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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美 실리콘밸리서 ‘모빌리티 혁신 포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2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포트 메이슨 센터에서 ‘제8회 모빌리티 혁신 포럼 2023’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모빌리티 혁신 포럼’은 모빌리티 업계의 혁신가, 스타트업, 정부 관계자, 투자자 등이 모여 모빌리티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소통의 자리다. 2016년 스탠포드 대학에서 처음 개최돼 올해로 8회를 맞았다. 이번 포럼은 ‘Re-Vision & Re-Value’(비전과 가치 되돌아보기)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모빌리티 산업의 비전과 가치를 되돌아보고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혁신에 대한 통찰력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은 현대차그룹의 실리콘밸리 혁신거점 ‘크래들’이 주관했다. 현대차그룹은 전 세계에 숨어있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미국, 독일, 이스라엘, 중국, 싱가포르 등 5개 국가에 ‘크래들(CRADLE)’이라는 혁신거점을 설립하고 한국에는 오픈이노베이션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는 ‘제로원(ZER01NE)’을 운영하고 있다. 김흥수 현대차그룹 부사장은 "이번 포럼의 주제인 ‘Re-Vision & Re-Value’는 과거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보는 우리 모두의 여정을 나타낸다"며 "오늘 포럼은 참가자들이 각자의 비전에 도전하고 질문을 던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포트 메이슨 센터에서 열린 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포트 메이슨 센터에서 열린 ‘제8회 모빌리티 혁신 포럼’에서 김흥수 현대차그룹 부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3분기 영업이익 1조5631억원…전년 比 122%↑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SK이노베이션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조563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22.04%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19조8891억원으로 12.59% 줄었다. 순이익은 7296억원으로 316.54% 늘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감산 등 영향으로 유가와 정제마진이 동반 상승하며 석유사업의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화학사업은 납사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관련이익 증가, 윤활유사업의 원재료 가격상승에 따른 재고효과, 배터리사업 생산성 증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세가 더해져 분기 최대 매출액·영업이익을 달성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당사는 기존 사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며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배터리, 분리막(LiBS) 사업 중심 ‘그린 앵커링’(Green Anchoring),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지속가능항공유(SAF) 등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수소, 암모니아, 소형모듈원자료(SMR) 등 ‘뉴 그린 앵커링’(New Green Anchoring)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기업가치를 제고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SK이노베이션 로고 SK이노베이션 로고

미래엔 ‘2023 전북에듀테크박람회’ AI코스웨어 기업으로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미래엔은 오는 4일 전주교육대학교에서 개최되는 ‘2023 전북에듀테크박람회’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이 주최하는 ‘2023 전북에듀테크박람회’는 전북도민과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주교육대학교 체육관과 주차장 일대에서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교육, 기자재, 메타버스, AI코스웨어, 협업 플랫폼 등 여러 분야의 총 58개 업체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박람회와 참여 기업의 에듀테크 성과 발표를 들을 수 있는 포럼으로 구성됐다. 미래엔은 AI코스웨어 기업으로 참가해 미래엔 교수 활동 플랫폼 ‘엠티처’의 ‘AI 클래스’와 오는 8일 론칭을 앞둔 초등 전과목 학습 서비스 ‘미래엔 초코’를 시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포럼에서는 미래엔의 AI 수업 디지털 코스웨어를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효정 미래엔 디지털사업실장은 "이번 2023 전북에듀테크박람회에서는 미래엔의 AI코스웨어를 비롯한 다양한 학습 서비스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며 "특히 8일 론칭을 앞둔 ‘미래엔 초코’ 서비스를 많은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이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yes@ekn.kr지난 9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에듀테크코리아 박람회' 지난 9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에듀테크코리아 박람회’ 미래엔 부스.

삼성전자, 부산에 ‘오디세이 체험존’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는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대회’ 토너먼트 스테이지에 맞춰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서 오는 17일까지 ‘오디세이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방문객들은 오디세이 체험존에서 △듀얼 UHD 게이밍 모니터인 57형 ‘오디세이 네오 G9’ △49형 ‘오디세이 OLED G9’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행사기간에 삼성스토어 전 지점에서 ‘오디세이 네오 G9’, ‘오디세이 OLED G9’, ‘오디세이 아크’ 구매 고객에게 1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체험존이 위치한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삼성스토어에서는 추가 1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관심 고객 등록 및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T1 및 오디세이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선착순 제공한다. yes@ekn.kr방문객들이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 위치한 '오디세이 체험존' 방문객들이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 위치한 ‘오디세이 체험존’에서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를 체험하고 있다.

쉐보레 ‘쉐비 빅 페스타’ 할인 프로모션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지엠은 쉐보레가 오는 30일까지 ‘쉐비 빅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2개월 무이자 할부(선수율 10%) 혜택을 제공한다. 또는 5.0% 이율로 최대 36개월, 5.5%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특별 할부(선수율 20%)도 선택할 수 있다. 트래버스, 콜로라도, 타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일시불 구매 시 차량 금액의 8~12% 지원 △콤보할부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 선택 시 최대 500만원 지원 및 4.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5.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 할부 중 선택 제공 △‘무이자+콤보할부’ 프로그램 선택 시 최대 400만원 지원 및 선수금 없이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제공 △차종별 선수율(트래버스, 콜로라도 선수율 30%, 타호 선수율 40%)에 따라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제공 등이다. 서영득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지난달에 이어 무이자 할부, 현금 지원 등 파격적인 수준의 고객 혜택을 다시 한번 준비했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자료_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평택도시공사, 친환경 수도도시 향한 수소사업 확장에 ‘총력’

경기 평택도시공사가 3일 친환경 수도도시를 향한 수도사업 확장에 총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평택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가스기술공사와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에 공모 선정돼 수소사업을 시작, 2022년 4월에 국내최대규모 수소생산기지 기반시설 준공, 지난해 8월부터는 일 최대 7톤 규모의 수소를 시생산하고 있다. 공사는 또 현재 수소생산기지 위수탁 운영과 생산기지와 연계된 수소개질기 국산화사업, 블루수소 전환 사업들을 유관 기관들과 추진하고 있으며 평택시 수소정책에 맞추어 수소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평택시도 ‘대한민국 수소경제벨트의 중심’이라는 비전을 목표로 수소도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평택항 중심의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 추진을 위해 수소항만, 블루수소 생산특화단지, 수소모빌리티특구 등을 조성하는데 공사는 수소 벤처기업 및 소부장 산업 육성을 위해 ‘수소도시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을 검토 중에 있다. 시는 또한 2050 탄소중립 선언 등 친환경 중심의 정부정책기조 변화와 수소 생태계 구축에 대한 정부 의지에 따라 수소 사업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따라 공사는 수소 접근성 강화 및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소 연료전지 사업 등 수소에너지 관련 사업을 다각도로 검토 ·본격적으로 추진에 나서고 있다.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평택시의 수소도시로의 도약이 일자리 창출과 에너지 비용 절감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나아가 친환경 수소에너지 보급을 통한 국가 수소 경제 성장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3113016 평택 수소생산기지 모습 사진제공=평택도시공사

에쓰푸드, ‘2023 대한민국 푸드앤푸드테크 대상’에서 4개 품목 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종합 식품 기업 에쓰푸드가 ‘2023 대한민국 푸드앤푸드테크 대상’에서 BEST OF 2023을 포함해 4관왕을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021년, 2022년에 이은 3년 연속 수상이다.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푸드앤푸드테크 대상’은 다양한 식품의 차별점을 파악하고 식품산업을 지원∙육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시상식이다. 본 행사는 1차 연구원 평가, 2차 전문가 평가를 거쳐 간편식품, 일반식품, 푸드테크, 특별부문 등 각 카테고리 별 우수 제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와 함께 관능검사 전문기관인 ‘센소메트릭스’를 통해 소비자 평가를 진행,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소비자 평가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에쓰푸드가 운영하는 정통 델리미트 브랜드 존쿡 델리미트에서 출시한 ‘까챠토레’, ‘페퍼로니 치즈 핫도그’, ‘캔사스바베큐 립’, ‘팜프레시잠봉’ 등 총 4개 품목이다.특히까챠토레는 일반식품 육가공 부문 대상 품목 중에서도 1등에 해당하는 BEST OF 2023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까챠토레는 이탈리아 현지 장인으로부터 정통 생산 기술을 이전 받아 존쿡 델리미트만의 노하우와 기술로 완성한 이탈리아식살라미다. 신선한 무항생제 돼지고기를 발효, 숙성시켜 치즈와 같이 진하고 고소한 풍미를 자랑한다. 이탈리아 현지에서 만난 살라미 덕장을 그대로 재현해 둔 한남동 ‘살라미뮤지엄’에서 생산되고 있는 까챠토레는 이탈리아 장인은 물론 국제 식품품평회(DLG)에서도 2019년부터 꾸준히 금상을 수상할 만큼 국제적으로도 맛과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간편식품 양∙분식류 부문에서는 올해 출시된 페퍼로니 치즈 핫도그가 대상을 수상했다. 페퍼로니 치즈 핫도그는 국산 돈육 94.43%를 함유하고 있어 풍부한 육즙과 감칠맛을 자랑하는 오리지널 미국식 페퍼로니 소시지와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가 반반씩 들어있는 제품이다. 페퍼로니 소시지를 넣어 이색 풍미를 더해줬을 뿐 아니라 개별 포장으로 간편성을 높였다.‘캔사스바베큐 립’과 ‘팜프레시잠봉’은 센소메트릭스를 통해 진행된 소비자 평가에서 우수 제품으로 선정되어 ‘컨슈머 초이스’ 상을 수상했다. 두툼한 로인립에캔사스 스타일의 특제 소스를 입힌 정통 아메리칸식바베큐 제품인 ‘캔사스바베큐 립’은 부드러운 육질과 매콤달콤한 소스, 진한 풍미 등 전체적인 맛 지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캔사스바베큐 립과 함께 컨슈머 초이스에 선정된 ‘팜프레시잠봉’은 정통 방식 그대로 신선한 돼지고기 뒷다리살을오븐에 통째로 구워낸 후 슬라이스해 살아있는 육결과 풍미를 자랑하는 프랑스식 델리미트다. 팜프레시잠봉은 향긋한 육향과 부드러운 식감, 특유의 풍미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 제품으로 선정되었다.시상식에 참석한 방태성에쓰푸드 제조부문 대표는 “3년 연속 자사 제품이 전문가분들을 비롯 많은 소비자분들에게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좋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에쓰푸드와존쿡델리미트는 좋은 식품으로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비전 아래 자사가 가진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좋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식품 기업으로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머스크 "소로스는 인류를 망가뜨려…트위터는 극좌들이 통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헤지펀드계의 대부’이자 미국 민주당의 최대 기부자인 조지 소로스를 향해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2일(현지시간) 미국 투자전문지 벤징가,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최근 조 로건 익스피리언스(The Joe Rogan Experience) 팟캐스트에 출연해 소로스가 인류를 싫어한다며 비난했다. 머스크는 "개인적인 생각엔 소로스는 근본적으로 인류를 싫어한다"며 "그는 인류 문명을 망가뜨리려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머스크가 소로스를 향해 비난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머스크는 지난 9월 자신의 트위터에 "소로스 조직은 서구 문명의 파괴만을 원하는 것 같다"고 꼬집었고 지난 5월에는 "소로스는 매그니토를 떠올리게 만든다"고 적은 바 있다. 매그니토는 영화 ‘엑스맨’ 시리즈에 나오는 캐릭터로, 인류를 향해 전쟁을 선포한 인물이다.이번에는 소로스가 자금을 지방선거를 포함한 정치적인 분야로 투입해 정책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머스크가 비난했다. 그는 "범죄를 기소하기를 거부하는 지방 검사들을 선출시킨다"며 "이는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레스 등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 중 일부"라고 강조했다. 이를 두고 벤징가는 "머스크의 주된 불만은 소로스가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를 포함한 여러 도시에서 진보적이고 범죄에 관대한 지방 검사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머스크는 "대통령 선거가 돈의 가치가 가장 낮고 그 다음은 상원과 의회 선거"라며 "그러나 시와 주 지방 검사 같은 곳에선 돈의 가치가 뛰어오른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로스의 전략적인 통찰력을 지적하면서 "소로스는 법 자체를 바꾸는 것보다 법이 어떻게 시행되는지만 바꿔도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레스를 포함해 미국 곳곳에서 일어나는 마약 등의 사회 문제가 해소되지 않는 원인을 간접적으로 소로스로 지목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와 관련해 "극좌들이 트위터를 통제하고 있어 트위터가 사회에 ‘부식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라며 "급진 진보주의자들에게 정보 무기로 활용됐다"고 설명했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트위터의 극좌적인 견해가 "문명에 부식 효과"를 일으킬 것을 우려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트위터가) 정신 바이러스(mind virus)를 지구에 퍼트리기 위한 정보기술 무기"라며 "샌프란시스코 시내의 거리들을 돌아다니면 정신 바이러스의 결과물이 어떤지 명확할 것이다. 그것은 문명의 종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벤징가는 머스크와 소로스 모두 전기차 산업에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라고 전했다. 소로스는 테슬라의 경쟁업체인 리비안의 주요 주주다. 벤징가에 따르면 소로스는 지난 1분기 1980만주에 달하는 리비안 주식을 매입했고 그 결과 리비안이 소로스가 보유한 주식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됐다. 그 이후 소로스는 리비안 주식 1500만주 어치 매도했지만 지난 8월말 기준 그가 보유한 리비안 주식 규모가 6980만달러(약 927억원)로 집계됐다.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사진=EPA/연합)머스크가 출연한 조 로건 익스피리언스 팟캐스트 에피소드

성남시, 내년도 예산 3조5401억원 편성… 올해보다 2.9% 늘어

경기 성남시가 3조 5401억원 규모의 2024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3조 4405억원보다 996억원(2.9%) 늘었으며 일반회계 2조 8919억원, 특별회계 6482억원이 편성됐다. 시는 내년도 예산안을 탄천 교량 보강 및 재가설 공사, 긴급 안전 점검과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른 보수공사 등 시민 안전 예산과 공공요양원 건립 목적 토지 매입비, 종합사회복지관 및 장애인복지관 건립비 등 복지시설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뒀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분야에 일반회계의 40.67%인 1조 1760억원을 배정했다. 공공요양원 건립 토지매입비 66억원, 보훈명예수당 88억원, 청년창업 지원사업 15억원, 위례 어울림 종합사회복지관 건립비 33억원, 장애인복지관 건립 공사비 40억원 등이다. 교통·물류 분야에는 올해보다 734억원 증가한 3506억원을 배정했으며 이 예산은 탄천 교량 보강 및 재가설 공사 518억원, 긴급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 결과 보수공사 254억원, S-BRT 1단계 공사비 217억원,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사업 43억원, 내곡터널 노후 전기 설비 개선공사 33억원, 도로복개구조물 보수공사 12억원, 백현 지하차도 성능개선 공사 40억원, 지하차도(터널) 진입차단시설 설치공사 17억원 등에 각각 투입된다. 시는 또 국토·지역개발 분야에는 1145억원의 예산을 배정해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72억원, 희망대공원 랜드마크 조성 30억원, 율동공원 생태문화공원 조성공사 30억원, 맨발황톳길조성사업 35억원 등에 사용한다. 시는 아울러 교육 분야에는 653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는데 유치원·초·중·고교생 무상급식비 지원 365억원, 교육환경 개선사업비 68억원, 무상교복지원 17억원 등이며 문화관광 분야에는 대장지구 공공도서관 건립비 30억원, 시립박물관 건립비 16억원 등을 포함한 1806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이밖에 전 시민 독감 백신 무료접종 확대 105억원, 산성공원(유원지) 재정비 및 숲속커뮤니티센터 건립 80억원, 시민을 위한 명품 탄천 조성 77억원,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58억원, 성남시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 3억5000만원, 신흥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44억원, 정자1동·이매1동 복합청사 신축 152억 원 등의 예산이 쓰인다. 성남시 내년도 예산안은 오는 20일 개회하는 ‘제288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내달 18일 확정된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건축과-새로운 도시 브랜드 개발하는 성남시 시청 전경 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하은호 군포시장 "행복한 일터가 최고 복지"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일 정기회의를 열고 산업재해 예방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 실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군포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관내 노동단체, 경영자단체, 민간단체, 지방정부 대표자 등 실무경험이 풍부하고 균형감각이 뛰어난 노사민정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관내 기업에서 열린 정기회의는 군포시 현안사업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와 노사 애로사항 청취, 산업재해 예방, 노사민정 책임과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공동선언문에는 노사민정 역할과 책임 정립, 건전한 노동문화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실천과제 발굴, 산업재해가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 및 안전체계 구축 등 주요 실천 과제가 담겨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가 최고 복지인 만큼 군포시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적극 의제를 발굴해 일하기 좋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군포시 노사민정협의회 '안전한 사회 실현’ 공동선언문 선언 군포시 노사민정협의회 2일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 실현’ 공동선언문 선언. 사진제공=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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