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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밤’ 숙행, ‘찐친’ 송가인에 "XX하네∼"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숙행이 ‘찐친’ 케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송가인과 숙행은 최근 진행된 TV조선 음악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내 고향 화밤시’ 특집 녹화에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숙행은 출연 이유를 묻자 "‘전라도’하면 송가인이 지키고 있다"며 "가인이는 진도, 저는 광주와 나주를 책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MC 장민호가 두 사람에게 "전라도 사투리 대화를 들어볼 수 있냐"고 요청했다. 그러자 숙행은 "너무 세 보일까봐"라며 망설이더니 송가인이 말문을 열자 "XX하네~"라고 받아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송가인은 "전라도 사투리는 절반이 욕"이라며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방송은 7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제목 없음 트로트 가수 송가인(위 사진)이 숙행과 찐친 케미를 보여줬다.TV조선

신한라이프, 시각장애 청소년에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신한라이프는 제97주년 점자의 날을 맞이해 시각장애청소년들에게 약 2000만원 상당의 점자표기 위생용품을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생리대는 여성들에게 생활필수품임에도 점자표기 의무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시각장애인의 경우 크기나 종류 등 제품정보를 확인하기 어렵다. 이에 신한라이프 임직원들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을 덜고자 손수 150여개의 위생용품 파우치를 제작해 시각장애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성(性) 가치관이 형성되는 청소년 시기에 쉽고 안전하게 위생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아이디어를 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청소년의 기본권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점자표기

완도군, NASA에 감사패 전달..."완도 해조류 우수성 홍보 기여"

전남 완도군이 미국 항공우주청(NASA)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6일 완도군에 따르면 신우철 군수는 이날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NASA관계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지난 4월 NASARK 완도군 해조류 양식장 인공위성 사진을 공개하며 해조류 양식장의 우수성을 소개해 완도산 해조류의 가치를 널리 알린 데 따른 것이다. NASA는 완도 해조류 양식장에 대해 따뜻한 기온과 완만한 조수 차로 다시마와 김, 미역을 양식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친환경적인 양식 방법과 함께 해조류의 효능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NASA에서 완도의 해조류 양식 방법, 해조류의 가치에 대해 주목한 점은 매우 큰 의미가 있으며, 국내 최대 해조류 중심지인 우리 군 해조류 산업 발전에 좋은 밑거름이 됐다"면서 감사 인사를 전했다. Meredith Mckay NASA부국장은 "완도군의 친환경적 양식 방법은 매력적이며 특히 해조류는 미래 식량 및 바이오산업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해조류의 가치에 대해 강조했다. 신 군수는 감사패 전달과 함께 탄소 중립화 시대에 해조류가 탄소흡수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을 들어 해조류 탄소 흡수원 인증을 위한 상호 공동 노력을 제안했다. 이날 신 군수는 감사패를 전달한 뒤 완도군 홍보 영상을 보며 친환경적인 해조류 양식 방법, 군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과 해조류를 특화한 해양바이오산업에 대해 홍보했다. 한편 완도군의 연간 해조류 생산량은 87만톤으로 국내 전체 유통량의 50%를 차지하는 명실공히 전국 제1의 수산 생산지다. 해저의 90% 이상이 정화 작용이 우수하고 영양염류를 생성하는 맥반석으로 형성돼 해조류 등 수산물의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 완도군은 세계 최초로 가장 많은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ASC)을 획득하며 수산물의 우수성을 과시했다. 완도=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완도군 신우철 완도군수(왼쪽)가 6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미국 항공우주청(NASA) 관계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NH농협생명, 안성시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실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NH농협생명은 영농철을 맞아 경기도 안성시 양성농협 관내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농촌일손돕기에는 상근감사위원과 임직원 등 25여명이 참석했다. 농협생명 임직원은 인력난을 겪고있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양파 모종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리했다. 농협생명 농촌일손돕기는 임직원의 참여로 이뤄지고 있으며, 매년 약 30회 이상 꾸준하게 진행됐다. 이종욱 농협생명 상근감사위원은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농민의 마을을 다시금 일깨우는 시간이 됐다"며 "농촌지역과 상생발전을 위해 앞으로 농협생명이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농협생명 3일 경기도 안성시에서 열린 NH농협생명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김윤배 양성농협 조합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 이종욱 농협생명 상근감사위원(앞줄 왼쪽 여섯 번째)과 임직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법정관리 대유위니아 협력업체에 금융지원

광주광역시와 금융기관이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피해 중소협력업체에 대해 본격적인 금융지원에 나선다. 광주시는 6일 광주신용보증재단·금융기관과 함께 ‘대유위니아 협력업체 특례보증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5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참여 금융기관은 광주은행, 국민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7개 은행이다. 협약식에는 김광진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 김귀남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우경 광주은행 마케팅본부 부행장, 노현주 국민은행 호남지역그룹 광주지역본부장, 신준범 기업은행 광주본부장, 박내춘 농협은행 광주본부장, 박승일 신한은행 호남본부 광산커뮤니티단장, 장장수 우리은행 광주전남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10억원을 출연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전액 보증하며, 금융기관은 대출지원을 하게 된다. 보증한도는 업체당 최대 1억원이며, 오는 9일부터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신청 가능하다. 특히 협약에 따라 대출조건은 단기코픽스+ 1.5~1.6% 또는 CD금리(91일)+1.5~1.6%로 우대저금리를 제공하며, 보증수수료는 연 0.5%이다. 광주시는 피해 협력업체 가운데 중소기업육성자금에 기존 대출이 있는 경우 원금상환 유예 및 만기 연장 신청을 받고 있다. 기존 대출업체 중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원금상환일 또는 만기가 도래하는 업체는 최대 1년까지 상환유예 및 만기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연장기간에 이차보전은 기본 이차보전율(2~4%)을 적용한다. 이와 함께 5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3차 추경에 긴급 편성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한도는 업체당 최대 1억원으로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이며, 대출금리는 분기별 기획재정부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사업 금리를 적용한다. 자금 신청기간은 오는 30일부터 자금 소진 때까지이며,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을 통해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광진 시 문화경제부시장은 "대유위니아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예비비와 추경을 통해 긴급 자금을 확보했다"며 "이번 금융지원이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 대유위니아 사태와 관련해 위니아 정상화를 위한 공적자금 투입과 정책금융기관인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의 특례보증 확대 등 금융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산업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산업위기선제대응특별지역, 고용위기지역 신속 지정과 요건 완화 등 범정부 차원의 대책을 지속해서 요청하고 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광주광역시 김광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이 6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신용보증재단, 7개 금융기관과 대유위니아 협력업체 특례보증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한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광주광역시

장흥군, 옛 장흥교도소서 연극,전시회 등 문화행사 진행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옛 장흥교도소에서 이색적인 공간을 활용한 시범사업을 펼친다. 장흥군(군수 김성)은 장흥 문화·예술·관광 르네상스 시대를 맞아 40년 교정시설의 흔적이 남아있는 옛 장흥교도소(이하‘교도소’)를 문화와 사람의 온기로 채울 계획이다. 건축공사로 인해 출입이 통제됐던 옛 장흥교도소가 오는 14일부터 12월 3일까지 가을 한정 이벤트인 ‘교도소 톺아보기 : 프리즈날레 그리고 프리즈놀래’로 일시 개방된다. 이 행사는 각각 현대미술 전시회인 ‘프리즈날레’와 체험프로그램인 ‘프리즈놀래’로 구성되었으며, 현재 공사 중인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지를 생생하게 엿볼 기회다. * 프리즈날레 : 프리즌(감옥)+비엔날레의 합성어로 감옥에서 열리는 현대미술 전시를 의미 * 프리즈놀래 : 프리즌(감옥)+놀래의 합성어. 감옥에서 신나게 놀아보자는 의미로 ‘프리즈날레’와 독음을 맞춘 것 먼저 ‘극예술창작집단 흥’이 체험형 상황극으로 교도소 톺아보기의 문을 연다. ‘프리즈놀래 PRISONOLE’는 참여자가 수감자로 분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따라 배우와 함께 교도소 전역을 이동하며 퀴즈를 푸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진행을 맡은 극예술창작집단 흥은 장흥 연극인들로 구성된 연극단체로 그간 지역 소재를 발굴해 창작 및 공연사업을 펼쳐왔다. ‘프리즈날레 PRISONALE’는 독일 드레스덴 조형예술대를 졸업하고 현대미술분야에서 전시를 이어오고 있는 이수빈 작가를 비롯, 김규민, 최인호 작가가 협업해 진행하는 현대미술 전시이다. 교도소 내 가장 어두운 공간이자 미학적 색채가 뚜렷한 내부수용동에서 교도소 본래의 특성을 보존하며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설치, 미디어아트, 개념미술 세계를 선보인다. 체험은 14일(1차) 14:00~16:00, 15일(2차) 14:00~16:00, 18일(3, 4차) 11:00~13:00, 15:00~17:00 총 4회 차로 운영되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시는 오는 22일부터 12월 3일 14:00~18:00까지 열리며 월·화요일은 휴관한다. 단, 체험은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웹자보와 배너, 현수막에 게시된 큐알코드를 휴대폰으로 찍어 네이버 폼 링크에 접속 후 정보를 기입하면 신청이 접수된다. 회차별 인원은 선착순 15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옛 장흥교도소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단과 장흥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현 사업단장은 "현재 공사 중이어서 안전사고에 대비해 시범적으로 준비했지만, 이번 행사는 장흥군 문화자원인 폐 교도소와 지역 내 젊은 예술가가 연결되는 과정을 기록하고, 건강하고 자생적인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의 가능성을 가늠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교도소의 의미와 해석을 예술 특유의 상상으로 녹여내는 창조적인 작업이 되길 바란다. 향후 사색하고 치유받는 ‘갱생문화발신지’로서 일상을 돌아보고 회복하는 공간이 되도록 군민과 함께 고민하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옛 장흥교도소는 국내에서 유일한 교도소 실물 촬영지로, 연간 100여 일 이상 영상콘텐츠가 촬영되는 곳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에 선정돼 내년 하반기(9월 중) 개장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흥=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장흥교도소 옛 장흥교도소 체험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제공=장흥군

영화 ‘서울의 봄’이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전두광(황정민 분)과 이태신(정우성 분)의 뚜렷한 대비가 돋보인다. 황정민의 강렬한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전두광의 얼굴이 처음 정면으로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먹잇감을 노리는 맹수 같은 그의 눈빛은 군사반란을 계획하는 전두광의 탐욕을 보여준다. 이에 맞서는 이태신은 군사반란을 막아내겠다는 의지와 신념이 가득한 비장한 표정으로 물러섬 없는 대립을 예고한다. 또한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눈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군사반란을 꾀하는 전두광의 회유에 이태신은 "대한민국 육군은 다 같은 편입니다"라고 받아치고, 전두광은 "그렇습니까?"라며 불쾌한 기색을 드러낸다. 두 사람의 짧은 대화는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만든다. 12.12 군사반란이 일어난 후 순식간에 혼돈에 휩싸인 서울의 모습도 공개됐다. 전두광이 지휘하는 반란군과 어떻게든 이를 막으려는 이태신을 비롯한 진압군은 팽팽하게 대립하며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른 일촉즉발의 9시간을 예고한다. 무엇보다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닙니까"라고 외치며 입술까지 떨리는 전두광을 연기하는 황정민의 모습이 메인 예고편의 압권이다. 황정민은 처음에 부담감을 느꼈다는 걱정이 무색하게 소름을 유발하는 폭발적인 연기로 또 한 번 독보적인 악인 캐릭터의 탄생을 알린다. 영화 ‘서울의 봄’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서울의 봄 예고 (2) 영화 ‘서울의 봄’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서울의 봄 포스터 영화 ‘서울의 봄’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NH헤지자산운용,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NH헤지자산운용은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701-4 샤론농원을 방문하고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NH헤지자산운용 이동훈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15여명은 가을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해 삽목 작업 및 농지 주변 정리 정돈 작업을 진행했다. 삽목 작업은 식물의 뿌리를 내리게 하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하는 밑 작업이다. 이동훈 NH헤지자산운용 대표이사는 "NH헤지자산운용 출범 이래로 매년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하며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협금융의 일원으로서 농가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농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일손돕기를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헤지자산운용은 영농철 농촌을 돕기 위하여 매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231106NH헤지자산운용_농촌 일손돕기 사진_ NH헤지자산운용은 6일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701-4 샤론농원을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이동훈 NH헤지자산운용 대표이사(왼쪽 여섯번째)와 고촌농협조동환 조합장(왼쪽 여덟번째), 샤론농원한영만 대표(왼쪽 일곱번째)가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헤지자산운용 제공

3분기 누적 산업재해 사망 10%% 줄어…중대재해법 적용 사업장도 감소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올해 3분기까지 산업재해로 숨진 근로자가 작년 동기 대비 1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적용되는 50인 이상 사업장도 산재 사망자가 감소했다. 6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산업재해 현황 통계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는 459명으로 작년 동기(510명)보다 51명(10.0%) 줄었다. 사고 건수 기준으로는 올해 9월 기준으로 449건 발생해 작년 동기(483건) 대비 34건(7.0%) 감소했다. 사고 유형별로 보면 ‘떨어짐’이 180명(39.2%)으로 가장 많았으며 작년보다 24명 감소했다. 이어 ‘물체에 맞음’이 작년 대비 23명 늘어난 57명(12.4%), ‘부딪힘’이 3명 증가한 53명(11.5%), ‘끼임’이 30명 감소한 48명(10.5%), ‘깔림·뒤집힘’이 3명 감소한 37명(8.1%)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에서 작년보다 13명 감소해 240명, 제조업에서 작년보다 20명 줄어 123명 사망했다. 기타 업종도 96명으로 작년 대비 18명 감소했다. 규모에 따라서는 상시근로자 50인 미만(건설업은 공사금액 50억원 미만) 사업장에서 267명으로 작년보다 41명 줄었고 50인 이상(공사금액 50억원 이상) 사업장에서 192명으로 작년 대비 10명 감소했다. 다만 상시근로자 50인 이상(공사금액 50억원 이상) 중에서도 건설업의 경우에는 산재 사망자가 작년보다 15명(18.3%) 늘어난 97명으로 집계됐다. DL이앤씨(옛 대림산업), 롯데건설,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 소속 사업장에서 중대재해가 계속해서 발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고용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올해 말까지 사망사고가 5건 이상 발생하는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일제 감독을 실시 중이다. 작년 1월 27일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건설업은 공사금액 50억원 이상) 사업장에서 근로자 사망 등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사고 예방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업주·경영책임자를 1년 이상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고용부는 "대형 사고 발생 감소와 전반적 경기 여건 등으로 전체 사망사고 감소 추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중·대형 건설사 사망사고가 대폭 증가했다"며 "(산재) 위험성평가 안착 등에 역량을 집중하고 건설업종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겠다"라고 밝혔다. axkjh@ekn.kr추락사고 잦은 건설 현장 (CG) 추락사고 잦은 건설 현장 (CG). 연합뉴스

폴스타-SK온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폴스타가 SK온과 향후 출시 예정인 전기 4도어 GT 폴스타 5(의 배터리 셀 모듈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폴스타는 빠른 충전과 효율적 에너지 사용을 가능케 하고, 긴 주행 거리를 제공하는 SK온의 우수한 배터리 셀 기술을 배터리 공급 계약의 이유로 꼽았다. 폴스타 5에 탑재 예정인 하이니켈 배터리 모듈은 56cm의 초장폭 셀로 구성되어 있으며 높은 에너지 밀도를 자랑한다. 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최고경영자(CEO)는 "폴스타와 SK온은 초기 MOU(양해각서) 체결 및 브랜드에 대한 투자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며 "현재 폴스타 5는 빠른 속도로 개발되고 있으며,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하여 폴스타 그랜드 투어러(GT)에 걸맞은 성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지동섭 SK온 CEO는 "폴스타의 최상위급 전기차 모델에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폴스타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폴스타 5는 폴스타의 프리셉트 콘셉트 카(의 진화형 모델로 2025년에 생산될 예정이다. 또 폴스타 자사 유튜브 채널 내 다큐멘터리 시리즈인 ‘콘셉트에서 현실로(From Concept to Car)’를 통해 폴스타 5가 양산화되는 과정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kji01@ekn.kr[이미지] 폴스타 4도어 GT 폴스타 5 프로토타입 (1) 폴스타 4도어 GT 폴스타 5 프로토타입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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