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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全 상장사 ESG평가 A등급 이상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한국 ESG기준원의 ESG 종합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엠텍도 ‘A’ 등급을 받았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부문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ESG 등급을 부여한다. 포스코그룹의 모든 상장사가 한국ESG기준원 종합평가에서 A등급 이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스코그룹 측은 지난해 지주회사 출범을 기점으로 ‘이사회 ESG세션’과 그룹 최고경영진 경영회의체인 ‘그룹 ESG협의회’, 실무자 중심의 ‘그룹ESG실무협의회’를 신설하고, 매분기 지주회사 이사회에서 그룹 ESG경영 현황을 점검하는 등 그룹 차원의 ESG 거버넌스 강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포스코홀딩스는 환경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았고 사회와 지배구조 부문은 모두 A+ 등급을 받는 등 지난해 보다 한 단계 높은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지배구조 부문에서 이사회 전문성 강화 및 ESG 거버넌스 체계 확립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올해 지배구조 부문에서 A+ 등급을 받은 회사는 평가대상 791개사 중 1.3%에 해당하는 10개사에 불과하다. 포스코홀딩스는 최근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의 ESG 평가에서도 지난해 보다 한 단계 개선된 ‘미디엄 리스크(Medium Risk)’ 등급을 받았다. 서스테이널리틱스는 공개된 기업 정보를 바탕으로 기업의 ESG 리스크 노출 정도와 관리 요소를 종합 평가해 발표한다. 평가 결과는 총 5개 등급으로 나뉘며 점수가 낮을수록 ESG 위험이 적다는 뜻이다. kji01@ekn.kr2023103101001656400083281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포스코센터의 모습.

10월 외환보유액 석달째 감소...세계 9위 수준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10월 외환보유액이 외환시장 변동성 완화 조치 등의 영향으로 3개월 연속 감소했다. 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10월 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128억7000만 달러로 전월 말 4142억2000만 달러 대비 12억4000만 달러 감소했다. 한은 측은 "국민연금과 외환스왑에 따른 일시적 효과를 포함해 외환시장 변동성 완화 조치,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달러 환산액 감소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미달러화지수는 약 0.1% 하락했지만, 미달러화지수에 포함되지 않은 중국, 호주 등 기타통화가 미국 달러화 대비 절하되면서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달러 환산액이 감소한 것이다. 자산별로는 국채, 회사채 등을 포함한 유가증권이 3699억8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26억 달러 감소했다. 예치금은 188억7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14억7000만 달러 증가했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대한 특별인출권(SDR)은 147억7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3000만 달러 감소했다. IMF 회원국이 출자금 납입, 융자 등으로 보유하게 되는 IMF 관련 청구권인 IMF포지션은 전월 말 대비 8000만 달러 감소한 44억5000만 달러였다. 9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4141억 달러로 세계 9위 수준이다. 1위는 중국(3조1151억 달러)이었고 일본(1조2372억 달러), 스위스(8184억 달러), 인도(5877억 달러), 러시아(5690억원), 대만(5640억 달러), 사우디아라비아(4393억 달러), 홍콩(4157억 달러) 순이었다. 한국은 홍콩의 뒤를 이었다. 브라질의 외환보유액은 9월 말 기준 3403억 달러로 한국에 이은 10위였다.외환보유액

미국, 서머타임 5일부터 종료…한국과 시차 1시간 더 늘어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국의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가 오는 5일 오전 2시(현지시간)를 기해 종료된다. 연합뉴스가 인용한 2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대부분 지역에서 서머타임 종료에 따라 오는 5일 오전 2시를 기해 시간을 1시간 늦춰 오전 1시로 조정한다. 이에 따라 한국과의 시차는 미국 동부 시간 기준으로 13시간에서 14시간으로, 미국 서부(퍼시픽 타임)의 경우 16시간에서 17시간으로 각각 더 벌어지게 된다. 서머타임은 낮이 길어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시간을 1시간 앞당겨 저녁때 해가 지는 시간을 늦추는 제도다. 에너지를 절약하고 경제 활동을 촉진하자는 취지로 미국에서는 애리조나주와 하와이, 괌, 푸에르토리코 등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적용하고 있다. 서머타임이 해제되면 시곗바늘을 다시 1시간 뒤로 돌리게 된다. 미국에서 서머타임은 연방법에 따라 3월 둘째 일요일에 시행에 들어가 11월 첫째 일요일에 종료한다. 하지만 매년 두 차례 시간을 조정하는 번거로움과 사회적 비용, 수면 시간 변화에 따른 건강 문제 등을 이유로 존폐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미국 상원은 지난해 3월 서머타임을 영구적으로 적용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으나, 하원에서 처리되지 않아 자동 폐기됐다. 이후 올해 3월에도 서머타임을 연중 계속 적용하는 법안이 상원과 하원에서 각각 발의됐지만, 여전히 계류 중이다. 내년에는 미국의 서머타임이 3월 10일 시작돼 11월 3일 종료된다. 서머타임 제도는 미국 외에도 세계 70여개국에서 시행되고 있다. 유럽은 지난달 29일 서머타임을 종료했다. 이후 한국과 시차는 중부유럽표준시(CET) 기준으로 7시간에서 8시간으로 늘어났다. CET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스위스, 폴란드 등 유럽 주요 국가에 적용된다.FILES-FRANCE-ECONOMY-ENVIRONMENT-ENERGY (사진=AFP/연합)

한양대 ERICA,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위한 연구센터 설립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양대학교 ERICA(총장 이기정)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약물대사마이크로바이오믹스 연구센터(센터장 유혜현)’를 개소하고, 약물 대사 및 효능 등에 관한 마이크로바이옴 조절 및 영향 등에 관한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에 본격 나선다. 3일 한양대에 따르면, 지난 1일 경기 안산 한양대학교 ERICA 약학관에서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 이기정 한양대 총장, 한규섭 (재)씨젠의료재단 대표의료원장, 천종식 (주)CJ바이오사이언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물대사마이크로바이오믹스 연구센터 개소식’이 개최됐다. 이 연구센터는 약물과 마이크로바이옴 간 상호작용을 규명해 마이크로바이옴에 기반한 약물 반응 예측 마커를 도출하고 최적의 약물 치료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약동학, 약력학, 마이크로바이옴 등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 전문성과 연구력을 보유한 13명의 참여 연구원과 60명의 학생 및 연구원이 참여했다. 또한, 이 연구센터는 기초 연구의 성공적인 임상 활용을 위해 분자진단전문기관인 씨젠의료재단, 합성의약품 신약 개발 전문 기관 (주)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이 참여 기업으로 참여해 활발한 학-산 공동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 안팎에 서식·공생하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를 총칭하는 용어로, 유익·유해균이 생성되는 원리와 질병간의 연관성 등을 분석해 식품·의약품·화장품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차세대 친환경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의약품의 경우, 미생물이 많이 서식하는 장 관련 질환 치료제로 주로 개발되고 있다. 이기정 한양대 총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격려사를 통해 "ERICA 약학대학은 비교적 짧은 역사를 지녔지만 그동안 굵직한 집단 연구과제 수주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연구센터 개소를 통해 ERICA 약학대학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의 한단계 더 성장을 통해 국내 최고의 명문 약학대학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혜현 약물대사마이크로바이오믹스 연구센터장은 "약물대사마이크로바이오믹스 연구센터는 인체 마이크로바이옴에 의한 약물의 유효농도 변화, 약효발현 조절 및 기전을 규명해 약물치료효능의 극대화 및 부작용의 최소화를 위한 마이크로바이옴 마커 및 제어 플랫폼을 개발하여 맞춤약물치료 및 신약개발 성공률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약물대사마이크로바이오믹스연구센터는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3년도 선도연구센터 신규과제에 ERICA 약학대학이 선정됨에 따라 이번에 개소하게 됐으며, 향후 7년간 총 94억5000만원(연 14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kch0054@ekn.kr한양대 한양대학교 유혜현 약물대사마이크로바이오믹스 연구센터장(왼쪽부터), 김동욱 약학대학장, 천종식 CJ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 한규섭 씨젠의료재단 대표의료원장,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백동현 ERICA 부총장, 이기형 ERICA 산학협력부총장, 박태준 ERICA 산학협력단장이 지난 1일 한양대학교 ERICA 약학관에서 개최된 ‘약물대사마이크로바이오믹스 연구센터 개소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한양대 ERICA

이상일 용인시장, 학교 현장 점검..."교육환경 개선 총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개 초·중·고 찾아 통학·교육환경 현장 점검을 집중 점검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두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 시장은 지난 2일 오전 수지 지역 5개 초·중·고교를 방문해 통학 환경을 살피고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과 교육 환경 개선 방안 등을 학교 교장, 학부모 대표 등과 논의했다. 앞서 이 시장은 용인 지역 185개 초ㆍ중ㆍ고 교장들과 간담회를 여섯차례 가진데 이어, 초ㆍ중ㆍ고 학부모 회장단과도 여섯 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갖고 이 자리에서 제기된 현안에 대해 현장을 찾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려는 뜻에서 학교를 순차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성복중, 신봉중ㆍ고, 상현초, 서원중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지난달 25일에는 백현초와 소현초·중 일대를 찾은 바 있다. 성복중학교를 방문한 이 시장은 교장ㆍ교감, 학부모 대표, 시 관계자 등과 함께 성복초, 성복중, 홍천중 학생들이 통학로로 이용하는 성복중 담장 옆 목재 데크를 걸으면서 바닥과 난간의 부실한 곳이 없는지 살폈다.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성복중학교 담장과 엘지 1차 아파트 사이에 설치된 목재 데크가 노후됐다며 재설치를 요청했으며 이 시설은 과거 시가 교육청으로부터 공유재산 무상 사용 허가를 받아 설치했고 파손되면 시가 유지보수를 하고 있다. 이 시장은 "데크를 전면 교체하는 것은 예산 확보상· 어려움이 있지만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부실해진 일부 바닥과 난간은 신속하게 보수하고, 데크가 노후되는 것을 늦출 수 있도록 오일스테인 보강 작업도 같이 하겠다"고 말했다. 데크 위 캐노피를 설치해 달라는 요청에는 해당 부지가 시유지가 아니어서 시가 별도 시설을 설치하는 것은 어렵고 경기교육청에 캐노피 설치를 요청해서 해결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이달 중으로 노후데크 바닥과 난간 등을 긴급 공사로 보수하고 노후 속도를 늦출 수 있는 오일스테인 작업은 예산을 확보해 내년에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이어 이 시장은 신봉중학교와 신봉고등학교로 이동해 신봉고 후문 쪽 도로와 인도 사이에 설치된 철제 안전펜스 일부 구간을 제거하면 학생들의 등교가 수월해지고, 신봉고ㆍ신봉중 정문 앞의 차량 정체도 개선될 것이란 점을 확인하고 "학생들의 편의와 안전, 차량 혼잡 등을 개선할 수 있도록 경찰과 협의해서 신봉고 후문 쪽 안전펜스 일부를 없애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앞 대기공간이 협소해 학생들이 몰리는 하교 시간에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된 상현초등학교 앞으로 이동해 현장을 살피고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공간을 확대하는 게 옳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공간을 넓히려면 학교 담장 일부를 허물고, 담장 안 전봇대도 옮겨야 할 것 같으니 교육청과 협의해서 가능한 빨리 진행해 주기 바란다"고 시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서원중학교를 방문해 운동장과 모듈러 교실 등을 살펴보고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학부모들은 간담회에서 학교 운동장에 인조 잔디를 깔고 농구장을 개선해 줄 것과 모듈러 교실의 안전을 점검해 달라고 요청하자 이 시장은 시와 교육청이 지원하는 ‘교육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운동장에 인조잔디를 깔도록 하겠다고 응답했다. 이 시장은 서원중 교장으로부터 모듈러 교실 장단점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실 여러 곳을 살펴봤으며 교장은 모듈러 교실이 더 인기가 많고 안전에도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마침 수업을 끝낸 1학년 학생들의 요청으로 교실로 들어가 인사를 나누고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학생들은 이 시장의 방문을 크게 반기며 악수를 청하고 기념촬영을 하자고 요청했으며 몇몇 학생들은 자기네 반 교실로 와달라며 교실로 안내했고, 이 시장은 화답하며 4개 교실을 돌았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사진 요청에 일일이 응하며 학교 생활은 재미있는지, 운동장에 인조잔디를 까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기도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교육현장방문에 대해 "나라의 미래를 이끌고 갈 우리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운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고 학부모들에게 방문 이유를 설명했다. 학부모들은 "이른 아침부터 시장님이 학교를 방문해 세심하게 문제를 살피고 해결 방안을 진지하게 강구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3085907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일 수지 지역 5개 초·중·고교를 방문해 통학· 교육환경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3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학교 현장 방문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이마트, ‘어쩌다 사장, 대게라면‘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이마트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 시즌3’의 시그니처 메뉴 ‘대게라면’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판매 중인 ‘어쩌다 사장, 대게라면(115g 4입·봉)’ 가격은 4480원이다. 어쩌다 사장, 대게라면은 후레이크, 분말스프, 향미유 3첨 스프로 구성됐으며, 스프에 추가로 대게를 함유해 더욱 얼큰하고 깔끔한 해물맛이 특징이다. 특히 음주 후 해장 시에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며, 얼큰함과 매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국물에 추가로 밥을 말아 먹는 것을 추천한다. 제조사인 팔도는 대게가 함유된 스프를 새롭게 개발하는 등 방송 그대로의 맛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데 집중했다. 이마트는 ‘대게라면’ 출시를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이마트 앱(App)을 통해 5% 할인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쿠폰은 앱 접속 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pr9028@ekn.kr이마트 대게라면 이마트가 최근 출시한 ‘어쩌다 사장, 대게라면’ 이미지

포천시의회 회기중 주요사업장 6곳 답사…왜?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의회는 제174회 임시회 회기 중 1일과 2일 이틀 동안 관내 주요 사업장 6곳을 방문했다. 이번 답사는 ‘운악승마클럽(화현면)’, ‘일동 칸리조트(일동면)’,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영북면)’, ‘한탄강 생태경관단지(관인면)’, ‘포천 파크골프장(창수면)’, ‘K-WATER 연천포천권지사(연천읍)’ 등 6곳 사업장을 방문해 소관부서 담당자에게 사업 추진성과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사업 적절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서과석 의장 등 의원들은 "오늘 현장답사를 준비한 공직자 및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 "주민생활과 밀접한 각 사업장을 살펴보며 문제점을 해소하고 시민 삶의 질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의회는 3일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6일부터 2일간 시정질문 및 각종 안건 등을 처리 후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포천시의회 회기 중 1일부터 2일까지 주요 사업장 6곳 답사 포천시의회 회기 중 1일부터 2일까지 주요 사업장 6곳 답사. 사진제공=포천시의회

건강한약속 바른, 통곡물 고소한 맛의 통곡물 발효 ‘바른인절미효소’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다양한 효소 라인업을 보유한 ‘건강한약속 바른’이 곡물, 매실, 과채에 이어 효소 가루 스틱형 제품인 ‘바른 인절미효소’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바른인절미효소’는 국내산 20곡 통곡물을 발효하여, 찹쌀, 찰현미, 기장, 보리 등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 등 영양소를 그대로 보존한 통곡물을 사용했다. 또한 흑미, 수수, 찰보리, 차조 등 국내산 15곡 곡류효소분말을 함께 함유하여 소화 시너지를 고려한 원료를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바른인절미효소’는 바른 20곡 통곡물 발효 공법인 저분자화 발효 공법을 사용했다. 저분자 발효 공법은 가장 작은 펩타이드 단위로 발효하여 몸에서 재합성이 필요 없는 형태로 저분자화 공정하여 체내 흡수율이 증가하고 소화기관을 고려한 기법이다. 이와 더불어 효소와 유산균 시너지를 위해 19종 유산균을 포함한 5종의 부원료를 함유했다. 효소의 활성도를 나타내는 역가수치는 1포(3g) 기준으로 탄수화물 분해 효소, 단백질 분해 효소가 시험성적서 기준 약 53만 unit이다. 건강한 약속 바른 관계자는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소화불량인 사람들에게 통곡물 발효효소, 유산균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바른인절미효소’를 추천한다"라며 "스틱형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한 포할 수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는 고소 담백한 인절미 맛으로 편리성과 맛 두 가지 모두 사로잡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이번 신제품 바른인절미효소는 ‘건강한약속 바른’ 공식몰과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5

샤넬, 2023 홀리데이 향수 컬렉션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다가오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샤넬이 마법과 같은 샤넬 원더랜드 컨셉과 아이코닉한 향수를 테마로 한 ‘2023 홀리데이 향수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샤넬이 선보이는 ‘2023 홀리데이 향수 컬렉션’은 이번 홀리데이 시즌을 빛내 줄 다양한 리미티드 기프트 세트와 N°5 바디 오일이다. 먼저, ‘N°5 홀리데이 세트’는 N°5 오 드 빠르펭과 아이코닉 N°5 향수의 실루엣을 연상시키는 N°5 바디 오일로 구성되어 아이코닉한 N°5의 관능적인 향수 리추얼을 경험할 수 있는 홀리데이 기프트이다. ‘N°5 홀리데이 세트’는 한정 제품으로 오직 이번 홀리데이 시즌에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N°5를 즐기는 새로운 리추얼, ‘N°5 바디 오일’이 2023년 새롭게 출시됐다. 250ml 글래스 보틀에 담긴 N°5 바디 오일은 가벼운 포뮬러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매끄럽게 가꿔주는 동시에 N°5의 알데하이드 플로랄 부케 향을 한층 풍성하게 강조한다. 이전에 한정 제품으로 출시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코닉한 N°5 바디 오일이 새롭게 출시되면서 더 많은 이들의 베스트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화이트와 골드 디테일로 장식된 리미티드 케이스에 담긴 아이코닉 향수 ‘N°5 오 드 빠르펭’을 비롯한 샤넬의 다양한 아이코닉한 향수인 코코 마드모아젤 오 드 빠르펭과 블루 드 샤넬 빠르펭 역시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샤넬 ‘2023 홀리데이 향수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국 샤넬 뷰티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1 2

HL만도, 車 사이버보안 국제 인증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HL만도는 엑시다(Exida)로부터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ISO/SAE 21434)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독일 노이비베르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엑시다(Exida)는 미국국가표준협회(ANSI) 승인을 받은 국제 공인 인증기관이다. 엑시다 인증은 HL만도가 국내 최초다. ISO/SAE 21434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국제 표준이다. 지난 2021년 공표됐다. 자동차 설계, 개발, 테스트, 양산에 이르는 일괄 보안 프로세스와 요구 사항을 정의하고 있다. 내년부터 해당 인증은 차량 필수조건이다. 미국, 독일, 한국, 일본 등 ‘유엔 유럽경제위원회(UNECE)’ 56개국 회원국이 사이버 인증을 신차 출시 조건에 내걸었다. 2024년 7월부터는 모든 차량이 적용 대상이다. 지난 1일 HL만도 판교 글로벌 연구개발(R&D) 센터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는 HL만도 조성현 부회장, 이진환 소프트웨어 캠퍼스장, 엑시다(Exida) 알렉산더 그리싱 최고운영책임자(COO), 엑시다 코리아 김현조 대표 등이 참석했다. 조성현 부회장은 "사이버보안은 SDV 시대를 맞아 가장 심혈을 기울여 온 분야로 본 인증은 관련 인원들이 일군 노력의 결과"라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사이버보안을 적용해 고객에게 가장 안전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1일 HL만도 판교 글로벌 연구개발(R&D) 센터에서 열린 인증서 1일 HL만도 판교 글로벌 연구개발(R&D) 센터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서 조성현 HL만도 부회장(왼쪽)과 알렉산더 그리싱 엑시다 COO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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