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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글로벌 소프트웨어 고급인력 양성 팔걷어

경상북도가 실무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경북도는 13일 대구대학교 자유열람관에서 전문적 실무역량을 갖춘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프랑스 에꼴42 경산’ 개소식을 열었다. ‘디지털 고급 인재 양성의 전당, 프랑스 에꼴42 경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날 개소식에는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윤두현 국회의원, 250여 명의 ‘에꼴 42경산’ 1기 예비 교육생 등이 참석했다. 에꼴42 경산은 자기주도 학습, 문제해결 중심의 혁신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한 창의 혁신적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과기정통부와 경산시가 협력해 올해 5월 설립됐다. 교수, 교재, 학비가 없는 3無과정으로 글로벌 SW교육 프로그램인 프랑스의 에꼴42 과정을 도입해 2년 비학위과정의 자기주도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매년 200명의 SW전문가를 양성한다. 전 세계 50번째, 국내에서는 서울에 이어 두 번째이며 지방에서는 최초로 공공이 주도하는 SW 고급개발자를 양성하게 된다. 선발된 교육생들에게는 교육뿐만 아니라 기업 협력 프로젝트, 현업 개발자 멘토링 프로그램 등 소프트웨어 개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최신 기술들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꼴42 경산은 민법상 성인 또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자이면 전공, 경력에 관계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42경산’ 홈페이지에서 기억력과 논리력 테스트로 구성된 온라인 테스트에 언제 어디서나 응시가 가능하다. 온라인 테스트 합격 후 응시자 본인 확인과정인 체크인 미팅까지 완료한 응시자는 27일부터 열리는 1개월 집중교육과정(La Piscine)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과정 통과 후 23개월의 본과정에 돌입하게 된다. 이후 교육생들은 단계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자기주도적 동료학습(Peer to Peer) 방식으로 진행된다. 에꼴42 경산은 기업 프로젝트 과제 운영을 통해 현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소프트웨어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난 2일 발레오 코리아와 인재양성 업무협약을 맺는 등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 다양한 소프트웨어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협력하고 있다. 교육장은 경산시가 제공한 대구대학교 자유열람관을 활용한다. 3층으로 구성된 건물로 총 420여 대의 PC가 설치된 교육공간과 휴게실, 회의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대구대에서 제공하는 도서관, 기숙사 등을 무료 또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디지털 인재나 기업, R&D 투자예산 등 디지털 생태계의 수도권 쏠림으로 지역 소외가 심화되고 있으나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에꼴42 프로그램을 도입한 만큼 사활을 걸고 성공시켜 지역혁신사례로 만들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지역의 산학연관이 힘을 모아 양질의 소프트웨어 인력이 지역에 정착하는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경북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지사는 "공부하고 싶은 의지만 있으면 전공과 상관없이 누구나 소프트웨어 인재로 성장할 수 있으니 에꼴42 경산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산=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에꼴42 경산 개소 경북도는 에꼴42 경산을 개소 했다.(제공-경북도)

삼성화재, 3분기 누적 순이익 27%↑...실손·車보험료 인하 시사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삼성화재가 보험손익 및 투자손익 증가에 힘입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이 회사는 금융당국의 요청에 따라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검토 중이나, 아직까지 인하 수준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1세대 실손보험료는 작년 대비 인하 요인이 일부 있어 이를 반영해 보험료를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 누적 신계약 CSM 2조6068억원..."포트폴리오 효율화 지속 추진"삼성화재는 3분기 연결기준 누적 세전이익 2조2204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25.8% 증가한 수치다. 지배기업주주지분 순이익은 1조6433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늘었다. 세전이익 가운데 보험손익은 1조8180억원, 투자손익은 3834억원으로 1년 전보다 각각 24%, 33.2% 증가했다. 장기보험은 누적 보험손익 1조3004억원으로 1년 전보다 27.4% 늘었다. 보험계약마진(CSM) 총량은 3분기 말 13조2593억원으로 작년 말 대비 1조580억원 늘었다.특히 삼성화재는 타깃 시장 신상품 출시, 포트폴리오 개선 중심의 전략적 시장 대응을 통해 3분기 신계약 CSM 1조1642억원, 누적 신계약 CSM 2조6068억원을 거뒀다. 3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1.7%로 전년 동기 대비 1.6%포인트(p) 하락했다. 일반보험 손해율은 작년 3분기 69.6%에서 올해 3분기 61.5%로 하락했다. 자산운용 투자이익률은 올해 3분기 누적 2.95%로 1년 전(2.38%) 대비 0.58%포인트 개선됐다. 이 회사는 4분기에도 금융시장 악화에 대비한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함께 저평가 자산 투자 기회 발굴을 병행하고, 고수익 자산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효율화를 지속 추진해 미래 이익 기반을 견고히 할 방침이다. 김준하 삼성화재 경영지원실장(CFO)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고물가, 저성장 등 어려운 사업 환경에서도 제도 변화, 시장 경쟁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올해 우수한 사업 실적을 시현하고 있다"며 "시장 변화에 더욱 기민하게 대응해 올해를 최고의 성과로 마무리하고, 내년 예상되는 여러 사업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과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내실있는 성장, 지속적 효율, 혁신에 기반한 안정적인 수익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동차보험, 당국에 합리적인 요율 요청...실손 1세대 보험료 조정"삼성화재는 컨퍼런스콜에서 자동차보험료 인하에 대해 동절기 사고량 증가 등을 고려해 합리적인 수준의 요율이 되도록 금융당국에 요청하고 있다고 했다. 이상혁 자동차보험전략팀장 상무는 "금융당국에서 (보험사에) 상생금융 명분의 보험료 인하 요청을 했고, 올해 수준보다 높게 요청한 사실은 있지만, 결정적으로 아직까지 요율이나 인하 수준에 대해서는 결정된 건 없다"며 "각 사 인하 여력, 특히 중소형사는 지금 적자가 작년보다 커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상무는 "동절기는 통상적으로 사고량이 늘고, 손해율이 큰 폭으로 올라가는 측면이 있고, 내년 보험물가 관련 정비수가 협상도 타결이 안됐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고려해 당국과 합리적인 수준의 요율이 조정되도록 요청하고 있다"고 강조했다.1세대 실손보험료 인하 가능성도 열어뒀다. 권기순 장기상품개발팀장 상무는 "아직 최종 숫자가 나오지 않아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할 순 없다"면서도 "1세대 실손보험은 손해율이 여전히 100%를 초과하는 등 높은 상황이지만, 지급보험 추세를 고려하면 작년 대비 인하 요인이 일부 있어 이를 반영해 보험료를 조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세대, 3세대 실손보험은 보험료 인상 요인이 있고, 특히 3세대는 작년에 최초 요율 인상이 됐기 때문에 인상 요인이 상대적으로 높다"며 "2세대, 3세대 모두 최종 확정되기 전까지는 조정 요인이 있는데, 실적에 기반해 요율이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삼성화재가 올해 들어 양호한 실적을 달성하면서 연말 배당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보통주 1주당 1만5970원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김준하 실장은 "손익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4분기에는 자연재해나 폭설, 대형사고 등의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고, 작년 4분기에도 대규모 손실을 경험한 바가 있기 때문에 4분기 상황을 좀 보고 배당 금액을 결정할 수 있다"며 "현재 금융감독원의 가이드라인 가운데 적용이 되지 않은 부분도 연말 결산하면서 추가적으로 적용할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결산 상황을 고려해 최대한 우상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ys106@ekn.kr삼성화재.자동차.(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비트코인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최근 비트코인(BTC) 및 이더리움(ETH)의 시세가 훈풍을 타는 가운데 알트코인 중에서도 최근 1개월간 시세가 두 배 이상 급등한 종목이 속출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코인 중 대부분이 특별한 호재 없이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가상자산업계에서는 작전 세력에 의한 투자자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13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기준 4950만원대에 거래되며 5000만원선을 넘보고 있다. 이는 최근 1개월간 35%가량 상승한 수준으로 루나-테라 시세 폭락 사태 직전인 작년 4월경 시세를 회복했다. 글로벌 시총 2위 암호화폐 이더리움 역시 최근 1개월간 30%가량 상승해 현재 275만원 안팎에 거래 중이다. 이는 최근 미국의 고용 지표에 따르면 일자리 증가세가 둔화하며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 완화 가능성이 커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또한 내년 미국에서의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승인 기대감, 동년 4월 도래하는 비트코인 반감기도 투심에 불을 붙이고 있다. 문제는 비트코인·이더리움 외 일부 알트코인들의 시세가 동반 급등하는 현상에는 기대감보다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는 점이다. 해당 코인들에 대한 시장성이나 성장성이 명확히 입증되지 않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작전 세력’의 먹잇감이 됐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가스(GAS) 코인의 경우 최근 1개월간 약 300% 오른 1만2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기간 아크(ARK) 코인은 230% 올랐으며, 제로엑스(ZRX)도 각각 150%대 상승폭을 보였다. 이중 가스 코인의 경우 최근 24시간 글로벌 거래대금이 약 14억달러로, 한화 1조원을 돌파했다. 아크 코인의 거래대금은 약 4000억원 규모였으며, 제로엑스는 6000억원 수준이었다. 알트코인들은 비트코인·이더리움과 달리 폭등 배경이 불분명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올 초와 비교해 코인 시장의 한파가 다소 가신 모습이지만 알트코인에 조 단위 거래액이 찍힐 정도의 불장은 아니기 때문이다. 특별한 호재가 없는 알트코인이 이토록 활발한 거래량을 보이는 것은 일종의 작전세력이 개입했을 수 있다는 의견까지 제기된다. 가상자산업계에서는 각 거래소의 시장 감시 기능 및 자정작용이 더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식시장에서의 한국거래소처럼 코인 거래 시장에서도 시세조종 및 이상 거래를 막을 방법은 거래소의 감시 기능 강화인데, 각 거래소가 경쟁적인 상장에만 열중해 투자자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가상자산업계 한 관계자는 "코인 판에 작전 세력이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지만, 어느 정도로 조직화·고도화됐는지는 잘 파악이 되지 않은 상태"라며 "시장 감시를 위한 기술은 이미 갖춰져 있지만, 관련 법령이 아직 시행 전인 데다 당국도 소극적인 태도다"라고 말했다. suc@ekn.krclip20230830151038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기장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이의제기 개선 큰 호응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및 부당사용 과태료’ 이의신청 절차를 기존 우편접수 방식에서 전자소송(과태료재판)으로 처리하면서, 민원인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과태료재판 진행을 위해서는 사건번호가 기재된 사건접수증 발급이 필요하고, 우편으로 이의제기 소송을 접수하면 소송판결까지 6개월 이상 소요되면서 민원인은 진행상황을 알 수 없다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군은 증가하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등과 관련한 과태료재판 신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부터 ‘과태료재판 전자등록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군이 과태료 부과대상자의 이의신청서를 접수해 전자소송 사이트에 등록하고 접수증을 민원인에게 발송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민원처리 시스템은 과태료 재판서류 분실 등에 의한 민원사항을 크게 감소시키고, 대상자의 등기수수료 절감과 접수증 발급 등으로 행정신뢰도 향상은 물론 민원인이 전자소송 사이트를 통해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어 민원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과태료 등 민원행정은 주민들이 행정기관과 직접 대면하면서, 행정서비스를 직접 피부로 느끼는 분야다"라며, "주민들이 각종 행정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semin3824@ekn.kr기장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재판 전자소송 등 기장군청사

SBA, 홍보대사 및 인플루언서 총 9명 라인업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올 연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2023 서울콘'이 특별한 라인업과 다양한 이벤트로 찾아온다. 서울시를 대표하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은 '2023 서울콘' 홍보대사 4인과 참여 인플루언서 5인의 라인업을 공개하며 이 행사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2023 서울콘'은 2023년 12월 30일부터 2024년 1월 1일까지 3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박람회로, 인플루언서들의 파급력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다.서울경제진흥원에서는 홍보대사로 ▲카리모바 엘리나(리나대장) ▲온오빠 ▲DJ소다 ▲크리스텔 풀가(Kristel Fulgar) 등 4인을 선정했다. 이들은 '2023 서울콘 홍보대사'로서 행사의 세부 프로그램과 함께 이벤트 및 콘텐츠에 참여해 서울콘과 서울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홍보대사와 함께, '2023 서울콘'의 1차 라인업으로 5인의 인플루언서도 공개되었다. 이들은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콘텐츠로 담기 위해 행사의 세부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2023 서울콘'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한 행사로, 한류스타 및 글로벌 인플루언서 시상, K-POP 콘서트, 스트릿 패션 마켓, E스포츠 구단 팬미팅, 피지컬100 VS 인플루언서 등이 기획되어 있다. 특히, 12월 31일(일)에는 50여 개국의 3,000여팀 인플루언서들이 모여 특별한 새해맞이 행사를 생중계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세계 5억 명이 서울의 신년 맞이를 시청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행사는 한류 스타 및 글로벌 인플루언서 시상식과 함께 전세계에 서울의 매력을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는 "국내·외 수십,수백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각국을 대표하는 인플루언서와 함께 2023 서울콘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이라며, "이들이 서울콘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콘텐츠를 통해 서울의 콘텐츠와 라이프스타일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이를 통한 부가적인 경제적 파급효과와 함께 K-콘텐츠의 제 2의 도약기가 오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안전보안관 활성화 방안 모색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안전신문고와 안전보안관 운영 사항 점검 및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시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오는 14일 간담회를 갖는다. 안전보안관 제도는 예방적 안전신고 및 점검 분야에서 민간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2018년 5월부터 도입했다. 지역 여건을 잘 아는 통·반장과 안전 분야 민간단체 회원 등을 중심으로 785명이 활동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발견한 안전 위반 요소를 안전신문고에 신고하고, 시군에서 실시하는 안전 점검과 안전 문화 캠페인 및 홍보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안전신문고’는 누구나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사진 또는 동영상을 촬영해 신고하여 알리는 시스템이다. 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 안전신문고 신고 건수는 10월 말 기준 13만6650건이며 이 중 안전보안관의 안전 신고 건수는 1769건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23% 증가했다. 신고된 13만6650건은 생활 주변에 산재해 있는 각종 위험요인이 사전에 발견된 것으로 도로 및 인도블럭 파손 복구, 낙석지역 조치, 훼손된 중앙분리대 복구, 막힌 빗물받이 청소, 불법현수막 철거 등 현재까지 79%를 개선했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도민 곁에서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안전보안관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번 간담회가 안전보안관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청사 강원특별자치도청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수능 시험일 교통약자 수험생 무료 수송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2024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교통약자 수험생을 대상으로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행 서비스를 위해 사전 예약 접수를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용대상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수험생 및 보호자로 사전 예약 접수를 통해 우선 배차 되며, 도착지는 시험장으로 한정한다. 예약접수 기간은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로 전화접수(033-749-4822)로만 가능하다. 조남현 이사장은"교통약자 수험생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무료 운행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지역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고객만족도를 향상 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원주시시설관리공단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전경

울산항만공사,취약계층에 2000만원 상당 방한용품 등 전달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사장 김재균, 이하 UPA)는 동절기에 대비해 에너지 취약가구 지원을 위한 20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과 부식꾸러미 세트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 채종성)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UPA는 지역내 농어촌지역 저소득 노인가구의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위해 발열조끼 및 친환경 수건으로 구성된 방한용품 120세트와 부식꾸러미 130세트를 마련했다. 공사가 마련한 방한용품들은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 선정물품으로 국내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창업 기업의 초기 판로개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겨울을 보내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농어촌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ESG경영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동절기 맞아 2천만 원 상당 물품 전달 혹한기 에너지 취약가구 사랑의 선물 지원 전달식. 사진=울산항만공사

힐티코리아, 인테리어 웰컴팩 프로모션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건설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힐티코리아가 두 달에 걸쳐 진행한 뉴론(NURON) 첫구매 웰컴딜 프로모션에 이어 인테리어 웰컴팩 프로모션을 새롭게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프로모션 내용은 인체공학적 공구 설계와 강력한 건식벽용 스크류 드라이버인 △충전 스크류 드라이버(SD 5000-22)와 관련 제품인 △스크류 매거진(SMD 57, SD-M 1, SD-M 2)△뉴론 배터리(B 22-55) 및 충전기를 함께 구매 시 총액에 따라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11월 13일(월)부터 12월 15일(금)까지 약 한달간 진행되는 프로모션을 통해서는 각각 100만 원 구매 시 10만 원, 200만 원 구매 시 20만 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프로모션 제품인 힐티의 충전 스크류 드라이버(SD 5000-22)는 인테리어 작업에 탁월한 성능을 보이는 제품이다. 51~60mm 스크류 나사를 목재 및 건식자재에 체결할 수 있는 7.0 이상의 높은 토크를 자랑하며,토크와 RPM의 안정적인 균형을 고려해 이전 충전 스크류 드라이버 보다 성능면에서우수하다.또한 지난 6월 출시된 ‘힐티 22V 충전 플랫폼 뉴론(NURON)’을 적용해 용량별 배터리 호환이 가능하며,공구의 상태와 사용량,충전 위치 등 현장에 최적화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데이터 서비스 DDS(Data Driven Services)의 사용도 가능하다.힐티코리아 관계자는 “뉴론 웰컴딜의 성공적인 진행에 이어 인테리어 웰컴팩을 선보인다”며, “인테리어 작업에 탁월한 성능을 보이는 충전 스크류드라이버를 혜택과 함께 구매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1941년 리히텐슈타인 공화국에서 출발한 힐티는 현재 전 세계 3만8천여 직원이 근무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힐티코리아는 1986년부터 한국 전역에 뿌리내리며 힐티의 명성을 잇고 있다.건설 설계부터 현장에필요한 모든 제품,방화재,앵커,찬넬 등 전방위 솔루션 컨설팅까지 직접 제공하며 건설 전문 통합 솔루션의 리더로 자리매김했다.특히 디자인과 인체공학,혁신의 정도,제품 품질 및 기능성을 기준으로 제품을 평가하는 레드닷과 독일 iF디자인 어워드에 올해를 포함해 매년 수상하고 있다.또한 힐티코리아는 전국의 다양한 국책사업을 비롯하여 초고층 건물, 국제공항,고속전철 및 환승센터 등 국내외 유명 랜드마크 건설현장과 함께하고 있다.지난 6월에는 완전히 새로워진 22V 충전 플랫폼 뉴론(NURON)을 출시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최근에는 ‘월쏘/와이어쏘 시연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국제구조기술자 대회(SEWC 2023)’에 실버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금번 공구 할인 관련 상세 내용을 비롯한 힐티의 다양한 소식과 이벤트는 힐티코리아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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