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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피너클 어워드 세계대회 ‘동상’ 수상

인천시가 주최한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이 10일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 세계대회에서 친환경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는 전 세계 2000여 가입 축제들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발견하고 축제의 발전을 위해 세계축제협회에서 개최하는 대회로 협회 한국지부는 2013년부터 국내 축제를 대상으로 대회를 열어 우수 축제를 선정해 오고 있다. 이번 수상은 전년도 세계 각 지부의 예선 수상작들을 미국 본선에 출품해 수상작을 정했는데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지난해 열린 제16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친환경 부문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게다가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올해 열린 제17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는 머천다이즈(상품) 부문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함으로서 2년 연속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한민국 음악 페스티벌의 효시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락(ROCK)을 중심으로 한 인천의 대표 축제"라며 "지난해 폭염과 테러 위협 속에서도 안전하게 행사를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축제는 물론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축제로 육성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4일부터 6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역대 최대 규모인 15만여 명의 관람객의 환호 속에 1인당 평균 소비지출액 46만 650원, 경제파급효과 686억원의 효과를 나타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0150239 2023년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 사진제공=인천시

김동연, "경기농산물 판로확대 적극 지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농업인의 날을 앞두고 10일 경기도청 구청사 잔디광장에서 열린 ‘경기농업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경기농업한마당은 경기도새마을회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농업농촌통합판촉 공모사업’에 선정돼 주최하는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로 새마을지도자경기도협의회와 경기도새마을부녀회가 공동주관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에 좋은 농산물이 많이 있는데 농가에서는 판로를 확대하고 도민들은 안전한 농산물을 접하는 좋은 기회가 오늘과 같은 장이다"라며 "좋은 농산물이 다른 시도까지 판매될 수 있길 기대하고 경기도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를 비롯해 김성남 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송재필 경기도새마을회장, 농업인과 일반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농산물 홍보·판매부스 운영, 김장 체험행사와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각 시군에서 참여한 판매 부스에서는 고춧가루, 찹쌀, 청국장, 배, 표고버섯, 꿀, 젓갈 등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했으며 경품추첨과 진도 북놀이, 줌바댄스 등의 공연도 진행됐다. 오는 11일에는 젊은 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도전! 2023 초보 탈출 김치 만들기’ 행사와 도내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와 아빠가 함께하는 ‘도전! 나도 요리사 어린이 장아찌 만들기’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0151205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일 경기도청 구청사 잔디구장에서 열린 ‘경기농업한마당’ 행사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110151243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LX 동반성장 워크숍 개최…교육·판로개척 등 협력사 지원 안내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간정보 신기술을 융합한 중소·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적극 알리고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동반성장 생태계를 강화하고 있다. LX공사는 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공간정보산업 박람회인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와 연계해 ‘2023 LX 동반성장 워크숍’을 개최하고 ‘상생 선순환’협력체계 구축에 주력했다고 10일 밝혔다.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주제로 한 군산대 이의영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LX공사 ESG경영처 황우석 차장은 공간정보 중소기업에 실질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중소기업이 보유한 핵심기술의 탈취·유출 방지를 위한 기술보호지원제도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이종욱 차장이 소개하고 기술보호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이 함께 이뤄지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공간정보 창업기업 투자유치대회(8일)를 열고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 유치를 통한 질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LX공사 최규명 사장 직무대행은 "AI 등 신성장 산업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대표적인 기술로서 급성장할 수 있는 분야"라면서 "공간정보 중소·창업기업의 규제·애로사항을 개선하여 시장 개척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jh123@ekn.krxl협업성장 LX공사는 11월9일 일산 킨텍스에서 ‘2023 LX 동반성장 워크숍’을 개최하고 LX공사 최규명 사장 직무대행(가운데 안경쓰신 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 선순환’협력체계 구축에 의지를 다졌다.

대우건설, 조직 개편·임원 인사 단행…현장중심 경영·해외사업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대우건설이 10일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번 인사와 관련해 지속적인 성장과 먹거리 개발을 위한 안정적 토대를 구축하고 사업유형별 수주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우선 공공분야 및 대외업무를 일원화하기 위해 공공지원단을 신설했고, ‘세계속의 대우건설’이라는 명성을 되찾기 위해 해외사업도 강화한다. 해외사업단장 직급을 기존 상무에서 전무급으로 격상하고, 전략기획본부 산하의 해외사업단을 CEO 직속 편제로 조정해 ‘글로벌 디벨로퍼’ 도약 및 현지화 정책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전략이다. 대우건설은 ‘현장 중심 경영’이라는 기조를 바탕으로 관리지원조직을 축소하고 조직간 유사 업무 및 중복기능을 개선해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경영지원본부를 실(室) 조직으로 축소했고, 기획업무 중심의 유사·중복기능을 통합했다. 주택건축사업의 한 축인 도시정비사업 조직의 경우, 본사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영업인력은 각 지역 중심으로 전면 배치했다. 세심한 현장 지원을 위해 현장관리책임자(PFM) 조직을 사업본부로 소속으로 재편했고, 안전 조직은 지역안전팀 중심의 현장 전진배치를 통해 실질적인 재해예방과 현장 상시지원이 가능하도록 변화를 줬다. 임원 인사에서는 대내외 소통능력과 추진력, 업무 전문성을 갖춘 젊은 인재들을 두루 발탁했다.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성과 기반 책임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실무 중심의 인사 운영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은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100년 영속기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성장과 먹거리 개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글로벌 대우’, ‘현장 중심 경영’ 등 대우건설이 지향하는 가치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주요 인사 내용이다. ◇ 보직인사 △ 전략기획본부장 전무 손원균 △ 플랜트사업본부장 전무 조승일 △ 주택건축사업본부장 전무 곽병영 △ 토목사업본부장 전무 김용해 △ 재무관리본부장 전무 이용희 △ 안전품질본부장 전무 김영일(신임) △ 조달본부장 상무 안병관(신임) ◇ 승진 △ 전무 한승 김승일 △ 상무A 고중인 이강석 신동혁 이승민 황원상 △ 상무B 유영민 임영택 이상원 김무진 박수한 박영범 심철진 정상호 신현욱 김용 이운달 박순태 이원국 최일용 조형식 이혁재 홍승범 박주원 정정길 조철기다. zoo1004@ekn.kr대우건설 대우건설 CI.대우건설

"배터리 충전 중 사고 보장"…삼성화재, 전기차 자동차보험 플랜 소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삼성화재가 전기차 이용고객을 위한 전용 플랜을 소개했다. 최근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시장 확대를 위해 각종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흐름에 따른 것이다. 먼저, 전기차 배터리 충전 중 사고로 인한 상해 및 차량 손해를 보장한다. 이는 별도의 특약 가입이나 추가 보험료 납부 없이 기본 담보를 통해 보상이 가능하다. 배터리 충전 중 감전 사고가 발생하거나 화재 또는 폭발로 인해 다친 경우 자기신체사고 또는 자동차상해로 보상받을 수 있으며, 충전으로 인해 구동용 배터리에 손상이 발생한 경우라면 자기차량손해(차량단독사고손해) 담보에서 보상이 가능하다. 전기차 연식이 4년 이내라면 ‘배터리신가보상특약’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특약은 사고로 인해 구동용 배터리를 불가피하게 새 제품으로 교체해야 하는 경우 배터리의 감가상각액을 보상한다. 전기차 배터리는 조금만 손상을 입어도 전체 교체가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용적 부담이 있었던 고객이라면 이 특약을 추가하여 보장을 챙길 수 있다. ‘마일리지 특약’도 전기차량의 경우 할인율이 더 높게 적용된다. 마일리지 특약이란 연간 차량 주행거리가 기준 대비 적을수록 보험료를 환급해주는 특약으로 삼성화재는 전기차의 경우 일반 차량 대비 최대 5% 추가할인을 적용해 최대 1만5000km 기준으로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더 많은 거리의 견인서비스를 제공하는 ‘견인거리 확대 특약’도 있다. 현재 삼성화재는 특약을 통해 사고 또는 고장으로 운행이 불가능한 경우 10km 이내 가까운 정비소까지 긴급 견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만약 전기차 소유주가 ‘견인거리 확대 특약’을 가입하면 추가로 90km를 확대해 최대 100km까지 견인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삼성화재 자동차상품파트 관계자는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만큼 그에 따른 전기차 보험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전기차 운전자들의 니즈들을 충분히 고려해 유용하고 합리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보험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pearl@ekn.kr삼성화재 삼성화재.

전력거래소, 안전취약계층 130가구 대상 안전키트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가 전남개발공사 임직원들과 전남 내 나주·목포지역 취약계층 130가구에 안전키트를 10일 전달했다. 안전키트 구성은 누전차단 멀티탭 2종, 가정상비구급함, 화재대피마스크, 망치 등이 포함된 안전구난키트 등 이다. 채영진 전력거래소 기획처장은 "앞으로도 실제 지역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wonhee4544@ekn.kr전력거래소 전력거래소 임직원이 10일 전남 내 안전취약계층 130가구를 대상으로 안전키트 포장 및 전달식에 참석했다. 전력거래소

대덕분석기술연구원, 베트남 바이오매스 제조업체 대상 품질실무교육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대덕분석기술연구원이 지난달 20일 베트남 MISA 공장장 및 공장의 품질관리를 대표하는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바이오매스 품질 분석 실무 교육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본 행사는 SGC솔루션에서 주최한 행사로 오전 군산바이오매스 발전소 견학 그리고 오후 대덕분석기술연구원에서 품질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대덕분석기술연구원은 대전 유성구 소재의 KOLAS(ISO : 17025) 국제 공인 시험기관 및 연구기관으로 에너지환경분야의 숙련된 분석 기술과 데이터의 해석 및 기술 지원 등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17년 △산림청으로 부터 목재제품규격품질검사기관(목재펠릿 외3개 분야) △환경부 고형연료품질표시 기관 △환경부 대기분야 자가측정대행기관 △식약처 식품용 용기및포장제품 시험기관 등 세개 정부부처로 부터 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았 바 있다. 베트남 호치민 지역은 국내에서 목재펠릿이 가장 많이 수출하는 지역 중 하나로 수출품 관리차원에서 국내 요구에 맞는 품질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날 MISA 및 SGC솔루션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2시간에 걸쳐 목재의 물성 및 이화학 분석에 대한 시험원리 및 분석실 투어가 이루어졌으며, 이후 질의응답을 통한 국내법에 따른 수출규제 변화 등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대덕분석기술연구원 관계자는 "원료의 품질관리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은 수입자, 수출자, 사용자를 포함해 모든 대상에게 열려있으며, 저희의 숙련된 실무자 및 교육프로그램이 국내의 안정적인 품질 수급에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다면 그 자체로 기쁨이다" 라고 밝혔다.

‘열일 행보’ 박재범, 17일 신곡 ‘와이’ 발매

가수 박재범이 17일 신곡을 발매한다. 소속사 모어비전은 10일 "박재범이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와이’(Why)를 발매한다"고 알리며 공식 SNS에 올린 티저 이미지를 함께 공개했다. 레트로 분위기가 풍기는 티저 이미지에서 박재범은 여성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유행 중인 글래머샷의 무드를 살려 머리에 두건을 쓰고 있다. 올해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재범은 2월 ‘예스터데이’(Yesterday), 4월 ‘선데이 나이트 드라이브’(Sunday Night Drive), 5월 ‘캔디’(Candy) 등을 잇달아 발표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가수 박재범이 17일 신곡 ‘와이’를 발매한다.모어비전

지드래곤, 머리 빼고 털 다 밀었다…"평소에도 제모"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머리를 제외하고 온몸을 제모한 상태에서 최근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혐의를 받는 권씨는 지난 6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자진 출석해 첫 조사를 받았다. 그는 피의자 신문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경찰의 소변 채취에 따랐고, 당일 결과가 나온 간이 시약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보통 간이 시약 검사는 5∼10일 전에 마약을 했다면 양성 반응이 나오지만, 그 이전에 투약한 경우는 감정하기 어렵다. 당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하기 위해 권씨의 모발과 다른 체모를 추가로 채취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는 머리카락을 제외한 몸 대부분을 제모한 상태였다. 권씨는 "원래 평소에도 제모를 했었다"며 조사를 앞두고 제모한 건 아니라는 취지로 경찰에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경찰은 다른 체모 대신 그의 모발과 함께 손톱을 채취한 뒤 지난 7일 국과수에 보냈고, 현재 정밀감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손톱 분석법은 5∼6개월 전의 투약 여부를 알 수 있으며 필로폰이나 엑시터스와 같은 마약을 검출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모발의 경우 머리카락 길이에 따라 1년 안팎까지 마약 투약 여부를 확인할 수 있지만 권씨처럼 직업 특성상 염색이나 탈색을 자주 하면 마약 성분이 줄어들 수 있다. 연예인 등 마약 사범들이 경찰 조사를 앞두고 증거 인멸을 위해 제모한 상태에서 출석한 사례는 그동안 드물지 않았다. 2019년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배우 박유천(37)씨도 경찰에 처음 출석할 당시 체모 대부분을 없앤 상태였다. 비슷한 시기 같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61)씨도 앞서 2018년 다른 마약 사건으로 경찰 수사를 받을 당시 머리카락을 염색하고 온몸을 제모한 뒤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은 권씨가 첫 조사를 앞두고 체모를 없애 증거 인멸을 시도한 건 아닌지 의심하고 다른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수사를 확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또 국과수의 정밀감정 결과가 나오면 보강 수사를 한 뒤 권씨를 다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지난 6일 경찰 조사를 마친 권씨는 ‘주로 어떤 부분을 조사받았느냐’는 질문에 "웃다가 (조사가) 끝났습니다"라며 농담한 뒤 "장난이고요"라며 여유를 부리기도 했다. 현재 인천경찰청이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나 내사 중인 인물은 권씨와 배우 이선균(48)씨를 포함해 모두 10명이다. 권씨의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해 경찰이 추정하는 범행 시점이나 장소는 알려지지 않았다. 아이돌 그룹 빅뱅의 리더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은 그는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수사선상에 올랐으나 당시에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와 관련한 내용은 아직 밝힐 수 없다"면서도 "추가 소환은 기록 등을 분석한 뒤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마약 혐의' 지드래곤 경찰 소환 출석 (사진=연합)

이권재 오산시장, 일본 이데미츠 코산 R&D센터 방문

방일 중인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9일 일본 치바현 소데가우라시 소재 이데미츠 코산 R&D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이데미츠 어드밴스트 머티리얼즈 코리아 측 초대에 따라 이뤄졌으며 이 시장은 이날 국외 자매교류도시인 히다카시 방문과 연계해 이곳을 찾았다. 이 시장은 R&D센터 시찰에 앞서 이데미츠 코산 전자재료사업부 나가세 타카미쯔 본부장, 가네시게 마사유키 총괄부장, 이와쿠마 토시히로 소장과 이토 히카루 한국프로젝트 총괄 리더, 이기협 전임수석 등 주요 관계자들과 오찬 회동을 하며 환담을 나눴다. 이 시장은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데미츠 코산은 오산 R&D 연구센터 설립을 통해 280억원 투자와 80여 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감사하다"며 사의를 표했다. 나가세 본부장은 이에대해 "오산은 서울과의 접근성이 높고 인재 유입이 원활하다는 생각에 오산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토 히카루 총괄 리더도 "오산시의 기업 SOS팀을(현 기업지원팀)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적극 협조해줘 감사하다"고 부연했다. 그러자 이 시장은 ‘오산시 제1호 세일즈맨’답게 "이데미츠 코산이 리튬 배터리·차세대 소재에 많은 공을 들이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해외투자에 대한 추가계획으로 이어진다면 오산시에 추가로 투자를 결정하기를 희망한다"고 피력하면서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오산시 지역경제과장이 "지역 청년들 고용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건의하자 나가세 본부장은 "시작 단계부터 바로는 아니더라도 앞으로 지역 청년들 채용까지도 고려하고 있다"며 "이데미츠는 지역과 함께 동반하는 것이 창업주 정신인데 그 뜻을 오산시와 함께하고자 한다"고 화답했다. 오찬 회동에 이어 이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이데미츠 코산 측의 안내에 따라 R&D 연구센터 내 리튬전지 사업부, 차세대소재 연구소, 전자재료 사업부 등 고기능재, 선진 머터리얼 관련 시설을 차례대로 시찰했다. 이곳에서 오산 R&D 연구센터에서도 진행될 △리튬전지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첨단 바이오 산업(신규 농약 제작) 혁신 과정을 자세히 살피고 이관될 기기들을 살펴보기도 했다. 이 시장은 R&D센터 견학 직후 "오산에 투자한 이데미츠코산의 사업·연구 현장에서 미래를 본다"며 "오산에서 진행할 이데미츠 코산의 프로젝트가 기대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경제자족도시 건설과 반도체 소부장 특화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는 오산시는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수도권 반도체 벨트에 중심에 있다는 강점이 있다"며 "이데미츠 코산의 추가 투자 시 양측이 상생·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 순서에서 양측은 의미 있는 선물을 교환하며 우의를 돈독히 했다. 나가세 본부장은 이데미츠 미술관 수록작 중 느티나무를 주제로 한 족자를 선물하며 어떠한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오산시와 함께 이겨나가자는 뜻을 담았고, 이 시장은 오산시 캐릭터인 까마귀 까산이 인형과 지역 대표상품으로 답례했다. 일본 국민들이 길조(吉鳥)로 생각하는 까마귀를 선물하며 이데미츠 코산의 번영을 기원한 것이다. 한편 이데미츠 어드밴스트 머티리얼즈 코리아 모기업인 이데미츠코산은 연 매출 95조 원규모의 일본 대표 석유화학 및 소재 기업이다. 그런 이데미츠 코산이 해외 첫 단독 R&D 법인인 이데미츠 어드밴스트 머티리얼즈 코리아를 오산시에 설립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데미츠 코산은 오산 R&D 연구센터는 내삼미동 일원에 구축됐으며 내년 상반기에 가동될 예정이고 현재 280억원 투자계획과 신규 고용창출 80명 이상을 전망하고 있다. 이데미츠 코산은 OLED 소재를 생산해왔는데 OLED 외 배터리·반도체 소재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데미츠 어드밴스트 머티리얼즈 코리아 모기업인 이데미츠코산은 연 매출 95조 원규모의 일본 대표 석유화학 및 소재 기업이다. 그런 이데미츠 코산이 해외 첫 단독 R&D 법인인 이데미츠 어드밴스트 머티리얼즈 코리아를 오산시에 설립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데미츠 코산은 오산 R&D 연구센터는 내삼미동 일원에 구축됐으며 2024년 상반기에 가동될 예정이며 현재 280억 원 투자계획과 신규 고용창출 80명 이상을 전망하고 있다. 이데미츠 코산은 OLED 소재를 생산해왔는데 OLED 외 배터리·반도체 소재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0143230 방일중인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9일 나가세 타카미즈 본부장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 일본 치바현 소데가우라시 소재 이데미츠 코산 R&D센터 방문 모습 사진제공=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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