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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캘린더] 11월 셋째 주 전국 2620가구 청약 접수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이달 셋째 주 전국에서 2600여 가구가 분양될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2620가구(오피스텔·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셋째 주는 서울 송파구에서 약 3년 만의 공급이 예정됐다. 서울 송파구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299가구)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저렴하게 공급되는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경기에서는 ‘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더 센텀’(418가구), 의정부시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408가구)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지방에서는 부산 연제구 ‘시청역 해모로 센티아’(131가구), 강원 춘천시 ‘춘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543가구)의 청약이 예정됐다. 견본주택 오픈 예정은 1곳이며, 당첨자 발표는 ‘의정부 푸르지오 클라시엘’ 등 7곳, 정당 계약은 8곳에서 이뤄진다. zoo1004@ekn.krKakaoTalk_20231110_133346649 이달 셋째 주 전국에서 2600여 가구가 분양될 것으로 전망된다.리얼투데이

LG헬로비전, ESG경영 성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헬로비전은 ESG 주요 정책 및 방침이 담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처음 발간하고,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3년 ESG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최고경영자(CEO) 메시지를 시작으로 2022년과 2023년 상반기 주요 ESG활동이 담겼다. 대표적으로 △저전력 셋톱박스 개발 및 보급 △지역사회 상생형 사회공헌 △상담사 원격제어 기능 개발 통한 고객 서비스 강화 △공정거래 리스크 관리 △정도경영 문화 전파 등 LG헬로비전만의 ESG 철학이 소개됐다. 특히 LG헬로비전은 핵심이슈를 도출하기 위해 ‘이중 중대성 평가’를 도입했다. 이중 중대성 평가란 사회·환경적 영향의 중대성과 재무적 중대성을 함께 평가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안 강화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신성장 동력강화 및 사업 성과창출 △디지털 전환을 통한 기술 혁신 △에너지 소비량 관리 및 효율 증대 △인적 자원 관리 및 개발 △투명한 정도경영 확립 △지역사회 사회공헌 △고객 만족 및 서비스 품질 강화 등 9대 핵심이슈를 선정하고 분야별 활동을 상세히 담아냈다. 이어 LG헬로비전은 한국ESG기준원(KCGS)의 ESG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A’ 등급을 획득했다. KCGS는 국내 대표 ESG 평가 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사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종합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LG헬로비전은 적극적인 ESG 경영으로 종합 ‘A’ (환경B+, 사회A+, 지배구조A)등급을 유지했고, 세부적으로는 환경(B→B+)과 사회(A→A+) 부문이 전년 대비 한 단계씩 상승했다. LG헬로비전은 전 영역에서 뚜렷한 성과를 냈다. △환경경영 전담 조직 구축 및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활동 (환경 부문) △미디어 기반 지역사회 기여 및 안전·보건 체계 강화 (사회 부문) △정도경영 문화 전파 및 공정거래 리스크 관리 (지배구조 부문) 등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임성원 LG헬로비전 상무는 "ESG경영 체계 구축과 각 부문별 담당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년 연속 ESG평가에서 종합 ‘A’ 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대내외 이해관계자로부터 신뢰를 확보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ESG경영 내재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국제 표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의 최신 개정안인 ‘GRI2021’을 준수해 작성됐으며,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문검증기관의 제3자 검증을 받았다. 보고서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발간되며, LG헬로비전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다. sojin@ekn.krㅁ LG헬로비전은 ESG 주요 정책 및 방침이 담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처음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경남정보대, 준오헤어로부터 장학금 1천만원 기부 받아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대식)는 교내 아트홀에서 준오헤어(대표 강윤선)로부터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아 ‘장학금 전달식 및 준오아카데미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정보대 김대식 총장, 준오헤어 김수연 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들과 경남정보대 헤어디자인과 학생들이 참석했다. 준오헤어는 경남정보대 헤어디자인과 학생들을 위해 매년 1천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출연해오고 있다. 경남정보대 헤어디자인과는 준오헤어와 함께 취업 보장형 주문식 교육 별도반과 준오브랜드반, 경력인증 아카데미반 등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와 취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대식 총장은 행사에서 "K-뷰티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대표 기업인 준오헤어에서 경남정보대 헤어디자인과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취업까지 함께 책임져 주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학생들이 최고의 뷰티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경남정보대, 준오헤어로부터 1천만원 장학금 기부 받아 왼쪽부터 경남정보대 김대식 총장, 준오헤어 김수연 이사. 사진=경남정보대학교

임영웅,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137주 동안 1위 지켰다

가수 임영웅이 범접 불가한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10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이달 3일부터 9일까지 치러진 1주차 평점랭킹 투표에서 41만7166표를 얻어 137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가장 많은 4만545개를 받으며 거대한 팬덤을 과시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달 27일 ‘2023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 아임 히어로(IM HERO)’를 서울에서 시작했다. 이어 이달 24일과 25일, 26일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12월에는 부산, 대전에서 공연을 펼치며 내년 1월에는 광주 그리고 5월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이어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137주 1위를 차지했다.물고기뮤직

인천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신설 관련 간담회 개최

인천시교육청은 내년 1월 신설 예정인 교육감 직속기구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의 발전적인 운영 방안 마련을 위해 ‘인천 교육활동보호 지원단’과 ‘교육활동보호 법률지원단’을 위촉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의 정상적인 교육 활동 운영을 지원하고자 지난달 1일 ‘인천 교육활동보호 지원단’과 ‘교육활동보호 법률지원단’을 포함한 교육활동보호대응팀을 한시적으로 구성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에 직접 대응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교육활동보호 지원단 위촉식을, 9일은 교육활동보호 법률지원단 위촉식을 각각 열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교권보호에 대한 인천시교육청의 정책 방향 안내 △10월부터 운영한 교육활동보호 지원단 및 법률지원단의 현황과 학교 현장의 반응 공유 등을 통해 향후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의 발전적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원단은 교육전문가 10명, 의료지원단 4명, 법률지원단 33명으로 구성했으며 교육전문가는 학교급별 문제 상황 해결 및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변호사로 구성된 법률지원단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법률 지원, 악성 민원 및 교원 대상 아동학대 신고 사안에 대한 법률 지원, 아동학대 피신고 교원 경찰 수사 시 동행 등의 법률 지원을 하게 된다. 또한 가천의과대학 교수진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단은 악성 민원 및 아동학대 신고 관련 사안으로 소진된 교사의 상담과 치료를 지원한다. 지원단의 각 분야 전문가들은 교원치유지원센터 및 교육활동보호대응팀과 함께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보호를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 1월부터는 교육활동보호담당관에서 더 큰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024년 1월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신설을 준비하고 있고 학교 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활동보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원단이 학교 현장에 법률·행정·상담·치유 등 총체적 지원을 하는 데 큰 도움을 주실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0112111 ‘인천 교육활동보호 지원단’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삼화페인트, ‘삼화 종묘 돌담길플로깅데이’ 봉사활동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삼화페인트공업㈜ 사내 임직원 봉사단은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삼화 종묘 돌담길플로깅데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플로깅은 산책 또는 조깅하면서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말한다. ‘삼화 종묘 돌담길플로깅데이’는 삼화페인트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삼화페인트 서울 본사 인근에 위치한종묘 돌담길에서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종로구 거리미관 개선,문화재 보존,임직원의 체력 향상 및 스트레스 감소를 목적으로,환경오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삼화페인트 봉사단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종묘의 주변 환경을 개선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쾌적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삼화페인트 임직원 봉사단은 "무심코 지나던 길에 이렇게 많은 쓰레기가 있는지 몰랐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 환경문제에 관심이 커졌다"고 말했다. 한편, 삼화페인트는 플로깅데이 봉사활동을 안산,공주 등 전국 삼화페인트 사업장 인근 지역으로확대할 계획이다. kjh123@ekn.kr삼화페인트 ㅇㅁㅇ 삼화페인트공업 임직원 봉사단이 ‘종묘 돌담길 플로깅 데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삼화페인트

‘훈훈X명품 비주얼’ 이스트샤인, 피닉스·카리스·영광·루민 개인 콘셉트 포토 2종 공개

‘다국적 7인조 보이그룹’ 이스트샤인(EASTSHINE)이 훈훈한 비주얼과 매력을 뽐냈다. 소속사 티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공식 SNS에 피닉스(PHOENIX), 카리스(KARIS), 영광(YOUNGGWANG), 루민(LUMIN)의 이스트샤인 개인 콘셉트 포토 2종을 각각 공개했다. 태국 출신의 피닉스는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와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또 다음 콘셉트 포토에서 귀여운 미소로 반전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카리스와 루민은 ‘섹시한 눈빛’의 정석을 보여주며 여심을 흔들었다. 슬쩍 곁을 쳐다보는 루민과 그윽하게 바라보는 카리스의 눈빛은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영광은 몽환적인 매력이 물씬 드러난 콘셉트 포토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몽환적이고 중성적인 이미지에 어울리는 붉은색 헤어 컬러는 영광 특유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키고 있다. 아이엘(IEL), 현(HYUN), 동재(DONGJAE)에 이어 피닉스(PHOENIX), 카리스(KARIS), 영광(YOUNGGWANG), 루민(LUMIN)까지 모든 멤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 이스트샤인, 7인 7색의 매력을 뽐낸 이들이 향후 또 어떤 콘텐츠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스트샤인은 동방(EAST)에 위치한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빛(SHINE)이 되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7인조 보이그룹으로 오는 16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티엠엔터테인먼트의 황태민 대표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리더인 아이엘(IEL)이 데뷔 앨범의 수록곡 대다수의 작사는 물론, 작곡과 편곡까지 참여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이스트샤인 (2) 다국적 7인조 보이그룹 이스트샤인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티엠엔터테인먼트

금호건설,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금호건설이 서울 도봉구 도봉동 일원에 짓는 ‘도봉금호어울림리버파크’가 최고75.5대 1, 평균 1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종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 도봉금호어울림리버파크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68가구 모집에 712명이 몰려 평균 10.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이 종료됐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전용면적 59㎡A타입으로 2가구 모집에 151명이 청약해 75.5대 1을 기록했다. 당첨자 서류접수는 오는 11월 17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입주는 2026년 3월로 예정돼있다. 재당첨 제한을 적용 받지 않으며 실거주 의무도 없다. 전매제한은 1년이며 중도금 대출은 60%까지 가능하다. 도봉금호어울림리버파크 분양관계자는 "도봉금호어울림리버파크는 서울에서 이제는 보기 힘든 전용 84㎡ 발코니 포함 9억대의 낮은 분양가로 공급됐고 도봉동에 13년 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로 도보역세권과 그 주변으로 형성된 생활인프라, 단지 옆 중랑천 등이 가까운 자연환경까지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daniel1115@ekn.kr[투시도] 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 ‘도봉금호어울림리버파크’ 투시도. 금호건설

‘안전마진 최우선’ 합리적 가격 갖춘 단지에 눈 돌리는 수요자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시장에 등장한 신규 분양 아파트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완판되기 일쑤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현재는 분위기가 사뭇 다른 모습이다. 19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고금리, 분양가 인상 등이 겹치자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분양가가 주변 시세 대비 낮게 책정되고, 확실한 ‘안전마진’이 보장될 때 청약통장을 쓰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실제 올해 1월부터 11월(7일 기준)까지 청약을 실시한 단지 중 청약 성적 상위 10곳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거나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단지들이 차지했다. 한국부동산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청약 경쟁률 1위를 차지한 ‘동탄레이크파크 자연앤 e편한세상(민영주택)’ 역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공급됐다. 그 결과 27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0만5179명이 청약하며 평균 376.9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근 동탄에 공급된 ‘화성동탄 센트럴포레스트(공가세대)’의 경우 준공시기가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확실한 안전마진이 부각되면서 39가구 모집에 2207명이 청약, 평균 56.6대 1의 경쟁률을 거두기도 했다. 서울 역시 이러한 양상이 뚜렷하다. 서울 용산구에 공급된 ‘호반써밋 에이디션’의 경우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인근 아파트 시세 대비 5억원가량 낮은 수준으로 분양가격이 책정돼 높은 수준의 경쟁률(평균 163대 1)을 보였다. 지자체의 분양가 통제 속에 지방에서 청약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충북 청주시 역시 합리적 가격을 갖춘 단지에 청약통장이 쏠리고 있다. 최근 충북 청주시에 공급된 ‘신영지웰 푸르지오 테크노폴리스 센트럴’은 평균 73.7대 1의 경쟁률로 올해 청주시 청약 성적 1위를 기록했다. 앞서 공급된 ‘해링턴 플레이스 테크노폴리스(평균 57.5대 1)’, ‘청주 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평균 48.2대 1)’도 마찬가지로 우수한 경쟁률을 보였다. 이와 반대로 고분양가로 책정된 단지는 수요자들의 외면을 받으며 경쟁률이 한 자릿수를 기록하면서 무순위, 선착순까지 가는 일도 비일비재 해졌다. 지속적인 분양가 상승에 따른 피로감이 비로소 청약 성적을 넘어 완판의 성패로까지 이어진 것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그간 가격이 비싸도 충분히 소화가 된 반면 지금과 같은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는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면서 입주와 동시에 시세차익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메리트를 지닌 단지에만 청약통장이 모여드는 추세"라면서 "건설사들 역시 분양가를 올리면 올렸지 내릴 이유를 찾기 힘들어하는 만큼 이른바 브레이크를 밟아도 사고가 안 날 안전마진을 확보한 단지의 인기는 장기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zoo1004@ekn.kr2023110801000489100023811 위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픽사베이

신영문화재단, 제3회 건축문화상 시상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신영그룹의 신영문화재단은 지난 9일 서머셋팰리스 서울에서 한국건축예술문화 육성을 위한 건축작품 공모전 ‘제3회 신영문화재단 건축문화상’의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신영문화재단의 건축문화상은 국내 대학교 건축학부(학과) 졸업(예정) 대학생에게 자신의 졸업 작품을 발판으로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모 작품은 2023년도 졸업 작품 중 학과장 추천을 받은 우수 졸업 작품을 대상으로, 서면과 모형 평가, PT발표 등 1·2차에 걸친 심사 과정을 통해 수상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위원단으로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강예린 건축가 △더시스템랩 대표 김찬중 건축가 △서로아키텍츠 대표 김정임 건축가 △디아건축 대표 정현아 건축가 △숨비건축 대표 김수영 건축가가 참여했다. 이번 건축문화상에서는 총 10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에는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재학생 구예찬 씨의 ‘Library of the Contradictory City’가 당선됐다. 해당 작품은 효창공원의 병치된 시간성을 도서관이라는 건축물을 통해 공간을 유연하게 만든 시각에 대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연세대학교 장호준 씨의 ‘Poetics of Tectonic’, 우수상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김진솔 씨의 ‘Timeless Hotel’이 선정되었으며, 그 밖에 2개 작품이 장려상을, 5개의 작품이 입선을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10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을 비롯해 총 22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작품과 심사의견 등을 담아 제작한 기록물이 교부된다. 수상자와 더불어 2차 심사에 진출한 학생들은 심사위원의 멘토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심사위원장을 맡은 강예린 건축가는"학생들의 수준 높은 작품에 감탄했고, 작품을 중심으로 즐겁게 토론할 수 있어 뜻 깊었다"라며, "건축문화상 수상을 계기로 훌륭한 건축가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심사평을 남겼다. 신영문화재단은 종합 부동산 기업 신영그룹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인재 육성을 통해 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해 2020년에 출자하여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순수미술대학 졸업작품 도록 제작 후원, 신영미술상 및 건축문화상 개최 등을 통해 국내 건축 문화 발전 및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김일권 이사장은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가득한 인재들이 건축문화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있다"며, "심사위원의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계되는 경우가 있는 만큼, 건축문화상을 통해 인재의 성장을 돕는 선순환을 이뤄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zoo1004@ekn.kr신영 신영그룹의 신영문화재단은 지난 9일 서머셋팰리스 서울에서 한국건축예술문화 육성을 위한 건축작품 공모전 ‘제3회 신영문화재단 건축문화상’의 시상식을 진행했다.사진 왼쪽부터 대상 수상자 고려대학교 구예찬씨, 김일권 신영문화재단 이사장.신영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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