공-경북교육청)

[이슈분석] 尹 대통령 작심발언에…‘부도덕’ 낙인찍힌 카카오모빌리티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카카오T의 운영사 카카오모빌리티가 수수료 개편을 목적으로 택시 기사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긴급 간담회를 개최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카카오모빌리티를 두고 "독과점 기업의 부도덕한 행태를 정부가 제재해야 한다"고 하자 몸을 잔뜩 낮춘 형국이다. ◇ 尹 "카카오 택시 사업, 정부가 제재해야"…잔뜩 몸 낮춘 카카오모빌리티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날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 북카페에서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한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카카오모빌리티의 경우) 돈을 거의 안 받거나 아주 낮은 가격으로 경쟁자를 다 없애버리고 시장을 장악한 다음 독점이 됐을 때 가격을 올려서 받는다"며 "택시에 대한 카카오의 횡포는 매우 부도덕하다. 이에 대해 반드시 정부가 제재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의 이 같은 강도 높은 발언은 타운홀 미팅에 참여한 한 택시기사가 "카카오가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지나치게 높은 수수료를 매기고 있다"고 지적한 후 이어진 답변에서 나왔다. 해당 발언이 알려진 후 카카오모빌리티는 즉각 알림자료를 내고 "수수료 체계를 전면 개편하기 위해 택시기사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긴급 간담회를 열겠다"며 "승객과 정부의 목소리도 경청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겠다"고 했다.◇ 수수료 얼마 떼길래…상생 노력 안 했나 하루아침에 ‘부도덕한 기업’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되긴 했으나, 대통령의 발언은 사실 관계가 잘못된 점이 있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일반 중형택시 호출 서비스는 승객과 택시기사에게 모두 수수료 없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고, 가맹 택시 서비스에 해당하는 ‘카카오T 블루’의 경우 운행 매출의 20%를 계속 가맹금(로열티)으로 받고 있다. 2015년 출시된 일반 호출 서비스와 2019년 출시된 가맹 택시 서비스 모두 출시 시점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수수료율을 올려 받은 적이 없다. 서비스 출시 이후 한 번도 수수료를 올린 적이 없는 만큼 "시장을 장악한 다음 독점이 됐을 때 가격을 올려서 받는다"는 윤 대통령의 발언은 사실 관계가 잘못된 셈이다. 카카오T의 가맹 택시 수수료(20%)가 유달리 비싸다는 점도 쉽게 수긍하긴 어렵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 블루’ 출시 당시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들의 수수료율을 참고해 책정했다.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의 수수료율은 통상 15~25% 정도다. 대통령의 발언 직후 "택시업계와 긴급 간담회를 열겠다"며 몸을 바짝 웅크리긴 했지만, 사실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021년 9월 사회적 책임 강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가맹 택시 사업자와 상생 협의회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약속을 실제로 이행해 현재는 가맹 협의체와 상시 소통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택시업계와 학계, 소비자단체와 함께 ‘택시 배차시스템’과 관련한 토론회를 열기도 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500억원 규모의 상생기금도 마련해 택시업계 등을 위해 쓰고 있다. 한 재계 관계자는 "카카오가 미운 털이 제대로 박힌 것 같다"며 "모빌리티 뿐만 아니라 공동체 전체에 압박이 들어오고 있는 만큼, 일단 몸을 최대한 낮추는 수밖에 없지 않겠나"고 말했다. hsjung@ekn.kr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일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주부, 회사원, 소상공인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2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기자의 눈] 플라스틱 쓰레기가 부족해서 난리라는 재활용 업계

"재활용 업계는 플라스틱 폐기물 쓰레기가 없어서 난리입니다." "폐기물을 수입할 수 있다면 수입이라도 해오는 게 나을 정도예요." 재활용 업계는 현재 폐기물을 확보하기 위한 전쟁이 한창이다. 언론 대응도 시작했다. 폐기물이 부족해서 사업을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토로한다. 쓰레기 산이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들은 기억이 있어 폐기물이 부족하다는 업계 이야기가 처음에는 납득가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면 자원으로 만들 수 있는 폐기물이 부족하다는 의미다. 폐기물이 재활용으로 잘 수거되지 않으면 세상에 넘쳐나도 자원으로 쓸 수 없다. 게다가 폐기물에 이물질이라도 끼어있으면 자원으로 만들 수 없다고 한다. 폐기물을 깨끗이 만들면 폐기물을 구매하는 단가가 몇 배나 뛴다고 한다. 폐기물 중 하나인 폐플라스틱을 열분해 하면 석유를 뽑아낼 수 있어 폐플라스틱에는 ‘도시유전’이라는 명칭도 붙었다. 조용히 일하던 재활용업계가 폐기물 부족으로 세상에 본격적으로 나온 계기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퍼지면서다. 시멘트 업계 등 연료를 상당 규모 사용하는 업계들이 폐기물을 연료로 쓰기 시작했다. 이들도 석탄보다야 폐기물을 연료로 쓰는 게 더 친환경에 가까우니 폐기물 사용량을 점점 늘렸다. 전체 폐기물 물량이 늘어나는 속도보다 빨랐던 것이다. 재활용 업계에 폐기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안을 물어 봤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전체 폐기물 물량을 늘리기 위해 플라스틱의 재활용률을 높이는 것이다. 현재 플라스틱의 재활용률은 약 20% 정도다. 환경부가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추진한 이유를 알게 됐다. 일회용컵 보증금제는 카페 등 음료값에 보증금 300원을 붙이고 일회용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제도다.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규제인 셈이다. 비록 일회용컵 보증금제의 전국 확대가 보류된 상태지만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제도는 계속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더라도 지구를 지키고 환경을 위한다는 당위성으로는 굳이 열심히 해야 하나 싶었다. 하지만 업계들이 별거 아닌 거 같은 플라스틱으로 그렇게 생존싸움을 한다고 하니 플라스틱도 달리 보였다. 플라스틱을 경제적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재활용을 바라보는 시선도 좀 더 적극적으로 변하지 않을까 싶다. wonhee4544@ekn.kr이원희(증명사진)

경동나비엔 라이브커머스 ‘국민 5명 중 1명은 봤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경동나비엔이 라이브 커머스 채널 ‘나비엔라이브’ 론칭 2년 반 만에 누적 시청자 1000만명을 돌파했다.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이 시청한 것에 해당하는 기록이다.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지난 2021년 4월 시작한 나비엔라이브는 경동나비엔이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로 도약하기 위해 시작한 의미 있는 시도 중 하나다. 특히 우리 생활에 밀접한 필수 가전임에도 관련 정보를 찾기 쉽지 않았던 보일러, 청정환기시스템 등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등 고객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청정환기시스템 렌탈케어 서비스도 나비엔라이브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방송에 출연하는 쇼호스트는 구매를 유도하는 멘트보다 사용법과 유지관리 팁 등 제품과 관련한 소비자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집중한다. 동시에 실시간 채팅으로 문의사항을 받은 뒤제품 시연을 통해 정보를 전달한다.특히 경동나비엔 임직원이 직접 출연해 제품이 주는 가치를 전문성 있게 전달하며 신뢰도를 더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다.고객의 반응을 토대로 쌍방향 소통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방송 전후 고객 반응을 토대로 개선점을 발굴하고, 이를 전사에 공유함으로써 지속적으로 방송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모니터링 시스템이 대표적이다.전담운영 부서를 편성하는 한편, 쇼호스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내부 직원 교육을 진행하는 등 운영 프로세스 역시 체계화했다.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자 진행한 나비엔라이브를 통해 1000만이 넘는 고객 여러분을 만날 수 있어 무척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궁금해 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고객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나비엔라이브에서는 보일러,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숙면매트 등 경동나비엔의 제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오는 5일부터는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와 숙면매트 카본을 나비엔라이브를 통해 집중적으로 판매한다. 방송시간과 제품 모델 등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동나비엔 온라인 플랫폼인 나비엔하우스 내 ‘나비엔라이브’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나비엔 숙면매트는 나비엔라이브 외에 온라인 커머스와 홈쇼핑, 오프라인 양판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youns@ekn.kr경동나비엔의 나비엔라이브 방송 화면.

"땡큐 BTS·뉴진스" 하이브, 3분기 영업익 전년비 20%↑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하이브가 올해 3분기 연길기준 매출 5379억원, 영업이익 727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늘었고,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20% 증가한 수치다. 하이브 측은 견고한 멀티 레이블 체제를 바탕으로 음반, 음원, 공연 등이 포함된 직접 참여형 매출이 호실적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이번 3분기 실적은 하이브가 창사 이래 거둔 3분기 실적 가운데 가장 높다. 신기록 경신은 방탄소년단과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뉴진스 등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국내외 활동에 힘입었다. 3분기에는 특히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세븐틴, 뉴진스의 앨범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세븐틴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은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직접 매출과 간접 매출의 동반 상승 효과를 불러일으켰다. 매출 구성을 살펴보면 앨범과 공연, 광고 출연과 같은 직접 참여형 매출이 3824억원을 차지했다. 이중 앨범 매출은 26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성장했으며, 공연 매출은 869억원으로 같은 기간 84% 늘었다. MD 및 라이선싱, 콘텐츠, 팬클럽 등 간접 참여형 매출은 1554억원으로 집계됐다. 응원봉을 필두로 한 세븐틴, 엔하이픈의 투어 MD와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오피셜북 ‘BEYOND THE STORY’가 3분기 간접 참여형 매출에 기여했다.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의 3분기 평균 월방문자수(MAU)는 전분기 대비 10% 성장한 약 1050만명을 기록했다. 기존 아티스트들의 팬덤 확대와 더불어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를 위시한 다수의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입점함에 따라 1000만 MAU 고지에 안착했다. 위버스 라이브 조회수도 10억회를 넘어섰다. 하이브 관계자는 "하이브는 장르 확장과 다양한 음악 포트폴리오 구성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는 음반과 음원 매출의 동반 성장이라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인수합병(M&A)과 같은 비유기적 성장 방법론은 물론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 프로젝트와 같은 유기적 방법론을 통해서도 지속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sojin@ekn.kr하이브 로고 하이브 로고.

◇부문장 선임 ▲IB2부문 김승모 ◇본부장 선임 ▲Equity본부 김승룡 ▲Equity운용본부 김종석 ▲FICC본부 윤석훈 ▲IPO본부 김진욱 ▲Project금융본부 유재석 ▲글로벌ESG본부/신기술금융본부 김국성 ▲기업금융본부 김태우 ▲리테일본부 임주혁 ▲법인금융본부 남재호 ▲부동산금융본부 김철민 ▲파생전략본부 박기태 ◇실장 선임 ▲WM전략실 홍원일 ◇센터장 선임 ▲HFC강남프리미어 성기송

일본 공연 마친 송가인, 각종 행사 출격 준비 완료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11월 시작과 함께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송가인은 1일 여행사 하나투어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한 콘서트에 참석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에는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행사를 빛내는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4일에는 경상북도 청송군 용정천 일원에서 열리는 제17회 청송사과축제의 ‘세계유교문화축전’ 공연에 참석한다. 5일은 전북대학교삼성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3 송가인 with 바라지’ 콘서트에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6일은 공연 대신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얼굴을 마주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오후 3시 현대박화점 판교점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열리는 ‘남다른상점’에 방문한다. 이 행사는 중소기업 살리기 일환으로 기획된 만큼 송가인은 행사장에 전시된 제품을 둘러보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7일은 경주 축구공원에서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기원 TV조선 슈퍼콘서트에, 11일은 경기 화성시 남양체육공원 축구장 내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2023 서남부권 권역별 콘서트 - 가을 음악 산책’ 무대에 오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일본과 한국을 오가는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송가인 SNS

국힘 경기도의회-제주도의회, 소통·교류·협력 논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정호 대표의원을 비롯한 52명의 소속의원들이 2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방문하고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에 참석했다. 도의회 국힘은 제주도의회 김경학 의장, 김황국 부의장, 현기종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소속 의원들이 함께한 이날 행사를 통해 광역의회 위상 강화 및 권한 확대를 위한 우호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정호 대표의원은 "제주도의회는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제주도의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제주도의회와 협력해 광역자치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현기종 대표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경기도의회와 교류협력의 새로운 장이 마련되었길 바라며 국힘이 가교 역할을 충실해 해나가겠다"면서 "다시 한번 경기도의회 국힘 방문을 기쁘게 환영한다"고 말했다. 도의회 국힘 소속 의원들은 현장정책회의 1일차에서 예산안 심사 이론과 실제, 미국 대선을 통해 본 우리나라 선거라는 강의 중심 수업을 들었다. 이어 2일차인 이날 도의회 국힘 의원들은 제주도의회를 방문해 광역의회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광역의회 발전 방안을 모색하게 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2132726 국힘 경기도의회 소속 의원들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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