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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산양상 융복합 지원센터 주민설명회 개최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8일 오후 용평면사무소에서 산양삼 융복합 지원센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창군에 따르면 설명회는 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도 제고 및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산양삼 융복합 지원센터의 추진 배경 및 기대효과 안내, 설계 진행사항 및 향후 계획 등을 지역주민들에게 공유하며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산양삼 융복합 지원센터는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용평면 재산리 일원에 건립 예정으로 총 9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약 1999.08㎡의 지상 2층 규모로 조성한다. 군 관계자는 "평창군 산양삼의 입지를 다지고 임산물 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건립하는 산양삼 융복합 지원센터의 사업추진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했다. ess003@ekn.kr산양삼 융복합 지원센터 주민설명회 평창군은 8일 용평면사무소에서 ‘산양삼 융복합 지원센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평창군]

한국인 79% "내년 여행계획 생성형AI에 묻겠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여행 계획도 이젠 인공지능(AI)의 조언을 받는 시대가 된다. 호텔스닷컴이 9일 발표한 연례보고서 ‘언팩24’에 따르면, 앞으로 여행 계획을 짤 경우 생성형 AI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대답한 한국 여행수요자 비율이 79%로 집계됐다. 호텔스닷컴은 9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앤스파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고 2023 연말 및 2024 여행 트렌드와 인기 여행지 등 내용을 담은 언팩24를 공개했다. 언팩24는 호텔스닷컴의 자사 여행 데이터 및 국내 1000명의 소비자를 포함한 총 2만 명의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눈에 띄는 부분은 생성형 AI 도구를 이용하려는 여행객이 대폭 증가한 점이다. 지난해 생성형 AI를 이용해 여행 계획을 짜겠다는 글로벌 소비자의 응답은 겨우 6%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대폭 상승한 가운데 특히 한국에서 무려 79%의 여행자가 생성형 AI에 도움을 받겠다는 응답을 내놓았다. 이날 발표를 맡은 조이 첸 익스피디아그룹 아시아지역 디지털커뮤니케이션 총괄은 생성형 AI 활용을 비롯해 △스크린 투어리즘 △알코올 프리 여행 △바이브 체크인 등을 2024 여행 트렌드 4대 키워드로 제시했다. 스크린 투어리즘은 텔레비전 프로그램 및 영화를 통해 접한 여행지로 떠나는 여행을 말한다. 실제로 글로벌 소비자의 53%가 영화 시청 후 여행지 조사 및 예약한 경험이 있고, 한국에서는 이 경향이 더욱 두드려져 무려 81%가 영향을 받았다고 조이 첸 총괄은 설명했다. 알코올 프리(Alcohol free) 여행도 내년 인기 트렌드로 꼽혔다. Z세대 주도로 금주 문화가 확산되며 술을 마시지 않는 생활 방식이 보편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이중 절반에 달하는 소비자가 무알콜 옵션 이용 여행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만큼 심신의 힐링을 위한 디톡스(Detox·해독)여행을 계획하는 국내 여행객도 대폭 증가해 무려 76%를 기록했다. 디톡스 여행을 위한 휴양지 선택에는 자연에 대한 높은 접근성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다. 올해 호텔 이용 고객 중 호텔의 분위기를 뜻하는 바이브(Vibe)를 언급한 후기도 지난해 대비 10배 증가하며 내년도 호텔 예약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한국 고객은 편안하고 평화롭거나 현대적인 분위기의 호텔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호텔스닷컴 언팩24에선 국내 여행객이 선호하는 인기 여행지로 일본 도쿄·후쿠오카·오사카, 태국 방콕, 베트남 다낭, 대만 타이베이가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특히, 올해 연말은 추석 황금연휴보다도 해외여행에 관심이 늘어 타이베이·홋카이도 검색량이 각각 60%, 105% 증가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조이 첸 총괄은 "올해 홑텔스닷컴은 여행사업 회복 및 생성형 AI를 이용한 대화형 서비스 제공 등에 힘입어 3분기 2020년 대비 9% 성장한 39억 달러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내년에는 익스피디아·호텔스닷컴 등 그룹의 보유 브랜드를 모두 아우르는 통합 리워드 프로그램 ‘원키’를 한국에도 선보이며 고객 편의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여 말했다.kys@ekn.kr호텔스닷컴 미디어데이 조이 첸 익스피디아 그룹 아시아 지역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총괄이 7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미디어 대상 행사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유승 기자

평창군 봉평면, 홀몸 어르신 집수리 봉사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 봉평면 홍정2리 주민들과 청년회, 건축업체가 ‘십시일반 사랑 나눔 집수리 사업’에 팔을 걷어 부쳤다. 봉평면에 따르면 주택 노후로 난방이 취약하고 화장실이 없어 옆집 화장실을 이용했던 어르신은 이번 방풍벽과 화장실 설치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이번 집수사업은 마을에서 정화조 및 배수로 설치, 휘닉스 건축(대표 마성훈)와 영서타일(대표 최승규)에서는 방풍벽과 화장실 설치 재능기부, 봉평면 청년회(회장 남광진)는 건축비 일부를 지원하는 등 십시일반 사랑 나눔으로 힘을 보탰다. 전재준 봉평면장은 "겨울철 취약가구의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함께 해 준 흥정2리 주민들과 봉평면 청년회, 마성훈 대표, 최승규 대표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ess003@ekn.kr봉평면, 홀몸어르신 가정 사랑나눔 집수리 봉사1 평창군 봉평면 흥정2리 주민, 청년회, 건축업체는 홀몸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십시일반 사랑 나눔 집수리 사업’을 추진했다. [사진=평창군]

김포시민들 "김포가 더 좋아지는 걸 누가 마다하나"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시민 의견을 듣겠습니다’ 첫 자리를 7일 장기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밀도 있는 소통이 이뤄졌다. 이날 소통광장은 △서울5호선 연장 및 미래 광역교통체계 구축 △서울시 편입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등 김포시 미래 비전에 대해 시장이 직접 설명하고 질의응답으로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시민들 뜨거운 관심 속에 간담회는 당초 한 시간이 계획됐으나 질의응답이 끊이지 않아 두 시간이 훌쩍 넘어서 끝났다. 질의응답에서 시민은 "급격히 김포가 발전하고 있는 느낌이라 너무 좋다. 서울 편입에 대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어서 그런지 오해들도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고, 김병수 시장은 "김포시는 시민이 원하는 대로 움직인다. 의견을 계속 수렴할 것이고, 이는 김포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과 직결된다"고 답했다. 한 시민은 "우선 서울 편입에 찬성이다. 5호선 문제도 시급한데,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고, 김병수 시장은 "서울 편입과 5호선은 별개로 추진된다. 국토부가 올해 12월까지 지자체 간 합의를 통해 노선계획을 결정할 것이라 했고, 김포시 노선(안)으로 연장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는 것에 변함없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병수 시장은 서울 편입이 급하게 진행된다는 시각에 대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가 본격 추진돼 김포가 빠르게 의견을 내놓지 않으면 북도나 남도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기 때문에 경기북도 신설 타임 스케줄에 맞춰 서울 편입을 진행하게 됐다"고 답했다. 설명회가 끝난 뒤 한 시민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궁금증이 해소됐다. 내가 살고 있는 김포가 더 좋아지는 것을 누가 마다하겠나. 지금 보여준 의지처럼 행정이 잘 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은 관내 아파트 입주자 대표 및 시민을 대상으로 △9일 운양동 △14일 구래동 및 마산동 △15일 김포본동(걸포,북변) △17일 김포본동(감정동) △21일 사우동 △23일 풍무동 △24일 고촌읍 △27일 통진읍, 양촌읍에서 순회 개최되며 시간은 저녁 7시30분 동일하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김병수 김포시장.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7일 장기본동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개최 김포시 7일 장기본동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개최.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7일 장기본동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개최 김포시 7일 장기본동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개최.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7일 장기본동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개최 김포시 7일 장기본동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개최. 사진제공=김포시

평창군,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계약실적 및 지역업체 하도급·지역생산 자재·인력·장비 사용실적, 강원대금알림e 적용실적, 기관장 관심도, 우수추진사례 등 9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평창군은 지역업체 하도급, 지역내 생산제품·장비 사용실적, 기관장 관심도, 건설공사 부실 방지 추진 조례 제정 시행, 지역업체 보호제도 추진 등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앞장 선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건설자재 가격 상승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지역건설업체 보호 및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평창군청 평창군청

홍천군 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복지부 평가 우수상 수상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 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8일 서울 소노 펠리체 컨벤션에서 열린 ‘2023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에서 2022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보건복지부 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사회 내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에 기여한 공로와 지역사회의 여건을 반영해 주민참여도를 높이고 지역자원과의 협력을 통한 사업 운영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건강 플러스마을사업 북방면 건강위원회와 협력해 마을별 주민 만나기를 통한 건강 동아리 결성 및 운영, 주민주도형 신체활동 생활화 사업 추진으로 지역사회 건강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부문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건강 활동 참여주민의 발굴과 역량강화를 통해 주민 주도적 건강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복지부 평가 우수기관 선정 (3) 홍천군 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가 ‘2023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서 보건복지부 평가 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홍천군]

육상스타 조엘진 "김포시 이름으로 뛰고 싶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대한민국 고등부 신기록을 경신하며 월드스타로 도약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고교를 졸업하면 김포시 직장운동부에 둥지를 틀 것으로 보인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7일 김포시청 소회의실에서 나마디 조엘진 육상선수를 만나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포에서 초-중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김포제일공고에 재학 중인 나마디 조엘진 선수는 춘계 전국 초중고교 육상경기대회 우승을 비롯해 △제4회 아시아 U-18 청소년선수권 대회 100M 동메달 △제20회 아시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 계주 은메달 △제44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남자 고등부 100M 우승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고등부 100M, 200M 금메달 △제1회 동아시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 100M, 계주 금메달을 휩쓸며 미래 월드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나마디 조엘진 선수는 이날 "김포는 내가 성장한 곳이자, 초중고 때 돌봐주신 선생님들이 다 계시는 곳이다. 꿈나무 때부터 김포 도움을 많이 받으며 커왔다. 이제 김포 이름을 달고 뛰고 싶다"고 말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에 대해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자랑스럽다. 선수 성장이 가장 첫 번째이고, 선수와 김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고 화답했다. 한편 나마디 조엘진 선수는 한국 육상 남자 고등부 100M 기록을 5년2개월만에 갈아치우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4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10초 36의 기록을 작성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육상 관계자들은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10초를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육상계 스타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나마디 조엘진 육상선수 김병수 김포시장-나마디 조엘진 육상선수(오른쪽). 사진제공=김포시

경복대 작업치료과-안전보건과 진로체험 ‘재능기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와 안전보건과는 3일 의정부 호원고등학교에서 1~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공체험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교육부 혁신사업지원으로 지역사회 호원고등학교 1~2학년 재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복대는 박우권 작업치료과 교수와 한대희 안전보건과 교수가 참여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작업치료과와 안전보건과 소개, 지역사회 작업치료사와 안전보건관리자의 역할, VR 동영상을 활용한 안전사고 가상체험, 치매노인 인지기능 강화를 위한 전산화인지 활동과 창의적 활동으로 진행됐다. 또한 치매노인에게 적용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작업치료사 역할과 지역사회 치매노인들의 인지 활동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한대희 안전보건과 교수는 "5인 이상 기업 및 공공기관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오고 있어 한층 증가되고 있는 산업안전에 대한 이해와 관심, 사회적 필요성을 고등학생에게 알려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법정 필수인력인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 양성이 시급하므로 지역 고교에 대한 진로체험활동을 더 확대해 전문인력을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우권 작업치료과 교수는 "지역사회 치매노인의 인지기능 강화를 위해 학과에서 배운 전공지식과 지역사회 고등학교와 연계해 학생에게 직접 적용함으로써 대상자와 참여자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 작업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작업치료학과는 교육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 및 개인 맞춤형 교육과정과 교육분석 플랫폼 완성을 통해 임상실무능력과 인성을 겸비한 전문작업치료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최신 기자재를 갖춘 ‘첨단건강과학센터’는 4차 산업혁명을 반영한 최신 트렌드인 로봇을 활용한 보행로봇과 상지로봇,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인지와 일상생활훈련 등 전공기초실습실을 구축해 최신 치료기술을 학습하고 실습할 수 있는 실무현장과 동일한 실습센터다. 안전보건과는 국민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현장 맞춤형 안전보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법률(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등)에서 정한 의무 채용인력 양성 △근로자 건강을 지키고 재해와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보건관리자 양성 등 현장 실무형 인재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kkjoo0912@ekn.kr경복대 작업치료과-안전보건과 3일 진로체험 ‘재능기부’ 진행 경복대 작업치료과-안전보건과 3일 진로체험 ‘재능기부’ 진행. 사진제공=경복대

원주시시설관리공단, 노사 합동 단체교섭 실무 교육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일 노사 양측 교섭위원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실무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조남현 이사장과 공동교섭대표단 최승진 대표위원을 비롯한 노사 교섭위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공단에 따르면 단체교섭의 주요 쟁점 및 법리 이해,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 형성을 위해 노사 양측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이날 교육은 다수 노동 사건과 등 100여개 기업·단체 컨설팅과 출강의 30여년 경력을 가진 전문가 김광욱 공인노무사(한국실무노동법연구소 소장)가 맡았다. 최승진 대표위원은 "노사가 함께하는 교육 기회를 갖게 돼 반가운 마음"이라며 "우리 조합원들과 직원, 그리고 시민이 공감하는 단체협약 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조남현 이사장은 "고객과 시민이 실감할 수 있도록 노사가 상생하고 협력하는 관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실무교육으로 합심해 우리 공단 발전과 시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현재 단체교섭을 진행 중이다. ess003@ekn.kr노사 단체교섭 실무교육 조남현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최승진 대표위원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들이 지난 7일 ‘단체교섭 실무교육’을 받았다.[사진=원주시시설관리공단]

원공노, 우박 피해 농가 지원…낙과 사과 450kg 구입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하 원공노)는 우박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 낙과 450kg을 구입해 직원들에게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원공노는 이번 가을 기상이변으로 피해 입은 농가를 응원하고, 직원들에게 양질의 간식을 제공하는 의미에서 사과를 구입하게 됐다. 구입한 사과는 8일부터 10일까지 신청하는 읍면동 사업소에 한해 전달할 예정이고, 본청은 점심때 일괄 제공할 계획이다. 문성호 사무국장은 "기습성 우박으로 과수농가가 피해를 입어 도움이 필요하다는 관련 부서 조합원의 요청이 있었다"며 "과수피해농가에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사과 나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ess003@ekn.kr원공노 낙과피해 농가 돕기 홍보 포스터 원공노는 우박 피해 농가 지원으로 낙과 사과 450kg을 구입해 직원들 간식으로 제공한다.[사진=원공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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