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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부산엑스포 홍보 버스’ 2030대 프랑스 파리 달린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그룹은 제173회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 염원을 담아 투표일까지 2030대의 홍보 버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LG는 6일(현지시간) 파리 에펠탑 인근의 센강 선상카페에 꾸며진 행사장에서 장성민 대통령 특사와 LG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부산엑스포 버스’를 공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LG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은 2층 대형 버스 두 대에 부산의 매력을 소개하는 랜드마크와 함께 엑스포 유치 염원을 보여주는 래핑광고를 선보였다. LG는 또 파리 시내버스 2028대의 측면 혹은 전면에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광고를 게재했다.LG가 운영하는 총 2030대의 ‘부산엑스포 버스’는 다양한 노선으로 구성돼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샹젤리제 거리’ 등 파리 도심에 위치한 대표적 명소뿐 아니라, 파리 외곽까지 누비며 ‘달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오는 28일 열리는 BIE 총회에서는 2030년 엑스포 개최지가 발표된다. LG그룹은 이달 1일부터 파리 도심 곳곳에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약 300개의 광고판을 집중 배치했다. 지난 9월부터는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 내부에 6개 대형 광고판을 운영하는 등 BIE 총회가 열리는 파리에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yes@ekn.kr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LG그룹 ‘부산엑스포 버스’를 공개 행사에서 김혁기 LG전자 파리법인장, 장성민 대통령 특사, 유원 LG전자 홍보대외협력센터장(왼쪽부터)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불타는 장미단2’ 손태진, 영탁 ‘폼 미쳤다’ 완벽 소화

가수 손태진의 발군의 춤 실력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태진은 최근 진행된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장미단’ 시즌2에서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과 함께 숨겨놓은 끼를 발산했다. 이날 녹화에서 손태진은 일취월장 춤 실력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다이나믹 듀오의 ‘스모크’, BTS 정국의 ‘세븐’, 모모랜드 ‘뿜뿜’ 등 각종 인기 챌린지 댄스곡에 이어 영탁의 ‘폼 미쳤다’가 흘러나오자 갑자기 무대 중앙으로 뛰쳐나갔다. 그리고는 ‘폼 미쳤다’ 특유의 절도 있는 동작 뿐 아니라 표정까지 완벽하게 소화했고 박나래는 "춤이 늘었어!"라며 폭발적인 환호를 보냈다. 제작진은 "장미단 멤버들이 뛰어난 실력으로 무장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방송은 7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2 가수 손태진이 MBN ‘불타는 장미단2’에서 춤 실력을 공개했다.크레아 스튜디오

전남도, 식량작물공동경영체육성 사업비

전라남도는 쌀 적정생산 유도, 식량작물 생산비 절감, 고품질 생산·유통 기반 구축을 위해 논 타작물 재배단지를 지원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식량작물공동경영체육성’ 사업비 116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이는 전국 전체사업비 331억 원(국비 154억 원)의 35%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비다. 전남도 사업비 116억 가운데 국비는 55억 원이다.전남도의 세부 사업은 교육컨설팅 지원 62개소 18억 원, 시설·장비 지원 13개소에 63억 원, 선별·저장시설 구축을 위한 다각화사업 1개소 35억 원이다.교육컨설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경영체는 개소당 3천만 원(보조90%), 시설·장비는 콩 등 논 타작물 재배 기반 조성에 필요한 트랙터, 범용콤바인, 파종기 등 구입비를 개소당 최대 5억 원(보조 90%)을 투입한다.전남도에서 유일하게 다각화 사업자로 선정된 ‘화순 천운농협(조합장 김준호)’에는 35억 원(보조 80%)을 투입해 콩 전용 종합처리장 및 저온저장시설을 구축한다.전남도의 전국 최다 사업비 확보는 농식품부 평가에 대비해 자체적으로 사전 발표회를 통해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컨설팅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올해 농식품부가 중점 추진하는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평가 가점을 받도록 한 것도 한몫했다.강효석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공동경영체 육성사업은 육묘부터 수확까지 공동으로 이뤄져 노동력 부족 해소와 생산비 절감, 품질 고급화 등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 식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도가 2024년 ‘식량작물공동경영체육성’ 사업비 116억 원을 확보했다. 제공=전남도

9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액 1조400억원…전달 比 23.5% 줄어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전국 9월 공장·창고 매매액이 두 달 연속 20%대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서울·경기·인천·경남 등 규모가 큰 지역 거래액이 급감한 영향이다. 7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국토교통부의 전국 공장·창고 실거래가를 조사한 결과 9월 총거래는 1조400억원으로, 전달보다 23.5% 감소했다. 반면 거래 건수는 469건으로 소폭 늘었다. 지난 8월에도 전국 공장·창고 거래액은 전달 대비 20% 넘게 감소했다. 두 달 만에 거래액의 40% 이상이 사라진 셈. 특히 전국에서 가장 거래가 활발했던 경기지역 거래액은 7월 이후 2개월 새 ‘반토막’이 났다. 9월 매매 시장도 좋지 않다. 시장 규모가 큰 지역의 부진이 전체 거래액에 악영향을 미쳤다. 전국 거래액 비중의 절반을 차지하는 경기와 거래가 많진 않지만, 거래 규모가 큰 서울, 수도권 서부 물류?산업단지가 몰린 인천 등 수도권과 동남권 물류·산업단지의 중심 경남의 시장이 특히 약세다. 경기지역 9월 거래액은 4596억원으로, 29.8% 줄었다. 안성 창고시설 두 곳(각 678억원, 405억원)과 화성 창고시설(325억원), 부천(166억원), 시흥(160억원), 안산(146억원), 안성(111억원) 공장 등을 제외하면, 100억원 넘는 거래가 없었다. 서울 9월 거래액은 165억원(3건)으로, 전달보다 90.4% 감소했다. 종로6가 창고시설(118억원)과 천왕동 자동차 관련 시설(29억원), 양평동2가 공장(19억원) 등의 중소형 자산만 거래됐다. 인천 역시 630억원으로, 전달보다 45.4% 급감했다. 경남은 1040억원으로, 19.7% 줄었다. 반면, 대구는 전달보다 2배(113.6%) 넘게 증가한 거래액 510억원을 기록했다. 이 지역에 소재한 범어동 위험물 저장 및 처리시설이 135억원에 거래됐다. 전남도 131억원으로 72.9% 증가했다. 충남은 420억원, 충북은 524억원으로 전분기보다 각각 53.0%, 42.1% 증가했다. zoo1004@ekn.kr알스퀘어 전국 9월 공장·창고 매매액이 두 달 연속 20%대의 감소율을 기록했다.알스퀘어

대우건설-제주항공 컨소시엄, 도심형 고층빌딩 UAM 버티포트 솔루션 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대우건설이 제주항공과 함께 2023 제1회 고흥 드론?UAM 엑스포에 참가해 도심형 고층빌딩 버티포트 설계와 UAM 운항통제시스템 전시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지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남 고흥 K-UAM 실증단지 내에서 진행됐다. 고흥 K-UAM 실증단지는 2025년 K-UAM 상용화 기반조성을 위해 구축한 인프라 시설로, 이번 전시회는 이 실증단지의 완공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됐다. 또한 K-UAM 그랜드챌린지 참여 컨소시엄들은 비행시연, 버티포트 설계, 항공운항관리시스템 등을 전시했다. 대우건설-제주항공 컨소시엄은 실제 사업 예정지를 염두에 둔 도심형 고층빌딩 버티포트 모형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KTX, SRT와 같이 대규모 교통환승터미널의 입지를 고려한 도심형 고층빌딩 버티포트 설계는 도심/부도심 등을 연결하는 기존 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향후 수도권에서 광역시로 연계가 가능하다. 또한 관광에 특화된 저층형 개활지 버티포트 설계도 소개했으며 UAM 비행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운항관리시스템도 같이 선보였다. 제주항공은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UAM 운항자 부문 참여 기업으로 UAM 운항통제 시스템을 관계자와 대중에게 처음으로 소개했다. 또한 대우건설-제주항공 컨소시엄이 실증사업에 활용 예정인 미국 Beta Technologies사의 UAM 기체 ALIA-250 디자인 및 최신 개발정보와 대우건설과 함께 준비 중인 UAM 안전운항체계를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적극 알리는 기회로 삼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2024년부터 시작하는 K-UAM 그랜드 챌린지 실증 1단계 사업을 위해 실제 사업지와의 연계를 통한 버티포트 인프라 시설 입지분석을 준비했고, 실제 현장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도심형 고층빌딩 버티포트 시설 설계를 통해 UAM 상용화 준비에 한발짝 다가서고 있다"며, "지상 인프라 구축의 역할을 맡은 대우건설이 항공 인프라 분야의 전문가인 제주항공과 손잡고 UAM 상용화를 현실로 앞당기겠다"고 전했다. kjh123@ekn.kr대우 설계 도심 대우건설이 설계한 저층형 개활지 버티포트 투시도.

현대건설, 국내 최초 청정수소생산기지 설계역량 확보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현대건설이 수소 생산플랜트의 독자적인 설계역량을 확보하며 수소사업 분야 선도 입지를 다졌다. 현대건설은 7일 전북 부안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의 기본설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는 전기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고 저장·운송할 수 있는 플랜트다. 이는 국내 최초의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로, 상업용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이며 2.5㎿ 용량의 수소를 하루 1톤 이상 생산하는 수전해설비와 250bar로 압축해 반출하는 출하설비로 구성된다. 생산된 수소는 인근 수소충전소에 공급돼 수소 모빌리티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에서 총괄설계(기본·상세설계), 기자재 구매 및 시공을 담당하는 현대건설은 수소플랜트에 특화된 전문인력을 투입하며 최적의 설계안을 수립하는 데 집중해왔다. 수소 모빌리티 활용을 위한 99.9999%의 고순도 수소 생산을 위해 고분자 전해질막(PEM) 방식을 제안·채택하고 비상시에도 가동이 멈추지 않도록 이중화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주요기기와 부속설비에 대한 최적의 배치·용량·사양을 도출했다. 현재 상세설계 및 안전관리 계획을 비롯한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올해 말 상세설계를 완료하고 2024년 플랜트를 건설해 2025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청정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에너지원인 수소가 미래 에너지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판단 아래 원천기술 개발은 물론 자체 설계역량 확보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글로벌 수소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작년 10월 ‘보령 청정수소사업 FEED설계’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현대건설은 이번 부안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기본설계 또한 완수함으로써 수소플랜트 기본설계 분야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 8월에는 ‘제주 12.5㎿ 그린수소 실증플랜트 개념설계’를 수주해 수전해 설비 기반의 공용 유틸리티와 수소 저장 버퍼탱크 및 압축공정, 제어계통 등의 설계를 원활하게 수행하며 여러 단계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설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현대건설은 GW급 대용량 수전해 수소플랜트는 물론 원자력을 활용한 청정수소플랜트 분야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청정에너지 수소를 비롯해 소형원전, CCUS, 바이오가스 등 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와 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것은 물론 연구개발을 위한 전문 기술인력 확보와 연구시설 현대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신에너지는 기술개발 뿐만 아니라 개발된 기술을 구현하고 개선해나가는 것이 특히 중요한 만큼, 이번 수전해기반 수소생산기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소플랜트 분야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jh123@ekn.kr현대건설 ㅇㅇ 종로구 계동 사옥. 현대건설

‘원도심 전성시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탈바꿈되는 지역 눈길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최근 수요자들의 관심이 원도심 부동산 시장으로 향하고 있다. 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원도심을 탈바꿈하는 정비사업들이 본격화되면서 업무·상업 등 도시 기능이 개발되고, 노후화된 주거지에 새 아파트들이 들어서는 등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대표적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대규모 철거를 통해 추진되는 기존의 정비사업과 달리 기존의 인프라를 유지하면서 노후화된 주거지와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편의시설이 조성돼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국책사업으로 국비가 지원되는 만큼 개발이 빠르게 진행된다는 장점이 있다.일례로 천안의 원도심인 천안역 주변을 꼽을 수 있다. 천안역 일대는 서북부 신시가지 개발로 주요 행정기관이 이전하고, 천안아산역 개통으로 교통 요충지 역할이 약해지면서 노후화가 진행됐다. 이에 지난 2017년 천안 동남구청사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면서 동남구청 신청사와 최고 47층의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서는 등 상권이 살아나고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됐다.천안시 동남구는 이러한 개발 이후 인구 유입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천안시 동남구의 지난해(2022년) 주민등록세대수는 사업이 진행되기 전인 2016년 대비 약 10.84%(10만7475가구→11만9122가구) 증가했다. 이는 사업 이전의 동기간(2010년~2016년) 증가율 6.99%(10만450가구→10만7457가구)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에 공급된 단지는 가격 상승도 두드러진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광주 북구 일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1단지(2022년 2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올해 9월 6억7000만원에 거래돼 분양가 4억1600만원 대비 약 2억5000만원 이상 올랐다. 단지가 들어선 광주역 일대는 2025년까지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신규 단지의 분양권도 마찬가지다. 부산 동래구 일원 ‘래미안 포레스티지(2021년 12월 분양)’ 전용면적 59㎡ 분양권은 올해 9월 6억2835만원에 거래돼 분양가 5억1700만원 대비 1억원 이상 웃돈이 붙었다. 단지가 들어선 온천동 일대는 온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올해까지 총 3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개발될 예정이다.업계 관계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기존의 모습을 유지하면서 사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개발이 이뤄지고, 지역이 주도해서 사업을 진행하는 만큼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게 개선된다는 점에서 다른 개발 사업과는 차별성이 있다"라며 "여기에 일자리 창출로 ‘도심회귀’ 효과를 더욱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zoo1004@ekn.kr

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농지은행사업에 197억원 지원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는 올해 농지은행사업으로 총 197억원을 지원하였다. 농지은행사업 중 핵심 사업인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으로 97억원을 집행하였으며, 이는 전년 대비 7억원을 초과 집행하여 지역의 청년 농가들의 농지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또한 고령 또는 질병으로 농업경영이 어려워 은퇴하는 농업인의 농지를 공사가 매입하고 해당 농지를 농업경영을 위해 필요로 하는 농가에 공급하는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을 통해 올해 36ha를 매입해 농지가 필요한 농업인에게 공급했으며, 특히 경영규모와 연령별로 농가 성장 단계에 따라 지원하는 맞춤형 농지지원사업은 올해 공공임대용 농지 면적의 70% 이상을 청년 농업인에게 제공해 이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그리고 농업경영 중 자연재해 등으로 일시적 경영 위기에 처한 농업인의 농지를 매입해 부채를 갚아 경영정상화를 유도하고 최장 10년 후 환매권을 보장해 농가경영의 지속성·안정성을 도모하는 "경영회생사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도 60억원을 투입하여 경영 회생을 지원하였다. 해남완도지사는 맞춤형 농지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에게 농지매입과 농지임대를 지원해 초기 창업과 영농 규모 확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농업경영 위기에 빠진 농가에게는 경영회생지원을 통해 건실한 농업경영을 유도하는 등 농업인 생애주기에 맞춰 모든 세대가 함께 농촌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농지를 담보로 연금을 지급받는 농지연금사업과 맞춤형농지 지원사업을 연계하여 은퇴농의 소득안정을 위한 "농지이양 은퇴직불금"사업이 새롭게 도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시행되면 영농에 사용된 장기 우량농지를 활용해 고령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노후 보장을, 청년농에게는 보다 쉽게 농지를 확보하여 농촌에 정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이다. 김재식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지사장은 "농지은행은 우리 농촌에서 희망찬 삶을 시작하는 청년농업인의 농지확보와 영농규모 확대, 경영위기 농가를 위한 경영회생지원과 고령 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 보장까지 농업인의 생애에 맞춰 모든 세대에게 생애주기별로 꼭 필요한 맞춤형 사업으로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원을 확대해 청년농은 농촌에서 꿈을 맘껏 펼치는 내일을 시작하고 은퇴농은 농촌에서 안정적으로 행복한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지은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지은행 대표전화나 농지은행포탈 또는 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를 방문하여 상세한 상담받을 수 있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GS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GS건설이 경북 영주시에 첫 자이(Xi) 아파트 ‘영주자이 시그니처’를 선보이다. GS건설이 11월 경상북도 영주시 상망동 산 78-1번지 일원에서 선보일 예정인 ‘영주자이 시그니처’는 지하 3층 ~ 지상 최고 27층 8개동 전용면적 84~117㎡ 총 76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 분양 가구수는 △84㎡A 415가구 △84㎡B 42가구 △84㎡C 166가구 △102㎡ 67가구 △117㎡ 73가구 등이다. 영주자이 시그니처는 4~5베이 판상형 위주로 일부 타입은 3면 발코니 확장으로 된 특화설계가 돋보인다. 집안 곳곳에는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을 배치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특히, 주방은 동선을 최적화해 다양한 공간활용에 편리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영주자이 시그니처는 영주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입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주민공동시설이 마련된다. 단지 내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사우나, 어린이집, 스카이라운지(북카페)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영주자이 시그니처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춰 우수한 주거 여건을 자랑한다. 단지 남쪽으로 접해 있는 축구장 2배 크기 약 4,000여평의 기부채납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 북서쪽으로는 철탄산이 펼쳐져 있고, 인근 원당천 산책로 등도 이용할 수 있어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 할 수 있다. KTX 중앙선, 영주역, 영주종합터미널 등도 차량으로 이용가능한 거리에 있으며, 특히 공사가 진행 중인 도담~영천 복선전철이 계획대로 2024년 개통되면 서울 청량리부터 영주까지 기존 2시간 30분에서 약 1시간 20분대로 이동 시간이 단축될 예정이다. 주변으로 산업단지도 많아 직주근접에 용이하다. SK스페셜티일반산업단지, 가흥일반산업단지, 영주일반산업단지, 영주장수농공단지 등을 차량으로 통근 가능하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영주자이 시그니처는 단지에 접해 있는 기부채납 공원과 가까운 철탄산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어 분양 전부터 관심이 높았다"며, "영주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상품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영주시 가흥동 일대에 들어서며, 입주는 2026년 예정이다. zoo1004@ekn.kr첨부1. 영주자이 시그니처 조감도 영주자이 시그니처 조감도.GS건설

삼화페인트, 2024년 올해의 컬러뉘앙스 ‘라라 인 림보랜드’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삼화페인트공업㈜ 컬러디자인센터는 2024년을 위한 올해의 컬러뉘앙스 키워드를 ‘라라 인 림보랜드(La La in Limboland)’로 정하고 다섯가지 컬러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림보랜드’란 상황이 불분명하거나 해결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 삼화페인트는 이키워드에전쟁 등으로 세계정세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긍정적인 태도로 미래를 마주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삼화페인트가 선정한 컬러는 하바나 패션, 네이비 블루,스무디 그린, 캔디 믹스, 브라운 슈가다.이 다섯 가지 컬러는 행복,현실과 이상의 혼재, ESG, 심리적 안정, 변함없는 견고함 등을 상징한다. 삼화페인트의 ‘올해의 컬러뉘앙스’란 글로벌 트렌드와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도출된 컬러다. 이 컬러는 건축 및 인테리어, 자동차, IT산업 등 컬러 디자인의 다양한 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컬러 흐름이다. 이상희 삼화페인트 컬러디자인센터장은 "컬러뉘앙스는 글로벌 리서치 등의 컬러 변화 추이에서 중요성과 영향력이 두드러지는 색상계열과 2024년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kjh123@ekn.kr삼표 라라 ㅇㅇ 삼화페인트공업이 2024 올해의 컬러뉘앙스 ‘라라 인 림보랜드(La La in Limboland)’를 발표하고다섯 가지 컬러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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