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방승석 귀뚜라미범양냉방 부장, 제8회 기계설비의 날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 냉동공조 계열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대표 이영수)은 지난 8일 진행된 ‘제8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에서 냉각탑팀 방승석 부장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귀뚜라미범양냉방에 따르면 방 부장은 30년여 동안 냉각탑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며 신제품 개발, 시장 확대와 경쟁력 강화 등 업무를 도맡아 반도체, 발전소 등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내외 주요 반도체 사업장의 노후 냉각탑 신규 교체 작업을 비롯해 △백연 저감형 냉각탑 공급 △발전소의 대형 산업용 하이브리드 냉각탑 시공 등 프로젝트 수주·설계·시공 총괄 등 냉각탑 설비의 안정적 공급에 힘써 국가 산업 발전에 일조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산업용 대형 냉각탑을 블록(BLOCK) 형태로 간단히 쌓아서 시공할 수 있는 ‘블록형 냉각탑’ 개발에 참여해 양산화에 성공하며 산업현장 공사기간 단축과 원가 절감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발전소용 대형 산업용 하이브리드 냉각탑의 백연 저감을 위해 필수적인 고효율 에어믹서(Air Mixer) 개발 및 양산화 등 산업용 냉각탑의 친환경 운전 구현에도 힘썼다는 평가다. 방승석 부장은 "냉각탑 분야의 국산 기술 개발과 발전을 위해 몸담았던 30년여의 노력이 과분한 수상으로 이어져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산업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계설비의 날은 기계설비산업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기계설비인의 자긍심 고취 및 위상 제고를 위해 지난 2016년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에서 선포한 기념일이다.youns@ekn.kr111 방승석 귀뚜라미범양냉방 냉각탑팀 부장이 지난 8일 진행된 ‘제8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개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가 주최하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회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막을 올렸다. LG전자는 이번 챔피언십이 오는 12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다고 9일 밝혔다. 총 상금 규모는 우승상금 2억6000만원을 포함해 13억원이다. 2023 KPGA 코리안투어 랭킹 상위 7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2023 시즌의 마지막 대회다. LG전자는 대회 갤러리 라운지에 세계 최초 무선 올레드 TV이자 세계 최대 올레드 TV인 97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M(LG SIGNATURE OLED M)’ 전시존을 마련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회 중계를 즐기려는 갤러리들을 위해 신개념 포터블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Go’ 체험공간도 마련했다. LG전자는 이번 대회 티켓 판매액과 모금액을 포함한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파(Par) 3 홀로 조성된 2·8·17번 홀에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77형 LG 올레드 TV를 전달할 예정이다. 정수진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많은 고객들과 LG 시그니처 브랜드가 제시하는 ‘위대함을 넘어서는 도전’을 함께 경험할 것"이라며 "이러한 가치를 알리고 확장하기 위한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es@ekn.krLG전자가 주최하는 KPGA 대회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 LG전자가 주최하는 KPGA 대회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9일 막을 올렸다.

한국거래소, 코넥스 상장기업 합동 IR 개최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는 23일 한국IR협의회, 코넥스협회와 ‘코넥스 상장기업 합동 IR’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IR은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31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상장기업의 최신 정보 공유 및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투자자에게 양질의 기업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별 IR은 참여기업(31개사)을 3개 세션(세션당 10~11개사)으로 나눠 각 기업 부스에서 50분씩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 기업설명회 각 세션간 환율, 금리 등 중요 거시지표의 자본시장 영향에 대한 경제전문가 강연(오경영 신한은행 팀장)과 코넥스 기업 비중이 높은 바이오산업의 업황 설명회(박병국 NH투자증권 책임연구원)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IR은 관심 있는 투자자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한국IR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거래소는 "앞으로도 코넥스 상장기업에 대한 투자정보 제공 확대를 위해 코넥스 상장기업의 IR 활동을 다양한 방식으로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yhn7704@ekn.kr캡처 한국거래소는 한국IR협의회, 코넥스협회와 ‘코넥스 상장기업 합동 IR’을 개최한다. 자료=한국거래소

한은 "투자은행 대다수가 美연준 금리인상 중단 전망"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주요 투자은행(IB) 12곳 가운데 10곳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중단을 전망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 한국은행 뉴욕사무소가 주요 IB 12곳을 대상으로 자체조사를 실시한 결과 연준의 최종금리수준을 5.25~5.5%로 예상한 기관은 10곳이었다. 연준의 최종금리수준을 5.5~5.75%로 전망한 기관은 2곳에 불과했다. 한 달 전 조사에서는 5.25~5.5%로 예상한 IB가 9곳이었고, 3곳은 5.5~5.75%였다. 이때와 비교하면 상당수의 기관이 금리인상 중단을 전망하는 쪽으로 기울었다. 금융시장 지표에 반영된 올해 말 기준금리는 5.35%로, 한 달 전 5.42%보다 낮아졌다. 한은은 "장기금리 상승 등 긴축적인 금융여건이 지속성을 갖고 얼마나 실물경제를 위축시킬 것인가가 향후 통화정책 방향 변화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은은 최근 블로그에 게재한 별도 보고서에서 미국 금리가 작년에 비해 높은 수준이고, 앞으로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도 불구하고 최근 금융시장의 불안심리는 지난해 9~10월에 비해서는 덜하다고 진단했다. 외환시장의 달러화 수급상황도 나아져 환율의 변동성이 우려만큼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은은 "우리나라는 2014년 이후 대외금융자산이 금융부채보다 많은 순대외자산국으로, 환율이 어느 정도 상승하더라도 그 충격을 충분히 감내할 수 있다"고 밝혔다. ys106@ekn.kr한국은행 (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화명생태공원’ 산책로 CCTV 22대 증설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용환)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최근 화명생태공원 주요 산책로 1㎞ 구간 6곳에 방범용CCTV 22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화명생태공원은 화명신도시와 인접해있고, 축구장·야구장 등 각종 체육시설이 설치돼 있어, 연간 93만여명의 이용객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의 활용도가 높은 곳이다. 하지만 넓은 면적에 비해 CCTV가 부족하고, 지난해 10월에는 6차례 방화 사건이 발생하는 등 시민들의 불안감도 있어 방범용 CCTV 증설 필요성이 컸다. 이에 위원회는 북부경찰서, 낙동강관리본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으로 2022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공모에 참여해 국비 예산을 확보하고, 화명생태공원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을 추진했다. 위원회는 이번 방범용 CCTV 증설로 화명생태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향후 방화 등 범죄 발생 시 수사 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공원 내 경찰?자율방범대 등 순찰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사업 외에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삼락생태공원 세이프티 존 조성 △남산동 복합안전공간 조성 △이기대공원 CCTV 설치 △민안초 안전한 통학로 개선사업 등 범죄예방 환경개선(CPTED) 사업을 추진하며 안전한 부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위원회는 부산경찰청 및 관할 경찰서, 각 구·군 등과 유기적 협업을 통해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부산경찰청에서는 범죄예방진단팀(CPO;Crime Prevention Officer)이 112신고·범죄발생 분석, 물리적 환경진단 등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의 범죄취약지 발굴하고, 필요 방범시설물을 파악했으며, 각 구·군에서는 관련 지역정보 제공, 시설물 사후관리 등을 맡아 협력하고 있다.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석구석 취약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효과적인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시민이 더욱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화명생태공원’ 산책로 CCTV 22대 증 화명생태공원 산책로에 설치된 CCTV. 사진=부산경찰청

라이즈, 데뷔곡

라이즈(RIIZE)가 데뷔곡 ‘겟 어 기타’(Get A Guitar)의 영어 버전을 공개한다. ‘겟 어 기타’ 영어 버전은 오늘 오후 2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유튜브 SM타운 채널 등을 통해 이미지 콜라주 및 모션 그래픽을 활용한 리릭 비디오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겟 어 기타’ 영어 버전은 기타 소리에 맞춰 한곳에 모인 라이즈 멤버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하나의 팀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줌과 동시에 빛나는 꿈을 펼쳐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영어 가사로 번안해 전달한다. 라이즈의 데뷔곡 ‘겟 어 기타’는 독보적인 팀 컬러를 담고 있는 노래로, 지난 9월 4일 공개 이후 약 두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새롭게 공개되는 영어 버전 역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라이즈는 신인답지 않은 음반 및 음원 성적으로 ‘괴물 신인’으로 불리고 있다. 첫 싱글로 데뷔 일주일 만에 초고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했고, 데뷔 곡 ‘겟 어 기타’는 멜론 톱100, 일간, 주간, 월간 차트에서 올해 데뷔한 그룹 중 최고 순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확인했다. 한편, 라이즈는 신곡 ‘토크 색시’(Talk Saxy)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라이즈 그룹 라이즈가 ‘겟 어 기타’ 영어 버전을 발매한다.SM엔터테인먼트

한양, 모바일 서비스 강화로 수자인 브랜드 경쟁력 확보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주)한양(이하 한양)이 디지털화 시대에 발맞춰 고객 만족도 제고 및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한양은 우선,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를 비롯해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등 2024년 상반기 입주를 앞둔 주요 단지 입주예정자에게 모바일 소식지를 발송하는 서비스를 최근 시작했다. 모바일 소식지는 본인이 입주하게 될 단지의 공사 진척 상황과 주변 개발 계획, 최근의 부동산 시장 현황 등 입주예정자가 궁금해할 사항들을 안내하고 이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증대시키기 위해 제작됐다. 입주예정자의 편의를 고려해 가독성이 높은 카드뉴스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수자인 카카오톡 채널과 연계한 개별 문자 메시지 발송을 통해 모바일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입주예정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한양은 올해부터 수자인 카카오 채널에 커스텀 메뉴를 신설하며 모바일 접근성을 강화했다. 커스텀 메뉴를 활용하면 수자인 모바일 홈페이지 접속은 물론, 분양대금조회, 입주예약 등 입주 관련 서비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 인스타그램과도 연동해 빠르게 수자인의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한양의 이러한 디지털화를 위한 노력은 주거상품에도 반영되고 있다. 한양은 지난해 수자인만의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인 ‘수자인라이프’를 출시하며 모바일을 통해 공동현관 자동 출입 및 방문차량 예약, 엘리베이터 호출, 커뮤니티 시설 예약 등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입주한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와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등에는 음성으로 조명 제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AI 스피커를 세대 내 탑재하며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주거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는 수자인의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브랜드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한양은 향후에도 ‘기술(Smart), 환경(Eco), 사람(People)’이라는 수자인만의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양 관계자는 "외관과 조경, 첨단 기술 도입 등 수자인 단지의 상품적인 강화 뿐만 아니라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새로운 서비스까지 도입하는 등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자인의 브랜드 철학인 ‘더 나은 일상을 위한 균형’에 부합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zoo1004@ekn.kr별첨 이미지_수자인 모바일 소식지 한양 수자인 모바일 소식지.한양

LX하우시스, 이사 신규 선임 4명 등 임원인사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LX하우시스가 2024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 이사 신규 선임 4명 등에 대한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LX하우시스는 이번 임원인사에서 노학만 이사(창호.PL창사업담당), 박대진 이사(B2B담당), 황민영 이사(구매담당), 김연태 이사(통합시공·물류센터장) 등 4명을 신규 선임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임원인사는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 하에 조직의 변화를 주도하고 업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성장을 이끈 인재를 발탁하였다"며 "이번 인사를 통해 국내외 건장재 시장 침체기에도 불구 회사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글로벌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미래준비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X하우시스는 지난 3분기 매출 8642억원, 영업이익 35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5.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30.9% 증가했다. PVC 등 주요 원재료가 하락하고 고성능 단열재 제품 판매가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zoo1004@ekn.krLX하우시스 LX하우시스 로고.

KCC, 바닥포장 자재전용 투수(透水) 바인더 2종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KCC가 바닥포장 자재 전용 폴리우레탄 바인더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KCC는 흡음 성능이 우수하고, 충격을 흡수해주는 바닥포장 자재 전용 바인더 ‘KCC코르크바인더’와 ‘숲으로 투수(透水)바인더’ 등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폴리우레탄 수지를 주 성분으로 한 바인더로 코르크칩 또는 모래,자갈류의 골재 등 다양한 바닥재용 자재와 혼합 후 도포하는 방식으로 적용된다. 바인더는 바닥재용 자재들을 결합시키는 접착제 역할과 동시에 자재 사이의 공극(孔隙)을 조절하여 탄성력, 내후성, 차열성 등 특수한 기능성을 부여하게 된다. ‘KCC코르크바인더’는 휘발성 유기용제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폴리우레탄 제품으로, 화재 위험이 낮고 인체에 무해하다. 특히 환경표지인증서를 보유하고 있어 실내외 다중이용시설 및 아이들이 주로 활동하는 곳에도 적용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이다. KCC코르크바인더와 천연 소재인 코르크칩이 결합하여 시공되는 KCC코르크바닥재는 우수한 충격 흡수성과 적절한 탄성으로 보행감이 뛰어나 부상 위험이 있는 산책로 및 운동장 트랙에 적용시 보행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시멘트나 우레탄 고무분말 대비 열전도율도 현저히 낮아 도시의 기온이 교외보다 높아지는 열섬현상도 완화시킬 수 있어 기존 바닥재의 새로운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다. ‘숲으로 투수바인더’는 내구성 및 탄성이 우수한 도로포장재용 바인더로, KCC는 이에 관련된 우레탄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도장 시스템에 관한 특허(출원번호 : 2023-0070913 )를 출원했다. 이 제품은 인장 강도, 탄성 등의 기계적 물성이 우수하여 도로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되고, 높은 탄성으로 주행 소음을 저감하고 주행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모래나 자갈과 같은 골재를 숲으로 투수바인더와 결합해 시공한 투수콘크리트 바닥재는 물을 효과적으로 배수시켜 토양에 스며들게 하여 도시 물순환 장애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 KCC 김광주 팀장은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들은 최근 공공조달 시장에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바닥포장 자재에 적용되는 제품이다. 특히 도시화의 가속화로 인해 물순환이 어려운 불투수(不透水) 지역이 증가함에 따라 빗물의 표면 유출량이 증가되고, 토양속으로의 유입이 차단되면서 발생하는 도시홍수, 열섬현상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전했다. 한편, KCC가 기존에 주력으로 판매하던 ‘스포탄칩바인더’는 우레탄칩, 고무분말과 혼합하여 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습기경화형 결합제로 육상트랙, 보행로 등 다양한 체육시설에 적용되고 있다. 이로써 KCC는 고무칩 전용, 코르크칩 전용, 골재 전용 바인더 총 3가지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kjh123@ekn.krkcc코르크 바이던 KCC코르크바인더가 적용된 어린이 놀이터 현장 사진. KCC

캠코, 임직원 힘 모아 미혼모·미혼부 가정 생활 안정 지원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지난 8일 부산 소재 미혼모·미혼부 보호시설인 ‘마리아 모성원’과 ‘대한사회복지회 사랑샘’을 찾아 임직원이 모은 중고 출산·육아용품 500여 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캠코 사회공헌활동인 ‘키우미가 키워 DREAM’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혼모·미혼부 가정의 생활 안정 지원에 캠코 임직원도 힘을 보태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키우미가 키워 DREAM’은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모·미혼부 가정의 원활한 자립과 사회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캠코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약 한 달 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해 재사용 가능한 아동 의류, 도서, 장난감, 수유패드 등 출산·육아용품 500여 점을 모집했다. 모집된 물품은 마리아 모성원과 대한사회복지회 사랑샘에 입소한 미혼모·미혼부 32 가정에 제공될 예정이다. 김귀수 캠코 가계지원본부장은 "미혼모·미혼부 가정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도록 캠코 임직원도 함께 응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우리 이웃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키우미가 키워 DREAM’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상반기에도 임직원이 참여해 500여 점의 중고 출산·육아용품을 기부한 바 있다. 또한, 올해 3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2000만 원을 전달해 미혼모·미혼부 가정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영유아 용품과 함께 금융·경제 교육과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semin3824@ekn.kr캠코, 임직원 힘 모아 미혼모·미혼부 가정 생활 안정 지원 부산 마리아 모성원에서 박정희 캠코 기금관리처장(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이태희 모성원 원장(사진 가운데)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캠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