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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서울 종로구‘상생상회’에서 안동의 맛과 멋 알려

안동시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상생상회’에서 안동의 맛과 멋을 알린다. 13일부터 14일간 ‘2023 상생상회 안동 농·특산물 전시 판매행사’를 연다. 또한, 안동의 다양한 관광명소와 고향사랑 기부제, 원데이 쿠킹클래스 등 안동시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운영한다. 1층 매장 내부에서는 ‘안동의 날’ 기획판매전이 실시된다. 상생상회 내 입점된 안동 제품을 장터 메인 판매대에 진열해 판매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매장 외부에서는 14일부터 이틀간 안동시 지역 농가 6개소가 직접 판매하는 직매장이 운영되며, 고향사랑 기부제를 홍보할 것이다. 상생상회 지하 전시관에는 안동의 우수 농특산물 및 관광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시청각 자료가 제공되며, 안동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안동소주가 전시된다. 1층 외부 직매장과 더불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전시도 실시된다. 또한, 14일 안동찜닭을 직접 조리할 수 있는 원데이 쿠킹클래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안동찜닭의 전국적 명성답게 모집 공고 후 30분 이내 신청 마감됐다. 한편, 이번 상생상회 판매는 지난 10월 6일 안동시와 서울특별시가 상호협력을 통해 문화교류를 증진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함께 힘쓰기로 MOU를 체결하면서 마련됐다. 유통특작과장(강석영)은 "시민의 발길이 잦은 화요일, 수요일을 공략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 촉진 및 안동 농특산물 브랜드 제고에 힘쓰고, 앞으로도 다양한 도농 상생 행사를 활발히 진행해서 안동시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경영안정에 힘쓰겠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 농특산물 서울 상생상회서 14일간 전시·판매 안동시는 농특산물 서울 상생상회서 14일간 전시·판매 했다.(제공-안동시)

방심위, KBS·MBC·JTBC·YTN에 과징금 총 1억4천만원 부과…사상 초유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뉴스타파의 ‘김만배·신학림 인터뷰’를 인용한 KBS·MBC·YTN과 부산저축은행 사건 관련 봐주기 수사 의혹 등을 보도한 JTBC에 총 1억400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처럼 주요 방송사들이 한꺼번에 과징금을 부과받은 것은 2008년 방심위 출범 이후 초유의 사태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3일 전체 회의를 열고 뉴스타파를 인용 보도한 MBC TV ‘뉴스데스크’에 대해서는 최고 금액인 4500만원, KBS 1TV ‘코로나19 통합뉴스룸 KBS 뉴스 9’에 대해서는 3000만원, MBC TV ‘PD수첩’에 대해서는 1500만원, JTBC ‘JTBC 뉴스룸’에 대해서는 1000만원, YTN ‘뉴스가 있는 저녁’에 대해서는 2000만원의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다. 또 지난 2011년 당시 윤석열 대검찰청 중수2과장이 조우형 씨에게 커피를 타 주며 부산저축은행 사건 관련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JTBC ‘JTBC 뉴스룸’ 지난해 2월 21일과 28일 방송에 대해서는 2000만원의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 방심위 결정은 ‘문제없음’, 행정지도 단계인 ‘의견제시’와 ‘권고’, 법정 제재인 ‘주의’, ‘경고’, ‘프로그램 정정·수정·중지나 관계자 징계’, ‘과징금’으로 구분된다. 법정 제재부터는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시 감점 사유로 적용돼 중징계로 인식된다. 특히 과징금 부과의 경우 10점이 깎인다. 류희림 방심위원장은 "여론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추적 미디어들이 전언의 전언을 통한 간접 취재를 보도해 매우 유감"이라며 "정확한 사실 보도로 올바른 여론 형성을 해야 할 방송이 오히려 잘못된 정보를 전달해 자유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심대한 결과를 낳은 데 대한 책임을 물었다"고 말했다. 이어 "심의는 법과 규정이 정한 기준에 따라 엄정하게 이뤄졌다"며 "이번 사건은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녹음과 영상에 대한 철저한 자체 검증의 중요성을 방송사들에 다시 일깨운 변곡점이 될 것이며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반면 야당 추천 위원들은 "부당한 심의를 강행함으로써 민간 독립기구로서의 위상이 무너지고 심의의 공신력도 잃었다. 정치적이고 편파적인 심의"라며 퇴장하거나 과징금 부과에 반대했다. 옥시찬 위원은 "(여권이) 내년 총선에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려 총력전을 벌이고 있으나 그러한 노력이 언론이나 표현의 자유 등 헌법적 가치를 무시하며 마구잡이로 진행된다면 유권자들에게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며 "과징금 부과로 방심위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이날 방심위 전체 회의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들과 안형준 MBC 대표이사가 연이어 방심위가 있는 서울 목동 방송회관을 찾아 항의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야당은 "헌법과 법률 어디에도 찾을 수 없는 불법적인 가짜뉴스 심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고, 안 대표이사는 "명백한 표적 심의로 내용도 절차도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안 대표이사는 추가 의견진술도 요구했으나 방심위는 재심 청구 등도 가능한 점을 들어 각하했다. 방심위는 또 뉴스타파 인용 보도를 한 YTN FM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되지 않은 여론조사기관인 ‘옥소폴리틱스’를 초청해 해당 회사의 설문조사 결과를 다룬 MBC TV ‘2시 뉴스 외전’에 대해서는 ‘주의’를 의결했다. claudia@ekn.kr제23차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회의 류희림 방심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목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열린 2023년 제23차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경기도, 도민과 함께 방치된 휴대폰 수거해 재활용 결정

경기도가 13일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을 수거해 이를 파쇄·분리해 재활용하고 기부자에게는 기부영수증이나 탄소중립포인트 등을 제공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내년 2월경에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신영수 CJ대한통운 한국사업부문 대표,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과 이같은 내용의 ‘고객참여 휴대폰 자원순환물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과 지자체가 협력해 효율적인 휴대폰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를 목표로 하며 각 참여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해 자원순환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휴대폰 수거는 2010년부터 환경부를 포함해서 많이들 해왔다고 하는데 문제는 너무나 실적이 저조했다는 점"이라며 "함께 맞손 잡고 할 수 있는 영역에서 각자의 역량을 발휘하면 일반 소비자들이나 시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중앙정부가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서 상당히 후행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경기도는 올해 1월 청사에서 일회용 컵을 쓰지 않기로 한 데 이어 오늘부터 식사 배달에도 일회용기를 쓰지 않기로 했다"며 "대한민국이 나아가는 방향에 있어서 지방정부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의미에서 오늘 협약을 뜻깊게 생각한다. 우리 사회의 의식과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같이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은 "폐휴대폰 수거 프로그램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바람으로 시작된 것으로 경기도와 시민단체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없도록 힘써주시면, 적극 홍보해 수거가 크게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영수 CJ대한통운 한국사업부문 대표는 "자원순환과 관련해 물류회사로서 상당한 책임감을 느낀다. 폐휴대폰 수거에 대한통운이 앞장서겠다"고,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은 "개인정보가 문제가 되지 않도록 완벽하게 재활용해서 오늘 큰 뜻이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게 하겠다"고 각각 언급했다. 사업추진 과정을 보면 삼성전자는 웹사이트를 통해 고객으로부터 폐휴대폰 수거신청을 받고 CJ대한통운의 택배물류를 통해 수거를 한다. 수거된 휴대폰은 폐전자제품 재활용업체인 e순환거버넌스에서 운영하는 수도권자원순환센터로 입고돼 파쇄 분리를 통해 성분별로 재활용하며 휴대폰은 다회용 안전파우치에 담아 배송하게 되고 이 다회용 파우치의 관리와 세척은 용인지역자활센터에서 담당한다. 휴대폰을 기부한 참여자에게는 e순환거버넌스에서 기부영수증 발행, 탄소중립포인트 제공 등의 혜택을 줌으로써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벌일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경기도는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사업지원, 홍보 △삼성전자는 사업 마케팅, 수거접수 및 정보기술(IT)인터페이스 연동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 △CJ대한통운은 오네(택배) 기반 물류시스템을 통한 수거서비스 지원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e순환거버넌스는 휴대폰 최종수령 및 물류비용 부담, 폐휴대폰 재활용 및 자원매각 진행에 따른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연내 시스템을 구축해 내년 2월경 본격적으로 실행된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추진한 ‘임팩트솔루션테이블’ 사업을 계기로 추진됐으며 ‘임팩트솔루션테이블’이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대기업과 공공기관, 사회적경제조직 등이 숙의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 사업을 구상해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도는 폐자원 재활용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휴대폰 수거와 재활용 등의 과정에서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동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이번 사례처럼 대기업과 공공기관, 사회적경제조직이 연계해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방식의 협력사업을 확장해 사회적경제조직의 사회적영향력과 활동력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3172429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고객참여 휴대폰 자원순환물류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113172516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협약식을 마치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불교공뉴스 대표, 글로벌사이버대에 장학금 기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는 13일 천안 본교에서 학내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불교공뉴스로부터 장학금을 기탁받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글로벌사이버대의 홍보대사인 불교공뉴스 대표 혜철스님이 장학금 200만원을 인재육성을 위해 힘써달라며 공병영 글로벌사이버대 총장에 기탁했다. 이번 불교공뉴스의 장학금 기탁식은 공병영 총장 취임 후 첫 기탁 행사로 이번 장학금 기탁식 행사를 시작으로 글로벌사이버대의 동반자 기관의 릴레이 장학금 기부와 후원이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글로벌사이버대에 장학금을 기탁한 불교공뉴스는 올해 창간 13주년을 맞이했으며 항상 책임 있는 자세를 통해 독자들에게 진실 된 정보와 공정하고 올바른 기사를 전달하며 사회의 문제해결에 대한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불교공뉴스 혜철스님은 "훌륭한 글로벌 인재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글로벌사이버대의 미래 핵심인재 배출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교육산업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함께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병영 총장은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기부자의 고마운 마음을 기리면서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본교의 면학분위기 조성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진로 선택 및 취업동기부여 등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2017년부터 뉴질랜드의 여러 기관과 국제협력을 맺고 마오리족을 대상으로 한 뇌교육 프로젝트 공동연구, 국제심포지엄 등을 개최했다. 또 지구생태계 환경 캠페인과 천연식물 활용에 관한 공동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미래세대인 청년 학생들이 뉴질랜드에 1~2학기 머물며 ‘지구시민리더’로 성장하는 시범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내년부터 시작되는 ‘지구경영 융합전공’ 학위과정과 연계해 학점인정과정으로 체계화한다.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미국, 일본 등으로 확대해 가는 플랜이다. BTS가 성장한 대학교이자 ‘BTS University’로 세계에서 잘 알려진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학사개편을 통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는 최신 트렌트와 수요변화에 따른 대응을 위한 것이다. 개편 학부 및 학과는 △경영학부 재테크·마케팅학과 △AI드론학부 △브레인트레이닝학과 △휴먼라이프대학 선도문화학과(신설) 등이다. 해당 학부(과)는 최신 트렌트와 수요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글로벌사이버대 ▲ 장학금을 기탁한 불교공뉴스 대표 혜철스님(왼쪽)과 글로벌사이버대 공병영 총장이 장학금 기탁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

[종합주가지수] 코스피 2400 간신히…한미반도체·이수페타시스·하나마이크론·HPSP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13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5.90p(0.24%) 내린 2403.76으로 마쳤다.지수는 전장보다 21.58p(0.90%) 오른 2431.24에 개장했다. 그러나 장중 약세 전환하고 낙폭을 키워 2400선을 밑돌기도 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05억원, 개인은 21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351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367억원을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8.3원 오른 1325.1원에 마감했다.이날 국내 증시는 이번 주 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예산안 협상 등 굵직굵직한 대외 이벤트들이 예정된 가운데 경계 심리 유입 영향을 받았다.특히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지난 10일에 이어 이날도 5조원대를 기록, 2거래일 연속 연저점 수준으로 위축됐다. 이 가운데 반도체와 이차전지가 모두 상승 탄력을 받지 못했다.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별 주가 흐름을 보면 LG에너지솔루션(1.09%), SK하이닉스(1.00%), 포스코홀딩스(1.01%), 삼성물산(1.57%) 등은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0.14%), 삼성바이오로직스(-0.83%), 현대차(-0.23%), LG화학(-0.87%), 네이버(-1.08%) 등은 하락했다.3분기 ‘어닝 쇼크’(실적 충격)를 기록한 한미반도체는 12.82% 급락했다. 이밖에 이수페타시스(-7.37%), 이오테크닉스(-4.56%), 하나마이크론(-5.72%), HPSP(-6.28%) 등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도 함께 하락했다.반면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한 한국전력은 5.43% 올랐다.업종별로는 기계(-3.86%), 의료정밀(-2.16%), 섬유·의복(-1.20%), 서비스업(-1.11%) 등이 약세였다. 전기가스업(4.26%), 유통업(1.01%), 보험(0.57%) 등은 강세를 보였다.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4.89p(1.89%) 내린 774.42로 마쳤다.지수는 전장보다 7.10p(0.90%) 오른 796.41에 출발했으나 장 초반 약세로 돌아서고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했다.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89억원, 기관이 91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1184억원 매수 우위였다.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0.44%), 레인보우로보틱스(0.27%), 셀트리온제약(0.57%)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종목이 하락했다.또 에코프로비엠(-2.58%), 엘앤에프(-3.91%), HLB(-2.47%), JYP Ent.(-5.61%), 알테오젠(-4.95%) 등 역시 하락 폭이 두드러졌다.에스엠(-6.99%)은 소속 걸그룹 에스파 신규 앨범 초동 판매량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급락했다.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5조 8021억원, 코스닥시장 6조 6427억원으로 집계됐다.hg3to8@ekn.kr1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연합뉴스

쌍용건설, 춘천 ‘쌍용 더 플래티넘 스카이’ 12월 분양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쌍용건설은 강원도 춘천시 약사동 150-10번지 일원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스카이’를 12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스카이’는 약 20년간 춘천시민들의 쉼터로 꼽히는 자수정사우나 자리에 초고층 건물로 들어선다. 약사천 조망이 가능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39층, 1개동, 전용면적 84~140㎡ 총 228가구로 이뤄진다. 전용면적 타입별로 보면 △84㎡ 194가구 △100㎡ 32가구 △140㎡ 2가구로 구성된다. 국민평형인 전용 84㎡가 전체의 85%를 차지하며 춘천에서 인기가 높은 대형 평면과 펜트하우스까지 구성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맞췄다. ‘쌍용 더 플래티넘 스카이’는 도심 중심부의 전형적인 주거지역에 들어서 교통여건이 편리하고 주변에 생활인프라가 풍부한 게 장점으로 꼽힌다. 서울·경기지역으로 연결되는 경춘선 남춘천역과 춘천시외버스터미널이 반경 1km 내에 도보권에 위치해있고 춘천 IC를 통해 서울과 속초 등으로 연결되는 중앙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여기에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이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총 93.7km 구간으로 춘천에서 화천, 양구, 인제, 백담을 지나 속초까지 이어진다. 지난해 10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개통되면 춘천에서 속초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단지 주변으로 남부시장과 풍물시장,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이 발달돼 있고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도 멀지 않다.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봉의초 및 춘천중학교는 도보권이며 춘천고, 성수고, 성수여고,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 등은 1km 이내 위치하고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온의동 학원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 남서쪽으로 공지천과 합류되는 약사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주거여건을 지닌 데다 조망권(일부가구)도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앞에 약사천 수변공원이 조성돼 있고 공지천 공원도 가까워 산책 및 여가, 운동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춘천의 대표 테마파크인 ‘레고랜드 코리아’도 차량으로 10분 대로 갈 수 있다. 다양한 도시개발도 계획돼 있다. 먼저 올해 상반기 춘천 캠프페이지가 도시재생혁신지구(계획)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곳에 문화공원과 보행네트워크, 숙박시설, 첨단산업,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춘천역 철도부지와 주변지역을 개발하는 ‘춘천역세권 개발’(계획)도 진행 중이다. 이곳에는 2030년까지 주거와 업무, 상업 문화 등 다양한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춘천의 도시개발들이 완료되면 지역 가치는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품도 우수하다. 단지는 채광과 일조량 확보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개방감과 조망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쌍용건설 ‘플래티넘’ 브랜드에서 누릴 수 있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 시공을 맡은 쌍용건설은 국내와 해외에서 다수의 고급건축물을 지어온 세계적 건축기업이다. 쌍용건설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과 두바이의 ‘아틀란티스 더 로열’을 비롯해 서울 ‘루이비통 메종’, 부산 ‘아난티 코브 펜트하우스&힐튼’을 시공한 바 있다. 분양 관계자는 "춘천에서 쌍용건설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지로 우수한 입지에 초고층 단지로 지어져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다양한 호재와 서울 접근성이 우수해 지역수요자를 비롯한 외지 수요자들의 관심도 상당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kjh123@ekn.kr플래티넘 ㅇㅇ 쌍용 더 플래티넘 스카이 위치도. 쌍용건설

"국민연금 수령 1961년생 응답하라" 신한은행,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은행은 1961년생 고객을 대상으로 ‘응답하라 1961-신한은행 계좌로 국민연금 수령하기 약속’ 이벤트를 내년 1월 31일까지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민연금 수령은 출생연도에 따라 개시연도가 다르게 적용된다. 2024년부터 국민연금을 수령하는 1961년생 고객들이 이번 이벤트 대상이다. 이번 이벤트는 1961년생 고객이 ‘신한 쏠(SOL)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한은행 계좌로 국민연금 수령하기를 ‘약속’ 등록하면 자동 응모된다. 신한은행은 약속 고객 1명당 1000원을 적립해 최대 1961만원의 당첨금을 적립하고 추첨을 거쳐 1명에게 전액 지급한다. 또 신한은행은 30일까지 신한은행 계좌로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공적연금을 최초 수령한 고객에게 3만5000원을 입금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적연금 수령 고객 중 신한카드 결제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하면 1만5000원을 추가 제공해 최대 5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민연금 수급 연령 변화로 수령시기가 1년 늦춰진 1961년생 고객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공적연금 수령 고객들과 연금자산 관리를 위해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신한은행

與 뉴시티특위, 금주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가 이번 주 ‘수도권 도시의 서울 편입’ 법안을 발의하면서 본격적인 입법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조경태 특별위원장은 13일 국회에서 3차 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에서 "주민들이 원하는 지역에 한해 특위 위원 이름으로 이번 주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안에는 김포가 서울 편입 지역으로 명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5일 특위가 여론 청취를 위해 현장 방문하는 구리도 대상지로 거론된다. 조 위원장은 "김포가 (법안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다른 지역도 (발의) 타이밍과 안 맞으면 법안이 추가 발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 위원장은 "서울 한정이 아니라 어느 지역이든 스스로가 편입되기를 바라는 지역, 메가시티화를 원하는 지역은 구분하지 않고 추진할 것"이라며 "지금까지는 수도권에 (요구가) 많이 있다"고 전했다. 조 위원장은 뉴시티 프로젝트가 총선용 공약이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지난 대선 때 여야 대선후보가 공약하고 논의는 10년 전부터 있었다"며 "메가시티가 낯선 단어가 아님에도 마치 최근 쟁점이 된 것처럼 호도하는 것을 잘못됐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제시하는 ‘5극 3특’ 초광역 메가시티 비전의 5극에도 수도권이 들어가 있다"면서 "민주당이 같은 내용으로 다른 목소리 내는 것은 비겁하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claudia@ekn.kr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위 조경태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장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3차 회의에서 조경태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노총 "사회적 대화 복귀"…경사노위 불참 5개월만에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한국노총이 13일 "사회적 대화에 복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노총은 이날 성명을 내고 "사회적 대화 복귀에 대한 대통령실의 요청에 대해 사회적 대화에 복귀하기로 했음을 밝힌다"고 했다. 앞서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한국노총은 오랜 기간 우리나라 사회적 대화의 한 축을 책임져온 노동계 대표 조직"이라며 "한국노총이 조속히 사회적 대화에 복귀해 근로 시간 등 여러 현안을 함께 논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노총은 지난 6월 윤석열 정부의 ‘노동 탄압’에 반발하며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불참을 선언했다. 한국노총의 노사정 대화 복귀로 정부가 추진하는 근로시간 개편 논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노사정 합의로 근로시간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ysh@ekn.kr구호 외치는 양대노총 등 참가자들 1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노조법 2·3조 개정입법안의 조속한 공포를 촉구하는 운동본부-양대노총 공동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김동연, "중소기업인과 함께 경제 역동성 살릴 것" 강조

김동연 지사는 13일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중소기업인 오찬간담회를 열고 도내 중소기업인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노상철·고병헌·손인국 부회장, 김식원 중기중앙회 경기지역회장, 한영돈 경기북부지역회장, 김동현 뿌리산업위원장, 김종하 경기지역본부장 및 송유경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장 등 9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오랫동안 경제를 총괄한 사람으로서 올해 하반기, 내년 상반기 상당히 우려된다"며 "경기도는 우리 기업인들, 특히 중소기업인들과 함께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이를 위해) 경기도는 내년도 예산안을 확장예산으로 냈다"며 "경기도는 ‘100조 투자유치’ 목표 중 34조원을 유치했다. 중소기업인들 돕기 위한 여러 가지 신용조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켜내는 지역화폐 등 적극적인 경기 진작과 경제살리기를 위해 조금 다른 길을 걷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2주 전에 중국에 가서 중국 경제를 총괄하는 경제부총리를 만났는데 중소기업인들도 같이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번에 방문한) 랴오닝성은 인구가 4500만에 달한다. 그 큰 수요로 중소기업인들의 기회를 많이 만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도 "이번 (경기도) 예산을 조목조목 봤더니 중소기업, 스타트업, 돌봄 등 중소기업들이 꼭 필요한 예산을 늘렸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금과 같이 사랑해 주시고 우리도 경기도 발전, 국가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답했다. 참석 기업인들은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지속적이며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제2차 3개년 기본계획 수립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접경지역 산업단지 입주업종 완화와 도시가스 공급 적극 지원 등을 건의했다. 도는 어려운 국내외 경제 상황 속에서도 중소기업 지위 향상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3170042 13일 오후 도담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오찬 간담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111 13일 오후 도담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및 지역 중소기업 대표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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